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9:11~13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은 불꽃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느 자가 없고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 칭하더라 * 예슈아 > ( 하나님의 말씀 )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지으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이신 예슈아를 통해 온 세상이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 창조주이신 우리 예슈아를 영원히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ㅠㅠ 귀한 중보로 사역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호수아와 모세가 동역하여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한것처럼 말씀의 칼을 들고 싸우는 사람과 모세처럼 중보로 돕는 지체님들의 기도가 하나될 때 우리는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이긴자가 되어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예슈아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자매님 귀한 일깨움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작은 기도가 모아져서 하나님께 올려지면 저희가 이긴자가 되어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는 생각은 해 보질 못했어요. 사실 저는 어릴때 잠깐 교회에 나가고 본격적으로는 나이가 들어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해서 참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저에게 오늘도 자매님 통해 중보기도의 큰 축복을 일깨워 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서울이 엄청 덥다고 들었는데 건강도 잘 챙기세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 멀리 떨어져 있지만 글을 통해 삶을 나누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땅에 새로운 국가를 세울 때 군대가 필요한 것처럼 강력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려면 강력한 군대가 필요하다고 하나님께서 일깨워 주셨습니다. 그래서 강력한 메시아의 나라를 세우고 그 나라를 지키며 다스릴 군대를 모으시기 위해 예슈아께서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 우리 하나님의 지혜는 알면 알수록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부족한 우리를 불러 주시고 여호수아와 모세라고 말씀하시는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마지막때의 여호수아들과 모세들이 말씀의 칼을 든 손과 중보 기도의 손을 높이 들 때 악한 아말렉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야후와 닛시라는 승리의 깃발을 높이 세우고 달처럼 곱고 해처럼 순수하며 깃발들을 세운 위협적이고 당당한 신부 군대가 되어 우리의 왕 앞에 나아가 승리의 함성을 올리며 그 영원한 승리의 기쁨을 누릴 날이 이제곧 우리 눈 앞에 펼쳐 것입니다 할렐루야 ! 아멘 !
@@예슈아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스스로를 보면 너무나 미약하지만 말씀으로 이미 승리를 약속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그 영원한 승리의 기쁨을 누릴 날들을 바라보며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남편을 통해 아직도 온전히 십자가에 못 박지 못한 제 모습들을 보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셔서 힘듦 속에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부터 하루 중 임재하심을 노트에 적고 있어요. 좀 더 은혜 안에 머물고 싶어서요. 어떤 때는 순간적으로 생각을 주셔서 임재 하심을 깨닫게 하시고 기도 중에 또 은혜 주시고 말씀안에서 또 임재를 체험하게 하시고.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하루 중 임재를 깨닫게 해 주시는 횟수가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아버지가 적을 거리 많이 만들어 주시려고 더 많이 선물로 주시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서 함께 나눠봅니다, 뭐든 힘든 이시기를 지날때 제일 힘이 나는 건 아버지의 임재의 은총을 누리는 일 같아요. 오늘 자매님과 이렇게 아버지 은헤를 자랑 할 기회주심에 아버지께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헉ㅜㅜ 정말 무섭네요. 제가 사는 여기도 전부 교회가 많은데 공원이나 동네 놀이터에 나가도 전부 크리스쳔들입니다 근데 다 백신 맞았고 교회 다니고 입만 열었다 하면 자식자랑 돈자랑 손주자랑 아주 마주보고 말하기도 싫습니다 어디 나가기도 싫고 그냥 집에만 있어요 감사합니다. 중요한 메세지❤ 맞습니다. 불평은 영계에서 안좋은 일이 벌어진답니다 즉 불평은 자기 배설물을 먹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한답니다. 항상 기뻐하고 감사해야겠습니다. 저도 작년에 시107:1 받았는데 정말 감사하고 날마다 십자가에 자아를 못박아야겠어요ㅜㅜ
