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따구리 - '지난 여름날의 이야기'

KBS2TV 1984 가요대상 - 1984년 12월(19841230)
딱따구리 - '지난 여름날의 이야기'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지난 여름 바닷가를 잊지 못하리
그 얼굴에 노을이 물들어 오고
머리카락 바람에 헝클어질때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여름날의 바닷가를 잊지 못하리
그 얼굴에 노을이 물들어 오고
머리카락 바람에 헝클어질때
너와 나의 기쁨과 사랑을 노래한
여름날의 바닷가를 잊지 못하리

[@nyxseol]

와...초딩때 젤좋아했던노래.
이분들이 퀴즈탐험신비의세계 오프닝부른분들이죠.
남성분은 뮤지컬한다던소식들었었는데...
옛생각 나게 해주는노래 감사.

[@헤이야-z8s]

30대인데 이곡들으면 잔잔해서 좋아요 뭉클한 명곡입니다!!

[@이추강]

진짜 멋진 명곡입니다. 젊은 날의 추억이 솔솔~

[@byungikpark6835]

우리들의 젊은 시절의 노래들은 이렇게 감미롭슴니다 가사 내용도 너무 아름답지요^^ 딱다구리 이름도 너무 귀엽지요^^ 노래 가창력도 너무 아름답구요 두분 은 합창단 단원 이엇던걸로 기억함니다.... 찡하고 감동이구요 가슴도 두근거림을 느끼는 그런 노래임니다... 그옛날들이 너무나 그립슴니다.....노래만큼 행복하고 건강하시지요?

[@jaeminli7923]

저 아름다운 화음 언제 들어도 좋네요.

[@기파랑-y1x]

80년대 청춘이 어제 같은데 벌써 40년이 지나 버렸네요.
청춘은 갔지만 노래만은 남아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biy4692]

라디오에서 정말 많이 나왔던 노래.

[@POWGSOSG]

KBS 1TV 의 TV유치원 하나둘셋 노래선생님 김봉환 님 반갑습니다^^

[@박중영-m1x]

옜추억찾아서 왔어요 너무노래잘하시다들

[@mellow9968]

빨간성이라는 뜻을가진 알함브라궁전은기대보다 별로라고 친구가 그러는데 음악이 넘 좋아 꼭 가보고싶은데 그때가 언제가 됄는지 ...!!!

[@nyxseol]

김봉환님 박현숙님(화면좌측) 부부시랍니다~
어쩐지 기가막힌 화음이다했음^^

[@야누스야누스]

이 노래는 리어카에서 테이프 사서 듣던때가 생각나네요 1개 500원 3개 1000 원 하던시절..이젠 옛날이 되었네요.

[@제이-c2z5r]

공테프사서 녹음해서 들었던시절😀

[@apatheia-withme]

김봉환님 뮤지컬에서 요즘 자주 뵙고 있어요~ 이곳에서 뵈니 또 반갑네요^^

[@doraimong4677]

형님 누나들 노래 듣고 자란 세데인데.. 그때가 그립습니다

[@황호-s7s]

80년대 감성 떠오르네요
젊은 시절

[@이수덕-v9x]

삼포 가는길
경남 장원 상포라는 마을이 있는데
강은철이 고딩때 친구들과 놀러갔다가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 만든 곡입니디
남파랑길 가다보면 7구간인가?
동네 언덕에 노래비도 있고
버튼 누르면 노래도 나옵니다

[@티-q3e]

🎵 최고

[@가람과산넘고]

진짜 여름날의 추억 명곡중 명곡

[@jspaik486]

어릴적 들었던 김봉환 님의 짱가 '짱'이었음.

[@잘하심-e5e]

ㅠㅠ

[@이근진-j4w]

대단하다..절묘한 하모니....근래 는 보기드문....트리오

[@제이-c2z5r]

7080음악을좋아했던 솔개트리오-아직도못다한사랑 히식스-초원의사랑 영사운드-달무리,등불 소리새-오월의편지,사랑의눈동자 사월과오월-옛사랑,바다의여인 샌드페블즈-나 어떡해 키오이스-님떠나갈시간

[@레디믹스이]

참 어릴적 추억이 아련합니다
이제 뒤로 뒤로 자꾸 밀려나는 나이입니다ㄱ그립습니다
어린 시절이

[@osakalee1761]

80년대까지 남자 장발이 한국을 지배했구나. 김봉환씨 귀를 덮는 머리 멋지네. 전영록 조용필 윤수일 임병수 조경수 최병걸....

[@봉하파르트노폴레옹]

퀴즈탐험!신비의 세계

[@우파농민]

명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