왜 태어났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늘 고민이었고 지금도 고민인 자월 계수입니다 교육업에 있고 명리공부중인데 팔자대로 흘러가는건가 싶네요 지금 사대운인데 자기성찰하여 진리를 얻어 수생목으로 펼쳐야 하는 운명인가 싶습니다 시주에 식신기둥입니다 죽을때까지 말로써 기르고 키우고 베풀며 즐겁게 살게 될런지 잔뜩 기대중이에요ㅎ 늘 고민하고 제 인생의 화두였던 주제를 선생님을 통해 이렇게 단비같이 만나 또다시 가슴이 웅장해지게 반성해보고 가슴에 새깁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stan4pillars도 축월 축시 계수에요:) 강의듣고 답변보니 감정이 울컥해서 답글까지 달아보네요.. 음팔동에 무재사주라 개인적으로 힘들었지만 인복은 많은 편이라 감사합니다. 계수일간 자체가 진리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아요..늘 의미와 존재에 대해 성찰하고 연구하려고 하는데 가끔 생각이 너무 많아 스스로를 힘들게도 하지만 찾고자하는 무언가가 외부에 있지 않고 제 본질 자체 그대로 충분하다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내후년 들어올 병오대운이 기대되지만 좋을수 있는 만큼 성장하느라 힘도 들테니 조금은 긴장되기도 해요. 늘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user-ib7mq4ed7v저도 축월 축시 음팔통 무재 계수에요ㅎㅎ 비슷한 분을 봐서 반갑네요 평생 이방인 느낌으로 살아오다가 이제 조금 제 삶을 살아보려고 하는데 이런 부분도 저랑 비슷하신지 궁금하네요😅 곧 화운이 시작되니 하시는 일들도 잘 풀리고 하루하루 더 행복해지시기 바래요😊
요즘 우울증에 빠져 그런 생각이 많았는데 선생님 강의듣고 위로받고 가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희생을 많이 하고 산것 같아 번아웃도 오고 ..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어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란 생각에 사로 잡혀있는 요즘이였는데.. 위로도 되지만 한편으론 걍 씁쓸해지네요
@@박철민-y4y 같은 신월 계수라 왜인지 반가워 댓글 남겨요ㅎㅎ 2년전 댓글이신데 어느정도 답을 찾으셨는지 어떤 답을 얻으셨는지 여쭙고싶어서요 저역시 초년 기신대운 보내며 인생 전반을 사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하며 보냈는데 적어도 요번 생애 그것에 대한 명확한 답은 절대 알 수 없다는 결론이 나서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자 생각을 최대한 줄이고 점점 단순한 삶을 지향하게 되었어요 기왕사는거 그냥 즐겁게 나 좋은거하며 살자면서 현재에 더 몰입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아직까지 결론 나지 않을 생각들에 종종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할때가 많네요ㅎㅎ.. 님께서 여전히 답을 찾고계실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일단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avavavava606v 반갑습니다. 저와 비슷하네요.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이상 깊게 생각할 필요성을 점점 못 느끼고 있어요. 이제 저에게 더 중요한 하루하루 재밌고 유쾌하게 살자가 되어 가고 있어요. 제한된 짧은 인생을 고민을 주로하며 살 수 없기에요. 삶은 그냥 한바탕 자신이 하고 싶은 거하며 놀다 가는 거라는 마인드가 되었어요. 그러함에도 내가 왜 움직이며 이 거리를 걷고 있나 생각도 하고 있어요. 원래 고요한 우주인데, 어떻게 나는 생명이 되어서 이렇게 움직이고 있나 하면서요. 앞서 언급한데로 저는 그냥 재밌게 살고 싶어요. 내일은 오대산을 가기로 했고요. 화두는 간혹 한번씩 생각해 보려고요. 죽으면 알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종교와 철학이 생긴 이유도 죽음과 연관된 것 처럼요.
