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여러분은 어떻게 죽으시겠습니까? 유성호 교수가 말하는 죽음을 우아하게 보내는 방법 | 사피엔스 월요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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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9

  • @user-up2uj2lh3w
    @user-up2uj2lh3w ปีที่แล้ว +18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존엄사법이 도입되기 바랍니다.

  • @user-co8dq2ku6g
    @user-co8dq2ku6g 2 ปีที่แล้ว +48

    나도 세월 흘러 존엄사로 죽고 싶다.
    태어날 권리는 내 것이 아니었으나, 죽을 권리는 내가 가지고 싶다.

  • @KoreanAmericanbaby
    @KoreanAmericanbaby 2 ปีที่แล้ว +70

    한 할머니가 안락사를 하기로 하셨죠. 할머니는 자기가 평소에 아끼던 물건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줍니다. 그리고 안락사 전날 친구들과 파티릏 합니다. 친구들은 그녀와 함께 했던 추억을 나누고 그녀가 얼마나 사랑했고 사랑받았는지 알려줍니다. 할머니는 장례식인 아닌 celebration of life를 원했던겁니다.
    할머니에겐 아들과 딸이 있었는데, 둘 다 할머니의 결정을 반대했습니다. 그래서 그 파티에는 오지 않았습니다. 할머니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오지 않아 슬프긴했지만, 함께한 친구 하나 하나를 안아주며 작별의 인사를 했습니다.
    죽음을 선택한날, 반대하던 딸이 할머니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하기 위해 왔고 몇명의 친한 친구도 와있었습니다. 의사는 할머니에게 먗번씩 확인합니다. " 당신이 이걸 원하는게 맞나요?" "당신은 언제든지 마음을 바꾸셔도 돼요" 라구요.
    할머니는 유쾌하게 말합니다.
    " 네"
    의사는 쓴약이라며 쥬스에 약을 섞어쥽니다. 할머니는 "쓴약이라니 쵸콜렛을 줘요. 달콤하게 가고 싶어요^ 라고 웃으며 말합니다.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물약을 마시고 쵸콜렛을 입에 넣었습니다.
    할머니는 잠시후 코를 곱니다. 그리고 5분정도 있다가 이 세상을 떠납니다.
    딸은 이렇게 말함니다.
    '정말 아름다운 순간이었습니다. 어머니를 보낼때 옆에 있었다는게 다행이었어요"
    할머니는 꽤 오래 준비해오신듯 보였습니다. 남긴 물건 하나 없이...할머니의 작은 아파트는 깔끔하게 정리되었고 평소에 자신이 가장 아끼던 옷을 입고 자신이 사랑했고 사랑받았던 이들 곁에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 @monicalee392
      @monicalee392 2 ปีที่แล้ว +1

      그렇게 잘죽는지 알고 속아 육신을 벗어났더니 지옥문을 연거였음 ..옆에 사탄이 호구들은 줄줄이 낚기쉽구나

    • @user-qm9ex3dd6e
      @user-qm9ex3dd6e 2 ปีที่แล้ว +3

      @@monicalee392 봄?

    • @wland63
      @wland63 2 ปีที่แล้ว +9

      @@monicalee392 이건.. 참신하다고 해야 하나 심술 궂다고 해야 하나
      그냥 참.. 쓸데 없다

    • @user-or8mi2bg3s
      @user-or8mi2bg3s ปีที่แล้ว +3

      @@monicalee392 사후세계가 객관적으로 판타지세계와 다를 바가 뭔지 모르겠네요.

  • @user-vuswl
    @user-vuswl 2 ปีที่แล้ว +17

    아프기전에는 절대 할일이 없지만 불치병(시한부) 삶일땐,
    정리후 의미없는 삶의 연명은
    남은자에게 고통과 애환만 심겨주니, 편안히 떠나는게
    서로 좋은것 일거에요.

  • @foei5o3j82
    @foei5o3j82 2 ปีที่แล้ว +37

    제발 고독사 문제좀 정책으로 나왔으면 좋겠다....1인 가구 넘쳐나는 시대인데...
    왜 조력자살이 안되나? 우울증도 치료 못하면 불치명인거지... 왜 우울증은 제외야?
    왜 다들 자살이나 고독사 문제는 제대로 거론 조차 안하는지...
    그들은 너무 하찮아서 어떻게 죽든 상관없다는 건가?

