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눈물이 흐르네요. 몇달전 실직을 당했습니다. 그 후 지난 몇달간 길을 잃고 숨어 지내왔던 것 같아요. 한순간도 행복하지 않았던 직장생활이지만 매달 들어오는 월급이 끊김에 두려웠고, 마흔이라는 나이와 전문적인 능력도 없이 재취업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터질 듯 답답했어요. 하지만 새 직장을 구할 엄두가 나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그 생활을 다시 해야 한다' 는 거였어요. 사무실의 그 분위기, 직장에서의 인간 관계, 끝없이 울리는 전화벨소리, 잘하고 싶지도.. 관심이 가지도 않는 그 딱딱한 업무들... 떠오를 때마다 숨이 막혀오고 또 그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 다른 길은 정말 없는 걸까를 하루에도 수십번 생각했죠. 하지만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기엔 내 많은 나이와 부족한 경제력, 가난하고 늙으신 부모님... 옴짝달싹할 수 없다는 결론이 항상 나더군요. 오늘 이 영상을 듣는 내내 끊임없이 눈물이 흘렀어요. 정말 내 생각을 누가 알고 얘기해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깜짝 놀라기도 했구요. 조금 더 용기내서 나에 대해 생각해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은 아이들에게 자유를 준 겁니다. 큰 애는 고대갔다가 휴학하고 작곡합니다. 작은 애는 단대갔다 춤을 추고요. 힘들답니다. 스케줄보면 저래도 살 수 있나? 할 정도인데 그래도 내가 하고 싶은일 내가 선택한 일이라 행복하데요. 제가 부모라 하지만 알아야 뭘 얼마나 알까요? 애들이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때까지 기다려주고 응원해주고 힘들다 이야기하면 토닥여주는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니 그 정도만 해주려구요.
저는 지금 손바닥만한 고시원 방에 누워서 자기 전에 이 영상을 보고, 지금의 나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하루에 11시간씩 공부하고도, 까마귀고기를 먹었는지 또 잊어버리고, 잠깐 짬나면 얄팍한 통장잔고를 들여다보며 머리를 굴려보고, 집에 두고 온 강아지 사진을 보면서 그리워도 하지요. 하루에 다른 사람과의 대화라곤 고시식당 아주머니께 하는 인사가 답니다. 그런데 힘들지 않느냐, 불안하지 않으냐, 마흔 넘어서 혼자인데, 걱정되지 않느냐, 시험 안되면 어쩌냐.. 네.. 그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저는 불행하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생전 안하던 혼잣말을 합니다. 재미있는 건 혼잣말을 하는데 2인칭을 씁니다. "오늘도 잘 버텨주다니 대단해." 그러면 가끔 정말 내가 대답해주는 것도 같습니다. 불안하지 않냐고 물으신다면, 뭐 아주 가끔, 내가 일을 너무 크게 벌렸구나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요. 내가 오늘 이렇게 충실히 살면 분명히 목표에 도달해 있을거니까요. 그리고, 내 자아가 말해줍니다. You are in the right track.
"좋아하는 것을 모르겠다는 것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주지 마세요. 자꾸 생각하는 건 더 끌어당기게 됩니다. 모르겠는 상태를 끌어당기고 싶지 않으시죠?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 대신에 좋아하는 걸 아는 사람은 어떤 기분일까에 대해 초점을 맞춰보세요. 그리고 좋아하는 걸 아는 사람은 어떤 감정으로 매일을 살아갈까 모방해보는 과정에서 다양한 것들을 보고, 듣고, 읽고 경험해보세요. 직접이요. 내 가슴속이 답답하고 삶의 욕구가 사그라들고 있다면 더 이상 현실적 핑계로 스스로 얽매이지 마시고요. 이 현실 속에 얼마든지 나를 위한 것들이 있음을 알라 차리세요. 좋아하는 걸 따라가면 경제적 안정이 자연스럽게 온다면 그래도 주저하시겠습니까?"
남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는, 축구 경기에서 마치 내 골대에 자살골을 넣고, 상대팀이 좋아하면, 나두 따라서 웃게되는 꼴. 최소한 질떄 지더라도,, 자신의 능력을 파악해서, 골이 힘들다면,, 슛팅 하나를 목표로, 노력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내요. 상대에게 끌려다니다 보면, 나는 늘,, 내 삶의 주체가 되지 못하죠.
약 2년전. 자기 전 매일 이 영상을 듣고 잤습니다. 원치 않는 직장, 직장상사에 계속되는 가스라이팅과 갈굼, 종종 당연시 되는 폭력.. 불안장애와 우울증 약을 복용해가며 계약기간을 모두 채우고 나왔습니다. 저는 지금도 직업이 없습니다. 그냥 다시 학교로 돌아와 졸업을 앞둔 졸업생일 뿐이죠. 일은 계속 병행하고 있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요. 전 매일 죽음을 생각하며 잤습니다. 여러분 조금만 버티세요, 명상하세요. 다 지나갑니다.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는 제가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직장에서 34년째 일하고 있으며 내년 6월 정년퇴직합니다 그간 두번 퇴사하려 했는데 아직 있네요. 아직도 조직이 나를 인정해 주는구나 하면서도 1년여 남은 이 시점에서 잘못했다고 허물을 찾아내고 징벌(?)하려 합니다 조직에 헌신했다기 보다는 나 자신의 가치와 인생관에 따라 정년퇴직하는 순간까지 시지푸스처럼 돌이 굴러 떨어지 않게 힘을 들여 또 올려야죠 지금은 윗글을 쓰셨을 때보다 상황이 많이 좋아지셨길 빕니다 홧팅하세요
나의행복은 중요하지않고 적당한직장 적당한가정 남들처럼대출 내집마련 이런것에 중점을두고살았습니다. 싫은일도참아야 먹고사는거고 누가 즐거운일을하고산다고 참자 생각했죠. 모든걸 바꿀수없지만 남는시간에 내가 하고싶은 것 나를 즐겁게하는것을 많이생각하고 행해봐야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인생이 공허하고 외롭고 고된것은 내가 나의 내면의 소리를 듣지않고 사회적 역할만 강요했기때문이다는 생각이듭니다.
제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선택을 하려고 하지 않을 때 전 가슴이 되게 조여오듯이 아파요. 오히려 남들이 괜찮다고 하는 선택을 하려고 할 땐, 몸은 가벼운데 머리가 에고의 말들로 시끄러워져서 정신없어지고 불안해지는 그런 상태가 돼요. 이 영상을 보면서 작은 선택이지만 제가 정말로 원하는 선택을 방금 했어요. 하고 나니까 마음이 정말 편안하고 고요하고 깨끗해요. 전 제가 원하는 걸 그만두는 습관이 들어있어서, 앞으로는 그 반대의 연습을 하고 살거에요.