@@박철민-y4y 와 답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산행이셨길 바라네요 :) 요즘 저는 어째 종교적인(?)사람이 되어갑니다. 자연일지 우주라 해야할지 우주 너머의 어떤 무언가의 신일지 무엇일지 전혀 모르지만 결국 인간으로 난 것이 모든것을 경험하고 느껴보라고 난 것이 아닐지 그리고 경험하며 만들어내는 기운?에너지?진동?같은 것들이 다양한 기회들을 만들어내고 선택을 하고 뭐 그런 게임과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내가 좋은 진동파동 같은걸 만들면 연결된 우주도 같이 반응해주는 기분이랄까 과학적인건지 종교적인건지 사이빈지 생각하고 있으면 또 끝이 없네요ㅋㅋ.. 물리학자 얘기를 듣고있자하니 철학자들 하는 소리랑 별 다를 것 없기도하고 살아온 삶을 자세히 되새기면 그동안 경험했던 모든 것들은 오늘날의 필연적인 사건들이였구나 모든것들이 연결이 되더라구요 심지어 최근엔 타인이 나와같이 느껴질 때도 있는데 왜그리 많은 종교인이나 철학자들이 자비나 사랑을 외치고..내가 우주고 우주가 나다..식의 허탈함 느껴지는 소리를 하나했는데 제가 실감을 하고있는 요즘입니다. 종교활동도 전혀 안하는데 그저 인생의 작은 성취를 하나씩 해가면서 이런 생각을 문득 하고 있네요 아 기대 안했는데 답댓 달아주신게 너무 즐거워서 실컷 주절주절했는데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 여튼 확실히 인간의 시각으론 볼 수 없는 어떤 무언가를 완전히 무시는 못할듯해요 적어도 남은 생애 다른이 피해안주고 제 양심 어긋날 행위안하고 행복하면 된거같습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선생님계묘년 갑자월 계사일 기미시 경오대운 입니다 좀일찍 깨달았다면 제 삶이 헛트로 보내지 않았을텐데 수가 3개나 되니 갑목을 살릴슈없었을까요 너무 힘든여정속에 늦은나이에 명리타로 마음상담가 준비중인데 늦게라도 꽃을 피워 제 삶을 살고갈수있을지 ...계수에 관해 이렇게 말씀해주시는분은 처음이신듯 희망의말씀 감사드립니다 자주 들어올께요 건강하세요🙏🙏🙏
우와 눈물나ㅠㅠ
겨울생 계수 힘내서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저두 겨울 계수에요 .. 화도 하나도 없어서 인생 춥게 느껴지기 일쑤인데, 그래도 현상에 감사하고, 화이팅합시다!! 우리도 해뜰날 볼거에요!
@@happyfam3743 네ㅎㅎ
화이팅이요!😀
원국에 화가 3개니 내 천간의 병화 하나 가져 가슝
옛다 슝~ 퍽!
자월 계수,
서러서러라 ~!
그래도 어쩐답니까 살아야죠 !
해월 계수. 많은 생각에 계속 뇌를 움직입니다. 에너지 소비가 많아 급 피곤해져요.
미월에 태어난계수일간입니다8글자 조합이 뭐그리 중요하겠어요 저도 취미삼아공부하게 되었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도 더러 있더라구요^^내일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계수일간들 힘내세요^^
왜 태어났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늘 고민이었고 지금도 고민인 자월 계수입니다
교육업에 있고 명리공부중인데
팔자대로 흘러가는건가 싶네요
지금 사대운인데 자기성찰하여 진리를 얻어 수생목으로 펼쳐야 하는 운명인가 싶습니다
시주에 식신기둥입니다
죽을때까지 말로써 기르고 키우고 베풀며 즐겁게 살게 될런지 잔뜩 기대중이에요ㅎ
늘 고민하고 제 인생의 화두였던 주제를 선생님을 통해 이렇게 단비같이 만나 또다시 가슴이 웅장해지게 반성해보고 가슴에 새깁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판서를 동글동글 참잘하신다~~~설명도쉽게 잘하시고 볼맛납니다😊
저 축월의 계수인데 그래서 지난 2년간
성찰을 위해 명리학에 심취했나 봅니다.
