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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ก.ค. 2024
- #페르소나5택티카 #페르소나5로얄 #페르소나5 #세가 #아틀러스 #srpg #페르소나
끝까지 늦었지만 끝내 페르소나5 택티카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아마 해보신 분들과 제 플레이를 보신 분들 모두 대강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게임이라는 건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한번 그런 의견들 사이에서 제가 생각했던 단점과 장점들 위주로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기왕 하는거 전편이었던 외전작들도 살짝 얘기하고 싶었는데 지금 보니 살짝 후회되지만, 모쪼록 재밌게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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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시작
1:19 지난 외전 시리즈에 대해
2:08 캐릭터와 스토리에 대해
5:01 나름 신박해 보였던 전투
6:34 SRPG보단 퍼즐?
7:21 파고들면 재미있는 전투의 장점
8:56 평범하지는 않았던 보스전
10:08 전투 외 콘텐츠들
11:37 좋으면서도 아쉬웠던 DLC
13:25 진짜 단점은 결국 가격이었나
14:29 그래서 제 점수는요
15:10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เกม
![[스톤샤드] 경력있는 뉴비의 중세 2D 오픈월드 RPG 플레이 #프롤로그](http://i.ytimg.com/vi/Ey-3cArK3Lg/mqdefault.jpg)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택티카에 꽤 실망해서 중간에 그만둔 상태였는데 연휴동안 다시 해봐야겠네요. 공감되는 부분이나 유저들이 잘 모를수있는 사실을 잘 집어주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안 맞을때 쉬고 다시 하는 것도 재밌게 즐기는 방법 중 하나더라고요 ㅎㅎ
드디어! 리뷰 하시는군요.!
재미있게 보고 가겠습니다.
많이 늦었죠..ㅎ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햄보이님의 택티카 리뷰가 올라오기를 너무 기다렸어요
햄보이님 채널 보고 페르소나를 알게되어서 5,4에 스크램블까지 맛있게 핥아먹었는데
생각보다 손이 너무 안가서 도대체 왜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던 중에 공감가는 내용이 참 많네요
그래서 햄보이님 택티카 리뷰 올라오면보고 다시 해야지 하면서ㅎㅎㅎ 세계수의 미궁을 하고 있네요.. 갓틀러스
외전격이라고는 하지만 뭔가 게임이 플랫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는데,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조금은 풍성해진다니
다시 손댈 용기가 생겼습니다 ㅎㅎ 늘 좋은 리뷰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즐거운 택티카 되시길 바랄게요!
살 생각 없었는데 사고 싶어지게 만드는 리뷰다 ㅋㅋㅋ
헤헤헿
이런저런 방식으로도 깰 수 있게 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정해진 방법
이나 편한 조합 계속찾게되고
전투 피로도는 생각보다 높았던게
아쉬웠지만 스토리는 몰입하기 좋았고 그렇다고 손이 안가는 게임도
아니였기에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찾아보는 맛에 계속 했던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시간나면 2회차로 플레 따고 싶네요 ㅎㅎ
P5S 스크램블에 집중하느라 피곤해진 상태라서 플레이하는 동안 오히려 이런 간결한 구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틀라스가 새로운 IP에 넣을 시스템을 기존의 IP로 실험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무리가 아쉬워서 그렇지 상당히 짜임새 있는 시스템이더군요.
이 구성으로 어린이나 청소년이 즐길 IP가 나온다면 손대볼 만 해요.
소해2도 실험작이었다는 말 나오는거 보면 뭔가 많이많이 시도하는 것 같긴 합니다 ㅎㅎ
잘 봤습니다! 국내 페르소나 정보 리뷰는 햄보이님이 최고신거 같아요
아닙니다 ㅠ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칭찬할점
1. 엘이라는 캐릭터
2. 엔딩 최종전에서 보여주는 액션 애니
3. 귀여운 라벤차
4. 생각보다 전략성 높은 게임
5. 음악
안좋았던점
1. 최대 3명은 너무 아쉬움
2. 돈벌기 힘들어도 너무 힘든 구조
3. 괴도단 개개인이 잘 안보임 너무 토시로 위주
4. 스토리가 본편-스크램블의 또다른 변주
5. 가격...
페르소나 5 팬이라서 기쁘게 했지만
6만원 이상의 게임으로는 좀 아쉬웠습니다
또다른 스크램블을 기대했건만ㅜㅜ
장단점이 너무 명확했죠 ㅠㅠ 그래도 2번 때 차오르던 뽕은 아직도 못 잊겠네요
7만원인가 주고 사놨는데 거의 안하는중 ㅠㅠ
저도 스크램블을 진짜 재밌게해서 나름 기대하고 산건데 좀 아쉽습니다 다시 꺼내서 해봐야겠네요
초반이 고개인거 같아요 ㅜㅜ 스토리가 감이 안 잡히니 전투 몰입도도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저도 좀 쉬는 마음에 DLC 즐기고 돌아오니 훨씬 재밌더라구요
6나오기 전에 3학기 이후 시점 외전 게임이 스크램블 처럼 나와야한다고 봅니다
아 진짜 그렇게 나온다면 한정판 질러줄 자신 있습니다 ㅠㅠㅠ
장르는 srpg의 탈을 쓴 퍼즐게임 이라고 생각함
서브퀘스트 뿐만아니라 1차보스에서 기믹외엔 모든데미지0으로 들어가는거 보면서
이럴거면 레벨1짜리 캐릭이였어도 상관없는거 아닌가, 내가 왜 스탯하나하나 신경쓰면서 캐릭을 키웠나 자괴감 들었음.