저도 숫자 22가 꿈에 나왔어요 버스를 탔는데 22번 버스였어요 천안에 가는 버스인 줄 알고 (집이 천안) 탔는데 순천향대? 순천향대병원? 가는 버스여서 잘못 탄 줄 알고 버스기사에게 내려야겠다고 말하려고 다가가는데 순천향대면 천안에 있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데 깼어요
지난번 꿈에 이어 또 결혼에 관한 꿈을 꿨어요 나와 결혼할 남자라고 하는데 이제 결혼할 때가 됬대요 남자는 13평짜리 아파트를 분양받았다고~ 저는 속으로 너무 작은평수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내가 결혼 하려면 혼수 용품을 사야하는데 내가 돈을 많이 안벌어 놔서 준비가 안됬는데 라고 생각하며 어는 가전제품 판매하는분에게 전화를 걸어 일반세탁기 가격이 얼마나고 물었더니 123만원 이라고 했어요 저는 요즘세탁기 가격이 많이 올랐네 하고 꿈을 깼네요~ 그리고 오늘 새벽에는 기도중에 3333이 순간 보였어요 13 , 123 , 3333 에 대한 의미를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히브리어 13번째 알파벳 * 맴 > 물, 생명수 > 예슈아 따라서 13은 우리의 생명수이신 예슈아를 뜻하고 13평짜리 아파트는 우리의 생명수 되시는 예슈아께서 우리의 거처가 되신다는 것입니다. 123은 에베소서 1:23 말씀 이라고 계속 감동을 주셨습니다. 헬라어 3333 ( 초대하다, 불러모으다 ) 에서 유래 따라서 3333은 신부들을 결혼식에 초대하시고 불러 모으신다는 의미 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ㅄ이 ㅈㅅ의 표는 아닌것 같습니다. 제 지인분이 며칠전에 돌아가셨는데 너무 평온한 표정으로 가셨습니다. 그분은 ㅄ을 2차 혹은 3차까지 맞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갑작스럽게 피부병이 생기고(ㅁㄱ론ㅅ?) 암세포가 증식하여 결국 돌아가셨는데 평온하게 가셨다는 것은 좋은 곳으로 간것입니다. 사람이 죽기 직전에 저승사자를 본다는데 천국갈 사람은 천사가 데리러 오고 지옥갈 사람은 악마가 데리러 온다고 합니다. 천사가 마중나오는 경우 저항없이 평온하게 가고 악마가 마중나오는 경우 가기 싫어서 안간힘을 쓰며 저항하다가 오만상을 찌푸린 상태로 간다고 하죠. 그분은 평온하게 갔으니까 천사 따라서 천국 가신 것이죠. ㅄ은 ㅈㅅ의 표 전단계는 될 수 있겠지만 ㅈㅅ의 표 자체는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 할지라도 끝까지 거부할 것입니다. (저는 음식도 조심하고는 있지만 완벽하게 지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
며칠 전에 우연히 본 영상에서 태어난 지 3일 만에 기어다니려고 하는 아기 영상을 보았습니다. 애가 태어나서 기어 다니려면 몇 달이 걸리는데 접종 후에 태어나는 아이들은 동물처럼 태어나자마자 목을 가누고 3 ~ 4개월 만에 걸으려고 하는 경악을 금치 못할 무서운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걸으려면 거의 1년이 걸리는데 이렇게 접종 후에 태어난 애들이 동물처럼 빨리 발달 단계가 진행되는 이유는 그들의 유전자가 변형되었기 때문입니다. 유전자가 변형되면 더이상 하나님이 보시기에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7: 28 또 롯의 날들처럼 그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짓고 하다가 롯이 소돔에서 나온 그날에 ( 불과 유황이 하늘에서 ) 비처럼 내려서 모든 것을 멸망시킨 것처럼 그 인자가 나타나는 그날도 그와 같을 것이다. * 인자 > 남편, 예슈아 그리스도 * 남편되신 예슈아께서 오시는 휴거의 날에 이 땅에 불심판이 있음
할렐루야~ 주님의 다시 오심을 사모합니다 나의 사랑님 꿈에 남자 가수분의 나이가 38세고 거룩을 의미한다고요~~ 며칠전 저의 꿈에는 저와 결혼할 남자라고~이제 결혼할 때가 됬다고~ 그분의 나이는 37세이고 저의 나이는 22살이라는 감동요~신랑되실 분은 의사이고 아주 부유하고 좋은집안의 남자인데 저와 결혼을 한다고요~~ 저는 나이도 어려서 돈을 많이 벌어놓지 않았는데 하는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분은 너무 밝은 모습으로 이제 일 그만하고 나를 만나러 오라고~~ㅎ 37과 22의 숫자의 의미를 알고십어요~~😅
할렐루야 ㅠㅠ 37과 22에 대해 여러번 전해 드렸는데요 헬라어 37 구별하다, 죄를 속량하다 깨끗하게 하다 ( 신부를 구별하시고 죄를 속량하여 깨끗하게 하시는 예슈아 ) 따라서 꿈에 등장한 37세의 신랑은 예슈아 이십니다. 헬라어 22 ( 결혼하지 않은 사람 ) 따라서 22세의 신부는 결혼하지 않은 처녀를 뜻하고 히브리어 22번째 알파벳이 십자가를 뜻하기 때문에 십자가를 지고 제자된 삶을 사는 사람이 신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신부를 상징하는 성막과 새 예루살렘성에 대해 숫자로 말씀하신 이유는 이렇게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막 같은 신부들에게도 숫자로 말씀하시기 위함 이었다고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성막에 대해 숫자로 말씀하셨던 하나님께서 성막처럼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신부들에게도 숫자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숫자의 의미에 대해 나눌 때 적어 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ㅠㅠ 하나님께서 주신 비젼을 전하는 것은 너무나도 힘든 일 입니다 ㅠㅠ 엄청난 영적 전쟁을 치르면서 그 가운데 어렵게 비젼을 받아서 전하고 나면 전할 때도 엄청난 방해가 있고 그 후에도 영적으로 끊임없는 공격을 받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피를 흘리며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저를 위해 중보부탁 드립니다 ㅠ
