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어린시절은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 라고 불렀었죠...무작정 tv 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를 우둑허니 들었던 노래가 민해경 선생님의 "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현재 저도 어느덧 중년이 되어있네요 , 이 노래를 들으니 그 어릴적 tv로 봤던 생각이 납니다 . 잘들었 습니다 , 민해경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 역시 "명곡은 추억을 생각하게 하며 , 이곳에 글을 남기게 하네요 " ~
1983년 대한관광 버스타고 수학여행 가서 돌아오는 날 처음으로 버스안에서 들었던 노래입니다 그때 기억이 이 노래를 들으면 아스라이 떠 오릅니다 내 인생의 추억을 만들어준 해경 누님에게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지금도 하나도 변하지 않았고 언제나 제 기억속에는 83년도 누님의 모습으로 남아 있을겁니다 언제나 예쁘십니다
저에 어린시절은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 라고 불렀었죠...무작정 tv 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를 우둑허니 들었던 노래가 민해경 선생님의 "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현재 저도 어느덧 중년이 되어있네요 , 이 노래를 들으니 그 어릴적 tv로 봤던 생각이 납니다 . 잘들었 습니다 , 민해경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
역시 "명곡은 추억을 생각하게 하며 , 이곳에 글을 남기게 하네요 " ~
나도눈물이나네
명품가수는 세월이 흘러도 빛이 납니다
노래를 들으니 그 시절이 생각나고 나또한 이렇게 세월이 흐른지 모르고 살았네요 ...
목소리 참 매력적이다..
한때 민해경 시대가 있었죠..
참 아름다운 각자의 과거가 있었을 텐데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려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대단하십니다.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하신듯...12년띠동갑 동생연배인데 과거 아름다웠던 모습이 오버랩 되네요~~^^
1983년 대한관광 버스타고 수학여행 가서 돌아오는 날 처음으로 버스안에서 들었던 노래입니다 그때 기억이 이 노래를 들으면 아스라이 떠 오릅니다 내 인생의 추억을 만들어준 해경 누님에게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지금도 하나도 변하지 않았고 언제나 제 기억속에는 83년도
누님의 모습으로 남아 있을겁니다 언제나 예쁘십니다
민해경❤❤❤❤❤❤❤
그때의 민해경도 지금의 민해경도 우리와 같이 살아 노래를 들여줘서 고맙다
그저 눈물만 흐릅니다.
82년 국민학교 1학년때
OB bears 어린이회원이던 저는
2025년 50세 아저씨가 됐네요.
여전히 강렬히 남아있는
철학적 가사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예뻐 노래도잘하고
춤도잘추고 옷도잘입고
어릴적 티비에서 많이 듣던 노래인데 다시 들으니 뭉클하네요 😍
민해경 누님의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는 1982년 중2 때우리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었다.참 멜로디와 가사(작사 박건호, 작곡 이범희)-최고의 전문가가 만드신 곡이다. 다시 중학교로 돌아가고 싶게 만든다.
Bravo 👏👏👏👏👏👏👏.
세월 속에 단아하게 익어가는 여인 💌
누님 참 한결 같으십니다!
사랑합니다~♡
누나는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ㅎ
인생무상
세월이뭔지
아직 여전 하시내요
건강하시고
노래 감사드립니다 😅
이젠 멋을안부리네요
수수하게 😊😊
이런 참신한 프로그램이 왜 2화까지만 했을까요?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