'열정은 억지로 만들어 낼 수 없는 에너지예요' ... 정말 뭘 해도 행동하기가 귀찮고 미루게 되고.. 그래서 정말 그냥 미뤄봤는데 어느 순간 번뜩!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저절로 노트북을 열고 자리에 앉게 되는 순간을 경험했어요. 미루고 싶어서 아무 것도 안 하고 누워만 있다가, 스프링 튀어오르듯 벌떡 일어나게 되는 거... 그 두가지 상태를 몇 분 만에 모두 경험해보니 엄청난 차이를 느꼈어요. 영감이나 열정은 정말 내가 머리를 짜맨다고, 또 매일 습관으로 억지로 만든다고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정말 내가 원하는 거라면 누가 하라고 하지 않아도, 습관으로 만들지 않아도 저절로 꾸준히 하게되고요.... 한참이나 '난 꾸준히 하는 게 없어'라고 말하며 살아왔지만 내가 무얼 좋아하는지 알게 된 순간부터는 아주 천천히라도.. 절대 놓지 않는 것이 있었어요. '이것도 하다가 말겠지?' 싶었지만 그래도 또 하게 되는 것... 그걸로 큰 성공을 원한 적도 있고, 널리 인정받길 바라는 마음도 가진 적 있지만.. 그냥 내가 열정을 가지고 뭔가 하고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것에 감사해요 이제는. 그게 이 세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거라 하더라도, 누군가가 보기에 별 것 아닌 것이라 할 지라도 나는 그걸 할 때 정말 살아있는 느낌이 드니까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순수열정과 내면의 목소리를 존중하며 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걸 듣고 또 듣고 계속 듣고 영국에 갔었어요. 가서 정말 너무 힘들었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는 결정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민님. 한국 돌아온지 몇개월이 지났는데, 오늘 갑자기 그 의미를 조금 알게되었어요. 워크샵때 영혼의 확장이라고 말씀주셨던 그 의미를요. 전 그저 새로운것을 경험 하는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저 그 의미가 아니였단걸요. 요즘 하루하루 제 내면이 변하고 있는게 느껴져요. 물론 더 좋은 방향으로요!! 영국을 가기전의 저, 다녀온 저는 매우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정말 신기해요. 짧은 시간이였는데도... 내면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뭔진 모르지만... 제가 이해하고 느낄 준비가 되자, 그리고 깊은 사람이 될 준비가 되자 그 영국에서의 모든 경험이 엄청나게 저의 내면을 발전시켰습니다. 이게 바로 그 “영혼의 확장”이구나 싶어요.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암튼 요즘 저의 내면의 힘이 매일 강인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유도 딱히 없는 행복한 기분이 자주 찾아와요. 점점 더 깊은 내면과 소통하고 있다는게 느껴지고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느껴보게되었습니다. 신기해요. 이런걸 바란적은 없었는데 (왜냐면 이런 기분이 존재하는질 몰랐으니까요ㅎㅎ) 매일 저절로 마음수련능력(?)이 늘고 있어요!!!! 너무 신기하고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이 모든게 정민님과 유투브 덕분이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꼭 계속 좋은 정보 많이 전달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정말로!!!!
안녕하세요. 전 현재 독일에서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어 2년 전 댓글이지만 반가움에 써보아요! 전 여기 온지 이제 5개월 되었지만 정말 그저 정신없고 한국에서 우울하고 무기력하게 살던 그대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장소가 바뀌면 저도 바뀔 줄 알았어요. 그러나 제 마음이 같으면 여기가 어디든 지옥이었고 힘든 일들을 겪은 후 그저 괴로움에서 벗어나보기 위해 명상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작년까지 한국에서 힘들어 나쁜 생각을 할 정도였던 경험들이 다 저의 밑바탕이 되어 한 달 만에 마음 만큼은 네거티브의 대명사였던 제가 다른 사람이 된 마냥 힘든 일이 있더라도 예전보다 정말 금방 극복하고 감사함을 매사에 느끼게 되었습니다. 경험 공유해주셔서 저도 괜히 공감할 수 있음에 감사하네요. 행복한 일만 있으실 거에요 🙌🏻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이젠습관이되서 아침에일어나면 바로 듣습니다. 듣고난후 생각이 많이 변했어요. 주저했던일들을 하나씩 실천하고 있는데 재밌고 설레고 좋아요. 진작시작해볼걸 하고 후회했어요 그게 잘되지 않아도 크게낙담하지 않아요. 그때느꼈던 설레고 좋았던마음이 젤 중요하니까.. 곧 10년가까이 다닌 직장을 퇴사합니다. 제인생중 젤 큰 결정인데 불안함보다는 퇴사후 제삶이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안좋은마음들을 떨쳐버리니 자신감도 생기고 매일매일 즐거워요 정민님 영상을 통해 제가 정화되고 있어요. 정말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을 추구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스스로가 행복할 가치가 없는 사람인 것 마냥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며 살아가고, 평가의 자리에 나를 올려둔다. 이런 삶은 고통스러운 하루하루일 뿐이다. 하기 싫은 일을 하는 이유? -> 인정, 사랑받고 싶어서 -> 그러면 행복할 것 같아서 -> 그럼 하기 싫은 일을 하는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한가? 최적점이 아닌 타협점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나는 누굴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왜 소중한 나를 구해주지 않는가? 왜 내면의 목소리를 무시하는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결과보다 과정을 즐기게 되고, 영혼과 삶의 에너지가 조화를 이루게 된다. 열정, 긍정은 억지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고 싶은 일을 생각했을 때 나이, 돈 등 현실적인 핑계부터 생각난다면 내가 나의 욕구를 억누르고 산 것이다. 내가 하고싶은 일이 뭔지, 좋아하는게 뭔지 몰라도 괜찮다. 지금까지 나를 위한 일 보다는 해야하는 일, 주어진 일, 누군가를 만족시키는 일을 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모를 수 있다. 하지만 계속해서 보여지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일한다면 정작 나는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사람들을 돕는 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일? 바쁘게 움직이는 일? 몸을 쓰고 땀을 내는 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해 깨달은 '정말 싫은 것'부터 제외해보자.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다는 생각에 깊게 머물지 말자. 대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는 사람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 생각하며 그 마음으로 매일을 살아가자. 정답은 나의 내면에 있기에 스스로가 알아내는 것이다. 그 어떠한 책도, 강연도, 사람도 내게 답을 줄 수 없다. 삶의 열쇠를 외부에 맡기지 말자. 당장 되고싶은 것, 생각만 해도 설레는 것, 아침에 얼른 눈뜨고 일어나 하고싶은 것, 돈을 얼마를 벌든 하고싶은 것, 내가 살아있구나 느끼게 하는 것. 이를 찾아가는, 행복을 발굴해나가는 여정이 바로 인생이다. 나는 스스로를 위해 살아갈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5년동안 원치 않았던 직장에서 몸과 마음이 병들고 결국 원하는 바를 이루려 퇴사하고 2년간 도전했지만 수익이 나지 않아 다시 취업준비 중입니다. 원하는바를 간절히 꿈꾸고 도전하면 이뤄질줄 알았는데 제가 끌어당기지 못한건지 현실이 녹넉치 않은건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계속 걸어가보려 합니다. 느려도 언젠간 결승점이 보이겠죠. 속도보단 방향이 중요하니까요. 다들 힘내시길빌게요. 정민님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과 운영은 별개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사업화 하느냐 취미화 하는냐 다른거죠~ 좋아하는 것을 사업화 하는 것은 그냥 일이고 사업입니다. 사업은 그 좋아하는 그 부분만 하는게 아니라..기획과 운영,재정관리를 포함한 수많은 관리와 변수 예측 그리고 다양하고 이기적인 인간들과의 협상 등 모든 것에 준비하고 공부해야 한다는 건데 이걸 단지 좋아한다기 보단 '잘'해야 한다는 거죠. 성격적으로도 운영 잘 하는 성격,대인관계 잘 하고 설득과 협상 잘 하는 성격인가?이런 것들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
내가 하는일과 영혼이 원하는 일이 일치할때... 열정이 생긴다.. 생각해보면 열정적으로 했던 일 모두 제가 정말 하기 좋아하는 일을 할때 인것같아요.. 현실은 하기 싫은 일도 해야하지만.. ㅠㅠ 저는 제 불안함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미래가 불안하다고 느껴지니까 하기 싫은 일도 하게 되고, 자꾸 자책하게되요 ㅠㅠ 하루종일 좋아하는 일만 하게 되는 날도 언젠가는 오겠지요 ??
