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을 벌레 취급한 개들의 최후《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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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ต.ค. 2022
- 디즈니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11,12화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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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세워도 죄를 제대로 처벌할까요
피해자들은 죽었고 남아있는 가족들은 평생 트라우마로 살고 있는데
처음에 별생각없이 천원짜리변호사와 같이 봤다가 극강의 몰입감을주었던 드라마.
갠적으론 이규형의 연기가 너무 감명깊었습니다.잘봤습니다.
특히수화하는모습
@@user-lw1sy5jk4l 수화하는모습도 인상깊었는데 경찰에 처음으로 잡혔을때 여형사한테 취조받을때 받아치는게 전 더 인상깊더라구요^^
@@user-ti1px7sq3b 저도 마음의소리좀 배워보고싶네요ㅋ
국가가 잘못하긴 했지만 직접 가담한 놈들에 대한 처벌도 같이 이루어져야지.
대한민국의 지금을 보는듯 합니다!!!
너무 깔끔한 요약 편집 감사합니다~^^
내가 60년을 살면서 이해가 안되는게 어찌 피해자 보다 가해자 인권을 더 우선시 하는지
이게 뭐가 잘못된건지 아직 이해를 못한다 .
법이 잘못된건지 국민들 정서가 잘못된건지 이 사회가 잘못된건지 ....
가해자는 엄하게 피해자는 법을떠나 모든테두리 안에서 보호를 받아야 하는게 사람의도리고 지극히 정상적인거라 본다
피해자보다 가해자의 인권이 우선시 되는 경우가 대다수 가해자가 있는놈일 경우죠.
있는놈의 인권이 없는 피해자의 인권보다 우선시 되는 사회.
피해자는 진심어린 사과로 마음의 위안과 치유를 얻지만 가해자 그들은 이제껏 이루어왔던 모든것을 잃겠지요.
그래서 끊임없이 묻고 진실을 파헤쳐서 세상에 알려야죠. 그들에게는 용서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정려원이 이렇게 연기를 잘했었나...
감정을 억제하는 연기가 진짜 미쳤다
보는 내내 울먹거리고 보는 내내 숨이 멎을것 같았다
원래 연기는 잘했죠.
나오는 작품마다 호평.
아이돌 출신 연기자중엔
손에 꼽히는 연기자인듯.
연기 잘하는거 인정👍
덕분에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좋은 요약본 감사합니다 !
진짜 연기 잘함
덕분에 드라마한편끝까지 잘봤습니다^^
경찰국장 된 쁘락치는 봤으려나
정말 많은생각이 드는 드라마입니다.드라마리뷰 감사합니다!
가해자 인권 옹호하는 사람들은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트라우마,특히 살해된 피해자의 인권은 왜 개무시하는지 모르겠다.
지금도변한게없는거같다
드라마 수작인데 많이 안알려져서 아쉽네 ㅎ넷플이엿으면 임팩트좀더 컷을꺼 같긴한데. 보면서 영화26년이 바로떠오름 ㅎ
가장 첫번째 사건 착희 친구 남편 살해 사건 결론이 어떻게 되었나요?
화면 너무 어두워요
드라마처럼 사필귀정
권선징악은 있다.
누가 실현시킬수있을까?
또
희생이 따르겠지.
그 희생을 누가 감당할까?
의로운자 그 이름 하나님의 아들이 되리라.
진짜 한국 사법제도 썩었지 피해자한테 반성하는것도 아니고 판사한테 반성문 쓰면 감형? 미친거 아님 그리고 문제있는 판검사 개색기들 옷벗고 변호사 못하게 해야하고 그들의 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 적용을 제외시켜야된다. 아울러 연금 박탈까지 하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