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겁니다. 공급과 수요의 법칙이 그것입니다. 2,3기 신도시의 자족화를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가 필수인데 이 몹쓸 예타 때문에 교통 인프라가 무기한 연기되는 경우가 많지요. 서울에 집을 공급을 못하겠다 하면 교통 인프라라도 촘촘히 갖춰서 2,3기 신도시의 자족화를 이뤄야 하는데 예타가 그것을 막고 있죠. 참고로 이명박 정부 때는 서울 내 재건축, 재개발이 굉장히 활발했고 이를 통해 서울의 집값을 안정화 시켰다지요. 지금의 주택 정책은 집값 절대 못 잡습니다.
남일 같지않네요 저도 직장이 강서구에서~하남 쪽이라 출퇴근 좀 빡셉니다 차타면편할줄 알았는데 성격만 더 예민해지고 비오면 2시간 예상해야되고 야간에 따로 하는 일엇는데 그거 관두고 9호선 급행 타거 다니니 정말 간수치 정상돌아오고 건강을 어느정도,,되찾았네요 퇴근전 실시간 도로교통상황 계속 보구요 참,,,,,,진짜 어떨때는 딸 안아주기 힘들때도 종종있었는데 요센 조금 나아졌습니다
내가 웬만해선 장거리 통학러/통근러에 동정이나 연민을 느끼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건 진짜 어떤 말을 해줘야될지 모르겠다. 예전에 나도 1교시 수업을 듣기 위해 5시 40분 일어나서 학교에 가는 짓도 해봤는데 솔직히 그럴 때 남들의 시선이 제일 불편했었다. 그래서 일부러 학교 가면 통학 안 하는 척 하면서 한 학기를 그렇게 보냈다.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이 옳은 말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사실 장거리 출근으로 인해 깜빡 졸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었고 당시 갓난아기가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진짜 그 얘기를 들으면서 아기도 아버지도 너무 불쌍해 보였다. 아버지도 힘든데 혹시나 사고로 크게 다치면 아이가 평생 안고 가야할 상처를 생각하니 어떤 말도 할 수 없겠다. 그리고 암 발견과 수술한 것. 아버지가 너무 힘들어 보인다. 지금은 녹화한 지 6년이 지났지만 괜찮은지 궁금하다.
비록 몇개월이었지만 편도 70km 정도 되는 거리를 오간 적이 있었고 그래도 자차가 아닌 회사 셔틀버스로 오갔던 적이 있는데, 솔직히 할 짓은 아니더라. 아침 7시반쯤 출발하면 회사에서는 1시간 뒤쯤 떨어지지만 퇴근 후엔 도로 사정 때문에 1시간이 넘을 때도 다반사. 답답해도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그나마 낫다는거.
@@마쎄이-v6f 간단하죠 수요와 공급의 법칙입니다. 이명박정부 때 서울내 재건축 재개발이 활발했습니다.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서울에 신규공급을 늘려서 집값이 잡힌거죠. 신도시를 새로 만드는거보다 서울 내 신규물량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해당 지역에 집값을 내리려면 그 지역에 신규공급을 늘려주고 기존물량이 나오게 정책을 짜면 금방 효과봅니다
@@으니-m8i ㅇㅇ 서울 구주택지구 싹 밀고 용적률 높게 아파트 쎄려박는 시늉이라도 해야 집값이 잡히는데 뒤진원숭이는 그러기 싫어했쬬? 문화유산으로 30년된 건물을 남겨 이지랄? ㅋㅋㅋㅋㅋ 영원히 서울 슬럼가에 거지들이 살아야 서울시장 자리를 자기진영에서 가져갈 수 있기 때문
왕복5시간10분정도? 출퇴근하는데 지하철 타고 그담 m버스타는데 계속 앉고 자면서 오면 그나마 다닐만함 막 환승하고 입석으로 다니면 못다녔을듯
전직장 출퇴근 왕복 30분 이었는데 지금 왕복 2시간 넘으니까 퇴사욕구 올라감..
