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찾아서 잘 보고있습니다! 스위스는 가는 곳곳마다 힐링의 연속이죠? 물론 스위스의 모든곳이 좋으셨겠지만 다녀보신 곳중에서 가장 좋았던 곳은 어디인지요? 전 5년전에 민들레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던 라우터브루넨~ 뮈렌~ 김멜발트~ 슈테헬베르그~라우터브루넨으로 이어지는 트레킹코스가 가장 기억에 남고 큰 힐링을 받았던 곳이고 또다시 가고싶은 곳이랍니다~ 4년전에 갔었던 하더쿨름은 산장에 도착했을때 뿌연 안개때문에 아무것도 볼 수 없었는데 식사를 하고나니 거짓말 처럼 안개가 걷히고 아름다운 인터라켄 브리엔츠 호수와 툰호수 풍경이 펼쳐저 있어서 환호성이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내려올때는 님처럼 천천이 트레킹 하면서 내려오고 싶군요 감사하게 잘 시청했습니다 ^^
처음부터 찾아서 잘 보고있습니다!
스위스는 가는 곳곳마다 힐링의 연속이죠? 물론 스위스의 모든곳이 좋으셨겠지만 다녀보신 곳중에서 가장 좋았던 곳은 어디인지요?
전 5년전에 민들레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던 라우터브루넨~ 뮈렌~ 김멜발트~ 슈테헬베르그~라우터브루넨으로 이어지는 트레킹코스가 가장 기억에 남고 큰 힐링을 받았던 곳이고 또다시 가고싶은 곳이랍니다~
4년전에 갔었던 하더쿨름은 산장에 도착했을때 뿌연 안개때문에 아무것도 볼 수 없었는데 식사를 하고나니 거짓말 처럼 안개가 걷히고 아름다운 인터라켄 브리엔츠 호수와 툰호수 풍경이 펼쳐저 있어서 환호성이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내려올때는 님처럼 천천이 트레킹 하면서 내려오고 싶군요
감사하게 잘 시청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가장 좋았던 트래킹 코스는 아직 염상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클라이넥시이덱에서 출발하여 라우터브루넨까지 이어지는 트래킹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