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신말씀붙잡고 기도하세요~♡ 그리고 대신 기도하세요 그의 기도가 내 기도가 되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선이시니 주께서 가장 좋은길로 인도하실것입니다 모두가 죄인이듯 나도 주께 죄인입니다 당신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길 기도합니다 승리하세요~*^^* ❤❤❤❤❤❤❤
하나님. 이렇게나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에게 행복을 허락해주세요. 무섭고 두려운 것 많은 이 세상에 살아가며 하나님을 몰라 혼자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이 찾아가주세요. 의지할 것 하나 없는 그들을 찾아가 하나님께서 품어주세요. 하나님께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하나님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30년이 넘는 세월을 작은 반지하 가정예배서부터 개척교회로 아직도 온갖 고난속에 걸어가시는 나의 목사 아버지, 묵묵히 옆을 같이 걸어가시며 새벽같이 늘 조금의 돈을 겨우 챙겨 교회 반찬만드시며 한겨울 추위에도 교회 공용 화장실청소까지 하시는 류마티스 로도 고생하시는 사모님이자 나의 엄마. 모태신앙으로 하나님께서 저를 주셨다고 찬양으로 나를 크게 쓰시겠다 부모님께 응답주셔서 태어난 나, 그러나 너무나도 온갖 고통과 반지하서부터 환경의 어려움,경제적 어려움, 세상사람들이 하나도 공감하지못할 혼자만의 세상속에 속하지도 하나님을 온전히 인격적으로 만나는와중이라 하루하루 자살을 생각하지만 끝이 지옥이라는건 무섭고 두려워 경제적으로도 믿음으로도 쫓겨 가슴찢기고 또 찢긴는 아픔속에 하루하루 겨우 버티는 나를 .. 제발 건져주세요.... 나 좀 도와주세요......경제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요,, 개척교회 30년으로 보여지는 환경의 어려움속에도 하나님 믿고 나가는 부모님, 언니를 봐서라도 제발 저와도 뜨겁게 만나주시고 저를 평안으로 채워주세요.. 아니면 나는 벌써 몇번이고 죽은 목숨이나, 그때마다 계속 살리셨잖아요 하나님.. 너무 고단하여 하루를 견디어 내기가 지칩니다.. 재발.....제발요....
자매님 정말 힘드신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픕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음을 믿어요! 피케이의 마음은 피케이가 알지요.. WPK ministry ! 목회자 자녀 워십 모임 추천드려요 :) 하나님을 의지하는 그 믿음이 참 귀한 것 같습니다, 가정에 감사와 기쁨이 가득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예수님은 자매님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대신 목숨까지 바쳐 구원의 길 열어주신 복음을 의지하고 마음 깊이 느끼고 회복되길 바라요 🥲
하나님께서 돈 욕심 가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24살에 돈 욕심으로 인해 사촌형의 지인에게 명의를 빌려줘서 현재 지금 28살이고, 다음 달 저는 채권추심으로 법적으로 소송을 당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하나님을 원망하고, 욕도 많이 하고, 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가족들한테도 말도 못하고 끙끙 앓고 있다가 교회에 23년 동안 알던 동생이 "형 이제 교회 나와서 하나님께 회계하자" 저는 이 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하나님께서 동생을 통해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교회 나와 엎드려 눈물로 회계를 하니까 주님께서 저에게 용기를 주셔서 가족들에게 말하고, 가족들은 위로와 용기와 "하나님의 계획" 이라고 부모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사촌형과 지인을 살해 하기까지 마음을 먹고 차에 항상 둔기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저의 모습을 보고 원수도 사랑하라는 말씀을 저에게 주셨고, 그로 인해 저는 그 두사람을 미워도,원망도, 오히려 그들을 용서하기로 했고, 제 마음이 편해지면서 열심히 기도 하게 되었고, 지금도 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신앙의 힘을 주셨고, 교회에 교육훈련을 일사천리로 이끄러 수료하게 해주셨고, 교회 사역을 저에게 허락하셔서 올해부터 사역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선물로 받은 성경필사를 하면서 지내던 어느날 올해 신정예배(?) 때 받은 말씀책갈피가 있어서 성경책으로 찾아봤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고린도후서 1장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경책에 고난과 위로와 구원과 감사 라는 걸 주셨고, 성경책을 읽는 내내 저는 눈물을 멈출 수 가 없었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런 고난을 주셨구나 라는 생각을 확실하게 했고, 하나님의 계획 이라고 이젠 확신 합니다.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깨달음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음달 채권추심을 통해 저에게 빚이 최소 몇 천에서 최대 억 까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저에겐 하나님 아버지가 계셔서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빚이 많든 안 많든 감당하겠습니다. 하지만 저도 어린 양이리기도 하고 어리석은 인간이고 죄인 입니다. 가끔은 저도 지칠 때가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주님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힘들면 힘들 수록 지혜를 주셔서 삶을 포기 하지 않고, 잘 감당 할 수 있게 힘을 주세요. "하나님의 계획" 고난을 통해 구원이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 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여기 댓글을 단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아픔, 상처, 원망, 미움 이 마음을 예수님의 손과 피로 그들에게 치유와 회복을 주세요. 오늘도 맑은 공기를 허락해 주시고, 숨 쉴 수 있게 해주시고, 일용한 양식을 주시고, 사건사고가 없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감사를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 이 어린양이 올바른 길을 갈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이 어린양의 손을 잡아주소서 주님께서 이 어린양의 손을 끝까지 놓지 않으실것을 믿습니다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어린양이 겪고 있는 시련과 지금 가고 있는길 또한 아버지께서 다 계획하심을 압니다. 주님 끝까지 이 어린양의 곁에서 선한 마음을 가지고 올바르게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 이 어린양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저 아직 어린 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키워낼수 있는 건강을 허락하여 주옵시고 직장을 다닐수 있게 믿어지는 믿음 주세요 저는 불안우울증을 앓고 있어요 부디 마음의 병을 치유하여 주세요 다 무너져가는 남편도 버티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상황들을 하나씩 헤처나갈 힘과 용기를 주세요
주님 저는 지금 난소의 혹이 있습니다.항상 뛸때 너무 아프고 지금도 오른쪽 아랫배가 아픕니다.주님에게 기도드리며 부디 저의 배가 점점 나아지게 해주시고 난소에 있는 혹도 사라지게 해주세요.지금까지 지은 죄들을 회계할게요.우상도 안믿을게요.그대신 부디 저의 배만 안아프게 해주세요.너무 힘듭니다.매일매일 주일날 빠지지않고 나오겠습니다.너무나도 힘들어서 계속 울고 원하는 것도 못 먹고 운동도 못하고 편하게도 못있어서 너무 괴롭습니다.저의.친구들은 내일 체험학습을 가는데 저만 산부인과에 가니 너무 슬프고 힘듭니다.저의 기도를 부디 들어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죽어버리고 싶어요 하나님 제발 제 마음 좀 만져주세요 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웃는게 웃는게 아니고 부모님이랑 사이 좋지도 않고, 기댈 곳이 없어요.. 친구들한테 얘기도 못하고 저 정말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주님. 제 마음 만져주소서 주님 제발 제 삶의 찾아와주세요
아무나 이 글을 보는 분이 계신다면 저를 위한 기도를 해주시길 바라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아버지 주님, 제법 컸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부친과 조모로부터 엄마를 지키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주님, 내 모든 이야기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주님 나 좀 도와주세요. 나에게 힘과 지혜를 주세요
저한테는 너무너무 소중한 동갑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친구가 스스로 자기 몸에 상처를 내기 시작했어요 살기 싫다고 저에게 말할때 마다 너무 속상합니다 저번주부터 친구를 전도해서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는데 아직 친구가 많이 낯설어하더라고요 주님 친구가 교회에 잘 적응해서 믿음을 얻고 지혜롭게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제발 저희 가정이 행복해지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만을 찬양하고 주님만을 기도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저희 가정이 되게도와주시고 서로에 대한 불신 원망 미움 다 사라지게 도와주시고 경제적으로도 풍요로움을 주시고 마음의 평안을 원합니다 주님 고3인 너무 중요한 시기에도 주님의 영광을 잊지 않는 제가 되게 해주시고 저희 엄마를 제발 술에서 구원하시고 저희 아빠도 술과 나쁜언행에 대해 구원하시고 제발 저희 가정을 살려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정말 제가 절박하고 필요할때만 하나님을 찾게되는거같아 할말이 없습니다. 그런 저를 보면 이렇게 기도드리는것도... 위선같고 뻔뻔해보입니다.... 돌이켜보면 항상 제가 필요하고 힘들고 절박할때마다 기도를 드리면 다 잘되게 인도해주셨는데... 제 마음이 참 간사한게...절박하지 않을때는 그 감사한 마음을 다 잊고사는것같네요.... 이렇게 다시 절박해지고 하나님밖에 의지할곳이 없으니 다시 하나님을 찾는제가 너무 한심스럽지만... 제발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하나님 저는 17살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존재하는 이유는 주님께서 만들고 가꾸어 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존재하여 많은 기쁨,어려움,모든 일들을 마주치게 해주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연약한 저를 이렇게 살아가게 해주심도 주님의 놀라움이시고 감사인데 필요하고 간절할 때 주님께 ‘이렇게 해주세요,저렇게 꼭 해주세요’라고 하는 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필요할 때만 바라고 원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주님과 동행하고 감사를 느끼는 주님의 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연약하고 작아도 너무 적은 저를 하루하루 힘 주시고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동행하여 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동행해주심을 믿으며 나아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런 마음이 드셨다면 주변에 친구따라서든 혼자든 이단 잘 걸러내고 교회 한 번 다녀보세요! 절대 후회하시지 않을거에요! 제가 고등학교에 오고나서 죽고싶었던 적, 자퇴하고 싶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절 일으켜주셔서 고3까지 버티고 있어요 ㅎㅎ 저도 숨이 잘 안 쉬어지고 시험기간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때 찬양을 듣고 울면 마음이 평안해지더라고요! 오늘도 넘어진 날이었는데 찬양 플리를 들어와서 이런 댓글보니 대댓글을 달 수 밖에 없네요 😊 우리 잘 버텨보아요! 이제 시험 얼마 안 남았을텐데 화이팅해요 우리!
저도 현재 교회를 다니고있는 고3학생입니다!! 일주일에 딱 하루 한시간 남짓한 시간을 투자해서 예배를 드리고오는것은 공부에 지장이 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고등학생이라는 신분때문에 교회에 나가는것을 고민하고 계신다면…전 무조건 go!!를 추천드리고싶네요!! 내맘의 피난처가 되어주시고 위로가 되어주시며 때로는 나쁜길로 가는 나를 옳은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을 꼭 만나시면 좋겠네요❤️
@@Sunny-v6z9l 정말 제 지역에만 사시면 저희 교회 오라고 하고 싶네요!! ㅜㅠ 정말 행복하게 반겨줄 자신있는데..! 😊(혹시라도 성남에 사시면 말씀해주세요! 교회 이름 말씀드릴게요🥰) 혼자 교회가는게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는건 알지만 정말 눈 한 번 딱 감고 다니기 시작하시면! 정말정말 행복할거에요 ㅎㅎ 하나님께서 그 마음 정말 값지게 받으실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제가 다 설레네요! 정말 힘든거 알지만 그 귀한 마음 꼭 용기내서 교회 나가세요! 그 이후의 교회 대인관계문제와 육체적 심리적 문제는 하나님께서 다 책임지실거에요! 제가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
아버지 저 힘들어서 왔어요 공허와 허무감 그리고 주변에 의지할 곳 없어 극단적인 생각을 하고 산지도 무척이나 오래 되었습니다 저를 붙아주세요 아버지 길고 긴 터널 남보다 제 터널은 정말 끝이 안보이는거같아요 주님을 부정할 때도 미워할 때도 분명 있었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역사해 주세요 눈을 뜨는게 힘들지 않도록 제 영혼을 붙잡아주세요
사탄이 저에게 오지 못하도록 막아주세요 하나님의 선한 팔로 저를 안아주시고 제 손 놓지 말아주세요 자꾸 해서는 안될 생각들을 하고 죄책감에 빠집니다 자꾸 자책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를 꺼내주세요 더욱 울부짖을 수 있는 힘과 용기를 허락하여주세요
아마 모두가 이런 고민을 안고 살아갈꺼에요 저부터도 그렇고요..태풍가운데, 시련가운데 넘어질 수 있지만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항상 우리를 실족하게 두지 않으시고 다시 돌아오게 사랑으로 품어주십니다 비록 넘어질지라도 회개함으로 하나님께 돌아온다면 언제든지 사랑으로 맞아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달에 갑자기 하늘 나라로 떠난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자는것도 먹는 것도 힘들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저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그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고 시간은 멈춘것만 같고...세상에 철저히 혼자가 된 마음 입니다 아버지...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저를 살려 주세요....살아가야할 힘이 하나도 없어요
하느님께서 어머니의 고통을 치유해주시려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곳으로 어머니를 주님 품안에 모셔가셨네요.. 이 일을 돌아볼 여가도 없이 정만 너무 갑작스러우셨죠? 주님께서 공감하시고 안아주깁니다. 어머니께서도 꼭 돌봐주시고 계십니다.. 희망을 잃지않고 하느님께서 평안을 찾으며 쉬어갑시다..🤍