제가 들은 계수일간 강의 중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계수 많이 다뤄 주세요~
그래도 전 병이 천간에 있어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정말 많은 인고와 성찰의 시간을 보내셨겠습니다! 축월의 계수는 스스로 깨닫기위해 나왔으니 이제 생각하셨던 부분을 잘 갈고 닦으신다면
어떤 운이 오더라도 늘 행복하실거세요
늘 응원합니다🙏
@@stan4pillars도 축월 축시 계수에요:) 강의듣고 답변보니 감정이 울컥해서 답글까지 달아보네요.. 음팔동에 무재사주라 개인적으로 힘들었지만 인복은 많은 편이라 감사합니다. 계수일간 자체가 진리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아요..늘 의미와 존재에 대해 성찰하고 연구하려고 하는데 가끔 생각이 너무 많아 스스로를 힘들게도 하지만 찾고자하는 무언가가 외부에 있지 않고 제 본질 자체 그대로 충분하다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내후년 들어올 병오대운이 기대되지만 좋을수 있는 만큼 성장하느라 힘도 들테니 조금은 긴장되기도 해요. 늘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user-ib7mq4ed7v저도 축월 축시 음팔통 무재 계수에요ㅎㅎ
비슷한 분을 봐서 반갑네요
평생 이방인 느낌으로 살아오다가 이제 조금 제 삶을 살아보려고 하는데 이런 부분도 저랑 비슷하신지 궁금하네요😅
곧 화운이 시작되니 하시는 일들도 잘 풀리고 하루하루 더 행복해지시기 바래요😊
저랑 사주가 비슷하신가봐요(축월의 계수. 병화도 있고).ㅎㅎ 제가 쓴글인줄 알았어요^^
자월의계수인데 천간에 병화가있어 부럽네요 응원드려요🙏🙏🙏
요즘 우울증에 빠져 그런 생각이 많았는데 선생님 강의듣고 위로받고 가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희생을 많이 하고 산것 같아 번아웃도 오고 ..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어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란 생각에 사로 잡혀있는 요즘이였는데.. 위로도 되지만 한편으론 걍 씁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저의공주중에
계미일주가있어서
잘들었습니다
말씀따라 울공주는
그럼여름에비인가봐요
그래서인지결혼전까지
형제들에게희생을하고
결혼했어요
지금은편한가봐요
오늘도감사히들었습니다
👍👍👍👍👍👍👍👍👍
제목이 신선해서 들어왔어요.
왜 태어났는지 ^^ 저는 축월의 계묘입니다.
글씨를 매우 예쁘게 잘쓰시네요.
강의 잘들었습니다
글씨 예쁘다고 저도 느꼈는데~~💘
이 영상으로 계묘일,임신월.
큰 배움 얻고 갑니다.
전 대운이 역행이라,4년 후에는 인 대운 끝나고 갑자기 겨울 축대운이네요.
감사합니다.
신월 계수인데, 사람이 왜 사는지에 대한 이유를 아는 것이 인생의 큰 화두이고, 아직까지 이해하지 못함. 이것을 이해하려면 빅뱅이 왜 발생했는지까지 이해해야함.
@@박철민-y4y 같은 신월 계수라 왜인지 반가워 댓글 남겨요ㅎㅎ 2년전 댓글이신데 어느정도 답을 찾으셨는지 어떤 답을 얻으셨는지 여쭙고싶어서요
저역시 초년 기신대운 보내며 인생 전반을 사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하며 보냈는데 적어도 요번 생애 그것에 대한 명확한 답은 절대 알 수 없다는 결론이 나서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자 생각을 최대한 줄이고 점점 단순한 삶을 지향하게 되었어요 기왕사는거 그냥 즐겁게 나 좋은거하며 살자면서 현재에 더 몰입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아직까지 결론 나지 않을 생각들에 종종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할때가 많네요ㅎㅎ.. 님께서 여전히 답을 찾고계실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일단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avavavava606v 반갑습니다. 저와 비슷하네요.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이상 깊게 생각할 필요성을 점점 못 느끼고 있어요. 이제 저에게 더 중요한 하루하루 재밌고 유쾌하게 살자가 되어 가고 있어요. 제한된 짧은 인생을 고민을 주로하며 살 수 없기에요. 삶은 그냥 한바탕 자신이 하고 싶은 거하며 놀다 가는 거라는 마인드가 되었어요. 그러함에도 내가 왜 움직이며 이 거리를 걷고 있나 생각도 하고 있어요. 원래 고요한 우주인데, 어떻게 나는 생명이 되어서 이렇게 움직이고 있나 하면서요. 앞서 언급한데로 저는 그냥 재밌게 살고 싶어요. 내일은 오대산을 가기로 했고요. 화두는 간혹 한번씩 생각해 보려고요. 죽으면 알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종교와 철학이 생긴 이유도 죽음과 연관된 것 처럼요.