요한계시록 19:11~13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은 불꽃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느 자가
없고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
칭하더라
* 예슈아 > ( 하나님의 말씀 )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지으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이신 예슈아를 통해 온 세상이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
창조주이신 우리 예슈아를 영원히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중보 기도 요청 하신 글을 오늘에나 봤네요..
자매님 위해서 기도는 하는데 사실 요즘은 날마다 드리지는 않았어요.
그 어느때 보다 치열한 영적 공격의 시기인데 더 열심히 기도 할께요.
항상 감사드려요.
할렐루야 ㅠㅠ
귀한 중보로 사역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호수아와 모세가 동역하여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한것처럼
말씀의 칼을 들고 싸우는 사람과
모세처럼 중보로 돕는 지체님들의
기도가 하나될 때 우리는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이긴자가 되어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예슈아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자매님 귀한 일깨움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작은 기도가 모아져서 하나님께 올려지면 저희가 이긴자가
되어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는 생각은 해 보질 못했어요.
사실 저는 어릴때 잠깐 교회에 나가고 본격적으로는 나이가 들어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해서 참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저에게 오늘도 자매님 통해 중보기도의 큰 축복을 일깨워 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서울이 엄청 덥다고 들었는데 건강도 잘 챙기세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
멀리 떨어져 있지만 글을 통해 삶을
나누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땅에 새로운 국가를 세울 때
군대가 필요한 것처럼
강력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려면
강력한 군대가 필요하다고
하나님께서 일깨워 주셨습니다.
그래서 강력한 메시아의 나라를
세우고 그 나라를 지키며 다스릴
군대를 모으시기 위해 예슈아께서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
우리 하나님의 지혜는 알면 알수록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부족한 우리를 불러 주시고
여호수아와 모세라고 말씀하시는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마지막때의 여호수아들과
모세들이 말씀의 칼을 든 손과
중보 기도의 손을 높이 들 때
악한 아말렉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야후와 닛시라는
승리의 깃발을 높이 세우고
달처럼 곱고 해처럼 순수하며
깃발들을 세운 위협적이고 당당한
신부 군대가 되어 우리의 왕 앞에
나아가 승리의 함성을 올리며
그 영원한 승리의 기쁨을 누릴 날이
이제곧 우리 눈 앞에 펼쳐 것입니다
할렐루야 ! 아멘 !
@@예슈아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스스로를 보면 너무나 미약하지만 말씀으로 이미 승리를 약속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그 영원한 승리의 기쁨을 누릴 날들을 바라보며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남편을 통해 아직도 온전히 십자가에 못 박지 못한 제 모습들을
보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셔서 힘듦 속에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부터 하루 중 임재하심을 노트에 적고 있어요.
좀 더 은혜 안에 머물고 싶어서요.
어떤 때는 순간적으로 생각을 주셔서 임재 하심을 깨닫게 하시고
기도 중에 또 은혜 주시고 말씀안에서 또 임재를 체험하게 하시고.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하루 중 임재를 깨닫게 해 주시는 횟수가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아버지가 적을 거리 많이 만들어 주시려고 더 많이 선물로 주시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서 함께 나눠봅니다,
뭐든 힘든 이시기를 지날때 제일 힘이 나는 건 아버지의
임재의 은총을 누리는 일 같아요.