주님께 기도하며 건강은 본인이 만들어야 합니다ᆢ 주님은 우리에게 의지가 되는것이고 힘이 되는거 같습니다ᆢ그힘을 받아 우리 스스로 노력해서 건강한 가족 만드실 수 있을꺼라 믿습니다ᆢ^^ 내가 웃어야 내아이들도 웃을 수 있어요ᆢ 꼭 기억하시고 행복한 아빠가 행복한 아이들 만든다는걸 잊지 마세요~~난 할 수 있다~!!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누구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힘쓰고 노력하던 우리 아빠 왜 데려가셨어요.. 아빠가 선교사님이라서 싫다고 원망스럽다고만 했는데 한번도 아빠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얘기 못해줬는데.. 첫 월급 받고 산 선물도 못줬는데.. 왜 벌써 데려가셨어요.. 삶으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삶이 뭔지 보여주겠다 아빠가 아닌 하나님께서 널 높이는 삶.. 아직 다 못배웠어요.. 하나님을 원망하고싶지 않은데 원망스러워요.. 계속 하나님을 떠나는 삶을 살아가는 제 모습이 너무 싫고 힘든데 이젠 어떻게 하나님께 다가가는지 모르겠어요.. 아빠 돌아가신뒤 하나님은 없다고 얘기한 제가 많이 미우신건지 제 손을 놓으신건지 너무 캄캄해요.. 하나님이 저희 가족 제 동생들 그리고 저의 아빠가 되어주세요 다시 하나님의 손을 잡고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고싶어요.. 기꺼이 아빠의 길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그러니까 절 다시 만나주세요.. 제 마음속에 원망을 가져가주세요.. 우리 가족 지켜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프고 힘들지요~ 어려서 다쳐서 슬프고 아픈 인생을 살아내야 했던 저 역시 평생을 그랬습니다. 예수 믿기전에도 예수를 믿어도 말씀을 모르던 때. 욥이한 말을 평생하며 저 자신을 저주했습니다. 은혜받아 목사가 되었어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2024년 11월 오륜교회 다니엘 기도회 모세 청년을 통해 말씀하시고 일하시는 간증을 듣고 죽고싶다는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주님, 고등학교 와서 벌써 4번 째 시험을 치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때는 열심히 잘 살고, 성적도 잘 받는 우등생이었는데 고등학교 첫 시험을 치고 많이 낙담한 이후로는 점점 성적이 뒤쳐지고 있습니다. 엄마는 항상 저 픽업해주시고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 학군지 학원 다 보내고 용돈도 일반적인 저희집 정도 살림 아이들에 비해 과분하게 많이 받습니다. 근데 저는 항상 공부하다 지치면 쉽게 졸고 정신이 쇠약해지고, 또 그런 저를 보면서 다시 낙담합니다. 엄마 아빠한테 너무 미안하고 저 위해서 단식 기도하시는 외할아버지한테도 너무 죄송스러운데 저는 바뀌지 않습니다. 항상 말로만 열심히 한다고 거짓말합니다. 내일 당장 시험을 앞두었는데, 제가 결코 최상위권만큼 공부하지는 않았어도, 적어도 실수만 하지 않게 해주세요. 이때까지 시험에서 항상 여러번 실수하고, 성적이 연습에 비해 많이 안 좋았습니다. 환경을 많이 원망도 했었는데, 사실 제 탓이고 제가 노력을 너무 안 한거라 할말도 없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괜찮으면 괜찮다고 하셔서 부모님 앞에서는 괜찮은 척하면서 담담하게 살았고, 부모님도 저한테 항상 응원해주시지만, 부모님과 다른 사람들의 기대가 점점 낮아지는 게 느껴져서 삶의 원동력마저 잃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이번 시험에서는 엄마가 딸한테 투자한 보람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오늘이 시험 전날인데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프고, 오한에 몸살까지 와서 엄마가 많이 속상해하셨습니다. 몸 관리도 제대로 못 해서 부모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몸은 지치는데 현실은 너무 힘듭니다. 저한테 현실을 지치지 않게 살아갈 힘을 주세요. 부모님께 더이상 걱정 끼치지 않는 효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 이번 주에 교회 학생회 회장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임원들과 우리 학생회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항상 힘들 때만 기도하고, 회개해서 죄송합니다. 정말 이제부턴 열심히 하나님의 자녀로 살겠습니다. 제가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늘나라로 보낸지 11월 20일이면 1주기가 됩니다. 자식같은 조카지만 내동생에겐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였는데 25세를 끝으로 세상의 끝을 노아버렸습니다. 슬픔도 컸지만 아픔도 절망과 우울도 커서 문득문득 주님을 섬기고 있으면서도 자꾸 하늘을 우러러 보게 됩니다. 내게 또한 남편과의 별거가 비슷한 시기라 하루하루가 힘들기만 합니다.살고 싶지 않고 지쳐 있을때 우울해지고 그만할까하는 생각도 여러번 듭니다. 그래도 그래도 자꾸만 느껴집니다.주님이 나를 붙드심을~ 나같은것도 아직 이세상에 쓰임이 있는건지 잡고 계십니다. 느껴요~ 오늘 이 아침만해도 바닥을 치려하는 이 마음을 주님이 이 찬송을 듣게 하시고 이렇게 마음도 글로 풀게 하심을 참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 너무 외로워서 괴롭고 힘들어요.. 이젠 머리로는 안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마음은 현실로 인해서 힘들고 외로웠던거 같아요.. 제 옆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햤는데 맘터놓고 편하게 저의 이야기를 들어줄사람은 없는것같아 의지할곳이 없는것 같아서 너무 외로워요. 친구사이,진로,가족사이 모두 올바른 길로 나아갈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려드립니다
저는 어머니 없다는이유로 초등학교때부터 왕따와 학폭 피해자였고 가족이 아픈 아버지 말고는 없습니다...친할머니 초등학교2학년에 돌아가셨고 생전 보지도 살지도 않았던 어머니 22살때 연락이 와서 정신병원에계셨던 어머니를 찾아가 몇번 뵙게 되었고 정신이 왔다갔다 하셨습니다 그후 암투병을하시고 제작년에 돌아가셨습니다 6년전에 아버지는 뇌졸증 판정받아 요양병원에 누워계시고 저를 못알아보십니다..지금 이 세상에 혼자인것 같아 너무 힘듭니다...주님 저를 붙잡아주세요ㅜ고아처럼 너를 내버려두지 않으시리라 하셨던 주님 이 말씀처럼 주님께서 제 가족이 되어주세요ㅜ
주님 10월 27일 광화문 200만 성도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있습니다 이 집회를 통하여서 차별금지법과 동성애를 막아내게 하시고 이 집회를 통해 세상이 변화되고 우리 다음세대와 한국교회의 부흥의 역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으로 건국된 대한민국이 복음으로 회복되는 역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살려주시옵소서 10월 27일!!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세요!!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의 아들도 같은 병명?이였습니다. 정확히 초등3학년쯤 알게 되었지만 저는 그때 주님을 만나지 못한 상태라 아들을 치료보다 학원으로 공부를 시켜보겠다고 방치한 악한부모였습니다 벌써 그렇게 15년이 지났지만 정신과 기록을 남기기 싫어서 치료를 피한 아들은 어디를 가도 적응을 못하고 문제아 애들과 어울리고 문신있는 양아치에 삥뜯어가는 깡패들 도박에 미친애들 음란에빠지거나 동성애에 빠져있는 아이들을 만나면서 세상지옥안에 있었습니다.하지만 아들은 그아이들을 만날뿐 크게 망가지진 않았습니다 단지 아들 스스로 악한아이들을 만나면서 스스로 놀래고 아직 그 아이들과 인연을 정리할 용기를 갖지못해 방황중입니다. 그 곁에서 15년을 저는 일에 돈에 미쳐 살아왔는데 어느날 주님이 다 걷어가셨습니다. 수십억을 다 잃고 광야백성을 만드셨습니다 그렇게 되고서야 주님을 만나고 회개하며 예수님께서 저에게 제 아들을 앗수르로 보내셨구나. 나를 구원하기위해서 제 아들은 저를 죽을것같은 깊은 고통을 주셨었지만 지금 저는 감사일 뿐입니다. 이렇게 절박히 하늘만 주님만 성령님만 바라볼수밖에 없으니요. 다 잃었지만 영생을 얻었으니 제아들은 하나님이 저를 구하기 위해 사용하신 빛의 통로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아들에게 그 어떤 일이 생겨도 늘 사랑을 응원을 그렇게 끝까지 지지합니다. 정말 엄청난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죄인중 괴수였던 저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동행하시며 힘주시며 아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게 하시는 분은 늘 예수님이십니다.^^ 힘드실땐 그냥 하늘을 아님 7월의 푸르른 나무들을 보셔요. 그들을 악하지도 않는데 장마비도 때악볕도 혹한도 다 이겨내고 소리없이 가을엔 낙엽으로 졌다가 추운겨울 불소시개감이 되어주기도 하니 얼마나 대단한 순종인지 스승이 창밖에 가득인거 같아요^^ 힘내시고 반드시 주님이 아드님도 제 아들도 그의 강한팔로 건져내 주실줄 믿습니다!!할렐루야~
일년넘게 고난의 길을 가고있습니다 최근에 갑자기 엄마가 손을 다쳐 수술을했고. 어제는 아빠가 사고를 당해 뼈가으스러져 지금 수술하기위해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어제오늘 기도하는가운데. 주님께서 아빠를 잡고계시고 도우셔서 그나마 그정도로 다친거라고. 하셨을때~ 감사기도드렸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아프길 원하지 않으시니 감사함이 울컥하였습니다 지금도 고난의 길을 가고있지만 고난뒤에 주님께서 주실 은혜를. 생각하며 잘 버티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또 그럼에도 저를 사랑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이혼하고 믿을 사람이 없네요. 사람에게 의지말라고 하셨는데.. 주님 많이 외롭고 힘듭니다. 이 외로움과 마음힘듬도 주님이 저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어루만져주세요. 주님의 진정만나고 싶습니다. 모든 감정과 외로움을 초월할수 있는 담대함을 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이곳을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각자의 사연과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주님 앞에 나아가며, 주님의 위로와 평안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의 부족함을 채워주시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을 만나는 날까지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우리 모두가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따르며, 어려운 순간에도 주님의 사랑과 평안을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에게 첫째 아이가 다운증우근이라고 서울대에서도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앞뒤 옆짱구에 귀여운 아들이예요~ 기도하세요… 주님은 늘 함께하십니다. 어떻게 말씀을 드릴수 있겠어요. 기도하세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그 시간에 피눈물에 주님만 붙잡고… 그러고 주님에 김시함에 잘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손가락이 다른 친구보다 하나 더 있더라구요… 더 기도했습니다… 더 기도했습니다. 10개월된 아들이 수술실 들어가는 모습은 너무 힘들었어요…
울지마시고 흔들리지마시고 기도하세요. 글을 쓰면서 눈물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주님이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아이 손가락 깨끗하게 치유 해주신다고 저는 부틱드렸습니다. 주님감시힙니다. 하지만 주님 함께하시는 우리 아들 손위해 영굉이 될수있게 주님께서 함께해달라고요.. 이제 2번째수술 준비합니다…
주님, 마음이 힘들고 두려워서 이 찬양을 듣게 되었는데 많은 이들이 울부짖으며 주님을 원합니다. 아픔과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며 주님을 외칩니다. 아파하는 그들의 그늘이 되어주세요 그들의 곁이 되어 혼자가 아닌 나와 함께함이라 말해주세요 깊은 마음 속의 얼룩을 따뜻하게 치유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요즘 교회에 나가는 게 무섭습니다. 하나님을 간구하며 나아가야 하는 자리에 다른 것들을 신경 쓰느라 집중도 못합니다. 교회에서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들이 커서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만 아프고 싶고 그만 힘들고 싶고 다들 그냥 넘기라고 잊으라고 하는 문제를 저는 끌어안고 놓아주지 못해요. 미련한 저를 하나님은 공감해주실 거라는 걸 믿습니다. 저를 붙들어주셔서 삶에 생기를 되찾고 교회로 발걸음을 이끌어주세요. 저에게 힘들었던 존재들을 신경 쓰지 않고 잘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힘든 상황에서 하나님을 쉽게 놓아버리는 죄인인 저를 용서해주세 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제게도 소중한 사랑을 선물해주세요.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버지 나 너무 힘들어요 너무 아파요 행복하고 싶어서 별 짓을 다 했던 거 아시잖아요 주님 나 아시잖아요 제발요 도와주세요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하찮은 말에 휘둘리고 아파하고 싶지 않아요 제 힘이 되어주세요 무너지지 않게 해주세요 제가 바라는 게 너무 많은 거 알아요 근데 저 아직 중학생밖에 안됐는데 기대면 안될까요? 그냥 아빠는 날 안아주시고 나는 거기서 울기만 하면 안될까요? 악마가 자꾸 베란다 앞에 서게 해요 금방이라도 떨어지면 모든 게 평안할 거라고 말해요 하나님의 몸에 상처를 내라고 칼을 내어주기도 해요 회개할 기회를 주세요 얼마 되지도 않는 이 짧은 삶을 살면서 나를 사랑하는 일이 가장 어려워요 보고싶어요 하나님 너무 만나고 싶은데 사실 내가 피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내 행복이 되어주세요 이 세상을 떠나는 날에는 누구보다 주님께 가까운 사람이 되어있게 해주세요 항상 감사하고 죄송하고 사랑해요 아빠
하나님 이렇게 귀하고 소중한 중학생 이쁜 아이에게 세상이 줄수없는 참된평안과 따뜻한 사랑으로 보듬어주세요 축복합니다❤❤❤ 세상은 살기에 너무 힘들고 아프지만 하나님주시는 힘으로 승리합시다 기도합니다 귀한 하나님의 자녀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당신을 놓치거나 포기하지않으시니까 주님께 이렇게 딱 붙어만 있자구요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밤을 보내길♡
저는 어릴때 아버지없이 컸는데 십년전 교통사고로 홀어머니를 주님곁으로 보내고 견디기 힘든 외로움 속에서 하나님의 이끌어주심으로 벗어났기에 지금 얼마나 힘드실지 알것 같아요ㅠㅠ 그 고통은 하나님만이 도와주실수 있더라고요.. 슬픈마음, 원망 모두 다 들어주시는분은 단 한분 뿐이시더라고요..ㅠㅠ 천국에서 엄마를 만나기 위해 신앙생활 더 열심히 하려고해요ㅠㅠ 우리 같이 힘내요💖
품을 떠난 아이가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삶을 놓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무리 울어도 마음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아이가 늘 쪼그려 앉아 있던 그 구석자리에, 꼭같이 앉아 한참을 기도하지만, 마음이 나아지질 않습니다. 주님. 살게해주세요. 삶의 끈을 놓지 않게 지켜주세요. 살고 싶습니다.
무슨 말로 위로를 드린다고 그 마음에 위로가 될까요...? 마음껏...아파하세요...힘들다고...소리치셔도 됩니다... 너무.. 힘이 들어 죽고싶은 마음이 들어도 포기하지마시고 조금만...시간을 버텨주세요.. 하나님도 아들 예수님을 우리를 위해...떠나 보내셨을 때 지금 마음이시지 않으셨을까요...? 그 아픔 저는 정말 티끌만큼도 알 수 없지만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같은 아픔으로 마음 한켠에 상처의 큰 흔적이 남아 있는 저에게도 요게벳의 찬양은 참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하는 고백입니다.천국에서 건강히 뛰노는 마음과 믿음으로 견디지만, 사무치게 그리울 땐 슬퍼하는 마음도 당연하지요. 주님을 우리에게 보내신 십자가 사랑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또한 분명 있음을 믿고 조금만 더 마음을 일으키셨으면 해요.
주님 저희 형이 고1인데 담배로 아버지에게 많이 혼나고 있습니다. 저희 형은 친구들에 유혹에 넘겨가서 담배를 했습니다. 이제부터 달라질 형을 너무 다치게 하지마시옵소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자녀가 순수한마음으로 하여서 악한마음을 갖고 이상황을 마무리 하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용서하여주시옵소서..아멘
사랑하는 주님 군대에 온 지 두 달 조금 안됐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이곳을 어떻게 버틸지 눈앞이 깜깜하며 심적으로 굉장히 많이 힘듭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께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이곳에서 주님의 뜻을 알게 해주시고 이 괴로운 고통 속에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믿음에 흔들리지 않는 자녀가 될 수 있길 기다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너무너무 힘드시죠.. 비합리적인 것 투성이 군대에서 보낼 시간을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시죠.. 형제님을 하나님은 선교사로 파송파신 겁니다. 거기서 하나님을 독대하시고 대면하시고 만나는 시간이 될겁니다. 기대하세요♡ 하나님께 매일 도와달라고 기도하셔요. 군대 가게해서 미안해요... ㅠ
주님 모르겠어요. 이 세상이 뭔지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뭔지 나는 뭘 위해 살아가는건지 이 세상에 끝이 있긴 한지 가끔은 나 혼자 죽어도 아무도 모를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주님 힘들어요.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주님 덕분에 좋은 일도 많았지만 점점 그 좋은 일이 시련이 되가고 있는것 같아요 주님.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저의 상처받은 영혼을 치료해주세요 제가 살아가는 이유를 찾게 해주시고 제가 다시 웃음을 되찾고 살아갈수 있게해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주님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라 놀라지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우리가 알수없는 주님의 시간표에 우리가 알지못하는 주님의 방법으로 해결 하실것입니다 가장 좋은 길로 완전한 곳으로 인도하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보시면 어떨까요?