  • @cusco9417
    @cusco9417 2 ปีที่แล้ว +17

    노령화 사회가 완전히 도래되면 안락사 허용국가가 많이 생길것같아요. 국가적으로도 그게 미래세대를 위한 길이니까. 나도 저렇게 가고싶다 진짜로

  • @maryjane_kim
    @maryjane_kim 2 ปีที่แล้ว +11

    유성호 교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genie_us2395
    @genie_us2395 2 ปีที่แล้ว +13

    아직 이십대지만, 언제 죽음이 올지 모른다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너무 작은 걱정에 매달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다 죽고 싶네요.. :)
    삶이 유한하다는 것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 @wijek7675
    @wijek7675 2 ปีที่แล้ว +8

    먹고 싶은 거 먹고,
    가고 싶은 곳 가고,
    하고 싶은 거 하다가
    추하지 않게 죽고 싶습니다.
    그래서
    안락사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에게 의료비용 전가하고
    남에게 똥ㆍ오줌 치우게 하고
    꼼짝도 못한 채 누워만 있다가 죽고 싶지는 않거든요.
    또한 치매로 내가 내가 아닌채 살고 싶지도 않고 그것때문에 가족이나 이웃들에게 경제적이나 정신적 그리고 신체적 고통을 주고 싶지도 않기 때문에
    '존엄사는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가족 모두가 자살하는 비극적 기사가 몇 개나 보입니다.
    어느 누구도 남의 인생 대신 살아주지도 못하고,
    고통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살아 있을때 도와주지도 못하고,
    오히려 도움을 외면했으면서 비난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의 인생을 자신만큼 더 많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의 죽음에 감놔라 배놔라는 아닌듯 해요.
    그들만의 고통을 우린 아무도 모르니까요.

    • @The_Universe_is_Indifferent
      @The_Universe_is_Indifferent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맞는 이야기십니다. 죽을때 잘 죽어야 합니다. 살아있는 사람에게 길을 열어줘야지 장애물이 되면 안되죠. 감사합니다.

  • @user-mq5gu2ib8m
    @user-mq5gu2ib8m ปีที่แล้ว +7

    죽는 순간만큼은 편하게 갈수있게 해주세요 ㅠ

  • @user-op6qz8sy3v
    @user-op6qz8sy3v 2 ปีที่แล้ว +4

    '해탈'하고 싶어요. 해탈못하고 돌아간다면 좌선하며 돌아가고 싶어요.
    40세 전까지는 죽어야만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해탈'하여 돌아가는 방법도 있다는 것 40세에 알게 되었어요.

  • @꼬치에꼬춰
    @꼬치에꼬춰 2 ปีที่แล้ว +17

    진짜 명강의에요.. 죽음에 대해서는 잘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또 생각해볼 기회를 얻네요

  • @user-rt4mm8qp6o
    @user-rt4mm8qp6o 2 ปีที่แล้ว +6

    안락사.. 허용해주면 좋겠습니다
    노인이되거나 암에 걸려 대소변못가리며 큰 고통을
    겪으며 삶을 마감하고 싶지않습니다
    ( 치매도 초기에 본인의사결정하에 중증치매가
    되었을때 안락사 하면 좋겠습니다)

  • @user-ds4sz6qt2o
    @user-ds4sz6qt2o 2 ปีที่แล้ว +4

    누구나 피할 수 없는 것들 중에 하나는 죽음 그러나 사람은 죽음이라는 단어를 피할려고하죠 저 또 한 무섭고 두렵고 근데 내기 정말 아프고 고통스러울때 제가 스스로 선택 후 편안하게 인생을 마무리 한다면 세상 두려워 할게 없을것같네요

  • @jinochoi9974
    @jinochoi9974 2 ปีที่แล้ว +10

    법륜스님의 말씀을 좀 빌리면
    죽을 때 약간의 병원신세를 지고 가족들이 서서히 간병에 지쳐갈 즈음 그 때 죽으면 남은 가족이 덜 아파하게 된다고헌다. 이를 ‘정을 뗀다’ 라고 표현하셨는데 요즘 사람은 효자가 많아 3년이 어니라 3개월만 누워있어도 정을 떼준다고 한다. 어느날 갑자기 죽는 건 유족에겐 큰 고통이다. 나도 적당히 병원신세 지고 가족이 에이 이제 돌아가셔도 되겠다 고 잠깐이라도 생각이 스쳐갈 때 죽고싶다. 물론 장기이식에 동의하고