난 왕복 120km출퇴근인데 그건 기본이고 외근하고나면 한 300km? 거의 매일 뛰네요. 모든 가장들 화이팅..
오른쪽 무릎 조심하세요 ㅠ
브레이크 밟는게 무리오니까요
2015년에 서울집값 비싸다니ㅋㅋㅋㅋ 진짜 헛웃음만 나오네;; 3배 올랐어요 3배
서울에서 방 한칸에 사는 이유는 직장 때문임. 집값이 비싸도 .. 집의 사이즈 줄이고 짐을 버리고 오직 직장에 적합한 상태 유지를 위해서
바로 이겁니다. 공급과 수요의 법칙이 그것입니다. 2,3기 신도시의 자족화를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가 필수인데 이 몹쓸 예타 때문에 교통 인프라가 무기한 연기되는 경우가 많지요. 서울에 집을 공급을 못하겠다 하면 교통 인프라라도 촘촘히 갖춰서 2,3기 신도시의 자족화를 이뤄야 하는데 예타가 그것을 막고 있죠. 참고로 이명박 정부 때는 서울 내 재건축, 재개발이 굉장히 활발했고 이를 통해 서울의 집값을 안정화 시켰다지요. 지금의 주택 정책은 집값 절대 못 잡습니다.
원래 출퇴근 시간이 삶의 질의 결정함 워라밸 워라밸 하는데 출퇴근 시간 길면 이미 끝
질을 결정한다는 말을하시는건가요?
서울에 하도 일자리가 없어서 수원까지 왔다갔다 1시간 반 거리 고민 중인데 단칼로 답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Activist-m7t 뭔일을 하시길래
에효.... 저런 ㅜㅜ.... 저도 도투도 편도 1시간 40분 다니는데... 너무 힘들어서.. 못다니겟어요
이래서 숙식노가다가 좋은것임. 현장 근처에서 먹고자고 하니... 집은 주말에만 가고...
파주에서 다니셨을때 진짜 고생하셨을 듯ㅠㅡㅠ 출퇴근만으로도 빡셀텐데 애를 둘이나 ㅜㅡㅜ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애 하나도 너무 걱정되는데
집이 서울강북구인데 안양,파주,용인 출퇴근 한적이 있는데 엄청 힘들던데 지금은 의정부로 직장다니는데 엄청편함ㅋㅋ
차라리 회사근처에 고시원이라도 얻어서 주말부부로 지내던가
아님 이직이라도하던가
고생을 사서하네
뻔히 출퇴근때문이라는 결론이 났으면 빠른대책을 세웠어야지
일제시대때도 똑같았다. 할머니가 평양출신인데..서울에서 일하기 위해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쉬는날은 버스타고 평양 올라갔다고 한다. 서울이랑 평양 버스로 오래걸리지 않는다고 함... 옛날부터 서울이 일거리가 많죠.
남일 같지않네요 저도 직장이 강서구에서~하남 쪽이라 출퇴근 좀 빡셉니다 차타면편할줄 알았는데 성격만 더 예민해지고 비오면 2시간 예상해야되고 야간에 따로 하는 일엇는데 그거 관두고 9호선 급행 타거 다니니 정말 간수치 정상돌아오고 건강을 어느정도,,되찾았네요
퇴근전 실시간 도로교통상황 계속 보구요 참,,,,,,진짜 어떨때는 딸 안아주기 힘들때도 종종있었는데 요센 조금 나아졌습니다
나 학교다닐쩍 지하철+버스로 3년동안 2시간 왕복통학했는데 허리부터 시작해서 몸 다 망가짐..
아니 좀 작은 원룸이라도 얻던가 저 기름값이 더 들어가겠네
저렇게다닐돈그냥 서울들어가서사는게더나을듯 이래서 돈없다소리하면안됨
에휴 장거리 출퇴근 지치고 힘들다 ㅠㅠ
직장은 가까이 있는게 낫구나.