하나님 제가 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을때가 많습니다 주님앞에서 당당하게 살고 싶은데 항상 주님앞에서 부끄러운 짓만 합니다 주여 저에게 믿음을 주소서 주님 저를 구원해주소서 주님 저를 악에서 건저내시옵소서 주님 제가 오늘 한 행동이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주님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주여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게 해주소서 주여 주님안에서 살수 있게 해주세요 저를 외면하지 마시고 저를 살려주소서 주님 더이상 이렇게 살기 싫습니다 제 삶이 주님의 은혜로인해 바뀌게 해주소서 주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굳건히 믿습니다. 저희아빠 암을 이기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저희아빠 음식을 잘 드실수있게 해주시옵소서 연하곤란 삼킴장애 절대 생기지 않게 해주시옵고 물을 좀잘드실수있게 해주시옵소서 사래걸리지않고 기침나지 않고 코로 물이 나오지 않게하여주옵소서 목소리도 제발 원래대로 돌아오게 해주시옵소서 정말 간절합니다 다시는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 되는일 없게 해주시옵소서 저희언니도 피부병 완치되게 해주시옵소서 정말 간절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저는 평생 주님만일 믿습니다 저희가정을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 저는 곧 시험을2개나 있는 어린이입니다 수학,체육 수학은 매일 점수가 안좋게 나오고 체육은 50미터 달리기인데 제가 체력 달리기가 느려서10초이상 나옴니다..그날을 위에 다치지 안게 하시고 4등급3등급이 나와도!모두 안전하고 잘 할수있도록 하게 해주옵소서 수학도 제가 못맞아도 다른친구들은 더 저보다 좋은 점수를 맞게해주세요 그리고 저도 1번이라도 수학,체육 잘하게 해주세요 그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전 중1 학생입니다.. 왜이렇게 친구 관계가 힘들까요.. 다 저를 안 좋아하는 것 같고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해보입니다.. 자존감도 정말 많이 떨어져 살기 싫은 날도 있지만 주님 덕분에 힘내서 살아보려 합니다.. 올해가 힘들면 내년엔 정말 행복할 거라 믿습니다.. 주님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은 좀 어떠셨어요?저도 학생인데 개학 초기에 친구 사귈 시기를 놓친 것 같아 친구가 없습니다.저도 님처럼 친구들이 저를 이제 별로 알려고 하지 않는 것 같아요.그렇지만,인간 대 인간 관계는 힘들지 몰라도 주님은 님을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순간도,밥 먹는 순간,잠 자는 순간조차 정말 사랑하고 계십니다.변치않는 진리입니다.주님은 언제나 님 곁에서 님이 하루하루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시고 계십니다.이 하루들이 모여 외로움을 극복할 힘도 주실 거고요.하나님의 자녀이신 님께 절대적인 사랑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는 주님께 힘든 것들 빠짐없이 털어놓읍시다.응원합니다.머지 않아 힘든 것들 모두 극복하실 겁니다.제가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절대로
하나님 아버지 이곳에 맘상하고 좌절하신분들 위로해 주시고 사면이 막힌 곳애 갖혀있다고 느끼는 분들 건져내어 주시기 원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살기원하는 분들 모두 물댄 동산 같은 삶을 살고 축복의 통로가 되어 받은 은혜를 나누는 삶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사실 남들만큼 힘든 것도 아닙니다 근데도 자꾸만 아프고,슬프고,주님곁을 떠날 것만 같습니다 저는 고작 16살 인데 벌써 생을 마감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정신질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얼마나 한심한지 알고 있습니다 아마 주님은 이런 절 보며 마음 아파 하고 계실까요 주님 전ㅁ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주님이 계신것은 확실한데.. 제게 몇백가지의 증거를 보여 주셨는데도 믿지 못합니다 사탄이 절 자꾸 끌어 내립니다 주님.. 절 보고 계신다면 절 아직 기억 하신다면.. 절 써주세요 아직 제가 여기 있습니다 끊임없이 주님을 알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ㅁ때로 돌아가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전 정말 이제는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주님을 뵙고 싶습니다
보혈찬송 많이 부르세요.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자살의 영은 묶임받고 떠나갈지어다! 성령의 불로 태워질지어다!예수의 피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득 가득 철철 철철 부어 주옵소서 라고 계속 선포하십시오. 정신질환은 영적공격의 대표적인 예입니다.신약성경의 예수님이 하신 말씀 위주로 읽으시고 찬양과 기도가 끊이지 않게 하십시오.저도 가족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서 늘 기도와 예배를 하고 있습니다.우리 함께 승리합시다!!!파이팅~😊
주님,이 학생의 영이 살같이 부드러워져서 주님을 보고 만날 수 있게 은총을 주옵소서.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학생에게 들어오는 자살의 생각들은 묶임받고 떠나갈지어다!!!다시는 들어오지 말지어다!!!성령의 불로 깨끗하게 태워질지어다!!! 견고한 구원의 투구를 쓰게 하시고,의의 흉배가 넓어지게 하시고,진리의 허리띠로 든든하게 묶게 하시고,믿음의 방패가 커지게 하시고,말씀의 검이 날카롭게 하시고,화평의 복음의 신을 신게 하여 주옵소서.주님,이 학생을 축복하여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임신 했는데 어제 식당에서 밥먹다가 이물질이 나와서..이빨이 아파요..병원에서 임산부라 치료를 할수없고 중기 이후까지 기다리라는데 ㅜ주님 좀 제이빨좀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낫게 해주세요..시험관통해 힘들게 갖은 아기 임신 기간동안 제발 제몸에 아픈곳이 안생기고 태아를 지키고 건강 한 아이 출산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힘내세요~~ 저는 현직 교사입니다. 학교에서 싸우기도 하고 왕따도 당하고 경험치가 싸여서 하나님의 은혜로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따돌림에 대해 완벽은 아니지만 좀 더 잘 해결하는데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것 같아요. 친구들과 싸운 경험도 억울한 일도 가끔씩 있지만 하나님 은혜로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주님께서 크게 쓰실 꺼에요.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길 믿습니다.
주님 집 안 분위기가 안 좋을 때마다 너무 두렵고 불안하고 일상생활을 온전히 살기가 너무 힘듭니다. 집 안에 차가운 냉한 분위기가 깊은 수렁에 빠지는 기분입니다. 저는 어디에다 터 놓고 얘기할 수 없는 상황이 너무 힘듭니다. 제가 이 애기를 하면 모두가 싫어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올 때마다 혼자 이겨내야하는 게 너무 힘들고 숨이 막힙니다. 집안 상황은 제가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없기에 차라리 무뎌져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몇십년을 겪었는데도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빨리 이 안 좋은 분위기가 해소될 수 있게 제가 다시 일상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다시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도록 냉한 분위기가 다시 따뜻해질 수 있도록 가족일수록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할 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여기 댓글들을 보니 저도 그렇지만 힘든 분들이 정말 많으시고 모두가 겉으로는 티를 내지 않지만 마음속에 아픔이 있으시다는 걸 이 댓글들을 보고 더 알 수 있었습니다. 가정때문에 힘든 저와 여기 계신 모든 힘든 분들이 다시 괜찮아지고 웃음을 되찾으실 수 있게 편안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다시 괜찮아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모두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주님 제가 이 상황들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다시 행복해질 수 있게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쓰신 댓글을 읽으며 수 년전 제가 하나님께 드린 고백과 너무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정말 힘든 시기고 죽고 싶고 그런 시기잖아요..? 그래도 살아주셨음 좋겠어요.. 저도 그 시기를 지나왔는데, 살아보니 살길 잘했다싶더라구요.. 지금 그 시기가 안개와 같이 흩어지길, 그리고 그 시기동안 더 단단해지시길 먼발치에서 기도할게요! 두렵고 힘든 상황에서 가장 가깝게 만나주시고 매일 살아갈 힘과 위로를 주시는 주님을 더욱 경험하시길, 살아계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저희 집안은 서로 대화하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술 마시고 들어오면 온 집안을 풍비박살 내시고 심지어 냉장고 문짝도 뜯은 적도 있습니다. 새벽마다 도망쳤습니다. 저는 발로 짖밟히고 어머니는 저희 지키시느라 그 상태로 밟히고 싸대기 맞고 피닦으면서 그 다음날 아침에는 깨진그릇과 창문을 치웠습니다. 그 상처는 어디가지 않습니다. 방에 들어가 숨어 하나님께 살려달라 기도해도 변하지 않더라고요. 근데 지금 성인이 되고 그때 스트레스와 점점 아버지처렇 변해가는 제 모습을 발견 하기도 하고 방황을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늘 고난이 있으리라 생각도 드는 인생을 살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큰 변화는 없지만 내 자신이 누구인지 계속 상기시키며 나아가려고 합니다. 저 또한 누군가에게 아픔을 주지는 않는지 하곤 말이죠.
제 마음을 아시는 분은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어떤 길이 정말 저의 길인지 모르겠고 덜컥 눈물부터 납니다. 제가 잘 해낼 수 있게 용기를 주시고 노력하려는 마음을 주세요. 어린 저를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녀로 키워주세요.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 아빠를 살려주세요 저희 아빠가 하나님에 대해 반감이 큰 거 같아요 반감이 생긴 상황을 헤어려주시고 그 연약한 마음을 긍휼하게 여겨주세요 저희 아빠가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며 주님의 자녀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만약 이 댓글을 본다면 기도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대학교라는 곳에 처음 나아오고 힘든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몸도 아프기 시작합니다. 인간관계도 공부도 이제는 너무나 힘듭니다. 사는것이 너무나 힘이들고 지칩니다. 울고싶어도 울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제가 너무나 두렵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기도 듣고 계시다면 제 손 붙드시고 안아주세요. 기댈 곳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굳건함 마음주셔서 이 고통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엄마가 많이 아픕니다.하나님은 아사죠?엄마가 절 위해 얼마나 열심히 사셨는지 얼마나 저를 위해 기도해주셨는지.저는 왜 그 사랑을 지금에서야 알았을까요?제발 엄마 건강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전처럼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아파서 잠자다가 깨지도 않고 그럴수있도록 도와주세요.엄마가 저한테 매번 말씀해주신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제가 대학도 가고 직장도 얻고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좋은 가정을 꾸려서 더이상 엄마가 필요하지 않을때까지 사시겠다고 했는데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제가 빨리 철이 들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좋은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만약 이 댓글을 끝까지 본 분이 계신다면 짧게라도 저희 엄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감사합니다
감당못할 슬픔을 당하셨군요. 평생동안 가슴 한 켠에 묻고 살아야 할 소중한 아이..... 저는 큰 아들을 15년 전 천국에 먼저 보내고 살아가는 한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자녀를 잃으신 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또 눈물이 납니다. 부디....성령님의 위로가 살아갈 용기가 되시길 빕니다
하나님의 무한한 위로와 사랑이 함께 하길 기도 합니다 한달전 하루 아침에 어머니를 보내고도 살아도 산것처럼 살고 있지 못하는데 전 충격과 슬픔이 너무 커서 남은 인생 살아갈 자신조차 없는데..... 자녀를 먼저 보냈다니 그아픔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주님께 더 의지 하고 힘내세요
시험기간을 맞이한 중학생입니다. 제가 시험을 준비하며 너무나 힘들고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너무나커서 주께 기도드리고 싶지만 기도가 나오지않고 정말 울거같은디 눈물도 나오자 않아요. 그럴때마다 제마음은 하염없이 더 무거워지는것같고 마음에 불안은 더욱 커지고있어요.. 제가 정말 다시 주님께 뜨겁게기도하며 눈물로 기도하고 싶어요 주님 다시 제마음속을 성령에 불로 채워주시고 기도가 회복되게 해주세요....🙏
주님 엄마가 간경화인데 자꾸 맥주를 먹습니다.. 교회에서 상처 받은 것들로 인해 주님과 자꾸 멀어집니다.. 주님 엄마의 마음을 돌려주세요. 이대로 가다가 몸 상태가 안 좋아질 것 같아서 또 다시 응급실에 실려가는 위험한 상황까지 올 것 같아서 너무 두렵습니다 주님과 너무 멀어지는 것 같고 이대로 영원히 믿지 않을까 겁이 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다시 주님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술 마시지 않도록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엄마의 입장에서 사춘기 딸이 너무 힘들어 마음으로 사랑을 품지 못하는 요즘입니다. 엄마를 위해서 기도하는 그 마음이 참 힘들겠지만 그 기도를 하나님이 너무 긍휼하게 듣고 계실거 같아요.. 엄마인 입장에서 자식에게 사랑을 품지 못하고 제 힘든 것만 바라볼때가 참 힘들고 그마저도 주님께 의지하면서도 이겨내지 못하여 말로 행동으로 상처를 줄때가 있어요. 어머님도 그 힘듦 하나님 안에서 온전하게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 이제 고작 13살 이예요... 그런데 전 어째서 주위엔 친구는 없고, 학업은 벌써부터 지쳐요... 공부때문에 매일 3시에자고, 에너지 드링크를 마셔서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속이 울렁거리고 잠은 못자서 너무 피곤해요. 그리고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저보다 잘하는 친구들은 어째 이렇게 많은가요... 그리고 최근엔 오랫동안 알고지냈던 친구와 크게 다투웠어요. 주님, 이제 제게 남은 친구는 없습니다. 제 마음을 털어놓고 말할수있는 친구가 이젠 없어요. 그래서인지... 저, 많이 지쳤나봐요... 매일밤 울다가 이젠 주님이 주신 소중한 몸에 스스로 칼로 흉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님, 저좀 살려주세요... 저 살고싶어요... 이제 좀만 더 가면 제 스스로를 버릴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하나님 제발 저를 붙들어주세요... 저 살고싶어요... 저 아직 13년밖에 못 살았습니다. 하나님 저좀 살려주세요....
위로가 안되겠지만 지금 친구가 나중에도 계속 친구는 아니에요. 지금이 아니더라도 님에게 맞는 친구는 언젠가 꼭 나타날거에요. 공부도 세상의 전부가 아니랍니다. 자신을 소중하게 여겼으면 해요. 저도 13살 아이의 엄마랍니다. 우리아들 걱정하며 찬양 듣다 용기내서 한 자 적어봅니다. 힘내요
주님 전 이들보다 힘든 삶이 아닌데도 왜이리 힘이들까요 주님 없이는 이제 버틸 수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나의 겪는 작은 문제가 나에게는 가장 큰 문제인거 같아요. 문제의 작고 큰 것보다 그 문제를 통해 오직 주님만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은혜인거 같아요. 힘내시길 바래요❤
주님 제가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나쁜 사람들 눈에 띄지 않고 좋은 사람들 눈에 띌 수 있도록 해주세요. 주님께서 제 인생에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을 같이 기뻐해주고 같이 기도해줄 수 있는 선한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꼭. 그럴거라 오늘도
기도 해요. 아멘. 아멘
믿는자들은 여기 다 모였나요?
