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정열을 타고 낭만을 달린다, 안달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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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정열을 타고 낭만을 달린다, 안달루시아] 스페인 영토의 가장 남쪽에 위치한 안달루시아 지방. 작은 항구도시 카디스, 해상무역의 중심지 세비야, 스페인 속의 영국 지브롤터 등 안달루시아의 정열과 낭만을 만나러 떠나본다.
    572회, 2018년 9월 29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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