@@박철민-y4y 와 답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산행이셨길 바라네요 :)
요즘 저는 어째 종교적인(?)사람이 되어갑니다. 자연일지 우주라 해야할지 우주 너머의 어떤 무언가의 신일지 무엇일지 전혀 모르지만
결국 인간으로 난 것이 모든것을 경험하고 느껴보라고 난 것이 아닐지 그리고 경험하며 만들어내는 기운?에너지?진동?같은 것들이 다양한 기회들을 만들어내고 선택을 하고 뭐 그런 게임과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내가 좋은 진동파동 같은걸 만들면 연결된 우주도 같이 반응해주는 기분이랄까 과학적인건지 종교적인건지 사이빈지 생각하고 있으면 또 끝이 없네요ㅋㅋ..
물리학자 얘기를 듣고있자하니 철학자들 하는 소리랑 별 다를 것 없기도하고
살아온 삶을 자세히 되새기면 그동안 경험했던 모든 것들은 오늘날의 필연적인 사건들이였구나 모든것들이 연결이 되더라구요
심지어 최근엔 타인이 나와같이 느껴질 때도 있는데
왜그리 많은 종교인이나 철학자들이 자비나 사랑을 외치고..내가 우주고 우주가 나다..식의 허탈함 느껴지는 소리를 하나했는데 제가 실감을 하고있는 요즘입니다.
종교활동도 전혀 안하는데 그저 인생의 작은 성취를 하나씩 해가면서 이런 생각을 문득 하고 있네요
아 기대 안했는데 답댓 달아주신게 너무 즐거워서 실컷 주절주절했는데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
여튼 확실히 인간의 시각으론 볼 수 없는 어떤 무언가를 완전히 무시는 못할듯해요
적어도 남은 생애 다른이 피해안주고 제 양심 어긋날 행위안하고 행복하면 된거같습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겨울에 태어난 자월생 계수입니다
배우고 성찰해서 더 큰 사람이 되길 ..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찐 강의 였습니다.
기회가 되면 명리학 강의 듣고 싶을 정도예요.
수고하셨습니다 😊
제목보고 깜짝놀라서 들어온 계유일주입니더~ ㅋㅋㅋ 불쌍한 계수 ㅡㅜ 말모말모.. 그런데 계수일주님들한테 캠핑 해보실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인생을 다시 느끼게 되실겁니다.. 여유도 생기구요.. 우울함, 스트레스도 많이 없어져요 ^^
계유월 계유일주입니다. 저도 최근에 등산을 시작했어요.
9:08 겨울계수.계축월생 11:22 "가을, 겨울 계수가 성찰하지 않는다면.." 13:03" 차가운 가을비,추운 눈이 된다."(비유)
글씨가 여자 글씨 같아요~
칭찬입니다~
선생님 목소리도 좋아요~
천간계수
지지자수 깊은 통찰력 불교대명리 공부의끝이없음을 알아갑니다 선생님강의 감사합니다
신기해요.. 사오미에 뜬 계수인데 지난 3-4년간 생각과 성찰을 하며 내면의 힘을 길렀거든요 우와.. 인묘들어가면서는 일이 희한하게 다 잘 풀리고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 키키 😀 그럼 또 봬요!
나 자체가 진리이다 ! 명심할게요
계축일주라서 그런지 천성이 어둡고 우울합니다….
쓸데없는 생각을 참 많이하는데 이게 너무 지나쳐서 우울함에 독이 되는것 같네요.
저도 계축일주인데 만나보고 싶네요
저두 계축일주..