주변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찾아보기 힘드네요~;;
ㅡㅜ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느냐 하시니
예수님 말씀입니다.
성경책에 나와 있어요
찾아보세요
형제님?자매님?
❤합니다.큰사랑이 아니라도
자매님 손 한번은 잡아 드립니다.
힘내라고 안아드립니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멘 힘들어도 내손가발 눈이 있어서 감사하다고 생각할때 정말감사할이생긴담니다
남의 행복을 빌어주는 당신도 행복하길 바랄게요🙌
엄마가빨리불교말고기독교로오길원함니다
저희 부모님도 친척들도 불교에서 기독교로 와서 회개하고 주님의 자녀로 돌아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신말씀붙잡고
기도하세요~♡
그리고 대신 기도하세요
그의 기도가 내 기도가 되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선이시니 주께서 가장 좋은길로 인도하실것입니다
모두가 죄인이듯 나도 주께 죄인입니다
당신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길 기도합니다
승리하세요~*^^* ❤❤❤❤❤❤❤
불교도 배울 점 많지만 불교보다 높은 진리가 여기 있는데 인간의 명철은 항상 2000년전 쓰여진 그 책 한권보다 못함
저는 12살 초등학생 어린이 입니다.내일 아빠의 수술이 있습니다
주님 제발 주님께서 인도하셔서
마지막 수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5%남은 것도 깨끗하게 치유 하여 주시고 회복하는 과정도 주님이
동행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엄마, 할머니 ,저 까지 열심히 눈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망막이 깨끗하게 붙게 도와주시고
하나님,의사선생님께 지혜를
주시길 바랍니다
주님,세상엔 악한것 들이 가득합니다. 항상 주님만 바라보고
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모든걸 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사랑해요
아버님의 쾌유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혼자가 아닌 주님께서 함께하실줄 믿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정말 깨끗하고 건강하실수있게
주님께서 도와주실거에요..
아멘...❤️🩹
아버님 수술과 회복과정 예수님께서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할게요
아멘
하나님. 이렇게나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에게 행복을 허락해주세요. 무섭고 두려운 것 많은 이 세상에 살아가며 하나님을 몰라 혼자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이 찾아가주세요. 의지할 것 하나 없는 그들을 찾아가 하나님께서 품어주세요. 하나님께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하나님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user-yt2xj6km2u ㅋ
소돔과 고모라에도 의인은 있듯이 이세상의 크리스천들이 더욱더 하나님을 찾고 이 나라가 은혜 가운데 다시 서 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오늘도 사랑합니다
30년이 넘는 세월을 작은 반지하 가정예배서부터 개척교회로 아직도 온갖 고난속에 걸어가시는 나의 목사 아버지,
묵묵히 옆을 같이 걸어가시며 새벽같이 늘 조금의 돈을 겨우 챙겨 교회 반찬만드시며 한겨울 추위에도 교회 공용 화장실청소까지 하시는 류마티스 로도 고생하시는 사모님이자 나의 엄마.
모태신앙으로 하나님께서 저를 주셨다고
찬양으로 나를 크게 쓰시겠다 부모님께
응답주셔서 태어난 나,
그러나 너무나도 온갖 고통과 반지하서부터 환경의 어려움,경제적 어려움, 세상사람들이 하나도 공감하지못할 혼자만의 세상속에 속하지도 하나님을 온전히 인격적으로 만나는와중이라 하루하루 자살을 생각하지만 끝이 지옥이라는건 무섭고 두려워 경제적으로도 믿음으로도 쫓겨 가슴찢기고 또 찢긴는 아픔속에 하루하루 겨우 버티는 나를 .. 제발 건져주세요....
나 좀 도와주세요......경제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요,, 개척교회 30년으로 보여지는 환경의 어려움속에도 하나님 믿고 나가는 부모님, 언니를 봐서라도 제발 저와도 뜨겁게 만나주시고 저를 평안으로 채워주세요.. 아니면 나는 벌써 몇번이고 죽은 목숨이나, 그때마다 계속 살리셨잖아요 하나님.. 너무 고단하여 하루를 견디어 내기가 지칩니다.. 재발.....제발요....
저는 현재 다발성골수종인 난치성혈액암을 1년반동안 투병중에 있습니다
암진단금과 적금을깨어 남편회사에 차용증도 없이 빌려줬으나 아직도 한푼도 못받았고 그들은 날마다 우리를 괴롭힙니다
2틀전 주님께 회개하고 내려놓으려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정은 파탄직전이고 모두 망가져서 서로를 보듭지도 못합니다
저의끝은 죽음입니다
병도 못고치고 가정도 무너지고 돈도 잃었습니다
이보다 더최악은 아니실테니 힘내세요.
주님께. 메달려 갑시다
내힘으로는 안되니 원수를갚는것도 생명도 모두 주님께 드리고 오늘 이찬양속에 우리를 내려놓아보아요
오늘 우리안에 성령님이 역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멧
여러 글들을 읽으면서
이시간 내욕심과 교만을 내려놓고
하나님앞에 회개하면 엎드립니다
광야를 걷고있는 우리곁에 하나님이
같이 걷고계심을 믿고 바라보며 오늘도 잠잠히 인도함받기 원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자매님 정말 힘드신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픕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음을 믿어요! 피케이의 마음은 피케이가 알지요.. WPK ministry ! 목회자 자녀 워십 모임 추천드려요 :) 하나님을 의지하는 그 믿음이 참 귀한 것 같습니다, 가정에 감사와 기쁨이 가득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예수님은 자매님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대신 목숨까지 바쳐 구원의 길 열어주신 복음을 의지하고 마음 깊이 느끼고 회복되길 바라요 🥲
ㅠㅠ저랑 똑같네요 ...주님이 아시리라믿습니다
😢❤ 주께서..같이 하소서!
그 마음을 만지시고 위로하소서
이 부르짖음에 속히 응답하소서
끝까지 손붙잡아 주소서
군대에서 눈치보는 하루하루가 지치기도 합니다.. 오늘로 500일 남았습니다 깜깜합니다.. 군 교회라도 가고 싶지만 해안경계라서 갈 수도 없습니다..
마음만이라도 예배를 드렸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저를 용서하여주세요..
하루하루 하나님 생각하며 버티고 싶습니다
도와주소서.. 아멘..
@@한수인-d7u 하나님아버지가 나의아버지인데
눈치보지마시고 담대하게 당당하게 군생활해요
늘 우리등뒤에서 도우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시고 어깨를 짝펴요 모두를 사랑에 눈으로 바라봡ㆍㄷ세요
하나님께서 돈 욕심 가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24살에 돈 욕심으로 인해 사촌형의 지인에게 명의를 빌려줘서 현재 지금 28살이고, 다음 달 저는 채권추심으로 법적으로 소송을 당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하나님을 원망하고, 욕도 많이 하고, 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가족들한테도 말도 못하고 끙끙 앓고 있다가 교회에 23년 동안 알던 동생이 "형 이제 교회 나와서 하나님께 회계하자" 저는 이 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하나님께서 동생을 통해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교회 나와 엎드려 눈물로 회계를 하니까 주님께서 저에게 용기를 주셔서 가족들에게 말하고, 가족들은 위로와 용기와 "하나님의 계획" 이라고 부모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사촌형과 지인을 살해 하기까지 마음을 먹고 차에 항상 둔기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저의 모습을 보고 원수도 사랑하라는 말씀을 저에게 주셨고, 그로 인해 저는 그 두사람을 미워도,원망도, 오히려 그들을 용서하기로 했고, 제 마음이 편해지면서 열심히 기도 하게 되었고, 지금도 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신앙의 힘을 주셨고, 교회에 교육훈련을 일사천리로 이끄러 수료하게 해주셨고, 교회 사역을 저에게 허락하셔서 올해부터 사역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선물로 받은 성경필사를 하면서 지내던 어느날 올해 신정예배(?) 때 받은 말씀책갈피가 있어서 성경책으로 찾아봤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고린도후서 1장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경책에 고난과 위로와 구원과 감사 라는 걸 주셨고, 성경책을 읽는 내내 저는 눈물을 멈출 수 가 없었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런 고난을 주셨구나 라는 생각을 확실하게 했고, 하나님의 계획 이라고 이젠 확신 합니다.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깨달음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음달 채권추심을 통해 저에게 빚이 최소 몇 천에서 최대 억 까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저에겐 하나님 아버지가 계셔서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빚이 많든 안 많든 감당하겠습니다. 하지만 저도 어린 양이리기도 하고 어리석은 인간이고 죄인 입니다. 가끔은 저도 지칠 때가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주님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힘들면 힘들 수록 지혜를 주셔서 삶을 포기 하지 않고, 잘 감당 할 수 있게 힘을 주세요. "하나님의 계획" 고난을 통해 구원이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 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여기 댓글을 단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아픔, 상처, 원망, 미움 이 마음을 예수님의 손과 피로 그들에게 치유와 회복을 주세요. 오늘도 맑은 공기를 허락해 주시고, 숨 쉴 수 있게 해주시고, 일용한 양식을 주시고, 사건사고가 없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감사를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 이 어린양이 올바른 길을 갈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이 어린양의 손을 잡아주소서 주님께서 이 어린양의 손을 끝까지 놓지 않으실것을 믿습니다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어린양이 겪고 있는 시련과 지금 가고 있는길 또한 아버지께서 다 계획하심을 압니다. 주님 끝까지 이 어린양의 곁에서 선한 마음을 가지고 올바르게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 이 어린양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축복이 오길
아멘. 좋은 축복이 오길 바랍니다. 같이 기도합시다. 🙏🏻
당신의 글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사람을 변화시키심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 아직 어린 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키워낼수 있는 건강을 허락하여 주옵시고 직장을 다닐수 있게 믿어지는 믿음 주세요 저는 불안우울증을 앓고 있어요 부디 마음의 병을 치유하여 주세요 다 무너져가는 남편도 버티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상황들을 하나씩 헤처나갈 힘과 용기를 주세요
꼭주님의은총으로.. 건강해지셨길..
주님 저는 지금 난소의 혹이 있습니다.항상 뛸때 너무 아프고 지금도 오른쪽 아랫배가 아픕니다.주님에게 기도드리며 부디 저의 배가 점점 나아지게 해주시고 난소에 있는 혹도 사라지게 해주세요.지금까지 지은 죄들을 회계할게요.우상도 안믿을게요.그대신 부디 저의 배만 안아프게 해주세요.너무 힘듭니다.매일매일 주일날 빠지지않고 나오겠습니다.너무나도 힘들어서 계속 울고 원하는 것도 못 먹고 운동도 못하고 편하게도 못있어서 너무 괴롭습니다.저의.친구들은 내일 체험학습을 가는데 저만 산부인과에 가니 너무 슬프고 힘듭니다.저의 기도를 부디 들어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저는 이쁜 나이에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으로 6개월있다가 기적처럼 깨어났습니다 다치기전 교회를 열심히 다녔지만 어린나이에 친구들 만나러 다녔었고 식물인간에서 기적처럼 깨어나 주님을 다시 뵈러 교회를 다니고있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살려주셔서 이렇게 기도할수있음에 가족들 친구들 볼수있음에 주님을 찾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죽어버리고 싶어요 하나님 제발 제 마음 좀 만져주세요 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웃는게 웃는게 아니고 부모님이랑 사이 좋지도 않고, 기댈 곳이 없어요.. 친구들한테 얘기도 못하고 저 정말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주님. 제 마음 만져주소서 주님 제발 제 삶의 찾아와주세요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걸 믿고 시간의 흐름되로 기도하며 사시길 기도합니다
넘넘 공감됩니다. 같은 마음 가진 사람으로서 위로하고 응원을 보냅니다. 기댈 사람이 없다면 더욱 하나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은혜에 기대어보기로 해요.
공감돼요 ~
반드시 주님 만나실거에욫 ㅎㅎ
주님 저자와 함께하여 주십시오
저는 중2딸아이 엄마예요
그딸이 7년째 도벽으로 힘들어합니다
지금현재 정신과 약도 먹고있어요
주님 인격적으로 울막내딸 만나주셔서 깨끗이 치유됐으면 해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댓글을
다시 모든분들에게
하나님의 긍율과
돌보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분은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사랑하십니다
어떤 죄를 지었더라도~~~
주님 기도합니다
여기에 글을 남기신 모든 힘든 분들과 저좀 도와주세요
단 하루 라도 안아프고 편하거 눕고 앉아 있게 도와주세요
몸이 틀어지며 굳어 지는 저를 용서하셔서 은혜받아 저 같이 아픈 병자를 위해 살게 도와주세요 아멘
아무나 이 글을 보는 분이 계신다면 저를 위한 기도를 해주시길 바라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아버지
주님, 제법 컸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부친과 조모로부터 엄마를 지키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주님, 내 모든 이야기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주님 나 좀 도와주세요. 나에게 힘과 지혜를 주세요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오늘 너무 힘들어 위로 찬양들으러왔어요.몸도 마음도 많이 아프거든요
힘내세요 승리하세요 기도하세요 위로해주시는 아버지가 우리곁에 있습니다.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아버지만 꼭 붙들고 가봅시다
반드시 예비하신 길이 열리리라 믿습니다 저는 그렇게 눈물로이기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 다 승리 하세요
저한테는 너무너무 소중한 동갑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친구가 스스로 자기 몸에 상처를 내기 시작했어요 살기 싫다고 저에게 말할때 마다 너무 속상합니다 저번주부터 친구를 전도해서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는데 아직 친구가 많이 낯설어하더라고요 주님 친구가 교회에 잘 적응해서 믿음을 얻고 지혜롭게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아멘,아멘
아멘
너무 아름다운 발길입니다 주님께로 인도하는맘도 주님이 주셨을텐데 모든게 은혜입이다
친구분도 정말 잘 하셨어요^^
주님이 기뻐하시겠어요 더깊은 주님을만나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아멘🙏
주님 제발 저희 가정이 행복해지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만을 찬양하고 주님만을 기도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저희 가정이 되게도와주시고 서로에 대한 불신 원망 미움 다 사라지게 도와주시고 경제적으로도 풍요로움을 주시고 마음의 평안을 원합니다 주님 고3인 너무 중요한 시기에도 주님의 영광을 잊지 않는 제가 되게 해주시고 저희 엄마를 제발 술에서 구원하시고 저희 아빠도 술과 나쁜언행에 대해 구원하시고 제발 저희 가정을 살려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그 고백을 받으셨을거예요.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격려합니다!
정말 제가 절박하고 필요할때만 하나님을 찾게되는거같아 할말이 없습니다.
그런 저를 보면 이렇게 기도드리는것도... 위선같고 뻔뻔해보입니다....
돌이켜보면 항상 제가 필요하고 힘들고 절박할때마다 기도를 드리면 다 잘되게 인도해주셨는데...
제 마음이 참 간사한게...절박하지 않을때는 그 감사한 마음을 다 잊고사는것같네요....
이렇게 다시 절박해지고 하나님밖에 의지할곳이 없으니 다시 하나님을 찾는제가 너무 한심스럽지만...