학교 다닐때 왕복 5시간 해봤는데 성적은 성적대로 떨어지고 몸은 망가지고.... 참...
전 한시간 반..ㅠㅠ
내 얘기가..
내가 아는 사람중에 근무지와 기숙사가 1층과 2층이어서 통근시간이 1분인 사람이 있었음. 지금은 직장을 바꾸긴 했지만 통근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 것도 복임.
나 미장일할때 옥상공사들어온게 우리아파트임 ㅋㅋㅋㅋㅋㅋ우리집14층인데 우리동 공사할땐 출근30초컷?까지 ㅋㅋㅋㅋㅋ그때진짜 편했는데 ㅋㅋㅋ
팩트는 이거 방영시기보다 훨씬 집값이 오지게 올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3배 오름 ㄹㅇ
이때가 하락기 끝나고 상승 반전 시작되던 시절
알고리즘 후덜덜..
진짜 왕복2시간안쪽으로해야 삶의질높아짐ㅋㅋ
두시간이면 괜찮아요??
부장: 어 거 오늘은 끝나고 밥먹고 가지.
질문형도 아닌 통보형 쉬이발
바주카포 어딨어 가져와봐
@@QQ-kg4xp ㅋㅋㅋㅋㄲㅋ
개부장 ㅆㅂ 새키
방송 당시보다 지금 집값이 두배 올랐을 껄.
어후,, 장거리 자차 출근은 진짜 실타.. 대중교통 2시간 출근도 힘든대
내가 웬만해선 장거리 통학러/통근러에 동정이나 연민을 느끼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건 진짜 어떤 말을 해줘야될지 모르겠다. 예전에 나도 1교시 수업을 듣기 위해 5시 40분 일어나서 학교에 가는 짓도 해봤는데 솔직히 그럴 때 남들의 시선이 제일 불편했었다. 그래서 일부러 학교 가면 통학 안 하는 척 하면서 한 학기를 그렇게 보냈다.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이 옳은 말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사실 장거리 출근으로 인해 깜빡 졸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었고 당시 갓난아기가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진짜 그 얘기를 들으면서 아기도 아버지도 너무 불쌍해 보였다. 아버지도 힘든데 혹시나 사고로 크게 다치면 아이가 평생 안고 가야할 상처를 생각하니 어떤 말도 할 수 없겠다. 그리고 암 발견과 수술한 것. 아버지가 너무 힘들어 보인다. 지금은 녹화한 지 6년이 지났지만 괜찮은지 궁금하다.
역시짱용차 단단해 ... 프레임 때문에 살았다
난 왕복 5시간 출퇴근 5년째 하고 있는데 아직까진 괜찮음 그런데 조금만 넘어가면 피로가 쌓여서 힘들더라
대단하시네요 😥😥😲
ㄷㄷ;;;
멋있다
대단하세요..
건강잘챙기세요.
요새 이 성우 방송 안 하나
빌라는 살기싫고 무조건 아파트는 살고싶고 어떻게해..그냥 멀어도 멀리서 출퇴근 하는수밖에..
안타깝지만.... 그냥 집이 좀 안좋더라도 서울로 들어가서 사는게 낫지 않을까 출퇴근 멀면 진짜 너무 힘든데....
저 방송시점보다 3배나 오름 지금
서울공화국 너무 뭉쳐있어
다 서울로 출퇴근해야해
미국에서 어학원때 통학항때는 50마일도 1시간에가는 버스라도 있지... 한쿡은 좁고 서울에 몰리고.. 경기도를 아예 서울로 만들어버리던가..
보는데도 기빨리고 피곤하다 ㅠㅜ 고생이 많으십니다. 하 서울 집 값 진짜 비싸요
서울 집값이 비싸니.. 회사는 서울에 있는데 집이 '경기도'면 출퇴근시간이 많이 걸리죠. ㅜㅜ
접촉사고인데 드러누웠나? 하면서 깔깔 웃을 때 소름돋네요;;
그러니깐 좀 별로네 사고난건데
뭐래 큰 사고인지 몰랐다잖아 알고나서도 그랬다고 하디?