저도 한동안 너무 힘들었을 때 내가 존재하는 이유 그리고 내영혼이 원하는것이 뭔지 신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건지 이것을 매일 갈구하고 기도했었어요 그런데 시련 끝에 요즘에 깨달음과 경험하고 있어요 내 영혼은 바깥 배경이 아닌 내 내면에 신이 주신 풍요로움이였어요 이것을 배워가고 있는과정이에요 그런데 공부와 거리가 멀던 제가 마음공부와 영성공부하고나서 머리속에 쏙쏙 잘 들어오고 시간이 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이걸 일깨워 주시려고 그 전에 시련과 아픔이 있었어요 조금식 실마리를 푸는 과정이구요 영혼이 오아시스를 만나듯 차차 실마리를 풀고있는 과정에 조금식 주님을 만나는 느낌이에요😌 정민언니 이 영상을 보니 갑자기 떠올라서요☺️ 이제는 나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방법을 배웠고 힐링할 수 있어요☺️💕 정말 그 좋고 좋은 바깥것들은 한낱 껍대기에 불과하고 요즘 사람들은 살기가 힘들고 돈이 있어도 채워지지 안은 것은 나의 영혼이 진정 원하는 것을 알아야해요
요즘 저랑 너무 안맞는일을 알수없는 미래를위해 경력을 쌓는다는 이유로 버티고있어요...내삶이 너무 피폐해지고있음을 느끼는데 주변에서 사는건 다그렇다 생각을좀 바꿔보면 덜힘들것이다 라는 이야기들에 내가 너무 유난스러운건가하는 고민을합니다. 나이도있고 그래서 선택한것이라 스스로 자신이없어서도 있겠지요 이영상 매일들으며 제길을 찾아보고싶네요
욕구를 욕심이라고 생각했던거 같아요 현실적으로 될 가능성이 적다보니 주변상황에 맞춰 살게되죠 욕구를 가지면 욕심부리는거아냐라고 생각하게되죠 예를 들어 하고 싶은 일을 찾았는데 모집하는 직장이 없다면, 나이제한을 두는 일이라면 욕심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직장이 있을거야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희박하다보니 불안 두려움이 몰려오고 당장 생활이 어렵다면 원하는 것보다 당장의 생계가 중요하다보니 특히나 나 혼자가 아니라 가족까지 있다면 내욕구는 욕심으로 여겨질수밖에 없을겁니다 안타깝지만 대부분 저희 부모님세대는 그게 엄청강해 마음과 몸이 아픈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욕심과 욕구를 어떻게 구분할까요 단순히 하고싶은일이라고 생각해서 했는데도 나랑 안맞는 일이라고 결론짓고 그만두기도 하고 제 내면과 더 친해져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영상 이네요 소중하게 아껴주시는 진심이 느껴져 눈시울이 불거졌어요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정말 저도 찾고싶어요. 두근거리는 일, 행복한 일.. 남들앞에서 웃고 맞춰주며 괜찮은 척했지만 타인의 인정을 바란 것일뿐 진짜 내면의 소리를 듣지 않았어요..방법도 잘 모르겠구요. 점점 쌓이더니 너무 외롭고 답답하고 숨이 막히고.. 그 여정 자체를 즐길 준비, 용기는 내 안에 있다는 걸 알면서도. 더는 타인의 애정에 기대어 살고싶지 않아요. 그런데 두려워요. 내 안의 욕구 그게 뭘까요. 그저 모두가 행복하길 바랄뿐인데 전 왜 힘들어하는 걸까요. 어린시절 부모님의 큰 다툼.. 내면 깊이 상처로 자리잡아 저를 괴롭히는 것 같아요. 몇 번이고 이겨내려고 하지만 반복이 되네요. 감사한 일들을 찾고 행동하려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믿어보려구요. 희망을 잃지 않으려구요. 감정이 정확한 나침반이라고 하셨듯이.. 나의 내면이 가르쳐주는 감정에 더 관심을 갖고 집중해보려구요. 정민님 행복하기를. 나부터 그리고 모두가 행복하기를. 감사해요.
아마 한 총 30번은 넘게 들었을것 같은데. . 정민님 덕분에 좋아하는것 발견해서 (너무 어이없게도 매순간 내면이 나에게 올려보내주던 신호였던ㅎㅎ) 정말 행복하게 삼에도 불구하고 이 영상은 보고 보고 또 보고 들을수록 마음의 치유가 위안이 되고 정말.. 행복합니다^^ 계속계속 들을거에요~~다 외울만큼!!ㅎㅎㅎ왜냐면 영상을 듣는게 너무 행복하니까요~~ 제 내면과 더 더 친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정민님♡♡♡♡////마음위안 대박~~!!//
벌써 4년 전이네요 저도 삼십대 후반인데 건강이 안좋아서 전 회사를 그만두고 반년넘게 요양하면서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급한 맘에 날 써줄만한 회사에 이력서 쓰면서 면접보러 다닙니다 너무 오래 논건지 일하기 싫네요.. 제 코가 석자인데 대체 왜 이러나 싶어요...4년이 지난 지금 평온한 마음으로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잉~~정민님♡ 음성으로만 들어서인지 더 집중했고 메세지또한 찡하게느껴졌어요 먼가 가슴속깊히 꿈틀꿈틀, 뜨거워졌답니다 저는지금 평범한 아이엄마지만..늘 나는 내소명을 찾는다..생각하고 좋아하는일을 찾고있어요 이런제게 꼭 필요한 영상이었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정민님 삶도 응원합니다♡
남들의 시선에 맞춰 살지 않을거예요. 사회가 정해놓은 루트를 따라가지 않을겁니다. 더 이상 스스로를 틀에 가두지도 않을거구요. 타인의 인정을 바라지 않게 되고 스스로를 돌아보기 시작하며 진정으로 행복을 찾아나가기 시작하니 비로소 마음 한 구석에 앉아 울던 제 자신을 똑바로 마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민 님 항상 감사합니다.
'좋아하는것을 아는사람들은 어떤마음일까'를 듣고 바로 떠올려보니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바로 당겨와졌어요.. 내가살아있구나 느끼게해주는것.. 그것을 찾았어요^^ 사실 육휴중 복직 너무 고민이 되었어요 남편과 이야기하다보니 알수없는 눈물들이 나오네요 눈물쏟고나니 한결마음이 고요해지네요 퇴사를 하는것이 좋겠단 결론이였어요... 에고에 눌려 놓기가 정말 힘이들었는데.. 마음이 너무나 정확히.알려주고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수없이 많이도 내면의 목소리가 외치고 있음에도 과거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고통이 두려워 생각을 지워내려 노력하고 여기까지 왔네요. 내 본질과 내면이 진정 원하는 건 다른 길인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명상하면 지금의 이 행복하지 않는 삶도 잘 이끌어갈 수 있다는 착각속에서 더 큰 실망감과 좌절을 느꼈어요. 오늘은 내가 원하는 삶, 진짜 내가 행복한 삶을 가기 위해 결정한 날이예요. 미래의 두려움은 생각하지 않으려구요. 저에게 정민님의 유튜브가 오고 나서 참 많이 위로받고 평온해졌어요. 절망적인 날 찾아왔던 정민님과 이 귀한 영상들속에 담긴 좋은 에너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민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오늘따라 어린시절 꿈이 더 생각나는 때에 딱 이 영상이 올라왔네요... 대학생인데 부모님의 반대로 원하던 과를 못 가고 알아주는 과를 왔습니다... 이미 학교를 오래 다녔고 이제 일년만 버티면 자유라는 생각에 버티고 있는데 힘드네요... 버티는게 현실적이라 생각이 들면서도 더는 제 꿈을 미루기 싫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오가요~ 영상 감사합니다!!
남에게 인정받기위해 관심받기위해 살아왔던 나날들에 대해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서 얻능 결론은 행복과 거리가 멀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 저절로 인정과 경제적자유가 주어지는 여정으로 갈수 있을것 같다고 깨달았어요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계속 노력하다보면 언젠간 결실이 맺어질 날이오겠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처지의 분들이 많으신거같아요 저도 지금까지 하기싫은일을 하고살았어요50까지에두요 그일을 그만두고 다른직업가지려고 1년을 노력했구요 시험이 며칠않남았어요 하지만 최선을 다하지못했고 내내 인간관계땜 힘들어서 지금도 허덕여요 최악의 생각으로 다시 하기싫은일을 해야하나 절망에 빠졌는데 이영상이 용기른주네요
꿈없이 방황하던 20대 취준생입니다. 유학을 마치고 부모님이 이끄는대로 원하지도 않은 무역관련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취업은 안되지, 그저 닥치고 자격증 공부만 한지 반 년이 넘었습니다. 한 외국 게임 유튜버를 보면서 게임 유튜버가 되고 싶었지만 집안 사정이 안 좋아서 장비를 살 돈도 없고, 부모님은 그저 회사에 가서 일하기를 원하십니다. 그사이 어릴 때 생각해놨던 한 소설 소재를 가지고 며칠 전부터 천천히 쓰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겠죠? 정말 그러고 싶어요... 진짜 하루에 몇시간동안 앉아서 공부하는 데 두통이 오고 글자가 눈에 안 들어오고 눈물이 안나는 날이 없어요... 숨 좀 쉬면서 살고 싶어요...