제발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하나님 저는 17살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존재하는 이유는 주님께서 만들고 가꾸어 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존재하여 많은 기쁨,어려움,모든 일들을 마주치게 해주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연약한 저를 이렇게 살아가게 해주심도 주님의 놀라움이시고 감사인데 필요하고 간절할 때 주님께 ‘이렇게 해주세요,저렇게 꼭 해주세요’라고 하는 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필요할 때만 바라고 원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주님과 동행하고 감사를 느끼는 주님의 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연약하고 작아도 너무 적은 저를 하루하루 힘 주시고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동행하여 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동행해주심을 믿으며 나아가겠습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 저는 아직 신앙심이 잘 생기지않아 고민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저에게. 힘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종교가 없지만 찬양 들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고등학생이지만 교회를 다니고싶어요
삶이 너무 힘들고 지쳐요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런 마음이 드셨다면 주변에 친구따라서든 혼자든 이단 잘 걸러내고 교회 한 번 다녀보세요! 절대 후회하시지 않을거에요! 제가 고등학교에 오고나서 죽고싶었던 적, 자퇴하고 싶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절 일으켜주셔서 고3까지 버티고 있어요 ㅎㅎ 저도 숨이 잘 안 쉬어지고 시험기간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때 찬양을 듣고 울면 마음이 평안해지더라고요! 오늘도 넘어진 날이었는데 찬양 플리를 들어와서 이런 댓글보니 대댓글을 달 수 밖에 없네요 😊 우리 잘 버텨보아요! 이제 시험 얼마 안 남았을텐데 화이팅해요 우리!
저도 현재 교회를 다니고있는 고3학생입니다!! 일주일에 딱 하루 한시간 남짓한 시간을 투자해서 예배를 드리고오는것은 공부에 지장이 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고등학생이라는 신분때문에 교회에 나가는것을 고민하고 계신다면…전 무조건 go!!를 추천드리고싶네요!! 내맘의 피난처가 되어주시고 위로가 되어주시며 때로는 나쁜길로 가는 나를 옳은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을 꼭 만나시면 좋겠네요❤️
@@꿍한-z9g 말씀 감사합니다🥺🥺
주변에 교회를 다니는 친구들이 없어서
혼자 가긴 좀 망설여지더라고요ㅠㅠ
혼자여도 용기내서 교회 한번이라도 가봐야겠어요
사실 교회 예전부터 가고싶었는데 갈 용기가 생기지 않아 계속 미루어졌거든요ㅠㅠ
@@조아영-z6d 말씀 감사합니다❤️🥺
@@Sunny-v6z9l 정말 제 지역에만 사시면 저희 교회 오라고 하고 싶네요!! ㅜㅠ 정말 행복하게 반겨줄 자신있는데..! 😊(혹시라도 성남에 사시면 말씀해주세요! 교회 이름 말씀드릴게요🥰) 혼자 교회가는게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는건 알지만 정말 눈 한 번 딱 감고 다니기 시작하시면! 정말정말 행복할거에요 ㅎㅎ 하나님께서 그 마음 정말 값지게 받으실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제가 다 설레네요! 정말 힘든거 알지만 그 귀한 마음 꼭 용기내서 교회 나가세요! 그 이후의 교회 대인관계문제와 육체적 심리적 문제는 하나님께서 다 책임지실거에요! 제가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
아버지 저 힘들어서 왔어요 공허와 허무감 그리고 주변에 의지할 곳 없어 극단적인 생각을 하고 산지도 무척이나 오래 되었습니다
저를 붙아주세요 아버지 길고 긴 터널 남보다 제 터널은 정말 끝이 안보이는거같아요 주님을 부정할 때도 미워할 때도 분명 있었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역사해 주세요 눈을 뜨는게 힘들지 않도록 제 영혼을 붙잡아주세요
사탄이 저에게 오지 못하도록 막아주세요 하나님의 선한 팔로 저를 안아주시고 제 손 놓지 말아주세요 자꾸 해서는 안될 생각들을 하고 죄책감에 빠집니다 자꾸 자책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를 꺼내주세요 더욱 울부짖을 수 있는 힘과 용기를 허락하여주세요
어두움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의 죄를 예수께서 이기셨습니다. 어두움에 빠질까 두려워하며 그 어두움에 사로잡히지 마십시오. 빛을 보십시오. 예수의 이름을 말하십시오.
아마 모두가 이런 고민을 안고 살아갈꺼에요 저부터도 그렇고요..태풍가운데, 시련가운데 넘어질 수 있지만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항상 우리를 실족하게 두지 않으시고 다시 돌아오게 사랑으로 품어주십니다 비록 넘어질지라도 회개함으로 하나님께 돌아온다면 언제든지 사랑으로 맞아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저 요즘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만져주세요
이 세상에 모든 마음 아픈 이들을 치유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지난달에 갑자기 하늘 나라로 떠난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자는것도 먹는 것도 힘들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저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그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고 시간은 멈춘것만 같고...세상에 철저히 혼자가 된 마음 입니다 아버지...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저를 살려 주세요....살아가야할 힘이 하나도 없어요
힘내세요. 살아가세요. 멀리서지만 기도 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어머니의 고통을 치유해주시려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곳으로 어머니를 주님 품안에 모셔가셨네요.. 이 일을 돌아볼 여가도 없이 정만 너무 갑작스러우셨죠? 주님께서 공감하시고 안아주깁니다. 어머니께서도 꼭 돌봐주시고 계십니다.. 희망을 잃지않고 하느님께서 평안을 찾으며 쉬어갑시다..🤍
주님 이분을 위로해주시고 회복시키사 세상을 살아갈 힘을주세요
어떤 것도 위로가 되지 않아요.. 그저.. 울 시간이 더 필요할 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계속 울어요.. 예배 가서 울고 찬양 부르며 울고... 계속 슬퍼해도 돼요.. 6개월이 걸릴 수도, 더 걸릴 수도 있지만 애도의 기간입니다. 이상한게 아니니 울어도 괜찮아요..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은 이 아픔을 주님 어루만져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주께서 세우신 광대한 계획이 있음을 알게 하시고 그 길을 벗어나지 않도록 주님 올바른길로 인도하시고 이 영혼 붙들어주시옵소서.
저의 큰아들이 우울감을 이기지못하고 금년초 자살시도를 했어요. 정신과약을 먹고있지만 온전한 치료는 주님이 만져주셔야함을 믿어요. 삶의 참주인이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저도 많이 그랬어요 저는 유전인데 20년째 약먹다가 최근 두알 추가된 낼 모래 50살인 여자입니다.
선천적으로 알러지가 있어서 혹은 비염처럼 평생 관리하면서 사시면되요
유투브에서 정보배 목사님의 회개기도문의 효과를
꼭 들어보세요
아픈 이유를 알게 됩니다
저의딸과 똑같은케이스네요.주님의자비하심을기도합니다.깨끗한 나음위해기도합시다
주님 두 어린 자녀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열심히 살아보려고 해도 세상을 살아가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매일 눈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 이 어려운 세상을 잘 헤쳐나 갈 수 있도록 건강을 지켜주시고 지혜를 주시옵소서
힘내시고 그래도 너무 슬픔에 빠져있음 계속 슬픔이란놈이 가두어 버립니다
여자들도 키우기 힘든데 아빠가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제아들도 손자를 혼자 키우는데 기도밖에 없어요. 저와 제아들도 지금 심히 어려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매일 실망하고 또 기도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성도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이 기도를 들어주시고 붙들어주소서 아멘
주님께 기도하며 건강은 본인이 만들어야 합니다ᆢ
주님은 우리에게 의지가 되는것이고 힘이 되는거 같습니다ᆢ그힘을 받아 우리 스스로 노력해서 건강한 가족 만드실 수 있을꺼라 믿습니다ᆢ^^
내가 웃어야 내아이들도 웃을 수 있어요ᆢ
꼭 기억하시고 행복한 아빠가 행복한 아이들 만든다는걸 잊지 마세요~~난 할 수 있다~!!
위로의 주님이 인도해주시길 마음 담아 기도합니다~~
힘드시더라도 우시더라도 다시 일어서세요~ 주님 부르시면서요~~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누구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힘쓰고 노력하던 우리 아빠 왜 데려가셨어요.. 아빠가 선교사님이라서 싫다고 원망스럽다고만 했는데 한번도 아빠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얘기 못해줬는데.. 첫 월급 받고 산 선물도 못줬는데.. 왜 벌써 데려가셨어요.. 삶으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삶이 뭔지 보여주겠다 아빠가 아닌 하나님께서 널 높이는 삶.. 아직 다 못배웠어요.. 하나님을 원망하고싶지 않은데 원망스러워요.. 계속 하나님을 떠나는 삶을 살아가는 제 모습이 너무 싫고 힘든데 이젠 어떻게 하나님께 다가가는지 모르겠어요.. 아빠 돌아가신뒤 하나님은 없다고 얘기한 제가 많이 미우신건지 제 손을 놓으신건지 너무 캄캄해요.. 하나님이 저희 가족 제 동생들 그리고 저의 아빠가 되어주세요 다시 하나님의 손을 잡고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고싶어요.. 기꺼이 아빠의 길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그러니까 절 다시 만나주세요.. 제 마음속에 원망을 가져가주세요.. 우리 가족 지켜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비록 못난 저이지만
제가 자살하지 않고 살아가게 해주세요. 죽고싶단 생각이 들때마다 저를 구원해주세요. 그러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게 해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저에게 생긴 모든 긍정적인 일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믿습니다.
꼭 힘내셔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가지셨음 좋겠네요
같은 심정입니다
도와주세요 주님ㅡ
불쌍히 여겨주세요ㅡㅡ
아프고 힘들지요~
어려서 다쳐서 슬프고 아픈 인생을 살아내야 했던
저 역시 평생을 그랬습니다.
예수 믿기전에도 예수를 믿어도 말씀을 모르던 때.
욥이한 말을 평생하며 저 자신을 저주했습니다.
은혜받아 목사가 되었어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2024년 11월 오륜교회 다니엘 기도회 모세 청년을 통해 말씀하시고 일하시는 간증을 듣고 죽고싶다는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독수리처럼 새로운 힘 주시리라 믿습니다. 내가 주님을 귀로만 들었으나 이제는 눈으로 뵙습니다...아멘..
주님, 고등학교 와서 벌써 4번 째 시험을 치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때는 열심히 잘 살고, 성적도 잘 받는 우등생이었는데 고등학교 첫 시험을 치고 많이 낙담한 이후로는 점점 성적이 뒤쳐지고 있습니다. 엄마는 항상 저 픽업해주시고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 학군지 학원 다 보내고 용돈도 일반적인 저희집 정도 살림 아이들에 비해 과분하게 많이 받습니다. 근데 저는 항상 공부하다 지치면 쉽게 졸고 정신이 쇠약해지고, 또 그런 저를 보면서 다시 낙담합니다. 엄마 아빠한테 너무 미안하고 저 위해서 단식 기도하시는 외할아버지한테도 너무 죄송스러운데 저는 바뀌지 않습니다. 항상 말로만 열심히 한다고 거짓말합니다. 내일 당장 시험을 앞두었는데, 제가 결코 최상위권만큼 공부하지는 않았어도, 적어도 실수만 하지 않게 해주세요. 이때까지 시험에서 항상 여러번 실수하고, 성적이 연습에 비해 많이 안 좋았습니다. 환경을 많이 원망도 했었는데, 사실 제 탓이고 제가 노력을 너무 안 한거라 할말도 없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괜찮으면 괜찮다고 하셔서 부모님 앞에서는 괜찮은 척하면서 담담하게 살았고, 부모님도 저한테 항상 응원해주시지만, 부모님과 다른 사람들의 기대가 점점 낮아지는 게 느껴져서 삶의 원동력마저 잃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이번 시험에서는 엄마가 딸한테 투자한 보람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오늘이 시험 전날인데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프고, 오한에 몸살까지 와서 엄마가 많이 속상해하셨습니다. 몸 관리도 제대로 못 해서 부모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몸은 지치는데 현실은 너무 힘듭니다. 저한테 현실을 지치지 않게 살아갈 힘을 주세요. 부모님께 더이상 걱정 끼치지 않는 효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 이번 주에 교회 학생회 회장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임원들과 우리 학생회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항상 힘들 때만 기도하고, 회개해서 죄송합니다. 정말 이제부턴 열심히 하나님의 자녀로 살겠습니다. 제가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늘나라로 보낸지 11월 20일이면 1주기가 됩니다.
자식같은 조카지만
내동생에겐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였는데 25세를 끝으로 세상의 끝을 노아버렸습니다.
슬픔도 컸지만 아픔도 절망과 우울도 커서 문득문득 주님을 섬기고 있으면서도 자꾸 하늘을 우러러 보게 됩니다.
내게 또한 남편과의 별거가 비슷한 시기라 하루하루가 힘들기만 합니다.살고 싶지 않고 지쳐 있을때 우울해지고 그만할까하는 생각도 여러번 듭니다. 그래도 그래도 자꾸만 느껴집니다.주님이 나를 붙드심을~
나같은것도 아직 이세상에 쓰임이 있는건지 잡고 계십니다. 느껴요~
오늘 이 아침만해도 바닥을 치려하는 이 마음을 주님이 이 찬송을 듣게 하시고 이렇게 마음도 글로 풀게 하심을 참 감사드립니다.
주님 제발 지금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힘내세요ㅡ아멘
잘하고 계시죠? 저도 다시 일어나봅니다
하나님은실수 하지않은분이 맞더라고요 꼭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아멘
주님.슬픔에 쌓인사람들의 마음을 만져 주소서
아멘
주님 ..공허함을 없애주시옵소서
사람이 내뱉는 말에. 상처받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저 너무 외로워서 괴롭고 힘들어요..
이젠 머리로는 안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마음은 현실로 인해서 힘들고 외로웠던거 같아요..
제 옆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햤는데 맘터놓고 편하게 저의 이야기를 들어줄사람은 없는것같아 의지할곳이 없는것 같아서 너무 외로워요.
친구사이,진로,가족사이 모두 올바른 길로 나아갈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4년만에 시험관으로 어렵게 얻은 아기입니다
계속 출혈이 있어 너무 불안합니다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건강하게 지켜주세요
더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하나님
생사화복,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이 생명을 주셨으니 끝까지 책임져주세요.
살려주세요. 출혈이 멈추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세상 모든 생명 주관하시는 주님 이들의 간절함을 아시는 주님. 주 앞에 나와 기도드립니다. 주여 그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저도 시험관으로 임신해서 지금 아기가 50일을 바라보고 있어요 생명의 주권은 오직 하나님이시니 그 길을 인도 해 주실거에요 함께 힘내요!!
저는 어머니 없다는이유로 초등학교때부터 왕따와 학폭 피해자였고 가족이 아픈 아버지 말고는 없습니다...친할머니 초등학교2학년에 돌아가셨고 생전 보지도 살지도 않았던 어머니 22살때 연락이 와서 정신병원에계셨던 어머니를 찾아가 몇번 뵙게 되었고 정신이 왔다갔다 하셨습니다 그후 암투병을하시고 제작년에 돌아가셨습니다 6년전에 아버지는 뇌졸증 판정받아 요양병원에 누워계시고 저를 못알아보십니다..지금 이 세상에 혼자인것 같아 너무 힘듭니다...주님 저를 붙잡아주세요ㅜ고아처럼 너를 내버려두지 않으시리라 하셨던 주님 이 말씀처럼 주님께서 제 가족이 되어주세요ㅜ
미란님 위해 기도했습니다
전 비슷한처지였던지라 그 마음 이해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버지되어주시고 예수님께서 구세주시요 친구되어주신다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는 늘 기도하시며 곁에계셔주십니다
우리는 다같이 주님의 자녀들입니다
미란님이 복의근원되시길 소망하며 기도했어요. 힘내세요
힘을 내세요. 하나님이
지켜주실거예요.