  • @user-pq4fy7ze1g
    @user-pq4fy7ze1g ปีที่แล้ว +4

    죽음에 대해 말과 뜻과 설명은 좋지만 고통없이 잠자리에 들어 세상과 작별하는것이 가장행복하다 설명 필요없이 안락사 허용해야한다 아파 중환자실 경험한 사람의 이론입니다

  • @user-ht8ff7eh2j
    @user-ht8ff7eh2j ปีที่แล้ว +2

    우리네 삶에는 항상 두가지길이 놓여지는듯 합니다 대칭성이있어 상보적인 인연과관계를 가지고 살아가는듯 합니다 동적인 삶 정적인 죽음 자연적인것과 인위적인것 자연분만 인공분만 자연사 선택사 채무자와채권자 성공과실패 천국과지옥 남자와여자.....

  • @ak5lf5ns
    @ak5lf5ns 2 ปีที่แล้ว +11

    어떻게 죽게 되든 상관 없는데 그 순간만큼은 후회가 없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KjaLooqjy
    @KjaLooqjy 2 ปีที่แล้ว +13

    제발 안락사 허용해주세요ㅠㅠ

  • @user-zb7qt6nn5h
    @user-zb7qt6nn5h 2 ปีที่แล้ว +8

    멋진 강연입니다~^^

  • @wonjunlee6803
    @wonjunlee6803 2 ปีที่แล้ว +2

    명강의
    나의 죽음 설계
    돼지실험, 뉴럴링크, 트랜스휴먼
    2030-40년 특이점, 16년이 비건강수명
    1. 비건강 수명을 어떻게 줄일것인가 (금연, 운동, tv줄이기, 체중조절, 올바른 의학지식)
    2. 죽음을 우아하게 보내는 법 (내마지막지금생각, 가족간소통, 나이대에맞는목표설정, 내인생저장소만들기)

  • @user-yb2tk3oe2n
    @user-yb2tk3oe2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성호 교수님 죽음이 끝이아니겠죠~!
    죽음이 두려움이 아니기를

  • @dugwons40
    @dugwons40 ปีที่แล้ว

    어떻게 죽을것인가? 어떻게하면, 이 세상에서, 사는데 좋은가? 성호 교수님? 어느쪽이 긍정적으로 보이세요?

  • @jangwhancho
    @jangwhancho ปีที่แล้ว +1

    조력사망 이게 모두의꿈 아닐까요?
    노년에 신체활동은 힘들고 약병원도움으로 연명 통증조절약 이건 정말 피하고 싶습니다.

  • @today20080523
    @today20080523 2 ปีที่แล้ว +23

    그러니까요 애를 낳을때 다들 잘 생각하세요. 돌이킬수 없는 것, 삶이라는 것을 타인에게 떠넘기는거잖아요, 아주 잘 심사숙고하면서 섹스 하라고요. 너, 나, 다른 모든이의 삶의 모든것이 다 거기서 시작하는거라고요.

    • @user-or8mi2bg3s
      @user-or8mi2bg3s ปีที่แล้ว +1

      👍

    • @yunmun9446
      @yunmun9446 ปีที่แล้ว +1

      그러니까 살아있는동안 잘 살고 타인에게 넘기고 싶지 않거덜랑 열심히 수행해서 갈땐 조용히 좌탈해서 떠나가라구요.

  • @user-eg1us4ul1w
    @user-eg1us4ul1w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건강한 사람이라도 자신이 삶이 고통스럽고 살기싫다면 존엄사 안락사 허용해줘야합니다
    죽는건 자신의 선택입니다 왜 자살로 고통스럽게 생을 마감해야하나요?
    편안하게 내삶을 마무리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필요한것입니다

  • @user-mg8en7wo8i
    @user-mg8en7wo8i ปีที่แล้ว +4

    사랑한 내남편 손잡고 의사조력으로 사망하고 싶네요

  • @user-kr2gy6xl2l
    @user-kr2gy6xl2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지구에 점 하나 찍고 가는 존재지만 죽는 순간에는 초라한 모습으로 죽고 싶지 않네요...