계속 눈물이 흐르네요. 몇달전 실직을 당했습니다. 그 후 지난 몇달간 길을 잃고 숨어 지내왔던 것 같아요. 한순간도 행복하지 않았던 직장생활이지만 매달 들어오는 월급이 끊김에 두려웠고, 마흔이라는 나이와 전문적인 능력도 없이 재취업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터질 듯 답답했어요. 하지만 새 직장을 구할 엄두가 나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그 생활을 다시 해야 한다' 는 거였어요. 사무실의 그 분위기, 직장에서의 인간 관계, 끝없이 울리는 전화벨소리, 잘하고 싶지도.. 관심이 가지도 않는 그 딱딱한 업무들... 떠오를 때마다 숨이 막혀오고 또 그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 다른 길은 정말 없는 걸까를 하루에도 수십번 생각했죠. 하지만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기엔 내 많은 나이와 부족한 경제력, 가난하고 늙으신 부모님... 옴짝달싹할 수 없다는 결론이 항상 나더군요. 오늘 이 영상을 듣는 내내 끊임없이 눈물이 흘렀어요. 정말 내 생각을 누가 알고 얘기해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깜짝 놀라기도 했구요. 조금 더 용기내서 나에 대해 생각해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좋은 기회가 다시 찾아옵니다. 그러니 좋은 에너지로 가꾸세요~
응원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시다보면 성공과 행복이라는
주파수에 다달아 원하는 삶으로
더욱 쉽게 다가가실꺼에요^^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님의 글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지금의 힘든 마음은 새로운 삶을 위한 아주심기일꺼에요. 그러니 좌절하지마세요. 응원합니다.
제가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은 아이들에게 자유를 준 겁니다. 큰 애는 고대갔다가 휴학하고 작곡합니다. 작은 애는 단대갔다 춤을 추고요. 힘들답니다. 스케줄보면 저래도 살 수 있나? 할 정도인데 그래도 내가 하고 싶은일 내가 선택한 일이라 행복하데요. 제가 부모라 하지만 알아야 뭘 얼마나 알까요? 애들이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때까지 기다려주고 응원해주고 힘들다 이야기하면 토닥여주는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니 그 정도만 해주려구요.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해도 한계를 느끼고 넘어질 수도 있다는 걸 각오하고있는 부모님이라니.. 자녀분들은 행복한 열정으로 살아가겠네요.
최고의 어머니이시네요
잘 하셨습니다.저희 엄마같음 다리몽둥이 분질렀을터..
저희 오빠가 기타 3대가 고딩 때 부셔졌죠.그 당시엔 학구열 대단했던 분위기라~
현재 건강한 삶,본인이 하고 픈 삶을 산다는 건 부모역량이 아마 대부분 차지하지 않을가..싶네요.
자녀분들이 고대와 단대는 왜 갔던건가요?? 본인들이 선택해서갔는데 그게 아니라고 생각했던건지 궁금합니다.
당신은 정말 멋진 부모이십니다
저는 지금 손바닥만한 고시원 방에 누워서 자기 전에 이 영상을 보고, 지금의 나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하루에 11시간씩 공부하고도, 까마귀고기를 먹었는지 또 잊어버리고, 잠깐 짬나면 얄팍한 통장잔고를 들여다보며 머리를 굴려보고, 집에 두고 온 강아지 사진을 보면서 그리워도 하지요. 하루에 다른 사람과의 대화라곤 고시식당 아주머니께 하는 인사가 답니다. 그런데 힘들지 않느냐, 불안하지 않으냐, 마흔 넘어서 혼자인데, 걱정되지 않느냐, 시험 안되면 어쩌냐..
네..
그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저는 불행하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생전 안하던 혼잣말을 합니다. 재미있는 건 혼잣말을 하는데 2인칭을 씁니다. "오늘도 잘 버텨주다니 대단해." 그러면 가끔 정말 내가 대답해주는 것도 같습니다.
불안하지 않냐고 물으신다면, 뭐 아주 가끔, 내가 일을 너무 크게 벌렸구나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요. 내가 오늘 이렇게 충실히 살면 분명히 목표에 도달해 있을거니까요. 그리고, 내 자아가 말해줍니다. You are in the right track.
응원합니다 잘될거에요 당신의 마인드가 이미 성공한 마인드네요. 부럽습니다
어떤 길로 가셔도 그 길 위에서 온전하실 거에요. 응원하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좋은기운 보냅니다
반드시 더 좋은 길로. 행복할 겁니다!
고시생이세요?
이 아침에 눈을 떠 님의 글을 보고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ᆢ 모르겠습니다
용기내신 님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꼭 성공하기시를 기원드립니다
"좋아하는 것을 모르겠다는 것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주지 마세요.
자꾸 생각하는 건 더 끌어당기게 됩니다.
모르겠는 상태를 끌어당기고 싶지 않으시죠?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 대신에
좋아하는 걸 아는 사람은 어떤 기분일까에 대해 초점을 맞춰보세요.
그리고 좋아하는 걸 아는 사람은 어떤 감정으로 매일을 살아갈까 모방해보는 과정에서 다양한 것들을 보고, 듣고, 읽고 경험해보세요. 직접이요. 내 가슴속이 답답하고 삶의 욕구가 사그라들고 있다면 더 이상 현실적 핑계로 스스로 얽매이지 마시고요. 이 현실 속에 얼마든지 나를 위한 것들이 있음을 알라 차리세요. 좋아하는 걸 따라가면 경제적 안정이 자연스럽게 온다면 그래도 주저하시겠습니까?"
좋아 하는것에 집중해요^^감사합니다~
남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는, 축구 경기에서 마치 내 골대에 자살골을 넣고, 상대팀이 좋아하면, 나두 따라서 웃게되는 꼴. 최소한 질떄 지더라도,, 자신의 능력을 파악해서, 골이 힘들다면,, 슛팅 하나를 목표로, 노력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내요. 상대에게 끌려다니다 보면, 나는 늘,, 내 삶의 주체가 되지 못하죠.
오 비유가 적절하시네요👍
" 좋은 에너지를 유지하면 좋은 일든은 알아서 끌려옵니다. 행복하지 않은 일을 한다면 과정은 목표로 가는 고통스런 하루하루 일 뿐이고 목표를 이룬다 해도 마음은 공허합니다."
이 영상에 계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행복한 일 많아요^^감사합니다💖💚💛💜❤💑🍉
자꾸자꾸일어난다
K-Azime님께도 늘 좋은 일들, 감동스러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 2년전. 자기 전 매일 이 영상을 듣고 잤습니다.
원치 않는 직장, 직장상사에 계속되는 가스라이팅과 갈굼, 종종 당연시 되는 폭력..
불안장애와 우울증 약을 복용해가며
계약기간을 모두 채우고 나왔습니다.
저는 지금도 직업이 없습니다.
그냥 다시 학교로 돌아와 졸업을 앞둔 졸업생일 뿐이죠.
일은 계속 병행하고 있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요.
전 매일 죽음을 생각하며 잤습니다.
여러분 조금만 버티세요, 명상하세요.
다 지나갑니다.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는 제가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직장에서 34년째 일하고 있으며 내년 6월 정년퇴직합니다 그간 두번 퇴사하려 했는데 아직 있네요. 아직도 조직이 나를 인정해 주는구나 하면서도 1년여 남은 이 시점에서 잘못했다고 허물을 찾아내고 징벌(?)하려 합니다 조직에 헌신했다기 보다는 나 자신의 가치와 인생관에 따라 정년퇴직하는 순간까지 시지푸스처럼 돌이 굴러 떨어지 않게 힘을 들여 또 올려야죠 지금은 윗글을 쓰셨을 때보다 상황이 많이 좋아지셨길 빕니다 홧팅하세요
나의행복은 중요하지않고 적당한직장 적당한가정 남들처럼대출 내집마련 이런것에 중점을두고살았습니다. 싫은일도참아야 먹고사는거고 누가 즐거운일을하고산다고 참자 생각했죠. 모든걸 바꿀수없지만 남는시간에 내가 하고싶은 것 나를 즐겁게하는것을 많이생각하고 행해봐야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인생이 공허하고 외롭고 고된것은 내가 나의 내면의 소리를 듣지않고 사회적 역할만 강요했기때문이다는 생각이듭니다.