저거는 본인선택이니 본인잘못 건강이 우선이지
숨쉬고 있는 순간순간이 지옥같아 보이네.
비록 몇개월이었지만 편도 70km 정도 되는 거리를 오간 적이 있었고 그래도 자차가 아닌 회사 셔틀버스로 오갔던 적이 있는데, 솔직히 할 짓은 아니더라. 아침 7시반쯤 출발하면 회사에서는 1시간 뒤쯤 떨어지지만 퇴근 후엔 도로 사정 때문에 1시간이 넘을 때도 다반사. 답답해도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그나마 낫다는거.
그쵸 버스는 앉아가서 편하지만 교통상황에 좌지우지되는데 스트레스고 지하철은 서서갈때가 많지만 제시간에 도착하니 늦는걸 걱정안해서 좋죠
뭐한다고 암...목숨이 걸린 문젠데.. 저렇게까지. ;;
미쳤다 출퇴근하다가 여가시간다보내네 ㄷㄷ 저러다 차라도 고장나면 어쩔ㄷㄷ
그것보다 몸생각안하나ㄷㄷ
저건 좀 아닌데...
이것이 서울 집값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다.
예전에는 뭐 가 달라서 오르고 내리고 했나요?ㅋ
@@마쎄이-v6f 간단하죠 수요와 공급의 법칙입니다. 이명박정부 때 서울내 재건축 재개발이 활발했습니다.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서울에 신규공급을 늘려서 집값이 잡힌거죠. 신도시를 새로 만드는거보다 서울 내 신규물량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해당 지역에 집값을 내리려면 그 지역에 신규공급을 늘려주고 기존물량이 나오게 정책을 짜면 금방 효과봅니다
@@으니-m8i ㅇㅇ 서울 구주택지구 싹 밀고 용적률 높게 아파트 쎄려박는 시늉이라도 해야 집값이 잡히는데 뒤진원숭이는 그러기 싫어했쬬? 문화유산으로 30년된 건물을 남겨 이지랄? ㅋㅋㅋㅋㅋ 영원히 서울 슬럼가에 거지들이 살아야 서울시장 자리를 자기진영에서 가져갈 수 있기 때문
병원 기숙사 출근하고 있어서 편도 도보10분인걸 감사히 여겨야겠다 ㅠㅠㅠ
출퇴근 가까운것도 가장 큰 복지임
자동차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제 생겨서 좀나으시겟다 ㅠㅠ 아니면 테슬라자동차 타시면 어떠실가요 ㅠㅠ
한가족을 꾸리는게 얼마나 무거운 짐인지~ㅠㅠ
왕복 80km 출퇴근시간만 3시간 남의 얘기가 아니네요
편도로만 20분 이상 걸리면 회사 때려쳐도 뭐라 안 한다
하...보는내내 나라면 걍 서울생활접는다ㅠㅠ
아니 누가 먼출근길을 강요한것도 안닌데 무슨이런걸 방송에 올리냐
나 왕복 160km 출퇴근인대 ㅠㅜ
안힘드세요? 저도 곧 왕복 140키로 왕복 2시간 예정이라..
아파트에는 살고싶고. 서울 아파트에 살 능력은 안되고.....그래서 아파트 살면 행복하냐? 진짜 미련하다..출퇴근 기름값만 월 100은 나오겠는데 그정도 돈이면 차라리 서울에 방두칸짜리 월세를 살겄다..
애가있는데 조그마한 월세방에서 살고싶진않네요. 저만힘들면되니까 못가는거죠뭐
애는 있냐?
애 데리고 방 두칸짜리 살래?
의정부에서 강남으로 출근 다닐때 7호선에서 자는거 개꿀이긴했는데 ..