  • @user-pd3kh6kt3v
    @user-pd3kh6kt3v ปีที่แล้ว +8

    저도 안락사을 원합니다

  • @가나다라바마
    @가나다라바마 2 ปีที่แล้ว +2

    주제가 뜻 깊네요

  • @user-hp3bh7vd4r
    @user-hp3bh7vd4r ปีที่แล้ว

    아프지 않아도 누구를 미워하거나 원한진게 없어도 더이상 살 생각이 없을수도 또 살만큼 살았다 더이상 삶에 미련이 없다 놓고가기에 아까운 아무것이 없다 그냥 이제 그만 살고싶다 이럴수도 있는데 누구나 아무때나 자기목숨 끊고 싶을때도 비싼돈 내지말고 조력사 해주는 그런때가 와야한다

  • @minigun.
    @minigun. 2 ปีที่แล้ว +3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였나? 그 전이었나? 티비에서 나오셨을때 비슷한 주제로 얘기하셨던거같은데 머리 한 대 맞은 기분이었음..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가에 대해서는 매일 생각하지만 어떻게 죽고 싶은가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나는 아직 어리기에 먼 미래라고만 생각해서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음..

  • @user-tj7fv4co1g
    @user-tj7fv4co1g ปีที่แล้ว

    앤딩챕터 훅하고 들려옴! 감사합니다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마음 대로 살다가 내맘 대로 갈겁니다..
    살기 싫어질때 곡기 끊고 ....

  • @Dear_Bloom
    @Dear_Bloom 2 ปีที่แล้ว +6

    질소가스로 고통없이 죽고 싶네요

  • @user-un3bd2le2c
    @user-un3bd2le2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죽는 순간만 힘들까요?

  • @jangwhancho
    @jangwhancho ปีที่แล้ว

    질병속 고통에는 조력사망 이게 답일듯요
    의사의 청개구리는 아닙니다
    질병이 병원의사 보기에 질병아닌 경우도 잇습니다. 겉멀쩡 속질병

  • @monicalee392
    @monicalee392 2 ปีที่แล้ว +1

    그렇게 잘죽는지 알고 속아 육신을 벗어났더니 지옥문을 열었던거..호구들 속이기 이렇게 쉽구나 아주 잘난척을 하며..

  • @user-be2um4ip9q
    @user-be2um4ip9q 2 ปีที่แล้ว +3

    착각하고 있는게 있다. 인간은 간사해서 고통속의 죽음은 아마도, 나만.. 나만 생각한다. 즉 모든걸 내 기준으로..행복도.

  • @가나다라바마
    @가나다라바마 2 ปีที่แล้ว +3

    어쩌다 어른 방송일자
    2018.08.01

  • @user-fu5dj2ln2i
    @user-fu5dj2ln2i 2 ปีที่แล้ว

    죽음에 모범답이 어디있겠나
    미리 준비한다거나 해서 달라질게 무엇이 있단말인가
    잘가시게~

  • @user-rd4oh8xf8b
    @user-rd4oh8xf8b 22 วันที่ผ่านมา

    70 다된 염감인데요ᆢ
    제발 한국도 이젠 안락사 시작 합시다ᆢ
    생명존중 소릴 해 되는
    분들은 90살 ᆢ100 살ᆢ까지도 자기살고싶은데로 오래오래 사시규ᆢ
    자기가 가고싶은 때까지 ᆢ
    적당히 살고ᆢ좋은 모습으로 펹히 가고 싶은 분들은 그런 선택을 할수있는
    기회 를 .주어야 하지 않을지ᆢ
    누가 안락사 한다고 피해 볼사람은 아무도없는데ᆢ왜 그리 반대를 해 되는지ᆢ
    노인들 죽기전 2년 3년동안 평생쓰는 의료비 보다 더 많은 돈을 쓰곤 가는데ᆢ안락사 의료적 비용은 의사들 좋아할 만큼 충분히 낼것이니ᆢ
    제발 한국도안락사 를 시작 합시다ᆢ
    그냥 알아서 가면 될것 아닌가ᆢ하는 소릴하는 분들도 있는데ᆢ
    그런ㅈ생각도 늘 하는데 그렇게ㅈ스스로끊어내면ᆢ
    가족들 마음의 상처 때문에 안락사 소릴ᆢ정부에서 제도적으로 안락사 시행하면ᆢ
    가족들 합의보곤 서로웃으면서 편히 갈수 있으니ᆢ
    안락사 ᆢ영영 안 하면 별수없이ᆢ그냥 사라지는 방법으로 ᆢ

  • @dugwons40
    @dugwons40 ปีที่แล้ว

    오바마 대통령 취임: 지인들에게, 인재 추천을: 최종 10명; 모두 Jews! 오바마 탄식: "당신들 모두 유대인!" 성호님, 내가 저기 끼면 안되나? 저들과 울이 무엇이 다른가? 생각(Thinking)차이다. 님,나는 늘 부정적 말만 해는대고, 성호님, 닌 울 모두 노력 해 봅시다. 저들이하는데 울이 못 할 이유없다. 미국에서,