저는 암 환자였습니다. 그 외에 다른 삶의 조건이 좋고 나쁘고는 아무 의미가 없어지던 그 순간. 삶과 죽음을 관장하시는 하나님 외에는 아무것도 영원한 것 없으며 왔다가는 모든 것은 무상하다는것.
약할때 강함되심을
두려워하지마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로다.
겁내지마라
주님 10월 27일 광화문 200만 성도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있습니다 이 집회를 통하여서 차별금지법과 동성애를 막아내게 하시고 이 집회를 통해 세상이 변화되고 우리 다음세대와 한국교회의 부흥의 역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으로 건국된 대한민국이 복음으로 회복되는 역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살려주시옵소서
10월 27일!!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세요!!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ADHD 가있는 자녀를 키우는게 .. 너무 힘이 듭니다.. 포기하고싶습니다.. 지치고 두렵습니다... 하나님.. 제게 힘을주세요..
제가 오지랍 부릴 입장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당신에게 그 자녀를 보내주신 이유가 있을거에요!
오지랍 맞는 거 같아요. 그저 3자인 우리들은 기도해 줌과 따뜻한 위로의 말 조차 조심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자폐경계선을 두고있는 중3아이 엄마입니다.아들인데요,아이가5살때 이혼하고 교회에서 만난 집사님과 재혼을해서가정을 꾸려가고 있습니다.만만치 않은 삶이지만 오직 기도로 나아간답니다.아니면 제가 숨쉴수가 없음을 알기때문입니다.성도님 예수님께 모든것 올려드리고 도와달라고울며 매달려보세요.힘내세요.
@@Roko-r8g아멘
저의 아들도 같은 병명?이였습니다. 정확히 초등3학년쯤 알게 되었지만 저는 그때 주님을 만나지 못한 상태라 아들을 치료보다 학원으로 공부를 시켜보겠다고 방치한 악한부모였습니다
벌써 그렇게 15년이 지났지만 정신과 기록을 남기기 싫어서 치료를 피한 아들은 어디를 가도 적응을 못하고 문제아 애들과 어울리고 문신있는 양아치에 삥뜯어가는 깡패들 도박에 미친애들 음란에빠지거나 동성애에 빠져있는 아이들을 만나면서 세상지옥안에 있었습니다.하지만 아들은 그아이들을 만날뿐 크게 망가지진 않았습니다 단지 아들 스스로 악한아이들을 만나면서 스스로 놀래고 아직 그 아이들과 인연을 정리할 용기를 갖지못해 방황중입니다. 그 곁에서 15년을 저는 일에 돈에 미쳐 살아왔는데 어느날 주님이 다 걷어가셨습니다. 수십억을 다 잃고 광야백성을 만드셨습니다 그렇게 되고서야 주님을 만나고 회개하며 예수님께서 저에게 제 아들을 앗수르로 보내셨구나. 나를 구원하기위해서 제 아들은 저를 죽을것같은 깊은 고통을 주셨었지만 지금 저는 감사일 뿐입니다. 이렇게 절박히 하늘만 주님만 성령님만 바라볼수밖에 없으니요. 다 잃었지만 영생을 얻었으니 제아들은 하나님이 저를 구하기 위해 사용하신 빛의 통로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아들에게 그 어떤 일이 생겨도 늘 사랑을 응원을 그렇게 끝까지 지지합니다. 정말 엄청난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죄인중 괴수였던 저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동행하시며 힘주시며 아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게 하시는 분은 늘 예수님이십니다.^^
힘드실땐 그냥 하늘을 아님 7월의 푸르른 나무들을 보셔요. 그들을 악하지도 않는데 장마비도 때악볕도 혹한도 다 이겨내고 소리없이 가을엔 낙엽으로 졌다가 추운겨울 불소시개감이 되어주기도 하니 얼마나 대단한 순종인지 스승이 창밖에 가득인거 같아요^^ 힘내시고 반드시 주님이 아드님도 제 아들도 그의 강한팔로 건져내 주실줄 믿습니다!!할렐루야~
하나님 20대에 허리통증과 무릎통증으로 힘겨운 삶을 살아내고 있습니다..과거 하나님만을 삶의 주인으로 항복하지않고 했던 모든 행동과 생각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매일 아침 감사함과 기쁨으로 살아내게 해주세요 하나님만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뜻대로 살아감이 복임을 늘 깨닫게 하옵서서 하나님 지금의 고통도 거둬가주시고 세상이 줄수없는 평안과 기쁨을 주실줄 믿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용서해주시며 하나님 자녀로써역할을 잘감당하고 주님께서 허락하신것들을 기쁨으로 누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또한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마음되어 하나님만 섬기는 저희가정되도록 이끄시옵소서 오직 생명의길로 인도하옵소서 하나님 오직 주만 갈망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저희와 늘함께하사 성령충만함으로 이땅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모든것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년넘게 고난의 길을 가고있습니다
최근에 갑자기 엄마가 손을 다쳐 수술을했고. 어제는 아빠가 사고를 당해 뼈가으스러져 지금 수술하기위해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어제오늘 기도하는가운데. 주님께서 아빠를 잡고계시고 도우셔서 그나마 그정도로 다친거라고. 하셨을때~ 감사기도드렸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아프길 원하지 않으시니 감사함이 울컥하였습니다
지금도 고난의 길을 가고있지만 고난뒤에 주님께서 주실 은혜를. 생각하며 잘 버티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또 그럼에도 저를 사랑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힘들때 하나님 먼저 떠올리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하나님이 늘 옆에 있다는 걸 왜 잊어서 외로워했을까요 늘 기도할게요
하나님 아버지.. 이혼하고 믿을 사람이 없네요. 사람에게 의지말라고 하셨는데.. 주님 많이 외롭고 힘듭니다. 이 외로움과 마음힘듬도 주님이 저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어루만져주세요. 주님의 진정만나고 싶습니다. 모든 감정과 외로움을 초월할수 있는 담대함을 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사랑하는 하나님, 이곳을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각자의 사연과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주님 앞에 나아가며, 주님의 위로와 평안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의 부족함을 채워주시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을 만나는 날까지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우리 모두가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따르며, 어려운 순간에도 주님의 사랑과 평안을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저는 집안이 불교 신자 입니다
지금 저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이
주님 당신을 믿으면 살아 질까요?
찬양만 들어도 마음이 안도되고, 기도하면 삶에 활력이 생기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종교는 진짜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고 생각이 들때마다 행해주시는 기적과 들게해주시는 마음이있는게 정말 신기해요
적어도 덜 외롭긴 해요
절친도 위로가 안되는데 하나님과 친할때는 두렵지도 외롭지도 않아요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인생의 시작도 과정도 끝도 하나님안에 있음을 깨닫고 돌이키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새벽에 주님 찬양 들으며 기도로 댓글다는 직업 주심 감사합니다 경비일 밤샘 저와 같은 경비 종사자분들 위로와 격려주세요
하나님 아토피로 너무 힘듭니다 …평생 낫지못하는 병이라고도 하는 이 병을 하나님만 고쳐주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이 고통속에서도 감사가 흘러나올수 있는 삶을 허락해주시고, 언제그랬냐듯 깨끗이 나을수 있는 피부를 허락해주세요..기도합니다
댓글 읽고 지나치기 그래서 글남깁니다.
저도 15년전에는 전신에 아토피로
죽다 살아났습니다.
한번만 네이버에 비타민D자외선요법이라는
카페에서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카페가입 후 치료된 후기 사진과글
보시고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쾌차바랍니다.
남자친구 간경화 간병하고있어요
몇년째 놓고싶어도 죽을수도있어서
제꿈을 멈춘채 병간호하고있어요
위급할때마다 기도들어주시고생명살려주셔서감사합니다 완치되었다가 잘사는것보고 제갈길가고싶은데 또합병증터졌네요
휴 저도꿈이있고 남자친구의생명이더소중하기때문에
먼저생명이잘살게도와주고싶어요
친동생도 군발두통이왔어요 자살두통
아버지돌아가지고 제20대청춘을다바쳐서 뒷바라지한막내동생인데 이제잘사나싶더니 매일머리통증때매아프다고해서
제가더가슴아픕니다ㅠㅠ
제가벌받는기분이에요
하나님제발 소중한사람들이
아프지않게 건강해지게치료해주실것을믿습니다
너무힘들어요ㅠ 도와주세요 지켜주실것을
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안아드리고 싶어요 너무큰 희생자 주님이 그대에게 천만번의 return 이 있으시길기도합니다
@@Suewi7 감사합니다ㅠ
남자친구는 주민자치센터 가서 사회복지사와 상담해 보시고 혹시 도움 받을 수 있으면 국가 도움 받으시고 짐 좀 덜으세요
본인 삶도 소중합니다
동생도 챙기셔야 하는데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 벅차 보여서요 나눌수 있는 방법 찾아 보세요 기도합니다
@@sunrise0070 다행이도 제가동사무소가서 상담받고 형편이좋지않아 지원받고있습니다 수술비도 긴급의료비지원받았어요
물질적인건다행히나라서지원받고있어요
건강이완치가되길바랄뿐이에요ㅠ
저에겐소중한사람이고 건강해지기만
기도하고바라고있어요 감사합니다ㅠ
댓글들너무감사해요ㅠㅠ 너무큰위로받고갑니다 따듯한마음
복받으실거에요
하나님 뱃속에 아이가 심장질환이 있대요. 걱정 두려움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고 너무 마음이 어지러워요.
제발 기적이 일어나서 제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저절로 치유 될수 있기를 기도 드려요.
꼭 건강할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이사야 53장5절 말씀을 붙들고 기도 하시고 시편 23편 말씀을 계속 묵상하며 주님께 간절히 깊이 기도하세요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분이심을 잊지 말고 감사하며 기도하세요
저에게 첫째 아이가 다운증우근이라고 서울대에서도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앞뒤 옆짱구에 귀여운 아들이예요~ 기도하세요… 주님은 늘 함께하십니다. 어떻게 말씀을 드릴수 있겠어요. 기도하세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그 시간에 피눈물에 주님만 붙잡고… 그러고 주님에 김시함에 잘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손가락이 다른 친구보다 하나 더 있더라구요… 더 기도했습니다… 더 기도했습니다. 10개월된 아들이 수술실 들어가는 모습은 너무 힘들었어요…
울지마시고 흔들리지마시고 기도하세요. 글을 쓰면서 눈물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주님이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아이 손가락 깨끗하게 치유 해주신다고 저는 부틱드렸습니다. 주님감시힙니다. 하지만 주님 함께하시는 우리 아들 손위해 영굉이 될수있게 주님께서 함께해달라고요.. 이제 2번째수술 준비합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저희의 상한 마음과 슬픈 마음을 헤아려주세요..
눈물의 기도가 씨가 되어 아이가 건강을 회복하게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게 주님께서 함께해주세요.
하나님 이아이가 건강히 아무런문제없이 태어날수있길 기도합니다.
주님이 빚어주신 생명 태어날때까지 아이의 심장을 붙들어주사 건강한아이로 세상을보게 하옵소서..
주님, 마음이 힘들고 두려워서 이 찬양을 듣게 되었는데
많은 이들이 울부짖으며 주님을 원합니다. 아픔과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며 주님을 외칩니다.
아파하는 그들의 그늘이 되어주세요 그들의 곁이 되어 혼자가 아닌 나와 함께함이라 말해주세요 깊은 마음 속의 얼룩을 따뜻하게 치유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요즘 교회에 나가는 게 무섭습니다. 하나님을 간구하며 나아가야 하는 자리에 다른 것들을 신경 쓰느라 집중도 못합니다. 교회에서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들이 커서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만 아프고 싶고 그만 힘들고 싶고 다들 그냥 넘기라고 잊으라고 하는 문제를 저는 끌어안고 놓아주지 못해요. 미련한 저를 하나님은 공감해주실 거라는 걸 믿습니다. 저를 붙들어주셔서 삶에 생기를 되찾고 교회로 발걸음을 이끌어주세요. 저에게 힘들었던 존재들을 신경 쓰지 않고 잘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힘든 상황에서 하나님을 쉽게 놓아버리는 죄인인 저를 용서해주세
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제게도 소중한 사랑을 선물해주세요.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버지 나 너무 힘들어요 너무 아파요 행복하고 싶어서 별 짓을 다 했던 거 아시잖아요 주님 나 아시잖아요
제발요 도와주세요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하찮은 말에 휘둘리고 아파하고 싶지 않아요
제 힘이 되어주세요 무너지지 않게 해주세요 제가 바라는 게 너무 많은 거 알아요
근데 저 아직 중학생밖에 안됐는데 기대면 안될까요? 그냥 아빠는 날 안아주시고 나는 거기서 울기만 하면 안될까요?
악마가 자꾸 베란다 앞에 서게 해요 금방이라도 떨어지면 모든 게 평안할 거라고 말해요
하나님의 몸에 상처를 내라고 칼을 내어주기도 해요 회개할 기회를 주세요
얼마 되지도 않는 이 짧은 삶을 살면서 나를 사랑하는 일이 가장 어려워요
보고싶어요 하나님 너무 만나고 싶은데 사실 내가 피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내 행복이 되어주세요 이 세상을 떠나는 날에는 누구보다 주님께 가까운 사람이 되어있게 해주세요
항상 감사하고 죄송하고 사랑해요 아빠
하나님 이렇게 귀하고 소중한 중학생 이쁜 아이에게 세상이 줄수없는 참된평안과 따뜻한 사랑으로 보듬어주세요
축복합니다❤❤❤
세상은 살기에 너무 힘들고 아프지만 하나님주시는 힘으로 승리합시다 기도합니다
귀한 하나님의 자녀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당신을 놓치거나 포기하지않으시니까 주님께 이렇게 딱 붙어만 있자구요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밤을 보내길♡
혹시 아직도 힘든 가운데에 있다면 가끔 대화라도..저도 그런 슬픔이 있었어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주님 도와주세요
하나님께 혼자라도 다 떨어늫으세요
내녀놓으세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텍스트로 읽어도 마음이 아픈데
당사자인 친구는 오죽할까요..
멀리서나마 기도로 함께할게요 :)
그러니 지금은 어떤지 꼭 대댓글 남겨줘요!
주님 저희 아빠 암을 이겨낼수있게 해주시고 제발 항암 5차까지만 하고 수술할수있게 해주시옵소서 수술이후에 항암 방사선 안할수있게 도와주시옵고 저도 건강할수있게 해주시고 저희 가정을 돌봐주시옵서서 간절합니다
주님만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주님..풍성한 삶을 허락하여 주세요..가난한집에서 태어나 부모님도 일찍 돌아가시고 몸도 허약하여 모아놓은 돈도 없습니다..하루하루 생활비 걱정없이 살고 싶습니다..주님 행복한 삶을 살아보는게 꿈입니다..
기도가 속히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에 큰 일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속히 생활비와 하루의 걱정과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나 기쁜 삶을 사실 수 있도록 저도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윗은 시편 23편을 읊조릴때 가장 부족함이 많았고 아무것도 없었다고 합니다.
