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말비 너에게 말하자 어떤 말이라도 말하지 못한 것의 답도 하나밖에 없어야 때의 흐름으로 마음은 바뀌어 버리니까 그리고 도대체 무엇이 중요한 일이었는지조차 잊혀져 버린다 세츠나에게 쫓기면서 상처를 입는 것 두려워하는 나는 그 날 찾아야 할 진실과는 마치 반대로 걸어 버린다. 나를 괴롭히는 너의 눈동자의 빛은 잊어버린 진심 가르쳐 주었다 이 가슴에 지금 각자 너의 눈물의 아름다움에 감사와 센티멘탈한 기분이라도 회개만 있어 난 무슨 쓸모없는 남자였어. 너에게는 더 이상 용서받을 일도 없다 내 몇 가지 생각이 손가락의 틈에서 미끄러 져 버릴거야. 내가 상처 버린 너의 눈물처럼 낡은 대사 다시 입에 넣어 버리는 나는 이번엔 정말로 혼자 되어 버릴게 아무 말도 하지마 나를 괴롭히는 너의 눈동자의 빛은 잊어버린 진심 가르쳐 주었다 이 가슴에 지금 각자 너의 눈물의 아름다움에 감사와 사랑이라는 말은 없어도 혼자 살아가는 게 아니다 작은 자존심으로 상처를 입어도 확실히 너에게 상냥함 돌아올 것이다 나를 괴롭히는 너의 눈동자의 빛은 잊어버린 진심 가르쳐 주었다 이 가슴에 지금 각자 너의 눈물의 아름다움에 감사와
尾崎豊の中で、一番心に響いてくる名曲。
こんな問いかけや気持ちを伝えられる音楽はまだ令和には生まれていないと思う
みんなに聞いてほしい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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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の時代は、人を傷つける勇気もなくて、自分をじわじわ傷つけてしまっている若者が多い。だから、そんな人々にこそ、この歌を聴いて欲しい。
진짜 어마무시 쩌는 미모@,@ 난 암만 봐도 오자키가 역대 아시아에서 제일 잘생겼다ㄷㄷ 얼굴,피지컬 다 미소년의 바이블👍
中高は尾崎に憧れ、社会人になって所詮は綺麗事だと思い離れて、家族を持って会社で苦労している今、尾崎の歌に支えられている。朝夕のラッシュアワーに揉まれた疲れたサラリーマンマンです
自分にとってNo.1ソング。
昔、彼女に気持ちが届かないから、彼女の目の前でアコギでこの曲を弾き語りました。
今頃どうしてるんだろうと、たまに思い出します。
彼女は、普通に日常を暮らしていると思いましょう。
良き思い出ですね。大切にしたいです。
@@やすみな-h6x 素晴らしいコメントですね。感動しました。別々の人生をそれぞれ歩んで生きて行くしかない、それを気付かせてくれた子に尾崎は感謝し、決意したのだと思います。
尾崎が亡くなった夜、ニッポン放送の「伊集院光のOh!デカナイト」は尾崎特集だった。尾崎のファンの萩原聖人さんが番組内で選んだ一曲がこの歌だった。「僕はなんて間抜けな男だったろう...」。そんなフレーズが心に響いた。もう30年近く前の夜のことだった
와 진짜 잘생겼다 ㄷㄷ 스타일도 세련되고 멋있음
僕は今高校2年生で、先日彼女の妊娠が発覚して、焦ってたら彼女から別れを切りだされ、僕の不注意で彼女を不幸なさせてしまった悲しみと、後悔で押しつぶされそうになってしまってる。この曲は本当に今の自分の気持ちを歌ってる。1番彼女の横にいないといけない時期に横にいれない悔しさ、涙が止まりません。最後まで責任を持って金銭的にも、精神的にも彼女に負担がかからないように、別れる決断をしてくれた彼女を大切にします。
メディアではあまり宣伝されない隠れた尾崎らしい名曲。
自然とこの曲カラオケで歌うようになりました。。
「いいね」だけじゃ言い尽くせない。
오자키 유타카에 관심을 가지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인 이니까 한국어 재미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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俺にはわかるこの人のもっとすごい所がこの曲に溢れ出てる
何も言わないで
素敵ですね歌です尾崎の切ないが大好きです頑張って下さいました投稿有り難うね
フィリピンからのライブ。愛してるよ 尾崎豊
Firipin kara no raibu. Aishiteruyo ozaki yutaka
しなやかな感情の表出と純粋な想い 尾崎の真骨頂ですね
ありがとう😭
尾崎の歌では、これが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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純粋さを感じる✨
오자키 유타카 1집은 인생명반입니당
尾崎豊の歌ではこの歌が一番好きだな、心がグッと来ちゃう。
일본의 가장 빛났던 80년대. 가장 빛났던 오자키 유타카의 데뷔이자 전성기. 그의 죽음이후 공교롭게도 꺼져버린 일본 경제. 참여러모로 상징적인 인물..미소라 히바리 처럼
(;゜0゜)すごいよね✨
当時🎵いくつなん?
