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세바시 시청자를 위해 특별 사인한 책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mom4kidsnyc @또또리맘 @최현희-y8e 2024년 12월 18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류승연 강사님의 강연~ 마음 깊이 잘 들었습니다. 이 강연과 책, 영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발달장애인에 대한 시선과 이해도가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친정 어머니 또한 발달장애인 오빠를 50년 넘게 돌보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습니다. 노인분이 많이 힘들겠다 싶어 정부 도우미 신청을 하려해도 큰병원에서 장애인 등록을 다시 하라고 합니다. 큰병원에선 예약도 안잡아주고요. 이런 복잡한 일을 사회복지사분들이 도와주셔야 하는데 동사무소에서는 개인이 알아서 하라고 하고, 미국에서 사는 딸로서 아무것도 못하니 마음이 답답할 뿐입니다. 이 강연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많은 용기가 되고 나 혼자만 이 어려운 여정을 걷고 있는게 아님을 상기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아이의 12년 공교육 기간동안 학교를 함께 다녔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아이가 엄마에게 의존도가 높으니 직장을 그만두라고 했고요 외벌이로는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병원과 학교를 다니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면서 별의별 일들을 겪었어요 강연자님 말씀처럼 어느날 아이를 낳았는데... 일어난 일들이었지만 아이 덕분에 삶의 폭이 넓어지고 풍부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강연자님처럼 아이와 세상의 간격을 파악하고 설명해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로의 세상을 연결해가고 싶습니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감사한 강연 감사드립니다 ❤❤❤❤❤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차별과 오해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에 대한 교육의 의무화 필요성이 느껴졌어요. 우리는 누구나 언제나 장애인이 될 수 있고 말씀해주신대로 우리는 다르기 전에 같은 인간이니까요. 우리는 분명 함께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 같지만 차이가 있을 뿐이라는 말씀을 비롯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호기심이 해소되면서 몰입하며 봤어요. 짧지만 정말 깊은 꺠우침과 사랑을 배울 수 있었어요. 책의 내용이 정말 기대됩니다. 1. 다르다는 생각이 우선될 때 차별이 발생한다. 2. 같지만 차이가 있을 뿐. 3. 익숙해지면 함께할 수 있다.
상동행동이 왜 나오는지에 대한 설명 잘 와닿았습니다 고립되지 않을수 있는 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늘 있어야함과 동시에 삶속에 친구, 이웃, 형제, 로서 친밀할수 있음을 다시 생각해 봤습니다 다른 강연으로도 발달장애에 대해 스스럼없이 다가갈수 있는 다리가 되어 주세요 오늘 강연으로 참 좋았습니다 ❤
강연 잘 봤어요! 발달장애인 엄마로서 많은 시련과 위기가 있었지만 사랑하는 자식을 믿어주고 함께하는 류승연 강사님을 보니까 엄마는 위대하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그 아이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하니까요. 이제 아이도 엄마에게 행복을 안기면서 사랑스런 존재로 태어날 것 같아 언제나 행복하면 좋겠어요. 장애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차별이나 편견도 사라져야겠네요. 앞으로도 많은 청중에게 희망과 용기를 안기면서 사랑받는 류승연 강사님 응원할게요^^
몇해전 옆동네 아파트에서 아들이 자폐아 판정을 받은 날 엄마가 그 아들과 함께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사망한 사건이에요 ㅜㅜ 뉴스에도 나올 정도로 큰일이였는데 그 일이 생각나네요 우리사회에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하고 잘 모르니까 오해가 생기고 피하게 되는 것 같으니 어릴때부터 알려주는 교육이 중요함을 느끼는 따뜻한 강연이 였어요😊 행복한 육아를 응원합니다 ❤
정말 공감이 되는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같지만 다르다 ' 라는 말은 저도 자주 이야기하는 부분입니다. 저희집 아이도 발달장애가 있고 다문화가정입니다. 다르게 느껴지는 요소가 많은 편인거죠. ㅎ 이 아이를 통해서 더욱 많은 것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지체장애를 가진 분들에게는 다가가서 친절하게 도움을 주시는 분들도 발달장애인에게는 거리를 두게 되죠.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몰라서 그럴거라는거 압니다. 그래도 온 힘을 다해 세상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저라도 따뜻하게 대해줄 수 있는 어른이고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
영어로는 “Stimultlation”이라고 하죠, 우리는 모든 소리를 두뇌로 통해서 분별이 되어 듣지만 자폐를 가진 사람들은 이 모든 소리가 통합이 되어서 정신적으로 힘들게 합니다. 새로운 얼굴들, 어린아들의 톤이 높은 소리들, 열려있는 공간을 지나갈 때 눈으로 보는 공포등, 사회가 배려로써 인정과 받아들임으로 자폐를 가진 어른아이들, 성인들에게는 “안정“이라는 분위기가 중요하고 그 보모님들에게는 ”힘내시고 잘하고 있다고“ 하는 사회의 격려가 필요합니다. 저도 사랑하는 아들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죠. 잘 보고 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사촌이 생각나는 강연이었어요. 그 전까지만해도 비장애인 사이에서만 있었는 데 그 애를 보고 처음에는 약간 달랐기때문에 어떻게 반응해 올지 몰라 당황했어요. 만나는 빈도가 많아지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게 되더라고요. 시간이 물론 필요하긴 한데 제가 가진 한꺼풀을 벗어나니 그 아이의 진가가 보였어요.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그 아이가요!!!!
