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건 티뷔에 나왔을때 남편분 생각하니 넘 불쌍하고 맘 아팠어요~ 가까운 인간에게 범행을 당해서 정신이 멍한채로 대변까지 지린채 죽을힘을 다해 집으로 돌아왔을텐데 다시 그 살인마의 손에 맞겨져서 결국 끝내 살해 되시다니...ㅜㅜ 제부인지 악마인지 쓰레기인지 반드시 죗과가 밝혀지길 바랍니다. 저넘이 범인 이라 확신에 확신을 합니다. 저 악마는 지옥에 가서도 용서받지말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제부가 수상합니다. 우선 남편이 집에와서 쓰러지고, 의식불명 상태가 되었을때 그타이밍에 맞춰, 제부에게 전화가 왔다는건 우연이 아니고, 꾸며낸 얘기에 불과합니다. 1, 바로 이점이 우연이라기보단 굉장히 석연치않고... 2, 제부가 와서 병원 데리고 갈때, 아내가 보통 같이 가는게 정상 인데, 집에서 특별히 해야할 일이 있지도 않은 아내가 자기는 가지않고 제부만 보냈다는것, 이점도 수상합니다. 3, 제부가 남편데리고 병원갈때 아내가 10한장 주지 않았다는것. 이점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두사람이 짜고 살해한 겁니다. 그러니까 남편은 개사육장에서 죽고, 처음부터 집에 오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개사육장에서 남편은 죽은후 묻힌곳까지 이동된것이고, 병원 얘기는 아내와 김씨가 입을 맞춘 얘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왜? 어쩌면 아내와 남편이 서로 사이가 좋지않았을수도 있습니다. 그외 어떤 말못할 비밀이 있을수도 있고, 어쨌든, 그 내밀한 깊은 속사정 까지는 알수 없으나, 남편은 분명 아내와 김씨에 의해 살해된것으로 보여집니다. 이가설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그냥 저의 가설입니다.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콩-o1q 그런얘기는 없었던것 같은데요. 그것은 순전히 아내의 증언입니다. 그리고 걸어올 힘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증거가 될만한 얘기를 남겼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가령, 만약 님께서 동네사람중에서 누군가에게 칼에찔려 저렇게 비틀거리면서 현장에서 탈출했다면, 그현장과 가장 가까운 민가에 들어가서 경찰 불러달라고 요청했을 겁니다. 그런데 다죽어가는 몸을 이끌고 집까지 걸어왔다고요? 이건 거짓말 입니다. 님께서 그런상황에 놓여있다면 그렇게 하시겠나요? 그리고 또 말이 안되는것은, 다죽어가는 상황에서 탈출해 집으로 온다는것은 희박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탈출하게 놔두질 않습니다. 저렇게 비척비척 겨우 걸어서 집으로가는 것을 그대로 둘리가 없죠. 그대로 두려면, 가해자가 굉장히 많이 다치거나 해서 움직이질 못해야 하는데, 알다시피 제부는 쌩쌩합니다. 만약 죽이려고 했다면 개사육장에서 뭐하러 비틀거리며 집으로가게 놔두나요? 변을 지렸다는 말이 나온것으로 봐서, 그런일은 실제로 있었던것 같고, 어쩌면 그사육장에서 제부가 남편을 살해하고 그시신을 차에다 옮기기위해 아내를 불렀고, 아내가 개사육장에 가서보니 남편은 죽어있었고, 제부와 아내가 시신을 차로 옮기는 과정에서, 남편 장화를 벗기니 변을 지린것을 그때 아내가 본듯 합니다. 어쩌면 전화는, 제부가 우연히 한것이 아니고, 살해후 아내에게 상황 종료됐으니 같이 운반하자! 그러니 개사육장으로 어서 오라! 는 신호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제부가 전화해서 병원에 데리고 간다고하며 왔다는것은 처음부터 그런일도 없고 그런대화를 나누지 않았을 겁니다 유추해보면 짧게 그들만 알수있게 얘기했겠죠 "다잘됐으니 와서 마무리 좀 도와줘" 이런대화가 짧게 이어지지 않았을까요? 그리곤 제부가 차를 몰고 아내를 데리러 왔고, 집에있던 아내는 그차를 타고 사육장으로 갔을겁니다. 그러니까, 제부는 남편을 병원에 데리고 가려고 그집에 간게 아니고, 아내를 태워서 개사육장으로 가기위해 그집에 들른것이죠. 남편은 이미 개사육장 어딘가에서 죽은후 방치돼 있었을 겁니다.