저도 계축이요 생각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요
저두 계축일주 인데, 우울증 있고,생각이 많아요
저도계축이예용~근데 감정기복이심했었는데 마음공부하고 명상하면서 거의없어졌어요~
생각이많은것은 저도그런편이고 우울하지는않은것같아요~
그리고 엄청 극단적인편이고 자신감이너무 넘쳐요~
무지 밝은편이구요~
영상틀어놓고 댓달다보니..
제성향그대로이네요ㅋ
철학적 이고 삶의의미는 늘찾고있습니다.
체력도쌔가지고 트레이너생활13년했어요~
계축일주홧팅~~~~
무술월 계사일주에요 ㅜㅜ
생각많고 한번 기분이 바닥에 치면 한없이 비관적이고 ㅡ 사람들 사이에 항상껴있어요ㅜ 중간입장..어느누구편이 아니라, 그래서 지인이 서운해해요. 어릴때 불교 유치원나오고 종교에 관심이 많고 명리.사주 믿는편이에요
4:13 전 구름이 없어서 비를 내리다 말다 하나봐요 ㅜㅜ
계순데 계수가 싫어요 ..나도 갑목이고싶어
나도요
저도요
ㅋㅋㅋㅋㅋ 저도 계순데 ᆢ이건모ᆢ 계순이도아니고ᆢ
🥹
계수지장간에 갑목이 있어요.힘내세요!
계해일주라 음중음.
巳月生입니다.
대운은 겨울로 해자축.
올해는 계묘년,
봄을 만났어요.
癸水인 저는 만물을
키우느라 올해는 바쁜해입니다.
계수에 대한 강의
고맙습니다 ❤
가을계수 귀한약초 길러내기
감사합니다. 봄은 언제오는지 모르겠어요…
목 없는 계수입니다.. 빌려 태어난 이 몸을 나무다~ 생각하며 밥주고 씻겨주고 행복찾아 열심히 키워나가는중입니다..ㅎㅎ
너무 신선했어요 감사감사
공감되는 부분많네요. ㅡ산책삼아 들어보는 명리도 좋은데요. 겨울계수라 쫌. 그랬는데 그래서 그랬나봅니다 ㅡ대운 사오미에 시지라도 불이 있어 생명유지함을. 감사히하는중입니다 😊ㅡ감사합니다
쭈욱 눈팅만 하다 유월 계묘일주 글남깁니다
저는 화가 전혀없어 조후깨짐 입니다
그래서 여직 살아오면서 말씀하신대로 성찰의 도를 닦았습니다.
끝없는 명리공부 하고있고 , 오늘아침 강의는 다시한번 자각을 주는 시간 😊 고맙습니다
저두 유월 계묘에 화가 원국에 없고 대운도 50대전까진 화가 안들어와요. 평생 구도자같은 느낌으로 살고있네요
저두 화가 전혀없어서 조후깨진 계유에요 힘냅시다! 그래도 우리도 밝고 활기찰 수 있어요! 규칙적인 운동 같은게 개운에 좋다네요!
선생님계묘년 갑자월 계사일 기미시 경오대운 입니다 좀일찍 깨달았다면 제 삶이 헛트로 보내지 않았을텐데 수가 3개나 되니 갑목을 살릴슈없었을까요 너무 힘든여정속에 늦은나이에 명리타로 마음상담가 준비중인데 늦게라도 꽃을 피워 제 삶을 살고갈수있을지 ...계수에 관해 이렇게 말씀해주시는분은 처음이신듯 희망의말씀 감사드립니다 자주 들어올께요 건강하세요🙏🙏🙏
계유일주 ~
마자요 생각너무많고 한없이 비관적일때가 많아요
가을 계수 희망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유반가워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계묘일주인데.. 작년 가을부터 나는 무얼해야하나 ?
고민과 생각을 많이 해왔거든요..그러면서 오늘 이 강의도 듣게 되었구요^^
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자기 성찰속에 진리를 발견함에 기쁨과 감사를 표하는 지금 내 나이. 아픔이 많았습니다. 그것을 거치면서 지혜를 발견하게 됩니다.
계수 궁금했는데 만족시켜 주시네요🥑🙊
병화 뜬 인월계수 재밌게 잘 살고있어용😊🎉❤
왜케 위로가되지
7월여름 계수인데 어디에 속하나요?