가까운 학교가 없어서 공부하느라 잠도 2~3시간밖에 못 자고 버스타고 통학하는데 욕나오죠....ㅅㅂ
너무안타깝네요. ,
내가멀리산죄라니. .
진짜 서울집값좀. . . .
결혼만안했으면 집근처 작은 원룸하나 잡고 혼자 살면서 개꿀일텐데
출퇴근 차로 쓰기엔 승차감이 너무 후진 차인데;;;
출퇴근용은 특히나 장거리는 세단이 최고임.
쏘나타로 부산여행 갔을때 부산 도착하고도 팔팔했는데
싼타페로 바꾸고 부산놀러가는데 진짜
휴게소 다 들리고 도착해서도 그냥 뻗어서 잤다
suv가 승차감이 별로인가요?
@@zerg0926 괜히 [승용]차가 아니겠죠 게다가 SUV는 거의 디젤이니 정체구간에서의 진동 소음 말 많은 배기가스 등
캠핑같은거 할거 아니면 무조건 가솔린 세단 추천합니다
사람 마다 상황이 다르잖아요 ... 짐을 싫어야 할수도 있고 차로 2시간 30분이면 주유비 문제도 있을수 있고요
간석동청정수산 다젤 세단도 있고 구조상 세단이 무조건 연비 좋습니다
Suv만탈생각인데 이분말들어보니 세단으로 바꿔야겠네 🤔🤔🤔
저정도로 아프시면 주말부부라도 하시지ㅠ 눈물나네요
30분언저리가 좋음
1시간 출퇴근 몇번 했는데
개피곤.
출근길 운전 어떻게 했나 기억이안남..ㅋㅋㅋㅋ 미쳤지
대리기사나 택시기사, 배달 하는 아저씨들 보면 저렇게 살다가 결국 이혼하고 혼자서 그렇게 살던데.... 도대체 뭐가 맞고 뭐가 틀린건지
서울에 집 살 돈 있어서 다행이다
얼마나 대단한 회사길래 왕복 4~5시간인데 그걸 다닌다고? 왕복 2시간 넘어가면 그냥 이사가거나 관두는게 낫다;; 진짜 꿀직장 아니면
장거리도 장거리지만 운전을 하면 정말 기 빨리죠...
나라면 대출 풀로 땡겨서라도 땡빚을 내서라도 남편 직장 근처로 이사하겠다. 왕복 1시간 이내 거리로. 솔직히 맞벌이도 아닌거같은데 아내가 이기적으로 보임.
남양주도 만만치 않은데 참 대단하시네요
주말부부 하시지...
아이들이 큰것도 아니고 미취학아동 둘이면 주말부부 그거 쉽지 않아요 와이프한테 못할 짓이죠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아이들 눈에 밟혀 못합니다
가까운게 최곤데
우리나라는 너무 서울에 몰려있다... 정부기관부터 다 서울에서 빼내야 됨
@쩐의전쟁 이미 세종이랑 공기업이전 시작됨ㅎㅎㅎㅅ
회사까지 걸어서 10분!
부인 웃음이 나오냐고요 ...ㅜㅜ
누구를 위하여 저렇게 사나 ㅜㅜ
제발 자기 본인을 위한 삶을 살아요 ..
가족도 중요하지만
바보임
저게 즐거워서 웃는웃음인가
1:24보세요 웃겨서 웃는게 아니라 미안함에 멋쩍은 웃음같은? 개념없는 마누라는 아닌듯한데
일종의 반어법 같은데 부인 나중에 우는거 안보세요? 부인 웃는거만 보고 댓글 다신 듯.
뭐래 가장 가슴아픈건 가족이야 니들이 아니고
정신적스트레스 질병의원인
육체적노동 노화의원인
직장이 서울 남쪽에 있는데 경기남부로 가시지 왜 북부로만 도시는거징..성남 하남 싼곳도 있는디
성남 하남 비싼데...