오늘 자매님과 이렇게 아버지 은헤를 자랑 할 기회주심에
아버지께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Voice excellent🎉
아멘 항상 깨어있길 원합니다 ㅜ
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중보 하겠습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자매님도 주의 크신 사랑으로
날마다 승리하세요 💟
아멘 감사합니다
영원히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늘 깨어있도록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일매일 자매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
힘내세요 ~~ 화이팅!!🔥🔥🔥
할렐루야 ㅠㅠ
모세와 같은 중보자들의 기도에
빛나는 상급으로 갚아 주실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ㅠㅠ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라나타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히브리어, 헬라어 직역성경
히브리서 12:22
그러나 여러분이 온 곳은
( 시온 산이며 )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이며
(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
할렐루야 ㅠ 아멘 ㅠ
히브리어, 헬라어 직역성경
야고보서 1:18
하나님께서 뜻을 정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기 원하신 것은
우리가 그의 피조물 중에서
( 첫 열매가 되게 하시기 위함 )
이었습니다.
할렐루야 !
헉ㅜㅜ 정말 무섭네요.
제가 사는 여기도 전부 교회가 많은데 공원이나 동네 놀이터에 나가도 전부 크리스쳔들입니다
근데 다 백신 맞았고 교회 다니고 입만 열었다 하면 자식자랑 돈자랑 손주자랑 아주 마주보고 말하기도 싫습니다
어디 나가기도 싫고 그냥 집에만 있어요
감사합니다. 중요한 메세지❤
맞습니다. 불평은 영계에서 안좋은 일이 벌어진답니다
즉 불평은 자기 배설물을 먹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한답니다.
항상 기뻐하고 감사해야겠습니다.
저도 작년에 시107:1 받았는데 정말 감사하고 날마다 십자가에 자아를 못박아야겠어요ㅜㅜ
아멘
저도 숫자 22가 꿈에 나왔어요
버스를 탔는데 22번 버스였어요
천안에 가는 버스인 줄 알고 (집이 천안) 탔는데 순천향대? 순천향대병원? 가는 버스여서 잘못 탄 줄 알고 버스기사에게 내려야겠다고 말하려고 다가가는데 순천향대면 천안에 있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데 깼어요
지난번 꿈에 이어 또 결혼에 관한 꿈을
꿨어요 나와 결혼할 남자라고 하는데
이제 결혼할 때가 됬대요 남자는 13평짜리 아파트를 분양받았다고~
저는 속으로 너무 작은평수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내가 결혼 하려면
혼수 용품을 사야하는데 내가 돈을 많이 안벌어 놔서 준비가 안됬는데 라고 생각하며 어는 가전제품 판매하는분에게 전화를 걸어 일반세탁기 가격이 얼마나고 물었더니
123만원 이라고 했어요 저는 요즘세탁기 가격이 많이 올랐네 하고 꿈을 깼네요~ 그리고 오늘 새벽에는 기도중에 3333이 순간 보였어요
13 , 123 , 3333 에 대한 의미를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히브리어 13번째 알파벳 *
맴 > 물, 생명수 > 예슈아
따라서 13은 우리의 생명수이신
예슈아를 뜻하고 13평짜리
아파트는 우리의 생명수 되시는
예슈아께서 우리의 거처가
되신다는 것입니다.
123은 에베소서 1:23 말씀 이라고
계속 감동을 주셨습니다.
헬라어 3333
( 초대하다, 불러모으다 )
에서 유래
따라서 3333은 신부들을 결혼식에
초대하시고 불러 모으신다는 의미
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정성스런 답변 감사해요~~
주께서 계속해서 함께하시고 계심을 숫자로
인도해주시네요~~나의 사랑님 채널을 알게
하신것도 주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축복합니다♡
할렐루야 ㅠㅠ
ㅄ이 ㅈㅅ의 표는 아닌것 같습니다.
제 지인분이 며칠전에 돌아가셨는데 너무 평온한 표정으로 가셨습니다.
그분은 ㅄ을 2차 혹은 3차까지 맞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갑작스럽게 피부병이 생기고(ㅁㄱ론ㅅ?) 암세포가 증식하여 결국 돌아가셨는데 평온하게 가셨다는 것은 좋은 곳으로 간것입니다.
사람이 죽기 직전에 저승사자를 본다는데 천국갈 사람은 천사가 데리러 오고 지옥갈 사람은 악마가 데리러 온다고 합니다.
천사가 마중나오는 경우 저항없이 평온하게 가고 악마가 마중나오는 경우 가기 싫어서 안간힘을 쓰며 저항하다가 오만상을 찌푸린 상태로 간다고 하죠.
