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전세계서 '한강앓이'…서점 곳곳 한강 작품 불티｜채식주의자 번역가, "전쟁인데 무슨 잔치" 한강 발언 공유한 영국 번역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언어의 장벽을 뚫고 첫 한국인 노벨문학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린 작가 한강에 대해 해외의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한강의 주요 서점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도배하고 있는 가운데 한강의 작품세계에 대한 외신의 분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한강' 신드롬 지속…교보·예스24서만 50만 부 넘었다(10.13)
▲해외 독자들도 '한강앓이'…불티·품절, 전 세계에 신드롬(10.13)
▲일본서도 한강 책 품절…"전쟁 가득한 세계서 보편성"
▲"전쟁인데 무슨 잔치" 한강 발언 공유한 영국 번역가
▲문 닫힌 한강 서점 '책방오늘'…꽃다발ㆍ인증샷으로 축하(신새롬 기자 10.12)
▲한강 작품 '주문 폭주'에 주말 반납한 인쇄공장(배규빈 기자 10.12)
▲[뉴스초점] 기자회견도 고사한 한강…한국 문학 '새 역사'(10.12)
출연 :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
#한강 #베스트셀러 #채식주의자 #노벨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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