@@kikih7860 분당 수정 말고 중원가면 1~2억짜리 많음
와이프 때문에 그러는 경우 많아요
와이프가 원하는 동네....
광주만 가도 괜찮은데
@@user-rw9du8kn8z 이 영향이 크지
들들 볶아대서 ㄷㄷ
풀버전 보고싶넹
기안84 큰형 느낌이네
일하는 시간보다 출퇴근시간이 더 힘들거 같다 정신적이나 육체적이나..
차막히면 으.. 생각도 하기싫네
그냥서울에오래된빌라살면되지않나요 빌라는 싸든댕
생활수준 떨어지는 것도 생각 안할 수 없죠
거지같은 빌라 왜살아요...
저 와이프 웃는거 무섭네요.....
보험 들어놓은듯
서울집값이 비싼이유
지방에서 회사다니는데 출근까지 5분거리고 연봉은 5000 기숙사도 줌.
뭐 어쩌라고...?
평생 지방 살어 그럼 ㅋㅋㅋㅋ
서울 작은빌라에서 살면되지 5시간이나 길에다버리고 뭐하는짓이냐 시간이돈인데 큰아파트에서도 사네 남편생각좀하지
그러게 말입니다 이해가 안되네
이 동영상 하나보고 이 가족을 네가 다 이해할 수 있냐..? 말 좀 쉽게 하지마라 좀
아무때나 씹질하지마라니깐 ㅉㅉ 그냥 둘만 살거나 그냥 독신선언해 ㅡㅡ
수원으로 오시지ㅜㅜ
광주나 용인으로 이사가시는게 나으실듯...
시간도 시간이지만 뭘 타고가는지 중요함
나같은경우 편도 1시간30분이상 출퇴근한적있는데
지하철로 앉아서 50분이상가고 한번갈아타니깐
갈만했음
자차또는 버스로 갔으면 진짜 힘들어서 그만뒀을지도..
공감 지하철도 앉아가냐 서서가냐에 따라 차이가 크더라고요 40분거리를 앉아가는거랑 30분거리를 서서가는거랑 차이가 큼 앉아가는게 짱
지하철 어디서 타길래 다닐만함??ㅋㅋ
1호선 타보면 바로 퇴사 각인데
@@이플-j5r 1호선은 너무 극단적이잖슴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 대한민국 남자...
걱정되면 집을 진작에 옮겼어야지
배우자 잘 만나야된다..
비혼이 답이다
사병 군인은 잠에서 깨면 일상이 근무임 출퇴근시간 0초
서울에 빌라같은 싼데살면되는데 죽어도 새아파트 신도시 살고싶어서 저런다 에휴
집값상승이머라고 온나라가 투기판이네
32세? ㄷㄷ
@하지마절대 속시원
거울보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32살 같이 앳되게 생겼구만
왜요?? 여자는 좀 노안이고 못생기고 비호감으로 생디면 안되요??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지금 하시는거 여혐이에요.
판교에 아파트 하나 물려받고 시작하는거에 감사하게되네..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송도 서울 집값차이의 원인 ㅋ
집값때문에 이사는 못하겠고? ㅋㅋㅋㅋ
azita
여자들은 웨케 편하게 살지
어머 애 어린이집보내고 엄마들끼리 커피한잔하고 수다좀 떨면 한나절 금방가는대 편하게 산다니욧~ 낮에 애슐리영 대형커피숍가면 애엄마들 다모여서 입터는중 얼마나 그게 힘든건지 모르시네 남걱정해주는게..
성격문제도 있는듯하신디...
오바인가 난 강원도에 집사서 출퇴근할랫는데
오바 육바 칠바입니다 ㅠ
왕복 52키로 3시간은 아니지.. 왕복 두 시간 정도 되겠구만
님 서울시내에서 차막히는 곳은 3키로 가는데 40분 걸려요
피구왕코치 지방에서 사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