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투데이-창원] 미래의 영화인을 꿈꾸다! 밀양 영화고 이야기 (2017.04.07,금)

올해 처음으로 개교한 밀양 영화고, 이 곳에선 30명의 학생들의
교과목과 전공수업을 열심히 들으며 미래 영화산업의 인재가 되길 꿈꾸는데.
아이들의 사연을 들어보면 일반고를 포기하고 이 영화고를 선택한 이유도 가지가지
각자 하고 싶은 분야도 다양해 아이들의 미래가 기대되는데.
카메라, 편집 수업은 물론이고 전문 강사에게서 연기 수업도 배우며
하루하루 영화인으로의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게다가 이번엔 특별한 야외 현장수업이 있는데. 부산국제영화제의 심장이라 불리는
영화의 전당 견학과 함께. 경성대 연극영화과 선배들을 만나보고
연극으로 유명한 밀양에 가서 연극을 보며 생생한
전문 연기자들의 연기를 마음으로 느껴보는데.
17살, 아직 어리지만 그 속엔 큰 꿈을 품고 있는 미래 영화인들!
밀양 영화고 이야기를 생생투데이에서 들여다 본다!
[주요장면]
밀양영화고 연기, 카메라 수업.
현장체험학습 영화의 전당 견학, 경성대 연극영화학과 탐방, 밀양 연극 관람
영화에 큰 꿈을 품은 영화고 아이들의 이야기
[방송연락처]
밀양 영화고등학교 055) 356-7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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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