최근에 양산에서 북토크를 갔다왔어요 ~~~엄마는 위대하다는 생각을 해주셨고 아이를 키우는 기쁨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던 강의 였어요. 장애인은 한자도 ~~길게 사랑해줘야하는사람 ~~저의 눈도 장애인에 대해 따뜻한무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영화 그녀에게 추천합니다. 🎉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조금이나마 바뀔것 같아요 홧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엄마니깐요 ~~~🎉
영어로는 “Stimultlation”이라고 하죠, 우리는 모든 소리를 두뇌로 통해서 분별이 되어 듣지만 자폐를 가진 사람들은 이 모든 소리가 통합이 되어서 정신적으로 힘들게 합니다. 새로운 얼굴들, 어린아들의 톤이 높은 소리들, 열려있는 공간을 지나갈 때 눈으로 보는 공포등, 사회가 배려로써 인정과 받아들임으로 자폐를 가진 어른아이들, 성인들에게는 “안정“이라는 분위기가 중요하고 그 보모님들에게는 ”힘내시고 잘하고 있다고“ 하는 사회의 격려가 필요합니다. 저도 사랑하는 아들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죠. 잘 보고 다시한번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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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연 강사님의 강연~ 마음 깊이 잘 들었습니다. 이 강연과 책, 영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발달장애인에 대한 시선과 이해도가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친정 어머니 또한 발달장애인 오빠를 50년 넘게 돌보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습니다.
노인분이 많이 힘들겠다 싶어 정부 도우미 신청을 하려해도 큰병원에서 장애인 등록을 다시 하라고 합니다. 큰병원에선 예약도 안잡아주고요. 이런 복잡한 일을 사회복지사분들이 도와주셔야 하는데 동사무소에서는 개인이 알아서 하라고 하고, 미국에서 사는 딸로서 아무것도 못하니 마음이 답답할 뿐입니다. 이 강연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많은 용기가 되고 나 혼자만 이 어려운 여정을 걷고 있는게 아님을 상기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아이의 12년 공교육 기간동안 학교를 함께 다녔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아이가 엄마에게 의존도가 높으니 직장을 그만두라고 했고요
외벌이로는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병원과 학교를 다니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면서 별의별 일들을 겪었어요
강연자님 말씀처럼
어느날 아이를 낳았는데...
일어난 일들이었지만
아이 덕분에 삶의 폭이 넓어지고 풍부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강연자님처럼 아이와 세상의 간격을 파악하고 설명해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로의 세상을 연결해가고 싶습니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감사한 강연 감사드립니다 ❤❤❤❤❤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차별과 오해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에 대한 교육의 의무화 필요성이 느껴졌어요. 우리는 누구나 언제나 장애인이 될 수 있고 말씀해주신대로 우리는 다르기 전에 같은 인간이니까요. 우리는 분명 함께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
같지만 차이가 있을 뿐이라는 말씀을 비롯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호기심이 해소되면서 몰입하며 봤어요.
짧지만 정말 깊은 꺠우침과 사랑을 배울 수 있었어요. 책의 내용이 정말 기대됩니다.
1. 다르다는 생각이 우선될 때 차별이 발생한다.
2. 같지만 차이가 있을 뿐.
3. 익숙해지면 함께할 수 있다.
상동행동이 왜 나오는지에 대한 설명
잘 와닿았습니다
고립되지 않을수 있는
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늘 있어야함과 동시에
삶속에 친구, 이웃, 형제,
로서 친밀할수 있음을
다시 생각해 봤습니다
다른 강연으로도
발달장애에 대해
스스럼없이 다가갈수 있는
다리가 되어 주세요
오늘 강연으로 참 좋았습니다 ❤
강연 잘 봤어요! 발달장애인 엄마로서 많은 시련과 위기가 있었지만 사랑하는 자식을 믿어주고 함께하는 류승연 강사님을 보니까 엄마는 위대하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그 아이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하니까요. 이제 아이도 엄마에게 행복을 안기면서 사랑스런 존재로 태어날 것 같아 언제나 행복하면 좋겠어요. 장애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차별이나 편견도 사라져야겠네요. 앞으로도 많은 청중에게 희망과 용기를 안기면서 사랑받는 류승연 강사님 응원할게요^^
와 정말 훌륭한 분이세요 몰랐던 것들을 꼭 짚어서 우리의 무지로인한 강고한 편견을 스르르 녹아내리게 하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아드님 참 밝게 예쁘게 잘 키우셨네요🎉❤
가슴이 뭉클하네요
아이한테 자꾸 하지마 웃지마 안돼만
하다가 후회 되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발달장애인 아이를 키우면서 저의 아이가 창피하다고 느낀적 너무 많앗던 제가 너무 창피 하네요.제가 아이를 키우는데 너무 도움 되는 강연이 였습니다.좋은강연 감사합니다
몇해전 옆동네 아파트에서 아들이 자폐아 판정을 받은 날 엄마가 그 아들과 함께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사망한 사건이에요 ㅜㅜ 뉴스에도 나올 정도로 큰일이였는데 그 일이 생각나네요 우리사회에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하고 잘 모르니까 오해가 생기고 피하게 되는 것 같으니 어릴때부터 알려주는 교육이 중요함을 느끼는 따뜻한 강연이 였어요😊 행복한 육아를 응원합니다 ❤
류승연 작가님, 강연 잘 들었습니다. 언제나 저의 빈 공간을 채워주시고......다른 사람이 아닌 같은 사람...마음에 담습니다.