  • @user-dq6wy2je4p
    @user-dq6wy2je4p ปีที่แล้ว

    지옥 아귀 축생 으로가서는 않됩니다

  • @user-cg5hn8zm7p
    @user-cg5hn8zm7p 2 ปีที่แล้ว +3

    그냥 내가 좋아하는 담배한대 물고 커피믹스 한잔에 여유롭게 노래들으면서 독서하다가 갔으면 좋을거 같음

  • @user-wx3ho3yu6n
    @user-wx3ho3yu6n 2 ปีที่แล้ว +8

    우리나라도 있어야되 안락사

  • @user-yz4cw4ji8f
    @user-yz4cw4ji8f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80세 넘으면 죽음(의사조력사)을 개인 의 자유에 맡기세요!남의 자유 간섭 아닌가요?

  • @user-dq6wy2je4p
    @user-dq6wy2je4p ปีที่แล้ว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인간은 죄를 많이져서 90%아귀 축생 으로 갑니다

  • @King_NoSA875
    @King_NoSA875 2 ปีที่แล้ว +2

    너무 많은 희귀병들 1살부터 겪음.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희귀병은 단 한개만 생기기보다는 여러가지 병들을 가져옴... 근데 유서가 5년단위로 바뀜 ㅋㅋㅋ 아따 주식이라도 해야 드릴게있나...30살 다가오니까 6개월도 이제 일하거나 운동할수가없으니 넘 아쉬움. 병원에서도 그렇게 많은 수명을 예측해주지않고,,,근데 부모님께 유산이야기하면 발작버튼눌리심ㅋㅋㅋ 아 ㅋㅋ

  • @dugwons40
    @dugwons40 ปีที่แล้ว

    사례: 유대인: 종교로 이 세상을 긍적적, 바람직한 삶을 위한 지혜(틸므드)쪽에 훨씬 강조한다. 저들(1천6백만), 가나안 소수민족, 지긋지긋한 시련(주로 유럽 기독교 박해)에도, 돈다발(갱재)로 지구촌을 지배하고있다! 그뿐인가? 수많은 지성인들, 석학(석좌 교수? 무슨뜻인가요)들이 인류 위하여. 해외에서,

  • @Awesome-im1sf
    @Awesome-im1sf 2 ปีที่แล้ว

    타이타닉에 그런 장면이 있었구나

  • @kr_kof7782
    @kr_kof7782 2 ปีที่แล้ว

    트롤툰가에서..

  • @dmslm20
    @dmslm20 2 ปีที่แล้ว +2

    나 진짜죽고싶다

  • @soyounkaneko3023
    @soyounkaneko3023 2 ปีที่แล้ว +1

    옛날 고등학교친구가
    갑자기 생각나네..
    아침에 친구엄마가
    깨우러
    갔는데 연탄가스로
    죽어 있었다...
    무남독녀 외동딸
    ...
    옛날엔 안타깝게도
    가스중독사고
    많았네...

  • @hks4722
    @hks4722 2 ปีที่แล้ว +1

    계속 머리 위 상공 1키로 쯤에서 갑자기 나도 절대 모르게 핵폭탄 터져서 죽는줄도 모르고 아픔을 자각할 틈도 없이 뇌부터 다 싹 날라가버렸으면 좋겠는데;;; 라고 생각하고 있읆ㅋ

  • @user-dq6wy2je4p
    @user-dq6wy2je4p ปีที่แล้ว

    지옥

  • @user-qv2gt8bj1p
    @user-qv2gt8bj1p 2 ปีที่แล้ว +1

    교수님은 아직 죽음을 맞으실 준비가 안되셨군요.
    남은 자들에게 육계장 보다 스페인 탕요리라구요?
    이것은 좋은 말로 배려지만, 바르게 말하면 미련이지요.
    저라면, 너네들 먹고싶은 것! 알아서 잘 먹어라 하겠습니다.
    제 생각이 아닌가요? 아님 말구요. ㅎㅎ

  • @jungsihwan2018
    @jungsihwan2018 2 ปีที่แล้ว

    1등

  • @sanglium
    @sanglium 2 ปีที่แล้ว +1

    새파랗게 젊은 사람이 뭘 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