가난의 영을 예수 이름으로 대적하시고 하나님의 청지기로 재물 얻을 능을 달라고 기도해보셔요🙏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세우신 계획하에 살아가는 가운데 삶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주님 그 부족한것들 모두 채워주시고 그 모든 받은것들 주께 영광돌리는일에 다시 사용받게 하여주시옵소서.
4년전 사랑하던아빠를 주님곁으로보내고 올해 8월11일 사랑하는엄마를 주님곁으로보냈습니다. 감당못할 슬픔과 상실감과 죄책감으로 엄마함께 섬기던 교회도가질못하고 정신과치료와 수면제로하루하루 버티고있습니다.
우연하게 찬양을듣게되었는데 눈물이계속나네요 아무가진것도없는제가
몸도마음도 병든저에게 주님밖에없는걸다시한번 깨닫게만드시는주님.. 제손을잡아주세요주님
힘내세요,,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주님께서 보라님 부모님과 함께 천국의 자리에서 서계실 거에요~
힘든 상황일수록 굳건한 믿음으로 주님을 외치고 찬양해보세요~ 마음이 후련해 지실거에요~😊 화이팅 !
저는 어릴때 아버지없이 컸는데 십년전 교통사고로 홀어머니를 주님곁으로 보내고 견디기 힘든 외로움 속에서 하나님의 이끌어주심으로 벗어났기에 지금 얼마나 힘드실지 알것 같아요ㅠㅠ 그 고통은 하나님만이 도와주실수 있더라고요.. 슬픈마음, 원망 모두 다 들어주시는분은 단 한분 뿐이시더라고요..ㅠㅠ
천국에서 엄마를 만나기 위해 신앙생활 더 열심히 하려고해요ㅠㅠ 우리 같이 힘내요💖
Joy is the source of strength.
힘내세요~
주님이 오른팔로 꼭!!~~붙들고 계실거에요^^
품을 떠난 아이가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삶을 놓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무리 울어도 마음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아이가 늘 쪼그려 앉아 있던 그 구석자리에, 꼭같이 앉아 한참을 기도하지만, 마음이 나아지질 않습니다.
주님. 살게해주세요. 삶의 끈을 놓지 않게 지켜주세요. 살고 싶습니다.
자식을 보낸 그슬픔이 어떨지 감히 가늠조차도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하나님 붙잡고 다시 일어나시길
하나님의 깊은 위로와 도우심이 함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무슨 말로 위로를 드린다고 그 마음에 위로가 될까요...?
마음껏...아파하세요...힘들다고...소리치셔도 됩니다...
너무.. 힘이 들어 죽고싶은 마음이 들어도 포기하지마시고 조금만...시간을 버텨주세요..
하나님도 아들 예수님을 우리를 위해...떠나 보내셨을 때
지금 마음이시지 않으셨을까요...? 그 아픔 저는 정말 티끌만큼도 알 수 없지만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지켜주실것입니다 생명의끈절대놓지마세요
같은 아픔으로 마음 한켠에 상처의 큰 흔적이 남아 있는 저에게도 요게벳의 찬양은 참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하는 고백입니다.천국에서 건강히 뛰노는 마음과 믿음으로 견디지만, 사무치게 그리울 땐 슬퍼하는 마음도 당연하지요.
주님을 우리에게 보내신 십자가 사랑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또한 분명 있음을 믿고 조금만 더 마음을 일으키셨으면 해요.
기도할게요 포기하지 마세요
주님 저는 다시는 인간관계로 인하여 상처받고 싶지 않습니다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 주님이 미울 때도 있지만 주님께서는 다 뜻이 있으니까 언젠가는 이 이 아픔이 끝나고 아픔이 아닌 행복으로 찾아오리라 믿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 너무 힘들어요…너무 외롭고 불안해요..이럴수록 강해져야 하는데 자꾸만 무너질것만 같아요 저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세요
항상 눈동자처럼 지켜봐주시고 저와함께 동행해주세요 제가 가끔 제 스스로를 무시하고 짓밟아도 하나님이 저를 위로해주세요
지금은 좀 괜찮아지셨나요 ? 지금은 평안해지셨길 기도하며 언제 어디서나 힘내시라고 응원 댓글 답니다 누구보다 소중한 주님의 자녀로써 약한 모습들도 돌봐주시는 주님의 위로들이 소중한 님에게 닿았길 소망합니다
주님 저희 형이 고1인데 담배로 아버지에게 많이 혼나고 있습니다. 저희 형은 친구들에 유혹에 넘겨가서 담배를 했습니다. 이제부터 달라질 형을 너무 다치게 하지마시옵소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자녀가 순수한마음으로 하여서 악한마음을 갖고 이상황을 마무리 하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용서하여주시옵소서..아멘
힘 내세요, 착한 동생 분 마음을 잘 이해하셔서 답을 주실 겁니다...
하나님 요즘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항상 담대하고 평안하게 살아가도록 항상 주님을 의지하고 믿고 순종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두려움에는형벌이따르리니 왜 두려운가요 예수이름으로명령한다 두려움을주는 원수마귀야 나에게서떠나가라 그들은 예수이름을 무서워하고 떠나갑니다 평안이마음'속에 임할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와 함께하리라
저도 마음이 너무 약해요..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하는 건 말씀밖에 없더라고요.
눈 뜨자마자, 자기전에 말씀 1절이라도 읽어보셔요♡♡♡
하나님 이 마음 더욱더 굳건하게 하시고 이세상 살아가며 정말 오로지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주님 항상 동행하시고 그 마음 붙들어주시옵소서.
불안과 두려움이 밀려올때 예수님 제 불안과 두려움을 예수님께 드립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기도하면 예수님께서 두려움을 가져가시고 평안을 주십니다 꼭 기도하세요
저도 불안감, 우울감이 올라올때가 있습니다. 많이 웁니다.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시라고 마음속으로 울부짖을 때 사라지는 경험을 합니다. 그 감정에 속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나님께 다 내려놓고 맡기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군대에 온 지 두 달 조금 안됐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이곳을 어떻게 버틸지 눈앞이 깜깜하며 심적으로 굉장히 많이 힘듭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께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이곳에서 주님의 뜻을 알게 해주시고 이 괴로운 고통 속에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믿음에 흔들리지 않는 자녀가 될 수 있길 기다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자여 네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네가 강건하기를 권하노라. 말씀하셨던것처럼 늘 모든것에 성령님 의지하고 의논하고 지혜를간구하고 성령님께 전화하세요.
잘내기를 잘마무리하기를 매일마주하는 날에 영혼을 데려가지않고 세 날을주신것에 감사하도록, ..합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지켜 주실겁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주어진 시간 삶을 버티고 견더내서 어연한 단단한 하나님의 자녀로 인도해 주실것입니다
예수님만이 내인생에 답입니다
할머니에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
너무너무 힘드시죠.. 비합리적인 것 투성이 군대에서 보낼 시간을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시죠.. 형제님을 하나님은 선교사로 파송파신 겁니다. 거기서 하나님을 독대하시고 대면하시고 만나는 시간이 될겁니다. 기대하세요♡
하나님께 매일 도와달라고 기도하셔요. 군대 가게해서 미안해요... ㅠ
주님 여기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주께 의지하는 자녀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가 가는길에 항상 동행하여 주시고 세상의 모든 악한것들로부터 그를 지켜주시옵소서. 모든 영광 주께 돌리는 자녀가 될수 있도록 주님 그 마음 굳건히 붙들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 제 뱃속의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 날 수 있도록 손 잡아 주세요.🙏🏻
주님 저희 엄마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저를 살려주세요 죽을것 같이 답답하고 막막하고 불안해요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연락도 안되는데 주님이 동행하여 주세요 제가 이제 이렇게 살지 않게 해주세요 제 인생에서 변화를 보여주세요 주님 간절히 기도 합니다 주님
꼭 기도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주님
모르겠어요. 이 세상이 뭔지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뭔지
나는 뭘 위해 살아가는건지
이 세상에 끝이 있긴 한지
가끔은 나 혼자 죽어도 아무도 모를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주님 힘들어요.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주님 덕분에 좋은 일도 많았지만 점점 그 좋은 일이 시련이 되가고 있는것 같아요
주님.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저의 상처받은 영혼을 치료해주세요 제가 살아가는 이유를 찾게 해주시고
제가 다시 웃음을 되찾고 살아갈수 있게해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주님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라 놀라지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우리가 알수없는 주님의 시간표에 우리가 알지못하는 주님의 방법으로 해결 하실것입니다 가장 좋은 길로 완전한 곳으로 인도하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보시면 어떨까요?
아버지는 늘 당신 곁에 계십니다. 꼭 힘내세요.❤❤❤
하나님 살아갈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소서...너무 힘듭니다
주여! 저를불쌍히여기시어 주시옵소서 성령님 도와주소서
아멘..
하나님 제가 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을때가 많습니다 주님앞에서 당당하게 살고 싶은데 항상 주님앞에서 부끄러운 짓만 합니다 주여 저에게 믿음을 주소서 주님 저를 구원해주소서 주님 저를 악에서 건저내시옵소서 주님 제가 오늘 한 행동이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주님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주여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게 해주소서 주여 주님안에서 살수 있게 해주세요 저를 외면하지 마시고 저를 살려주소서 주님 더이상 이렇게 살기 싫습니다 제 삶이 주님의 은혜로인해 바뀌게 해주소서 주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굳건히 믿습니다. 저희아빠 암을 이기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저희아빠 음식을 잘 드실수있게 해주시옵소서 연하곤란 삼킴장애 절대 생기지 않게 해주시옵고 물을 좀잘드실수있게 해주시옵소서 사래걸리지않고 기침나지 않고 코로 물이 나오지 않게하여주옵소서 목소리도 제발 원래대로 돌아오게 해주시옵소서 정말 간절합니다 다시는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 되는일 없게 해주시옵소서 저희언니도 피부병 완치되게 해주시옵소서 정말 간절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저는 평생 주님만일 믿습니다 저희가정을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 저는 곧 시험을2개나 있는 어린이입니다 수학,체육 수학은 매일 점수가 안좋게 나오고 체육은 50미터 달리기인데 제가 체력 달리기가 느려서10초이상 나옴니다..그날을 위에 다치지 안게 하시고 4등급3등급이 나와도!모두 안전하고 잘 할수있도록 하게 해주옵소서 수학도 제가 못맞아도 다른친구들은 더 저보다 좋은 점수를 맞게해주세요 그리고 저도 1번이라도 수학,체육 잘하게 해주세요 그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 전 중1 학생입니다.. 왜이렇게 친구 관계가 힘들까요.. 다 저를 안 좋아하는 것 같고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해보입니다.. 자존감도 정말 많이 떨어져 살기 싫은 날도 있지만 주님 덕분에 힘내서 살아보려 합니다.. 올해가 힘들면 내년엔 정말 행복할 거라 믿습니다.. 주님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은 좀 어떠셨어요?저도 학생인데 개학 초기에 친구 사귈 시기를 놓친 것 같아 친구가 없습니다.저도 님처럼 친구들이 저를 이제 별로 알려고 하지 않는 것 같아요.그렇지만,인간 대 인간 관계는 힘들지 몰라도 주님은 님을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순간도,밥 먹는 순간,잠 자는 순간조차 정말 사랑하고 계십니다.변치않는 진리입니다.주님은 언제나 님 곁에서 님이 하루하루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시고 계십니다.이 하루들이 모여 외로움을 극복할 힘도 주실 거고요.하나님의 자녀이신 님께 절대적인 사랑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는 주님께 힘든 것들 빠짐없이 털어놓읍시다.응원합니다.머지 않아 힘든 것들 모두 극복하실 겁니다.제가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절대로
힘들겠구나. 좋은 친구 주시려고, 누가 동형이랑 평생지기가 되려나, 주님께서 고민중이신가보다.
화이팅하자 형이 같이 응원할게
괜찮을거에요 지금당장은 너무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모든것은 무뎌지게되있어요 이시간동안 더 성장하길 바라요
학생 같이 힘내보아요..저희도 우리 아이가 그래서 이 못난 어미는..같이 울어 줄뿐 해결 해줄수 없는 입장이라 괴롭네요...곧 좋은 친구 생길꺼라..아니면 나혼자서 우뚝 써기위한 훈련이다 생각해요
@@은경오-w2g 힘내세요 저는 엄마랑 교회가서 같이 기도하니 지금은 놀라울만큼 금방 외롭다라는 단어가 머릿속에서 사라졌어요 같이 꾸준히 기도해주세요 따님도 금방 회복하고 외로워하지 않을 거예요
하나님 아버지 이곳에 맘상하고 좌절하신분들 위로해 주시고 사면이 막힌 곳애 갖혀있다고 느끼는 분들 건져내어 주시기 원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살기원하는 분들 모두 물댄 동산 같은 삶을 살고 축복의 통로가 되어 받은 은혜를 나누는 삶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사실 남들만큼 힘든 것도 아닙니다
근데도 자꾸만 아프고,슬프고,주님곁을 떠날 것만 같습니다
저는 고작 16살 인데 벌써 생을 마감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정신질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얼마나 한심한지 알고 있습니다
아마 주님은 이런 절 보며 마음 아파 하고 계실까요
주님 전ㅁ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주님이 계신것은 확실한데.. 제게 몇백가지의 증거를 보여 주셨는데도 믿지 못합니다
사탄이 절 자꾸 끌어 내립니다
주님.. 절 보고 계신다면 절 아직 기억 하신다면.. 절 써주세요
아직 제가 여기 있습니다
끊임없이 주님을 알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ㅁ때로 돌아가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전 정말 이제는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주님을 뵙고 싶습니다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저도 제 미래가 두렵습니다 ㅠㅠ 임서야 님도 힘내세요!!
보혈찬송 많이 부르세요.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자살의 영은 묶임받고 떠나갈지어다! 성령의 불로 태워질지어다!예수의 피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득 가득 철철 철철 부어 주옵소서
라고 계속 선포하십시오.
정신질환은 영적공격의 대표적인 예입니다.신약성경의 예수님이 하신 말씀 위주로 읽으시고 찬양과 기도가 끊이지 않게 하십시오.저도 가족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서 늘 기도와 예배를 하고 있습니다.우리 함께 승리합시다!!!파이팅~😊
주님,이 학생의 영이 살같이 부드러워져서 주님을 보고 만날 수 있게 은총을 주옵소서.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학생에게 들어오는 자살의 생각들은 묶임받고 떠나갈지어다!!!다시는 들어오지 말지어다!!!성령의 불로 깨끗하게 태워질지어다!!!