4년전에 이 영상을 여러번 돌려 봤었는데...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언젠가 홀가분한 마음으로 이 영상을 보길 원하며... 몇년 후 이 댓글을 보며 웃고 있길!
제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선택을 하려고 하지 않을 때 전 가슴이 되게 조여오듯이 아파요. 오히려 남들이 괜찮다고 하는 선택을 하려고 할 땐, 몸은 가벼운데 머리가 에고의 말들로 시끄러워져서 정신없어지고 불안해지는 그런 상태가 돼요. 이 영상을 보면서 작은 선택이지만 제가 정말로 원하는 선택을 방금 했어요. 하고 나니까 마음이 정말 편안하고 고요하고 깨끗해요. 전 제가 원하는 걸 그만두는 습관이 들어있어서, 앞으로는 그 반대의 연습을 하고 살거에요.
고맙습니다~지금 알바하는곳이 내게 너무 힘든것 같아서 10월말까지만하고 그만 둘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볼려고요~ 나이 오십이지만 하고싶은일을 하며 살고싶네요. 덕분에 맘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사랑합니다😊
님의 삶을 응원해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5개월이 지난는데 직장을 가졌겠네요.
행복하시고 쉬엄쉬엄 직장 다니세요. 심신이 조금은 자유롭고 편안해야 행복합니다. 잘 지내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100세 인생인데 남은 반평생은 꼭 하고 싶은 일하시면서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금 쯤 그렇게 되어 있기를
정민씨
감사합니다 최고에 위로는 혼자가아니라고 말해주는것인것같아요
전 암환자이며 명상을 두달전부터 알게되고 시작했어요 재발되어 수술하고 이번금요일에 치료방향듣게되는데 아프고난후 건강에만 집중집착하는것같아요
암튼 기회되믄 뵙고싶네요
좋은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회복하시리라 믿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홧팅 !!!!!
건강에만 집중하신다니 이미 건강한몸이되기위해 몸이 알아차리고 준비하고있는거예요~~
화이팅하세요 ^^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기도남기고가요♡
저도 암수술해봐서... 얼마나 힘드실지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과정이 힘들더라도 잘 버텨주세요. 결국은 풍요롭고 평화롭고 건강한 삶을 향해가는 과정에 있으시니까요.
완쾌하실거에요! 사랑합니다
나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봐야겠네요. “왜 이렇게 소중한 나를 구해주지 않나요?” 마음에 와닿습니다 용기를 내어 볼께요
'열정은 억지로 만들어 낼 수 없는 에너지예요' ... 정말 뭘 해도 행동하기가 귀찮고 미루게 되고.. 그래서 정말 그냥 미뤄봤는데 어느 순간 번뜩!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저절로 노트북을 열고 자리에 앉게 되는 순간을 경험했어요. 미루고 싶어서 아무 것도 안 하고 누워만 있다가, 스프링 튀어오르듯 벌떡 일어나게 되는 거... 그 두가지 상태를 몇 분 만에 모두 경험해보니 엄청난 차이를 느꼈어요. 영감이나 열정은 정말 내가 머리를 짜맨다고, 또 매일 습관으로 억지로 만든다고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정말 내가 원하는 거라면 누가 하라고 하지 않아도, 습관으로 만들지 않아도 저절로 꾸준히 하게되고요.... 한참이나 '난 꾸준히 하는 게 없어'라고 말하며 살아왔지만 내가 무얼 좋아하는지 알게 된 순간부터는 아주 천천히라도.. 절대 놓지 않는 것이 있었어요. '이것도 하다가 말겠지?' 싶었지만 그래도 또 하게 되는 것...
그걸로 큰 성공을 원한 적도 있고, 널리 인정받길 바라는 마음도 가진 적 있지만.. 그냥 내가 열정을 가지고 뭔가 하고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것에 감사해요 이제는.
그게 이 세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거라 하더라도, 누군가가 보기에 별 것 아닌 것이라 할 지라도 나는 그걸 할 때 정말 살아있는 느낌이 드니까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순수열정과 내면의 목소리를 존중하며 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걸 듣고 또 듣고 계속 듣고 영국에 갔었어요. 가서 정말 너무 힘들었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는 결정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민님. 한국 돌아온지 몇개월이 지났는데, 오늘 갑자기 그 의미를 조금 알게되었어요. 워크샵때 영혼의 확장이라고 말씀주셨던 그 의미를요. 전 그저 새로운것을 경험 하는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저 그 의미가 아니였단걸요.
요즘 하루하루 제 내면이 변하고 있는게 느껴져요. 물론 더 좋은 방향으로요!! 영국을 가기전의 저, 다녀온 저는 매우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정말 신기해요. 짧은 시간이였는데도... 내면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뭔진 모르지만... 제가 이해하고 느낄 준비가 되자, 그리고 깊은 사람이 될 준비가 되자 그 영국에서의 모든 경험이 엄청나게 저의 내면을 발전시켰습니다. 이게 바로 그 “영혼의 확장”이구나 싶어요.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암튼 요즘 저의 내면의 힘이 매일 강인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유도 딱히 없는 행복한 기분이 자주 찾아와요. 점점 더 깊은 내면과 소통하고 있다는게 느껴지고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느껴보게되었습니다. 신기해요. 이런걸 바란적은 없었는데 (왜냐면 이런 기분이 존재하는질 몰랐으니까요ㅎㅎ) 매일 저절로 마음수련능력(?)이 늘고 있어요!!!! 너무 신기하고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이 모든게 정민님과 유투브 덕분이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꼭 계속 좋은 정보 많이 전달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정말로!!!!
훌륭하세요^^
안녕하세요. 전 현재 독일에서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어 2년 전 댓글이지만 반가움에 써보아요! 전 여기 온지 이제 5개월 되었지만 정말 그저 정신없고 한국에서 우울하고 무기력하게 살던 그대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장소가 바뀌면 저도 바뀔 줄 알았어요. 그러나 제 마음이 같으면 여기가 어디든 지옥이었고 힘든
일들을 겪은 후 그저 괴로움에서 벗어나보기 위해 명상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작년까지 한국에서 힘들어 나쁜 생각을 할 정도였던 경험들이 다 저의 밑바탕이 되어 한 달 만에 마음 만큼은 네거티브의 대명사였던 제가 다른 사람이 된 마냥 힘든 일이 있더라도 예전보다 정말 금방 극복하고 감사함을 매사에 느끼게 되었습니다.
경험 공유해주셔서 저도 괜히 공감할 수 있음에 감사하네요. 행복한 일만 있으실 거에요 🙌🏻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이젠습관이되서 아침에일어나면 바로 듣습니다.
듣고난후 생각이 많이 변했어요.
주저했던일들을 하나씩 실천하고 있는데 재밌고 설레고 좋아요. 진작시작해볼걸 하고 후회했어요 그게 잘되지 않아도 크게낙담하지 않아요.
그때느꼈던 설레고 좋았던마음이 젤 중요하니까..
곧 10년가까이 다닌 직장을 퇴사합니다.
제인생중 젤 큰 결정인데 불안함보다는 퇴사후 제삶이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안좋은마음들을 떨쳐버리니 자신감도 생기고 매일매일 즐거워요
정민님 영상을 통해 제가 정화되고 있어요.
정말감사합니다😍❤
1년전에 이거듣고 많이 울었는데...오늘 다시 들었는데 지금은 하고 싶은 일 하는지 많이 슬프지않네요..그땐 하고싶은일 떠올리면 좀 거창한 것들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평온하게 일에 집중하는게 즐거운 것 같아요
평생을 자기 자신이 아닌 가족을 위해 살아오신, 하지만 지금은 바로 그 때문에 심한 마음의 병을 앓고 계시는 어머니 생각이 나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께 정민 님의 따뜻한 위로의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고 들어오신분들 서로서로 상처와 아픔 고통을 이해하는 아름다운 공간임이 행복하네요. 정민님 진짜 모든 고통을 이해하시는듯 너무 와닿는 말씀만 하시네요
정말 공감되네요. 이 영상 댓글하나하나에 진심이 느껴지고, 위로받는 느낌이 드네요. 쓰니님 포함해서 모두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을 추구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스스로가 행복할 가치가 없는 사람인 것 마냥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며 살아가고, 평가의 자리에 나를 올려둔다. 이런 삶은 고통스러운 하루하루일 뿐이다.