왜태어났을까😂😂😂
계사일주 무식상 (목)인데 10년뒤터 40년 대운 목 들어오네요.그래도 아들둘이 온통 나무사주(을묘월 갑진일주) 남편 을목일주라 ㅋㅋ든든해요.
감사해요~~~올려주셔서
저의 남은 인생 생각성찰 ‥😂😢
남은 나의 인생이여ᆢ😯
축월 축시 가진 계수일간이며 백호살 3개를 가지고 있어요ㅠㅠ
유월의 계수인데 정말 약초를 길러 사람들을 치유해주기 위해 태어났나보네요 .. 한의학 전공하고 있어요
술월 계해입니다 저도 한의학 전공했네요 😂
그나마 유월에태어나 겨우먹고살고있는
계유일주입니다~~~
네~~그래요~~사회복지사예요....
잘들었습니다~~
오 저희어머니 계유일주 계유월이신데
간호사입니다ㅜㅜㅜㅜ
남을 위한 직업은 피할수가없나봐요
신약 진월 계수가 대운이 축자해술유신 으로 흐르면.. 해대운에 교습소를 오픈하면 인묘진사오미 운에만 가르칠 수 있는건가요? ..
대운, 세운에 봄이 오는지는 어떻게 아나요?
자월생 계해일주 갑자월, 갑인시.... 갑갑헤요😢
겨울에 태어난 계수. 생각도 많고 삶에 장애도 너무 많아요.
뭐 좀 하려고 해보려고 하면 뭔 탈이나도 나요.
일이나 타인들의 숨겨져 있던 문제가 드러나고. 그거 뒤치닥거리 다 해주는데도
인정은 커녕 원망이나 듣고. 넋두리 좀 하고 갑니다.
요즘 살 맛이 안나요.😢
역시 12월 계수일간인데 ....나는 누구...여긴어디..? 라는 생각 괜히 하는게아니었어 😢잡생각덩어리
계수일간도
받고싶어요ㆍ범사에 ~~😬마니마니 ~~😞
계수일간 계수월간 임수년간임수시간 힘들어요저언제부자될까요ㅎㅎ
왜태어낫는지모르겟는데
태어나고크다보니 나네ㅠ
각 일간의 무인성 무식상 무관성 무재성 도 설명해주세요
진월계수인데 월간년간이 경금이네요
병화 필요하신 분 가져가슈
원국에 재가 3개인 巳월
계유일주이니
병화 하나 드리쥬
계해 받고갑니다
임수 일간도 부탁드립니다!
계해일주 금수다자 입니다 자월생인데 갑진대운이네요. 항상 사람들 교육하라는데..생각만해도 피곤합니다 . 각자에 맞는 언어로 일일히 할생각만으르도 피곤
계수가 겨울에 태어나고 병화가 없으면 꽝!
저두 그래요 생각많고 성찰 철학적이고 실천력 딸림.
외로운 사주 맞나요??
해월 계수 성찰하며 잘 견디고 있어요ㅎ
다행히 해자축년 대운은지나갔어요
질문이 있습니다
경 계 병 갑
신 유 인 자
위 사주가 혹시 수목상관인가요?
선생님 ㆍ무기토 가 대기를 나타내기도하나요ㆍ 공기요ㆍ
어제 대충듣고 ᆢ오늘 점심챙겨먹고다시들어야겟어요 중요하니까 ,,
임수도 특집 만들어주세요💛
네 조만간 올려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항상우울해요
우울이기본값
샘 전 안기르고싶어요ㆍ쫌~~.
월이 갑인인데 계수로 태어났어요 그래도 다행인건 하루만 늦게 태어났으면 갑인월 갑인일주될뻔함
임수일간 병화일간도부탁합니다ㅜ
자월 계수인데 계축시에 태어났고 인성이 왕합니다. 정말 이생망..😢
우~
답을 주세요.
우울하다
8글자
조화롭게
태어나는 것도 자기福이지요.
癸水일주 !
간극.지충.
인생사 파란만장한 삶.
지장간에는 있지만
원국엔 木,金 이 없어요.
巳월생 바쁘기만 하네요.
계수일간인데 목만 없어요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