장애는 몸이 불편한 것이지 다를꺼 없이
똑같은데 편견으로 색 안경을 끼고 보는
시선이 힘들게 하는거 같아요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정말 공감이 되는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같지만 다르다 ' 라는 말은 저도 자주 이야기하는 부분입니다. 저희집 아이도 발달장애가 있고
다문화가정입니다. 다르게 느껴지는 요소가
많은 편인거죠. ㅎ
이 아이를 통해서 더욱 많은 것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지체장애를 가진 분들에게는 다가가서 친절하게 도움을 주시는 분들도 발달장애인에게는 거리를 두게 되죠.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몰라서 그럴거라는거 압니다. 그래도 온 힘을 다해 세상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저라도 따뜻하게 대해줄 수 있는 어른이고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희의 사랑하는 가족. 우리 귀한 아들도 그러네요. 고마워요.
강연 잘 들었습니다. 어머니는 강하다!!
엄마는 위대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든세월을 보내셨을까요!앞으로 장애인을 보는우리모두의 인식이 조금씩 바뀌길 바래봅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똑같은 귀한 생명인데.. 장애인분들이 내 가족이라면? 인격적으로 존중받고 배려받는 사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너무 많이 이해가 되었어요.이런 예민한 감각으로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공감이 많이 되는 내용이 많아서 좋았어요~!
역시 세상은 자신감과 타인에 대한 교류와 이해, 공감이 중요한듯..
감사합니다.
발달장애인 아들과 함께 공감하시는 모습을 보며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강연이었습니다!
그녀에게,아들의세계. 한번보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아요
존경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최고의 강연,최고의 발표자❤❤❤
영어로는 “Stimultlation”이라고 하죠, 우리는 모든 소리를 두뇌로 통해서 분별이 되어 듣지만 자폐를 가진 사람들은 이 모든 소리가 통합이 되어서 정신적으로 힘들게 합니다. 새로운 얼굴들, 어린아들의 톤이 높은 소리들, 열려있는 공간을 지나갈 때 눈으로 보는 공포등, 사회가 배려로써 인정과 받아들임으로 자폐를 가진 어른아이들, 성인들에게는 “안정“이라는 분위기가 중요하고 그 보모님들에게는 ”힘내시고 잘하고 있다고“ 하는 사회의 격려가 필요합니다. 저도 사랑하는 아들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죠. 잘 보고 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사촌이 생각나는 강연이었어요.
그 전까지만해도 비장애인 사이에서만 있었는 데 그 애를 보고 처음에는 약간 달랐기때문에 어떻게 반응해 올지 몰라 당황했어요. 만나는 빈도가 많아지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게 되더라고요. 시간이 물론 필요하긴 한데 제가 가진 한꺼풀을 벗어나니 그 아이의 진가가 보였어요.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그 아이가요!!!!
다름이라는 경계를 허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겠네요.. 작가님의 강연을 통해서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양산에서 북토크를 갔다왔어요 ~~~엄마는 위대하다는 생각을 해주셨고 아이를 키우는 기쁨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던 강의 였어요.
장애인은 한자도 ~~길게 사랑해줘야하는사람 ~~저의 눈도 장애인에 대해 따뜻한무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영화 그녀에게 추천합니다. 🎉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조금이나마 바뀔것 같아요
홧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엄마니깐요 ~~~🎉
잘 모르고있던 내용을 알게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님의 강연으로 우리사회가 앞으로 좀 더 사랑스러운 사회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감동~강연내내 숙연해지고 반성하게되네요
모르던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듣기전부터 눈물이나서, 집에가서 볼래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아이를 위해서 세상을 바꾸는 어머니
읽어보고싶어요
사람은 고독해서 죽지 않는다. 고립되면 죽는다.!!
영어로는 “Stimultlation”이라고 하죠, 우리는 모든 소리를 두뇌로 통해서 분별이 되어 듣지만 자폐를 가진 사람들은 이 모든 소리가 통합이 되어서 정신적으로 힘들게 합니다. 새로운 얼굴들, 어린아들의 톤이 높은 소리들, 열려있는 공간을 지나갈 때 눈으로 보는 공포등, 사회가 배려로써 인정과 받아들임으로 자폐를 가진 어른아이들, 성인들에게는 “안정“이라는 분위기가 중요하고 그 보모님들에게는 ”힘내시고 잘하고 있다고“ 하는 사회의 격려가 필요합니다. 저도 사랑하는 아들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죠. 잘 보고 다시한번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