하기 싫은 일을 하는 이유? -> 인정, 사랑받고 싶어서 -> 그러면 행복할 것 같아서 -> 그럼 하기 싫은 일을 하는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한가? 최적점이 아닌 타협점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나는 누굴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왜 소중한 나를 구해주지 않는가? 왜 내면의 목소리를 무시하는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결과보다 과정을 즐기게 되고, 영혼과 삶의 에너지가 조화를 이루게 된다. 열정, 긍정은 억지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고 싶은 일을 생각했을 때 나이, 돈 등 현실적인 핑계부터 생각난다면 내가 나의 욕구를 억누르고 산 것이다.
내가 하고싶은 일이 뭔지, 좋아하는게 뭔지 몰라도 괜찮다. 지금까지 나를 위한 일 보다는 해야하는 일, 주어진 일, 누군가를 만족시키는 일을 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모를 수 있다. 하지만 계속해서 보여지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일한다면 정작 나는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사람들을 돕는 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일? 바쁘게 움직이는 일? 몸을 쓰고 땀을 내는 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해 깨달은 '정말 싫은 것'부터 제외해보자.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다는 생각에 깊게 머물지 말자. 대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는 사람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 생각하며 그 마음으로 매일을 살아가자.
정답은 나의 내면에 있기에 스스로가 알아내는 것이다. 그 어떠한 책도, 강연도, 사람도 내게 답을 줄 수 없다. 삶의 열쇠를 외부에 맡기지 말자. 당장 되고싶은 것, 생각만 해도 설레는 것, 아침에 얼른 눈뜨고 일어나 하고싶은 것, 돈을 얼마를 벌든 하고싶은 것, 내가 살아있구나 느끼게 하는 것. 이를 찾아가는, 행복을 발굴해나가는 여정이 바로 인생이다. 나는 스스로를 위해 살아갈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감사합니다❤️
왜 나는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걸까
왜 가기싫은 회식에 억지로 끌려가는걸까 왜 싫다고 말을 못할까..
직장생활 7년째지만 직장생활은 도를 닦는거 같다
5년동안 원치 않았던 직장에서 몸과 마음이 병들고 결국 원하는 바를 이루려 퇴사하고 2년간 도전했지만 수익이 나지 않아 다시 취업준비 중입니다. 원하는바를 간절히 꿈꾸고 도전하면 이뤄질줄 알았는데 제가 끌어당기지 못한건지 현실이 녹넉치 않은건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계속 걸어가보려 합니다. 느려도 언젠간 결승점이 보이겠죠. 속도보단 방향이 중요하니까요. 다들 힘내시길빌게요. 정민님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과 운영은 별개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사업화 하느냐 취미화 하는냐 다른거죠~
좋아하는 것을 사업화 하는 것은 그냥 일이고 사업입니다.
사업은 그 좋아하는 그 부분만 하는게 아니라..기획과 운영,재정관리를 포함한 수많은 관리와 변수 예측 그리고 다양하고 이기적인 인간들과의 협상 등 모든 것에 준비하고 공부해야 한다는 건데 이걸 단지 좋아한다기 보단 '잘'해야 한다는 거죠.
성격적으로도 운영 잘 하는 성격,대인관계 잘 하고 설득과 협상 잘
하는 성격인가?이런 것들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저는 원하는걸 취미로 남겨두고 직장을 구하고 있습니다. 삶을 바라보는 자세가 더 긍정적이고 일상의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그렇게 살아가려합니다. 힘내세요^^
속도보단 방향 좋은 말이예요
Newlan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어요☺️
원하는바를 간절히 꿈꾸고 도전할때 목표만 보고 쫓으면 오히려 안 좋다고 하신거 같아요 그 한가지목표만 보고 가는게아니라 그냥 여정이 지금 현재를 즐기는게 중요한거같아요
내가 하는일과 영혼이 원하는 일이 일치할때... 열정이 생긴다.. 생각해보면 열정적으로 했던 일 모두 제가 정말 하기 좋아하는 일을 할때 인것같아요.. 현실은 하기 싫은 일도 해야하지만.. ㅠㅠ 저는 제 불안함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미래가 불안하다고 느껴지니까 하기 싫은 일도 하게 되고, 자꾸 자책하게되요 ㅠㅠ 하루종일 좋아하는 일만 하게 되는 날도 언젠가는 오겠지요 ??
저도 한동안 너무 힘들었을 때 내가 존재하는 이유 그리고 내영혼이 원하는것이 뭔지 신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건지 이것을 매일 갈구하고 기도했었어요
그런데 시련 끝에 요즘에 깨달음과 경험하고 있어요 내 영혼은 바깥 배경이 아닌 내 내면에 신이 주신 풍요로움이였어요 이것을 배워가고 있는과정이에요 그런데 공부와 거리가 멀던 제가 마음공부와 영성공부하고나서 머리속에 쏙쏙 잘 들어오고 시간이 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이걸 일깨워 주시려고 그 전에 시련과 아픔이 있었어요 조금식 실마리를 푸는 과정이구요 영혼이 오아시스를 만나듯 차차 실마리를 풀고있는 과정에 조금식 주님을 만나는 느낌이에요😌
정민언니 이 영상을 보니 갑자기 떠올라서요☺️
이제는 나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방법을 배웠고 힐링할 수 있어요☺️💕
정말 그 좋고 좋은 바깥것들은 한낱 껍대기에 불과하고 요즘 사람들은 살기가 힘들고 돈이 있어도 채워지지 안은 것은 나의 영혼이 진정 원하는 것을 알아야해요
요즘 저랑 너무 안맞는일을 알수없는 미래를위해 경력을 쌓는다는 이유로 버티고있어요...내삶이 너무 피폐해지고있음을 느끼는데 주변에서 사는건 다그렇다 생각을좀 바꿔보면 덜힘들것이다 라는 이야기들에 내가 너무 유난스러운건가하는 고민을합니다. 나이도있고 그래서 선택한것이라 스스로 자신이없어서도 있겠지요 이영상 매일들으며 제길을 찾아보고싶네요
저랑 똑같은 고민을 갖고 계시네요. 지금은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욕구를 욕심이라고 생각했던거 같아요 현실적으로 될 가능성이 적다보니 주변상황에 맞춰 살게되죠
욕구를 가지면 욕심부리는거아냐라고 생각하게되죠
예를 들어 하고 싶은 일을 찾았는데 모집하는 직장이 없다면, 나이제한을 두는 일이라면 욕심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직장이 있을거야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희박하다보니 불안 두려움이 몰려오고 당장 생활이 어렵다면 원하는 것보다 당장의 생계가 중요하다보니
특히나 나 혼자가 아니라 가족까지 있다면 내욕구는 욕심으로 여겨질수밖에 없을겁니다
안타깝지만 대부분 저희 부모님세대는 그게 엄청강해 마음과 몸이 아픈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욕심과 욕구를 어떻게 구분할까요
단순히 하고싶은일이라고 생각해서 했는데도 나랑 안맞는 일이라고 결론짓고 그만두기도 하고
제 내면과 더 친해져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영상 이네요
소중하게 아껴주시는 진심이 느껴져 눈시울이 불거졌어요
감사합니다🤗
삶은 자기를 점점 알아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정말 저도 찾고싶어요. 두근거리는 일, 행복한 일.. 남들앞에서 웃고 맞춰주며 괜찮은 척했지만 타인의 인정을 바란 것일뿐 진짜 내면의 소리를 듣지 않았어요..방법도 잘 모르겠구요. 점점 쌓이더니 너무 외롭고 답답하고 숨이 막히고..
그 여정 자체를 즐길 준비, 용기는 내 안에 있다는 걸 알면서도.
더는 타인의 애정에 기대어 살고싶지 않아요.