견고한 구원의 투구를 쓰게 하시고,의의 흉배가 넓어지게 하시고,진리의 허리띠로 든든하게 묶게 하시고,믿음의 방패가 커지게 하시고,말씀의 검이 날카롭게 하시고,화평의 복음의 신을 신게 하여 주옵소서.주님,이 학생을 축복하여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임신 했는데 어제 식당에서 밥먹다가 이물질이 나와서..이빨이 아파요..병원에서 임산부라 치료를 할수없고 중기 이후까지 기다리라는데 ㅜ주님 좀 제이빨좀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낫게 해주세요..시험관통해 힘들게 갖은 아기 임신 기간동안 제발 제몸에 아픈곳이 안생기고 태아를 지키고 건강 한 아이 출산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지켜주세요
하나님 이 분의 치아가 속히 치유될수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오늘 학교에서 싸웠어요 너무 억울하고 슬프고 너무 죽고싶은데 주님이 저를 이 세상에 보내주신 이유를 생각하며 버티고 있어요 진짜 이세상엔 유일한 제 편은 하나님뿐이에요
아멘
주님께서 위로해주심을 믿으며 힘내세요
이시간이지나면 더 큰 나라가 있어요 주님품에서 같이이겨내요
힘내세요~~ 저는 현직 교사입니다. 학교에서 싸우기도 하고 왕따도 당하고 경험치가 싸여서 하나님의 은혜로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따돌림에 대해 완벽은 아니지만 좀 더 잘 해결하는데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것 같아요. 친구들과 싸운 경험도 억울한 일도 가끔씩 있지만 하나님 은혜로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주님께서 크게 쓰실 꺼에요.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길 믿습니다.
주님 중환자실에 계신 아버지를 회복시켜 주시옵소서..아멘
주님 집 안 분위기가 안 좋을 때마다 너무 두렵고 불안하고 일상생활을 온전히 살기가 너무 힘듭니다. 집 안에 차가운 냉한 분위기가 깊은 수렁에 빠지는 기분입니다. 저는 어디에다 터 놓고 얘기할 수 없는 상황이 너무 힘듭니다. 제가 이 애기를 하면 모두가 싫어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올 때마다 혼자 이겨내야하는 게 너무 힘들고 숨이 막힙니다. 집안 상황은 제가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없기에 차라리 무뎌져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몇십년을 겪었는데도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빨리 이 안 좋은 분위기가 해소될 수 있게 제가 다시 일상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다시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도록 냉한 분위기가 다시 따뜻해질 수 있도록 가족일수록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할 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여기 댓글들을 보니 저도 그렇지만 힘든 분들이 정말 많으시고 모두가 겉으로는 티를 내지 않지만 마음속에 아픔이 있으시다는 걸 이 댓글들을 보고 더 알 수 있었습니다. 가정때문에 힘든 저와 여기 계신 모든 힘든 분들이 다시 괜찮아지고 웃음을 되찾으실 수 있게 편안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다시 괜찮아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모두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주님 제가 이 상황들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다시 행복해질 수 있게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쓰신 댓글을 읽으며 수 년전 제가 하나님께 드린 고백과 너무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정말 힘든 시기고 죽고 싶고 그런 시기잖아요..? 그래도 살아주셨음 좋겠어요.. 저도 그 시기를 지나왔는데, 살아보니 살길 잘했다싶더라구요.. 지금 그 시기가 안개와 같이 흩어지길, 그리고 그 시기동안 더 단단해지시길 먼발치에서 기도할게요! 두렵고 힘든 상황에서 가장 가깝게 만나주시고 매일 살아갈 힘과 위로를 주시는 주님을 더욱 경험하시길, 살아계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저희 집안은 서로 대화하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술 마시고 들어오면 온 집안을 풍비박살 내시고 심지어 냉장고 문짝도 뜯은 적도 있습니다. 새벽마다 도망쳤습니다. 저는 발로 짖밟히고 어머니는 저희 지키시느라 그 상태로 밟히고 싸대기 맞고 피닦으면서 그 다음날 아침에는 깨진그릇과 창문을 치웠습니다. 그 상처는 어디가지 않습니다. 방에 들어가 숨어 하나님께 살려달라 기도해도 변하지 않더라고요. 근데 지금 성인이 되고 그때 스트레스와 점점 아버지처렇 변해가는 제 모습을 발견 하기도 하고 방황을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늘 고난이 있으리라 생각도 드는 인생을 살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큰 변화는 없지만 내 자신이 누구인지 계속 상기시키며 나아가려고 합니다. 저 또한 누군가에게 아픔을 주지는 않는지 하곤 말이죠.
요즘들어 고민도 많아지고 심적으로 너무 불안해요 지금 이 시기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 받고 싶어요.. 뭐가 그렇게 전 다 어려울까요
주님께서 당신을 아주많이 사랑하십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응급실에서 보냈습니다 너무나 아픕니다 기도해주세요 너무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안아주고 싶어요
주님이 안계셨더라면 진즉 무너졌을 나의 마음과 영혼과 삶임을 압니다.. 나와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아시는 분은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어떤 길이 정말 저의 길인지 모르겠고 덜컥 눈물부터 납니다. 제가 잘 해낼 수 있게 용기를 주시고 노력하려는 마음을 주세요. 어린 저를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녀로 키워주세요.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슬프고 우울할 때 그 감정은 감정일 뿐이예요!
모든 상황을 이기시는 하나님께서 옆에서 꼭 안아주시고 계세요
모두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미 승리한 삶 속에서 모두들 힘내세요!
많이 좋아지셨던 엄마의 췌장암이 다시 재발하셨어요 담당교수님은 최악을 말씀하십니다. 마음이 무너집니다
새로운 항암약으로 치료가 다시들어갑니다. 다시 치료가 잘될수있도록 여기오신분들 잠깐이지만 기도부탁드려도 될까요?
주영희권사님 67세, 췌장암4기
하나님 함께하여주시고 치료와 회복이 잘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실겁니다!! 기도드릴게요!! 화이팅
하나님 기도 드립니다 기도응답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저희 아빠를 살려주세요
저희 아빠가 하나님에 대해 반감이 큰 거 같아요 반감이 생긴 상황을 헤어려주시고 그 연약한 마음을 긍휼하게 여겨주세요 저희 아빠가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며 주님의 자녀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만약 이 댓글을 본다면 기도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다은님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아파하고 계세요. 온전히 맡기고 믿고 기도하면 전지전능하신 주님은 우리를 위해 큰사랑하고 주실거고 안아주십니다. 아멘
저희 아버지도 같은 상황이에요.. 모두 기도해요.....
아멘
하나님 저 뇌전증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발작 안하게 해주시고 전조증상 없게 해주시고 약 먹지 않아도 건강하게 완치되는 날 올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의 은혜의 손길이 닫길 바랍니다 아멘.
주님 제발 도움주시옵소서 인터넷보다 주님께 더 의지하길🙏🙏
믿고 기도 합니다
아멘
축복합니다.은혜로 기도
꾸준히 하세요
주님 저와 함께해 주세요 저의 마음을 붙잡아 주셔서 지금 이 힘들고 슬픔을 이겨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대학교라는 곳에 처음 나아오고 힘든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몸도 아프기 시작합니다. 인간관계도 공부도 이제는 너무나 힘듭니다. 사는것이 너무나 힘이들고 지칩니다. 울고싶어도 울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제가 너무나 두렵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기도 듣고 계시다면 제 손 붙드시고 안아주세요. 기댈 곳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굳건함 마음주셔서 이 고통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이 고난에서 저를 건져주세요....견디기가 너무 벅찹니다....저의 잘못 때문에 이런 시련이 닥쳤고 지금 궁지에 몰려 낭떠러지에 서있지만 하나님의 자비와 저를 불쌍히 여겨 구원해주시고 도와주세요..😢😢
같이 기도드려요.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세요
남동생의 열살도안된 딸아이가 중학생남자아이로부터 입에담기도힘든 시련을 격었습니다ㆍ 부디 조카와 남동생과 가족에게 치유의축복을주소서
아버지 어린아이를 치유해주소서.. 제발 치유해 주소서
아버지 기도 합니다 여자아기가 온전히 회복되고 기쁘게 주님 주신 삶을 살아가게 인도하여주세요 주님 간절히 청합니다 아버지 딸아이의 부모님과 가정도 돌봐주소서
아픔이 주님의 사랑으로 덮여 더이상
아픈 기억이 남지 않기를,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엄마가 많이 아픕니다.하나님은 아사죠?엄마가 절 위해 얼마나 열심히 사셨는지 얼마나 저를 위해 기도해주셨는지.저는 왜 그 사랑을 지금에서야 알았을까요?제발 엄마 건강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전처럼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아파서 잠자다가 깨지도 않고 그럴수있도록 도와주세요.엄마가 저한테 매번 말씀해주신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제가 대학도 가고 직장도 얻고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좋은 가정을 꾸려서 더이상 엄마가 필요하지 않을때까지 사시겠다고 했는데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제가 빨리 철이 들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좋은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만약 이 댓글을 끝까지 본 분이 계신다면 짧게라도 저희 엄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감사합니다
엄마 건강이 꼭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끝까지 지켜주실꺼예요
우리 예수님 사랑을 의심하지말고 기도와 간구로 주님을 찾아요...
아멘!!
우리 딸이 쓴 마음같습니다~
저또한 이런 어린 딸들을 위해 힘을 내고 있습니다
분명 님의 엄마도 그러 하실거라 믿습니다
용기를 갖고 힘내세요^^
아멘 아멘
작은 힘이지만 기도할게요
용기 잃지마세요
아멘!
하나님의 치유하심이 임하시길 속히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우리 귀한 막내 나성이를 주님 품으로 올려드립니다.. 편히 거기서는 행복하게 정말 태어나서 누려보지 못한 사랑받으며 정말 맘편히 우울해하지말고 지내길 우리 하나뿐인 손나성
감당못할 슬픔을 당하셨군요. 평생동안 가슴 한 켠에 묻고 살아야 할 소중한 아이.....
저는 큰 아들을 15년 전 천국에 먼저 보내고 살아가는 한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자녀를 잃으신 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또 눈물이 납니다.
부디....성령님의 위로가 살아갈 용기가 되시길 빕니다
주님이지켜주실거에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주님이 나성이와함께하실꺼에요
하나님의 무한한 위로와 사랑이 함께 하길 기도 합니다 한달전 하루 아침에 어머니를 보내고도 살아도 산것처럼 살고 있지 못하는데 전 충격과 슬픔이 너무 커서 남은 인생 살아갈 자신조차 없는데..... 자녀를 먼저 보냈다니 그아픔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주님께 더 의지 하고 힘내세요
어떠한 말로도, 어떠한보상으로도 치유하지못하는것을 주님은
가능케하십니다..힘내세요..
시험기간을 맞이한 중학생입니다.
제가 시험을 준비하며 너무나 힘들고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너무나커서
주께 기도드리고 싶지만 기도가 나오지않고 정말 울거같은디 눈물도 나오자 않아요. 그럴때마다 제마음은 하염없이 더 무거워지는것같고 마음에 불안은 더욱 커지고있어요..
제가 정말 다시 주님께 뜨겁게기도하며 눈물로 기도하고 싶어요 주님 다시 제마음속을 성령에 불로 채워주시고 기도가 회복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제 기도 좀 들어주세요
너무 쓸쓸하고 위축됩니다
저의 부르짖음을 들어주소서
가난하고 마음이 공허하지만
저에게 주님밖에 없습니다
제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주님 엄마가 간경화인데 자꾸 맥주를 먹습니다.. 교회에서 상처 받은 것들로 인해 주님과 자꾸 멀어집니다.. 주님 엄마의 마음을 돌려주세요. 이대로 가다가 몸 상태가 안 좋아질 것 같아서 또 다시 응급실에 실려가는 위험한 상황까지 올 것 같아서 너무 두렵습니다 주님과 너무 멀어지는 것 같고 이대로 영원히 믿지 않을까 겁이 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다시 주님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술 마시지 않도록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엄마의 입장에서 사춘기 딸이 너무 힘들어 마음으로 사랑을 품지 못하는 요즘입니다.
엄마를 위해서 기도하는 그 마음이 참 힘들겠지만 그 기도를 하나님이 너무 긍휼하게 듣고 계실거 같아요.. 엄마인 입장에서 자식에게 사랑을 품지 못하고 제 힘든 것만 바라볼때가 참 힘들고 그마저도 주님께 의지하면서도 이겨내지 못하여 말로 행동으로 상처를 줄때가 있어요.
어머님도 그 힘듦 하나님 안에서 온전하게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악한 길에서 저를 구원하소서
좁은문 좁은길 버티기가 힘들어요
주님이 끝까지 함께 하심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오늘아침 뇌동맥류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두려움없이 수술에 임할수있도록..모든 순간순간마다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하나님의 능력과 위로하심이 임하시옵소서..아멘..
아멘!
저도' 그수술했어요 걱정마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깨달아 알게될게요
@@순정이-f2f 감사합니다~은혜충만한 이 하루되시길요~^^
하나님 저 이제 고작 13살 이예요... 그런데 전 어째서 주위엔 친구는 없고, 학업은 벌써부터 지쳐요... 공부때문에 매일 3시에자고, 에너지 드링크를 마셔서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속이 울렁거리고 잠은 못자서 너무 피곤해요. 그리고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저보다 잘하는 친구들은 어째 이렇게 많은가요... 그리고 최근엔 오랫동안 알고지냈던 친구와 크게 다투웠어요. 주님, 이제 제게 남은 친구는 없습니다. 제 마음을 털어놓고 말할수있는 친구가 이젠 없어요. 그래서인지... 저, 많이 지쳤나봐요... 매일밤 울다가 이젠 주님이 주신 소중한 몸에 스스로 칼로 흉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님, 저좀 살려주세요... 저 살고싶어요... 이제 좀만 더 가면 제 스스로를 버릴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하나님 제발 저를 붙들어주세요... 저 살고싶어요... 저 아직 13년밖에 못 살았습니다. 하나님 저좀 살려주세요....
위로가 안되겠지만 지금 친구가 나중에도 계속 친구는 아니에요. 지금이 아니더라도 님에게 맞는 친구는 언젠가 꼭 나타날거에요. 공부도 세상의 전부가 아니랍니다. 자신을 소중하게 여겼으면 해요. 저도 13살 아이의 엄마랍니다. 우리아들 걱정하며 찬양 듣다 용기내서 한 자 적어봅니다. 힘내요
저도 월요일부터 너무 히ㅁ든일이있었는데 그때 주님 책임져주세요 주님 제인생을 맡깁니다. 계속 기도하고 시간 날때마다 찬양 들으니 한결 낫네요.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몸에 칼대지말고 너무 힘들때므다 기도하고 찬양하고 성경책 읽어봐요. 저도 13살이라 더욱 속상하네요. 힘내요!
13살 딸이 있는 엄마에요...친구나 공부보다 본인이 가장 소중해요...예수님께서 가장 마음 아파하실거에요... 같이있으면 꼭 안아주고싶어요... 속상한 마음 힘을내서 하나님께 기도해요...
함께 기도할게요..생각날 때마다 함께 기도할게요..하나님 우리 아버지 사랑하는 자녀를 붙들어 주시고 기도를 들어 주세요..❤
저도 사실 친구라고 생각하는 애가 없어요.. 하지만 만약 당신을 현실에서 만난다면 제가 친구가 되어줄게요! 그러니 주님과 함께 이 힘든 삶을 견더내요~
주님, 너무 힘듭니다
몸이 아파서 버티기 힘들어요
가족이나 친구에게 의지할 사람도 없습니다.
주님께 기도 드리며 이겨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청규리님의 아픔 아시지요. 빈손 빈맘으로 주님의 은혜와 능력을 구합니다. 규리님을 꼭 만나 주시고 도와 주시고 은혜의 단비 내려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니힘내세요 기도할게요
아프면 힘들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