캐릭 육성보다 퍼즐요소로 깨도록 되어있는 전투구성이기에, 퍼즐장르라고 봐야한
퍼즐에 가까운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ㅜㅜ 신선하긴 했는데 그래서 호불호가 너무 갈리는게 한편으로는 아쉽습니다
조금 비싼 앨범이라 생각해도 ㅆㅅㅌㅊ임... bgm이 체급이다름..
스토리 중요시 하는 게이머라면, 만족할만 해요. 유치한 감성이라 할수도 있지만, 요즘 이런 감성은 서양 겜에서는 느끼기 힘들죠
5편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이죠..ㅎㅎ 서양이었다면 엘이 배신해도 안 이상한데...ㅋㅋㅋㅋ
택티카 스팀에서 찾아보려는데
게임이 없네요?
아니면 제가 못찾는건가요?
있다면 링크로 부탁드려요
왠만큼 잘만든 건 맞는데 스크램블 수준을 기대했는데 그 이하라 풀 프라이스 주고 하기는 망설여져서 할인하면 해볼 생각 정도에요 물론 제 개인적 생각일뿐 당장 풀 프라이스로 사서 해도 만족된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가격 때문에 평가가 갈리는건 진짜 어쩔 수 없는 일 같아요 ㅜㅜ 그래도 전 만족했습니다 ㅎㅎ
저도 페르소나가 인생겜인데 캐릭터 모델링도 귀엽게 잘했는데 정말 약간 너무 많이 아쉽습니다.. 왜인지모르겠어요 증말ㅋㅋㅋㅋ손이 안가더라고여 은근... 그리고 카스미를 추가돈내서 플레이해야한다는게 너무....너무함...ㅠ이제 페르소나6 소식좀 줬으면 좋겠어요 아틀라스 제발.............
전투의 재미보단 캐릭터들 인기에 너무 의존하는 느낌이 강한게 한몫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6편은 이제 2, 3년 내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하고는 있는데, 몰입 하면서 오래 할 만한 게임은 아닌듯 합니다... 별3개 받으려면 머리도 많이 써야하고, srpg특유의 하다보면 졸린게 있어서ㅋㅋㅋ
개인적으로 삼국지조조전이나 창세기전 같이 전원 참여해서
한칸한칸 체스처럼 신중하게 생각해서 싸우는걸 기대했는데...
총공격은 차라리 없었어야했음.
총공격이 있어야만 했다면
일단 이동제약이 더 있어야됨.
지금은 총공격한 사람만 행동이 끝난게 되고
남은 둘은 여전히 이동이 가능함. 이걸 셋다 이동 불가로 했었어야함.
메리트에 비해 디메리트가없다보니 어떻게든 삼각형 만들어서 한명희생해서 총공격하고 나머지는 다시 엄폐물로 원위치시키고.
디메리트가없음
적들이 너무 엄폐를 많이하는 ai문제도 큼.
일단 다운시킬려면 한명을 희생해서 엄폐에서 끄집어내는게 강제됨.
원래 페르소나 시리즈는 한턴으로 원모어 띄우는게 전략인데
이건 두턴으로 원모어 띄우는거와 다를게 없음. 물론 조커의 팬텀스킬은 한턴만에 다운까지 가능하지만 이건 특수한경우.
한명이 늘 희생해야되기때문에
게임의 자유성이 많이 사라짐.
자유성이 많이 사라지니 결국 두명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내야되고
그것이 총공격 디메리트없음과 결합이 되어 퍼즐게임 같은 느낌이 더 심해져버림.
세번째. 페르소나 합체시스템이 아무 의미가 없음. 페르소나 자체가 액서서리화 되어서 그냥 장비제작하는거나 마찬가지라 악마합체라는 여신전생 페르소나의 정체성이 사라짐.
막말로 페르소나 장비하나 안하나 차이가 안느껴짐.
HP SP회복? 어차피 짧은턴에 게임이 끝나느라 의미없음
칼리의 데미지증가패시브? 어차피 끼나안끼나 잡쫄은 총공격 한방. 브루저 두방에는 차이가없음.
결국 의미있는건 돈획득증가랑 이동력 증가 정도뿐인데 이것도 큰차이는 안느껴짐.
보스전 기믹이 너무 단순하고 막판에 이걸 아무런 변경없이 재탕함으로써 뽕이 차올라야 할 타이밍에 현타가옴.