그런데 두려워요. 내 안의 욕구 그게 뭘까요. 그저 모두가 행복하길 바랄뿐인데 전 왜 힘들어하는 걸까요.
어린시절 부모님의 큰 다툼.. 내면 깊이 상처로 자리잡아 저를 괴롭히는 것 같아요.
몇 번이고 이겨내려고 하지만 반복이 되네요.
감사한 일들을 찾고 행동하려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믿어보려구요.
희망을 잃지 않으려구요.
감정이 정확한 나침반이라고 하셨듯이..
나의 내면이 가르쳐주는 감정에 더 관심을 갖고 집중해보려구요.
정민님 행복하기를.
나부터 그리고 모두가 행복하기를.
감사해요.
진짜 영상 듣는 내내 울었다.
지금까지의 나 자신에게 미안해서
나는 소중해요^^행복하세요👍
어떤 형태의 고통이던 그 임계점을 인식하는 시점,, 섬광처럼 스쳐오는
형언할 수 없는 어떤 희열, 환희, 자신감,
당당함, 처연함 그리고......... 볼을 타고 흐르는 뜨거운 축복의 눈물
마치 저에게 정신차리고 지금부터라도 제 삶을 살라고. 내 자신을 돌보라고. 내 안의 목소리를 들어주리고 계속해서 설득하시는 것 같아 숙연해 지면서도 왠지 눈물이 날것같은 영상과 말씀이네요.. 아직은 모든게 쉽지 않지만 조금씩 저도 제 삶을 찾아가는 연습을 해보렵니다
와 어쩜 늘적시에 딱맞는주제를올려주시는지~♡
정민님께서 명상하시다 유튜브가 떠올랐던 것이 너무나도 저는 감사해요
제 마음을 또 한번 치유받아요
다 잘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뜨겁게 감사드립니다
댓글읽다보니 다들 눈물이 나신다길래
정말 공감 ㅠㅠ 그동안 스스로 혹독하게도 대했다는 기분이 들어요.. 너무 미안해 나에게 ㅠㅠ
행복해요🍵
근데 솔직히 자기를 사랑할줄 알아야 하고싶은것도 할수있어요 저는 저를 바꾸려고했고 진정으로 사랑이란걸 모른 상태에서 가슴이 원하고 그 감정대로 부딪혔다가 많이 힘들었네요 물론 아주 좋은 경험이고 추억이 되었습니다
쩄든 자신의 감정과 목소리들어주는건 정말 중요합니다
눈물이 나며 내면이 고요해집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민님❤
고마워요..... 왜 내 자신을 속이며 살아왔는지 내 안에 상처받은 어린아이에게 미안해요... 계속 눈물이 나네요.
지금 직업을 그만두고 할 수 있을 일이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아요...
먹고사는거 어쩔수 없는듯 ㅎ
저도요ㅠ
무엇으로 감사를 해야 하나요.
한 단어, 한 문장이 온전히
나의 가슴에 박힙니다.
흐르지 못하는 눈물이
심장을 멈춥니다.
늦은 때는 없음을 반기며
내가 가야할 방향으로
어떤 외부의 자극에도
흘들림없이 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오늘도 가슴뭉클한 귀한 말씀 나눠주셔서 잘 듣고 가요💛
조용한 곳에서 명상하듯이 봤어요
제 마음속 깊은곳에 갖고있던 열정이 수면위로 떠올랐어요.
얼마나 순수한 환희를 제 마음속에 이미 갖고있는지 깨달았습니다.
정민님 영상 만들어주신 이후로 몇번이고 계속 듣고, 보고있어요.
제 삶에 나타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한 총 30번은 넘게 들었을것 같은데. . 정민님 덕분에 좋아하는것 발견해서 (너무 어이없게도 매순간 내면이 나에게 올려보내주던 신호였던ㅎㅎ) 정말 행복하게 삼에도 불구하고 이 영상은 보고 보고 또 보고 들을수록 마음의 치유가 위안이 되고 정말.. 행복합니다^^ 계속계속 들을거에요~~다 외울만큼!!ㅎㅎㅎ왜냐면 영상을 듣는게 너무 행복하니까요~~ 제 내면과 더 더 친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정민님♡♡♡♡////마음위안 대박~~!!//
예쁜 수지님 행복하세요😊
전 그냥 먹고 살려고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적어도 누군가에게 기대서 먹고 사는것보다 내가 돈 벌어서 내가 먹고 싶은거 먹고 하고 싶은거 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렇게 일하네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의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나침반 "
지금 이 나침반을 보는 방법과 사용설명서를 알아가는 시기인 것 같아요~~^
그러면 내면을 통해서 스스로 답을 찾아내서 내 삶을 디자인 하며 살아갈 걸 기대합니다
일상에 마음이 답답해질때 듣는 정민님 얘기.
편안해지고 안심이 돼요.
나를 바라보는 참나도 느껴지고요.
따뜻한 차를 마시며 일요일 오후의 따뜻한 집안.
다른것 상관없이 지금 이 순간 그걸로 됐습니다.
정민님, 감사합니다, 눈물나요, 나이 30중반에 결혼적령기는 꽉차있는 솔로, 부모님 재촉에 전화하기도 점점 싫어집니다, 일은 뜻대로 안되고 건강은 나빠지고 있어요, 지금이라도 변화하면 모든게 늦지않았겠죠, 평온안마음 유지하고싶어요, 사랑합니다^^💕💕
스마일축제 저도 전반적으로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가네요 같이 힘내요~
부모님께는 "좋은 인연 만나기를 응원해주세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말씀하시고 편안하게 하세요. 남의 말에 너무 영향 받으면 더힘들어져요~ 자존감 회복이 먼저 입니다. 지금 나는 편안하다... 느끼시도록 환경부터 바꾸거나 쉬셔야할 것 같아요.
벌써 4년 전이네요 저도 삼십대 후반인데 건강이 안좋아서 전 회사를 그만두고 반년넘게 요양하면서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급한 맘에 날 써줄만한 회사에 이력서 쓰면서 면접보러 다닙니다 너무 오래 논건지 일하기 싫네요.. 제 코가 석자인데 대체 왜 이러나 싶어요...4년이 지난 지금 평온한 마음으로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 순간에 내가 어디에 현존하고 있고,
나는 왜 사는지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상에 감사합니다. 유익한 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 영혼의 기초욕구를 찾았습니다😊
듣는 내내 이 먹먹함은 무엇인지ᆢ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내면의 나
내 안에서 찾아 밖으로~
내가 원하는 것 찾기
내가 내 소리 들어주고
내가 나를 구해주기~
나는 무엇을 좋아하나?
상당한 울림으로 설레는 영상 가슴이 떨려옵니다.......정민님 자신을 소중하게 사랑하는 모습 어디서 그렇게 빨리 찾았나요?
우울증 극복중인데 너무감사합니다.
눈을 감고 영상들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뭔가 안풀리는 문제에 해답을 가르쳐 주신 느낌이네요~감사합니다.
이잉~~정민님♡ 음성으로만 들어서인지 더 집중했고 메세지또한 찡하게느껴졌어요 먼가 가슴속깊히 꿈틀꿈틀, 뜨거워졌답니다 저는지금 평범한 아이엄마지만..늘 나는 내소명을 찾는다..생각하고 좋아하는일을 찾고있어요 이런제게 꼭 필요한 영상이었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정민님 삶도 응원합니다♡
정민님 채널 찾은후 매일 아침마다 듣고 있어요... 요 몇일 제 마음이 많이 바뀌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 방송을 보고 매일 활용하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의 기분은 어떤 기분일까~^^ 정민님 감사합니다♡
정민님의 소리엔 진심으로 우리가 듣고 싶고, 하고 싶은 말들을 다 담아서 들려 주시네요~~ 항상 순수한 에너지로 받아들이고 있어요~~감사합니다.
그아이들이 우리가되었습니다
그말이 왜이렇게 아련할까요
감사합니다~ 더 듣고 싶고 정말 깨달음을 주는 말씀들이 몇 번씩 들릴 때마다 제 내면이 원하는 걸 떠올릴 수가 있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지금 보시는 여러분에게 사랑의 마음을 드립니다^^ 힘내세요 과정입니다
행복한 일을 해요^^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제 가슴 깊이 있는 내면의 소리를
알아주는 말씀을 하시는 순간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눈물이 나는 순간 알았습니다.
