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파도가 몇 번이나 와서 해안을 때리는지 아십니까? 어떤 이는 하루에 오만 번, 아니 십만 번이라 하고 또 어떤 이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을 거라고 합니다. 그게 몇 번이던 간에 가이없는 세월 파도가 와서 부딪히는 만큼 바위의 모양은 만들어져가고 그 만큼. 아픈 멍을 감싸 안을 수 있는 인내를 배우게 됨을...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임을 찬양을 통해서 또 한더 알게 되네요. 이또한 은혜임을 알기에 덤으로 사는 인생. 남은 인생 사는 날 동안 예수 생명 전하는 전도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전도사님 저는 대전성지교회 집사 입니다
전도사님 그 고난을 하나님게 감사로 은혜로 올러드리는 모습에 육십년게 살아오면서 얼마나 감사하고 살왔는 뒤톨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8:26
보고 듣고....참으로 은혜였습니다.
영상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이 마음을 감싸네요. 😊
감사합니다...구독+좋아요👍👍
정말 영원히 잊지 못할 은혜 라이브 였습니다. 지금도 소름이돋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살아있는 것은
주님의 은혜 입니다
매일 들어도 아름다운 찬양
감사 합니다
하느님은 너무나 멋지신분~~~
하느님은 지선전도사님 사용하시러고 어릴때부터 온갖고난이 겪어읏것같네요.정금같은 믿음갖게하시려고.영의로 부른는 찬양.전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소풍 찬양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삶에
가득하시길 빕니다♡
우리,,인생은 잠시이세상에와서 소풍이라할수있내요 힘든일 좋은일 다격고 주님게서 붙어있으면 사람통해서도 일하시고 함께하시니까 주님더욱의지할수있게 큰믿음주소서
아멘! 아멘!
눈물이나네요
그동안 살아온 당연한 것들이 지나고 보니 하나님 은혜였습니다
아멘
저의 삶도 모두 하나님 은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힘든 상항속에서 찬양을 듣습니다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니다
나를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힘든 가운데 주님을 붙드는
그 마음이 참 아름답고 귀합니다!
주님 어리석은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속에 위안을 받고 가요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때를지날 때마다
은혜였소~~
아멘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였고 은혜이고 은혜일것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지선님이 저의 신앙의 멘토가 되셨습니다 너무 아름다우세요 하나님을 미소짓게 하시는 지선님 훌륭하세요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온갖 어려움을 겪게하신것 히느님의딸로 키우기위한 연단이셨네요.너무나 예쁜 지선전도사님.
하나님 지영이와 영광이를 하나님 손에 맡깁니다
주님 사랑으로 인도하소서
아 간증 속 하나님의 은혜 눈물감동입니다
그렇지요^^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할렐루야
지선 님을 알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찬미하옵니다 저는 천주교입니다
고난이 있었기에 지선님에 찬양이 더욱더 빛이납니다
지선 전도사님 알게 되서 간증과 찬양 은혜 받고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아멘
벅차오르는 감동에
눈물이 나네요♡♡♡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셨네요
그 마음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용길를주세요
고난 중에도 은혜 은혜
주실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은혜의찬양
감사합니다모든것이하나님의은혜주님은복자체이십니다주님사랑합니다~♡♡♡
가성이아니라....진심으로 부르시는...응원할게요...하나님의축복이잇는삼..
지선양의 찬양을듣는 난 하나님 의 은혜라는 걸 깨달았어요 지금껏 산것도 하나님의 은혜 라는걸 정말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지요
상문님의 삶속에 더욱 큰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길 소원합니다
지선,찬양사역자님 주님께서 너무사랑하시내요
은혜받고 찬양 넘좋아요
들어도 들어도 은혜가 되는 찬양입니다
윤숙님의 삶도 늘 은혜로우시길
응원합니다♡
아멘~ 은혜로운 찬양과 간증에 감사해요!
지선 전도사님께
저도 감사합니다!^^
지선씨,간증너무가슴 아프고눈물나내요
아멘!!~~~ 할렐루야
십자가를 절절히 붙들 수
있는 흔적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 드립니다
은혜입니다💟
아멘
은혤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인생의 파도가 몇 번이나 와서 해안을 때리는지 아십니까?
어떤 이는 하루에 오만 번, 아니 십만 번이라 하고 또 어떤 이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을 거라고 합니다.
그게 몇 번이던 간에 가이없는
세월 파도가 와서 부딪히는 만큼 바위의 모양은 만들어져가고
그 만큼. 아픈 멍을 감싸 안을 수 있는 인내를 배우게 됨을...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임을 찬양을 통해서 또 한더 알게 되네요. 이또한 은혜임을 알기에 덤으로 사는 인생. 남은 인생 사는 날 동안 예수 생명 전하는 전도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고나... 감사합니다
님도 올해 하나님이 주시는 복
듬뿍 받으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