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해뜰날이후로 첫주연작을 맡은 이병헌씨, 이병헌씨가 맡은 신범수란 학생이 실제로 있었다고 해서 화제였습니다, 얼굴은 이병헌씨와 다르지만요 고소영씨 하차후 고소영씨 엠비씨로 가서 엄마의바다, 아들의여자를 찍었다는군요 , 박소현씨도 서울뚝배기의도지원씨처럼 첫데뷔작이라 기억납니다,
이 드라마 두 명만 뽑으라면 이병헌과 고소영보다는 이병헌과 박소현이라고 해야지.고소영은 겨우 총 103편중에 겨우 10편 남짓에 극 초반에 잠깐 출연하는 사실상 특별출연에 가깝다. 물론 이병헌 이지영 김정란 이경심 김정균이라고 해야 더 옳은 표지제목이지. 사실 이 다섯명이 비슷한 지분을 가지는 공동주연이다. 내일은 사랑이라는 드라마에서 고소영은 사실상 지분이 없다고 해야 한다. 이 드라마 조연에 가까운 오솔미나 당시 조연들보다도 출연횟수나 시간이 부족했던 거 고소영이다.
저때 풋풋했던 배우들이 지금은 다들
50대에 접어들다니 세월이 야속하네요
여기서 이병헌 진짜 멋졌음 이때 화요일
저녁에 친구들과 모여서 이드라마 보곤
했는데 그때 그친구들이 참 그립네요
젊은날의 추억은 소중한거임ㅎㅎ
와...달달하다 저시절 , 대학가서 기타치고 춤을추며 노래해도 취직되던,박소현 저때 정말 청순 가련미.....
너무재밌게보던드라마. 대학가면 이런것들이 펼쳐질거란 꿈을꾸게해주었던 드라마. 막상 대학가니 드라마는 허상일뿐 ...
허상 아니예요 전 드라마정도까진 아니지만 저 드라마와 비슷한 대학생활을 즐겹습니다 저런 대학생활은 가만있어서는 오는게 아닙니다 동아리활동도 하고 여행도 계획하고 선후배 많이 사귀고 하면서 적극적으로 찾아나서야지 가능합니다
진짜 유행은 돌고 도는건가보다..... 저때 이병헌 머리스타일, 옷 전혀 촌스럽지가 않네
1992年度 그 시절에는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와 [내일은 사랑]이
같은 KBS 2TV 드라마 작품이었었지요...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가 아직 KBS 1TV로 옮기기 그 이전...
94년12월군번입니다 26개월군생활 1만원 군월급 5기갑39전차2중대출신입니다 의정부 덕정리에서 근무햇습니다~~
고소영 스타일 진짜 장난없이 세련..지금 입어도 스타일리쉬한 유행하는 스타일
역시 고소영이었네~♡
고소영은 쓰레기지 다른 배역 찾아서 화차횄는데 엄마의 바다
병헌이형은 저때부터 로멘틱~ ㅋㅋㅋ
저 당시 20살은 말투도 그렇고 패션까지 40대 같네
지금 부모 밑에서 사는 30대들이랑 차원이 다르지 노크귀순 보면 할말다했지
일일드라마 해뜰날이후로 첫주연작을 맡은 이병헌씨, 이병헌씨가 맡은 신범수란 학생이 실제로 있었다고 해서 화제였습니다, 얼굴은 이병헌씨와 다르지만요 고소영씨 하차후 고소영씨 엠비씨로 가서 엄마의바다, 아들의여자를 찍었다는군요 , 박소현씨도 서울뚝배기의도지원씨처럼 첫데뷔작이라 기억납니다,
1992年度 그 시절에는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와 [내일은 사랑]이
같은 KBS 2TV 드라마 작품이었었지요...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가 아직 KBS 1TV로 옮기기 그 이전...
진짜 원조 요정 발레리나 박소현
아이구야 이병헌 진차 인물이구먼 저때 이병헌 박소현 둘다 엄청 참신하고 엄청난 유망주였던 게 기억난다
와우 ~내일은 사랑 뵨사마 젊은 거 봐요 ㅋㅋ
이병헌,고소영이 신인이었을시절.
김정균 윤다훈 같은 드라마에 원수가 같이 출연했넹
이 드라마 두 명만 뽑으라면 이병헌과 고소영보다는 이병헌과 박소현이라고 해야지.고소영은 겨우 총 103편중에 겨우 10편 남짓에 극 초반에 잠깐 출연하는 사실상 특별출연에 가깝다. 물론 이병헌 이지영 김정란 이경심 김정균이라고 해야 더 옳은 표지제목이지. 사실 이 다섯명이 비슷한 지분을 가지는 공동주연이다. 내일은 사랑이라는 드라마에서 고소영은 사실상 지분이 없다고 해야 한다. 이 드라마 조연에 가까운 오솔미나 당시 조연들보다도 출연횟수나 시간이 부족했던 거 고소영이다.
올소.. 타방송으로 속빠져간 얌체.. 혜빈 박소현 실제 다리 무릎부상 제발로 어쩔수 없지 빠졌고ㅠㅠ
주역중엔 이지형씨도 있음
내 인생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은 시시했다.
우리들의 천국이 뭐 어때서요 ~
" 차 있으면 시간한잔 할까 ? "
" 난 설탕 12400개 "
" 프림 14500개 "
예전 작업............
내일은 사랑에 사랑은 범수 혜빈 이병헌 박소현인데 무슨 고소영 고작 몇편 찍고 다른 드라마 찍으로 간사람을 무슨 주인공?으로 계속 나오는지 .. 내일은사랑 사랑은 범수혜빈이다 항상 고소영이 먼저.. 소현언니는 어쩔 수 없이 무용으로 다친 다리 재발로 그만 두었지만
신인수 생각나네.
40대라 해도 믿을 비주얼들이네
고소영은 신예때 연기가 지금 보다 더 낫네
이 병 헌 오 빠 반 가 워 요
고소영보단 박소현이 맞지
당연 박소현 근데 항상 내일은 사랑은 고소영이 먼저 쓰레기 배우인데 타배역 찾아떠난 방부제 지랄.. 오리지랄 방부제는 박소현이지 30년이나 지금현제나
닥쳐 둘다 이뻤다 그당시
고소영도 성형 전혀 없는 자연미인이네요.. 저때랑 지금 거의 똑같아요
자막처리
고소영 당시엔 별루 안 좋아했는데 지금 보니 이쁘네
저 약혼남 완전 고구마였는데
Lee byanghun;_ ko 50 your-8
,.
이병헌 박소현이지 무슨 고소영이냐고 쓰레기 배우를 다른 배역 찾아서 떠난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