많이 힘들었구나~~
역시 정민언니 이야기는 듣고 듣고 또들어볼수록 구수한 맛이 나요.
영상은 어디서 이런 멋진걸 구하셨는지, 목소리 녹음은 어찌 이렇게 깔끔하게 하셨는지요~
사랑합니다 홍홍홍..
듣는 내내 몇번이나 울컥했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이제 진짜 제가 하고 싶은 일, 참나가 원하는 일, 한계를 만들지 않으며 찾아가고 노력해보려구여! 감사합니다 정민님❤️
이 영상보고 정말 잊고있던, 가슴 속 깊이 있던 목표를 생각하게 되고 그 목표를 이룰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실때문에 하고싶지않은 일을 하게 되어 무미건조하게만 지냈었는데 요즘은 다시 목표를 향해 명상하고 계획하며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들의 시선에 맞춰 살지 않을거예요.
사회가 정해놓은 루트를 따라가지 않을겁니다.
더 이상 스스로를 틀에 가두지도 않을거구요.
타인의 인정을 바라지 않게 되고
스스로를 돌아보기 시작하며 진정으로 행복을 찾아나가기 시작하니
비로소 마음 한 구석에 앉아 울던 제 자신을 똑바로 마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민 님 항상 감사합니다.
아..이런깊이어떻게나오나요 존경스럽네요 이런좋은영상 너무감사해요 너무힐링되는영상..정민님 추천북리스트도 너무궁금해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많이 도움이 됐어요.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해야되는 상황이 너무 싫었는데 그냥 그 날 그 날 행복에 집중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번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매일들어야겠어요
암을통해알게되었어요
에너지 그리고 나
나를찾아보렵니다
그동안 직업이 내가 원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내용이 왠만한 책보다 좋고, 목소리가 마음와 피아노소리와 꽃사진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줘서 좋아요
역대급 영상입니다 계속 반복해서 들으며 진정 원하는 것을 찾는 과정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아하는것을 아는사람들은 어떤마음일까'를 듣고 바로 떠올려보니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바로 당겨와졌어요..
내가살아있구나 느끼게해주는것..
그것을 찾았어요^^
사실 육휴중 복직 너무 고민이 되었어요
남편과 이야기하다보니 알수없는 눈물들이 나오네요
눈물쏟고나니 한결마음이 고요해지네요
퇴사를 하는것이 좋겠단 결론이였어요...
에고에 눌려 놓기가 정말 힘이들었는데..
마음이 너무나 정확히.알려주고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억지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열정도 안생깁니다.. 근데 먹고 살려고 해야하는걸까요? 우울증과 번아웃으로 퇴사했는데 또 돈벌려면 이일을 해야하나하고 너무스트레스 받습니다.. 근데 나이는 차서 다시시작할 자신도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수없이 많이도 내면의 목소리가 외치고 있음에도 과거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고통이 두려워 생각을 지워내려 노력하고 여기까지 왔네요.
내 본질과 내면이 진정 원하는 건 다른 길인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명상하면 지금의 이 행복하지 않는 삶도 잘 이끌어갈 수 있다는 착각속에서 더 큰 실망감과 좌절을 느꼈어요.
오늘은 내가 원하는 삶, 진짜 내가 행복한 삶을 가기 위해 결정한 날이예요. 미래의 두려움은 생각하지 않으려구요.
저에게 정민님의 유튜브가 오고 나서 참 많이 위로받고 평온해졌어요. 절망적인 날 찾아왔던 정민님과 이 귀한 영상들속에 담긴 좋은 에너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민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많은 힘이 되었어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ㅠㅠ
오늘따라 어린시절 꿈이 더 생각나는 때에 딱 이 영상이 올라왔네요... 대학생인데 부모님의 반대로 원하던 과를 못 가고 알아주는 과를 왔습니다... 이미 학교를 오래 다녔고 이제 일년만 버티면 자유라는 생각에 버티고 있는데 힘드네요... 버티는게 현실적이라 생각이 들면서도 더는 제 꿈을 미루기 싫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오가요~ 영상 감사합니다!!
주기적으로 들으러 오는 영상 오늘도 정주행 뉴뉸냔냐~~~~~~!!!!
눈물이 나요..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울었어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아마 힘들 때마다 길을 찾지 못할 때 마다 이 영상에 찾아올 거 같아요ㅎ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듣다 보니 눈물이 흐르네요...
정민님~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감사감사 또 감사합니다.
수험생인데 많이 울었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정민님 좋은 에너지 덕분에 살것 같아요.
너무 감사드리고, 용기 내어 제 삶을 살아갈 의지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남에게 인정받기위해 관심받기위해 살아왔던 나날들에 대해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서 얻능 결론은 행복과 거리가 멀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 저절로 인정과 경제적자유가 주어지는 여정으로 갈수 있을것 같다고 깨달았어요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계속 노력하다보면 언젠간 결실이 맺어질 날이오겠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민 선생님
이렇게 깊은 깨달음을 모두에게 공유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요가 강사임에도 명상이 참 쉽질 않네요. 차라리 새벽 공기 가르며 걷기는 하겠는데 그대로 바라보기가 잘 안된다는 걸 이 참에 깨닫게 됩니다. 그래도 자꾸 독려해 주심에
마음 가다듬어 봅니다.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저는 혼자서 걷거나 파3골프장에서 연습할때도 명상이라생각하고 해요~^^
원하는 행복한 일 사랑 하면서 좋은 귀인들만 만나요^^마음이 평온해요☃️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찾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제처지의 분들이 많으신거같아요
저도 지금까지 하기싫은일을 하고살았어요50까지에두요
그일을 그만두고 다른직업가지려고
1년을 노력했구요
시험이 며칠않남았어요
하지만 최선을 다하지못했고 내내 인간관계땜 힘들어서 지금도 허덕여요
최악의 생각으로 다시 하기싫은일을 해야하나 절망에 빠졌는데
이영상이 용기른주네요
나를 알아가는 그 과정이 값지다는 말씀 정말 새겨듣고 싶어요..이 영상 정말 너무 좋습니다 언제 들어도 마음이 고요하고 행복해져요 정민님 덕분에 오늘도 평온한 마음으로 살아가요
모든 분들께 좋은 일이 가득가득 일어나길 빕니다♡♡♡
정민님...고맙습니다 ♡
정민님의 목소리에서 치유와 안정을 느낍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나에게 자유와 사랑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정민님^^ 늘 행복하시길
꿈없이 방황하던 20대 취준생입니다. 유학을 마치고 부모님이 이끄는대로 원하지도 않은 무역관련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취업은 안되지, 그저 닥치고 자격증 공부만 한지 반 년이 넘었습니다. 한 외국 게임 유튜버를 보면서 게임 유튜버가 되고 싶었지만 집안 사정이 안 좋아서 장비를 살 돈도 없고, 부모님은 그저 회사에 가서 일하기를 원하십니다. 그사이 어릴 때 생각해놨던 한 소설 소재를 가지고 며칠 전부터 천천히 쓰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겠죠? 정말 그러고 싶어요... 진짜 하루에 몇시간동안 앉아서 공부하는 데 두통이 오고 글자가 눈에 안 들어오고 눈물이 안나는 날이 없어요... 숨 좀 쉬면서 살고 싶어요...
그 느낌 공감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감동받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적인 영상이에요..... 한번 더 봐야겠어용❤️❤️
정민님 영상중에 제일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힘들때 보면 힘이나네요 항상 감사히 보고 기운내고있습니다^^오늘도 평온하세요^^
진정으로 원했던 이야기들을 예쁜꽃과 함께 보여주시니 정말 좋네요~~^^
일하면서 듣는데 마음 편해지고 다시 나를 돌아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매번 좋은 영상과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해요~사릉해요~~^^♡♡♡
마음속깊이 정민님의 진심을 느낍니다…이런좋은얘기를 들을수있음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짧지만 저의 진심도 정민님께 닿기를…
일하면서 들었는데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이런 좋은 영상을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