おざきさん 東京生まれ(^^)/
B型 いて座♐ 声が…キレイわ🙆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가 아니라 “ (내가) 상처줬던 사람들에게” 이에요.
그렇네요 수정하겠습니다
가사를 너무 알고싶은데 ㅠㅠㅠ
네이버 검색하시면 poco a poco 라는 블로그에 자세히 나와있어요 ~저도 지금 검색해서 보고 왔어요^^
どれだけ言葉費し 君に話したろう
どんな言葉でも言いつくせなかった事の答も
ひとつしかないはずと
時の流れに心は変ってしまうから
そして いったい何が大切な事だったのかすら忘れさられてしまう
刹那に追われながら 傷つく事 恐れる僕は
あの日見つけたはずの真実とは まるで逆へと歩いてしまう
僕をにらむ君の瞳の光は 忘れかけてた真心 教えてくれた
この胸に今刻もう 君の涙の美しさにありがとうと
センチメンタルな気持じゃ悔んでばかりだよ
僕はなんてまぬけな男だったろう
君にはもう許されることもない
僕の幾つもの思いが 指のすきまからすべり落ちてゆくよ
僕が傷つけてしまった君の涙の様に
使い古しの台詞 また口にしておどける僕は
今度こそは 本当に ひとりぼっちになってしまうよ
何も言わないで
僕をにらむ君の瞳の光は 忘れかけてた真心 教えてくれた
この胸に今刻もう 君の涙の美しさにありがとうと
愛という言葉はなくても ひとりで生きてく訳じゃない
小さなプライドなんかで 傷つけあっても
きっと君に優しさ戻るだろう
僕をにらむ君の瞳の光は 忘れかけてた真心 教えてくれた
この胸に今刻もう 君の涙の美しさにありがとうと
얼마나 말비 너에게 말하자
어떤 말이라도 말하지 못한 것의 답도
하나밖에 없어야
때의 흐름으로 마음은 바뀌어 버리니까
그리고 도대체 무엇이 중요한 일이었는지조차 잊혀져 버린다
세츠나에게 쫓기면서 상처를 입는 것 두려워하는 나는
그 날 찾아야 할 진실과는 마치 반대로 걸어 버린다.
나를 괴롭히는 너의 눈동자의 빛은 잊어버린 진심 가르쳐 주었다
이 가슴에 지금 각자 너의 눈물의 아름다움에 감사와
센티멘탈한 기분이라도 회개만 있어
난 무슨 쓸모없는 남자였어.
너에게는 더 이상 용서받을 일도 없다
내 몇 가지 생각이 손가락의 틈에서 미끄러 져 버릴거야.
내가 상처 버린 너의 눈물처럼
낡은 대사 다시 입에 넣어 버리는 나는
이번엔 정말로 혼자 되어 버릴게
아무 말도 하지마
나를 괴롭히는 너의 눈동자의 빛은 잊어버린 진심 가르쳐 주었다
이 가슴에 지금 각자 너의 눈물의 아름다움에 감사와
사랑이라는 말은 없어도 혼자 살아가는 게 아니다
작은 자존심으로 상처를 입어도
확실히 너에게 상냥함 돌아올 것이다
나를 괴롭히는 너의 눈동자의 빛은 잊어버린 진심 가르쳐 주었다
이 가슴에 지금 각자 너의 눈물의 아름다움에 감사와
太陽の涙💧
너무좋앙 근데 이노레로 리메이크된 노래가 한국에 있었던가요??
完璧
カッコ良すぎ
分からないだろうけど。わかるねあいつさ、いいうた、たくさん切り捨てたのだろうな。
赤色超新星だな
歌謡曲と切り捨てられず888888やつもよ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