그분은 평온하게 갔으니까 천사 따라서 천국 가신 것이죠.
ㅄ은 ㅈㅅ의 표 전단계는 될 수 있겠지만 ㅈㅅ의 표 자체는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 할지라도 끝까지 거부할 것입니다.
(저는 음식도 조심하고는 있지만 완벽하게 지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
며칠 전에 우연히 본 영상에서
태어난 지 3일 만에 기어다니려고
하는 아기 영상을
보았습니다.
애가 태어나서 기어 다니려면
몇 달이 걸리는데
접종 후에 태어나는 아이들은
동물처럼 태어나자마자 목을 가누고
3 ~ 4개월 만에 걸으려고 하는
경악을 금치 못할 무서운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걸으려면 거의
1년이 걸리는데
이렇게 접종 후에 태어난 애들이
동물처럼 빨리 발달 단계가
진행되는 이유는 그들의 유전자가
변형되었기 때문입니다.
유전자가 변형되면 더이상 하나님이 보시기에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 전세계 사람들이
좀비 꿈을 많이 꾸는 것입니다.
@@예슈아찬양합니다 뭐... ㅄ이 ㅈㅅ의 표든 아니든 저는 끝까지 거부할겁니다. 필승!
누가복음 17: 28
또 롯의 날들처럼
그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짓고 하다가
롯이 소돔에서 나온 그날에
( 불과 유황이 하늘에서 )
비처럼 내려서 모든 것을
멸망시킨 것처럼
그 인자가 나타나는 그날도
그와 같을 것이다.
* 인자 > 남편, 예슈아 그리스도
* 남편되신 예슈아께서 오시는
휴거의 날에 이 땅에 불심판이 있음
죄송한데 37. 337숫자가 너무 자주 보여주십니다 뜻을 알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할렐루야 !
* 헬라어 37
( 구별하다, 속량하다 )
* 헬라 337
( 집어 올리다 )
할렐루야 !
신부를 구별하시고, 죄를 속량
하신 후에
집어 올리신다는 휴거의 뜻이네요
할렐루야 !
@@예슈아찬양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
예슈아❤
할렐루야~
주님의 다시 오심을 사모합니다
나의 사랑님 꿈에 남자 가수분의
나이가 38세고 거룩을 의미한다고요~~
며칠전 저의 꿈에는 저와 결혼할 남자라고~이제 결혼할 때가 됬다고~
그분의 나이는 37세이고 저의 나이는
22살이라는 감동요~신랑되실 분은 의사이고 아주 부유하고 좋은집안의
남자인데 저와 결혼을 한다고요~~
저는 나이도 어려서 돈을 많이 벌어놓지
않았는데 하는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분은
너무 밝은 모습으로 이제 일 그만하고
나를 만나러 오라고~~ㅎ
37과 22의 숫자의 의미를 알고십어요~~😅
할렐루야 ㅠㅠ
37과 22에 대해 여러번 전해 드렸는데요
헬라어 37
구별하다, 죄를 속량하다
깨끗하게 하다
( 신부를 구별하시고 죄를 속량하여
깨끗하게 하시는 예슈아 )
따라서 꿈에 등장한 37세의 신랑은
예슈아 이십니다.
헬라어 22
( 결혼하지 않은 사람 )
따라서 22세의 신부는 결혼하지
않은 처녀를 뜻하고
히브리어 22번째 알파벳이 십자가를
뜻하기 때문에 십자가를 지고
제자된 삶을 사는 사람이 신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신부를 상징하는
성막과 새 예루살렘성에 대해
숫자로 말씀하신 이유는
이렇게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막 같은 신부들에게도 숫자로
말씀하시기 위함 이었다고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성막에 대해 숫자로 말씀하셨던 하나님께서
성막처럼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신부들에게도 숫자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숫자의 의미에 대해 나눌 때
적어 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ㅠㅠ
하나님께서 주신 비젼을 전하는 것은 너무나도
힘든 일 입니다 ㅠㅠ
엄청난 영적 전쟁을 치르면서
그 가운데 어렵게 비젼을 받아서
전하고 나면 전할 때도 엄청난 방해가 있고
그 후에도 영적으로 끊임없는 공격을 받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피를 흘리며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저를 위해 중보부탁 드립니다 ㅠ
@@예슈아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답글 감사합니다~
참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나의 사랑님을 알게알셔서 주님의
음성을 듣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보호하심이 함께 하사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