속성간 개성이 너무나 부족함.
차라리 부가효과 다 없애고 속성내성 시스템 넣는게 낳았을거 같음.
개성이 부족하다보니 누구를 데려갈지 고민하는게 아니라 귀찮아서 아무나 데리고 가게됨.
13기병방위권이라는게임을 해보면 이전에 출진했던 사람에게는 디메리트가 엄청나게 큼.
택티카도 디메리트가 있긴하지만 단순히 hp sp만 줄어들뿐.
이 디메리트를 엄청크게 했었어야했음.
디메리트가 크지 않다보니 그냥 귀찮아서 쓰던 세명 계속 쓰게됨.
스테이지가 빠르게 끝나는데 hp sp 줄여봤자.
어차피 hp sp 빡빡하게 쓰는 게임도 아님.
합체시스템이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2회차 플레이할 동기부여가 안생김.
페르소나 좋아해서 3포터블때부터 빠짐없이 게임매니아들 모인 사이트 ㄹㄹㅇ에 공략도 여러번 쓰고
페르소나 시리즈 하나도 빠짐없이 다 사주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실망이 많이 컸던 작품이어서 주저리 주저리 쓰고갑니다. 뭔가 나사가 어마어마하게 빠져있었고 소울해커즈2가 백배 나은 게임이었어요.
리로드랑 메타포 만드느라 개발비 더 필요해서 개발비용 벌기위해 대충만든걸로 생각하렵니다.
앞으로 나올 두작품은 실망 안했으면...
현재 나온 그 어떤 분석보다 더 뛰어난 분석
스크램블 재미 없고 길찾기 어렵더라구요
택티카도 재미 없을거 같네요
페르소나5더로얄에서 끝내고
페르소나3리로드 기다려야겠네요
턴제만 잘 맞는거 같습니다..
드퀘11s는 어렵지만요ㅜㅜ
스크램블도 당시에 안 맞는 분들은 엄청 안 맞는다는 말이 많긴 했습니다
특히 턴제에 익숙하신 분들에게 어렵게 다가온거 같아요
그래도 리로드는 5랑 비슷하니 매우 잘 맞으실 것 같습니다 ㅎㅎ
택티카 DLC까지 샀지만 후회는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욕심이지만 한 번만 더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제발 카스미 분량을 더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틀러스!!!!!!!!
지금 제 맘이 그렇습니다 ㅜㅜ 제대로 한 번만 더 나와줬으면!!!!!
가격때문에 고민이신분은 게임패스 구매후 dlc만 따로 구매하세용
겜패가 여러명 선택하기 좋게 판을 깔아준거 같아요 ㅎㅎ
게임패스에 나와서 했는데
깬 소감은.... 공짜니까 기분좋게 깼지
돈 주고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총공격 각만드는 요령만 터득하면 그냥 끝입니다.
그 순간부터 전투가 메인 컨텐츠가 아니고
스토리랑 캐릭터 덕질게임으로 변묘합니다.
그게 맘에 드느냐 마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릴 듯.
너무 쉬운게 어떤 의미로 독이된거 같아 아쉽습니다 ㅜㅜ
팬심을 노릴거면 인게임은 sd하더라도 정상케릭으로 승부하지...
페르소나 5는 보면 볼수록 소재 선정이 대단히 정치적인 성향이 두드러져서 신기하더군요. 일본 정치쪽에 관심 가져본적이 있으시면 여러모로 마냥 웃지못할 블랙코미디 요소가 있어서 꽤 재미있었습니다
은근슬쩍 ㅈㅁㄷ 까는게 보이긴 하죠..ㅋㅋㅋ
디자인은 개취인데 평점이 안좋아서 아쉽...
아쉽지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ㅜㅜ
다좋은데 솔직히 가격이... 6만원이면 팬심으로 샀을텐데. 지금은 그냥 4만원까지 세일하는거 기달리면서 페르소나3 리메 할생각이네요.
팬심이여도 가격이 부담되는건 어쩔 수 없죠 ㅜㅜ
전 잘 즐겼지만 할인 폭이 좀 쎄지고 다시 떡상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ㅜㅜ
내 결론은 ㅂ1ㅅ같은 게임이었음
내가 스크램블하면서 "이거 별로네"라는 생각만했는데 택틱카를 하고 나니 야발 스크램블은 선녀였음. 아니지 선녀가 뭐야 여신이였음
그냥 페르소나 6이나 만들지 5 좀 놔주고...
빠르면 내년에 볼 수 있길 희망합니다 ㅜㅜ
이러고 저러고를 떠나 결정적으로 재미가없음
단점도 명확해서 재미 없으신것도 이해 됩니다 ㅠ
ㅜㅜ진짜 페르소나팬인데 이건좀 일단 재미가없어요 ㅜ
저는 재밌다고 소개했지만, 재미 없으신 분들의 심정도 백번 이해됩니다 ㅜㅜ
호불호가 너무 갈려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