정말 기가막히고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막말로 피해자의 동서란 사람이 범인이라면 죽을 힘을 다해 본능적으로 제일 안전한 집으로 돌아온건데 아내가 다시 그 살인자의 손아귀에 남편을 고스란히 넘겨준 꼴이된거니까요. ㅜㅜ....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요? 그런데 한편으로 보면 피해자의 부인은 남편의 상태가 그렇게 안좋은데 어째서 구급차를 바로 부르지 않았는지, 왜 제부의 차에 같이 동승하지 않았는지 그것도 이상해요. 물론 그 덕분에 흉한 일을 피할 수 있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어쩌면 빨리 구급차를 불렀다면 범인도 잡고 남편도 살릴 수 있었을 텐데요. .. (그저 제3자의 의견일 뿐입니다)
보통은 부인도 같이가려하죠 병원에 근데 제부이니 안심했겠죠 도박하는넘들은 무조건 거르세요 바늘도둑이 소도둑이 됩니다 도박자들 착한넘들없어요 그냥 스릴즐기는넘들이라 정신상태가 바르지 않다고 봐야지요 지금 사귀는 남친이 아닝재혼한 남친이 도박자란걸 뒤늦게알았다면 빨리 갈라서세요 사람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의처증 의부증도 마찬가지 익숙한 습관이라 우리도 담배 못끊듯이 익숙해져서
솔직히 생각을 해보세요.지금 당장에 내 남편이 믿을수 없는 행색을 하고 나타났다,근데 따라가지 않을 겁니까!?그게 말이 되나요!?구급차 불러서 만약 아이가 있어서 아이가 신생아라도 데리고 구급차 같이 탔겠져 근데 맡겨놓고 보냈다?전혀 이상한게 안느껴지세요?그누구도 그걸 의심 합니다.공범 ㄷㄷ
물증 없다고 그냥 사건 무마하는 사이에 증거 다 인멸했는데 무슨 재수사를 한다는 건가요..;; 그 순창 왔다 갔다 하면서 김씨 차 번호 확인까지 했으면 거의 결정적 증거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우연이잖아요..;; 이런 수사 방식 때문에 얼마나 많은 미제 사건이 발생했을 까요..;; 아무쪼록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피해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따라 갔다면 남편과 같이 죽어서 유골도 발견 못하고 미제도 아닌 신고조차 없는 일이 될 가능성이 높죠.3자 입장에서 생각 해보면 부인은 왜 바로 119신고를 할 생각을 못했을까! 시골의 50대 후반이나 60대 초인 아주머니는 119신고를 모르고 택시 부를 생각을 하셔을거임 때마침 제부에게 전화가 오니 상황 설명에 제부가 병원에 태워 가겠다고 하니 부인이 따라 가려고 했을건데 제부가 나혼자 빨리 병원 모시고 갈테니 집에 있으라고 만류 했을거임 그래도 부인이 우겨서 갔이 갔다면 죽어겠죠.
하고싶은 말도 너무 많고 보고싶기도하고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제시카언니라는 존재만으로도 저를 포함한 많은 언니의 팬들에게 행복을 준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늘 저희를 위해서 힘들게 일하신다는 것을 저는 그 누구보다 아주 잘 알고 있어요^^ 저는 이 넓은 세상에서 디바 제시카언니라는 사람을 알게 되서 저는 너무 행복해요^^ 제시카언니는 저를 포함한 많은 언니의 팬들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평생동안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다양하고 많은 컨텐츠들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저를 포함한 많은 언니의 팬들이 항상 언니를 응원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시카언니 꼭 유튜브 평생동안 해주세요ㅠㅠㅠㅠ 그리고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그리고 제시카언니 너무 무리하지말고 항상 건강을 잘 챙기시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요즘 날씨도 많이 추운데 마음만은 따뜻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옷도 항상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기를 바랄게요^^ 마지막으로 저를 포함한 많은 언니의 팬들이 제시카언니를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네요^^ 제시카언니는 늘 항상 언제나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에요^^ 제시카언니 유튜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제시카언니 태어나줘서 정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항상 그리고 평생동안 좋은일들만 생기시기를 정말 진심으로 바랄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해요^^
아무리 봐도 아내가 의심이 갑니다. 경찰은 아내의 말을 듣고 김씨를 의심하고 김씨의 이동행적을 수사를 하는데 모든 증거를 훼손을 하여 찾을수가 없죠 그런데 아내가 말을 들어보면 남편이 눈에 맞은 흔적 즉 눈에 핏발이 섯거나 벌겋게 멍들었을 가능성을 제기 했고 술취한사람처럼 비틀거렸고 변을 본흔적도 있었다 혼자서는 병원에 갈수없는 처지 였는데 당장 119를 불러서 링거를 맞고 안정을 취해서 병원으로 이송하는게 가장 먼저 할일이고 119에도 보호자와 동승할수 있는데 제부의 전화를 받고 기다렸다가 제부차에 태워주고 다시보내면서 동승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아무리 제부차라도 남편이 거의 초죽음 상태에서 보호자가 99% 따라가면서 병원비 낼 돈도 준해서 따라가는데 안따라가는것은 제부와 공범이거나~~~아니면 모자라는 여자일 것이다. 공범으로 의심된다면 실제 집으로 돌아왔을때 집근처에 cctv 가 있는지 확인 해보고 제부와의 통화기록도 조사를 반드시 해봐야 하며 문자기록도 확인해야 한다. 분명히 여기에 답이 있을수도 있다 내가 봐서는 공범일 가능성이 매우큰데~~공범이면 불륜관계가 가장의심스럽다. 돈을 빌려주고 갚지 않는다고 사람을 죽이는것은 아주 드문일이지만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처형을 내쫒았다는것을 생각해보면 대출 받은 돈으로 다른집을 구해서 처형을 살게 해주고~~제부는 처형을 기존 있던집에서 쫒아냈다고 보이도록 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 제부와 처형의 통화기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 처형이 제부가 사준 다른곳의 집에 사는지 확인이 꼭 필요하다 이렇게 확인 하면 재수사해 실마리를 풀어 낼수도 있다.
예전 같으면 우선 1시간 동안 밀실에 끌려가 몽둥이로 맞습니다.. 그러면 다 토해냅니다...지금도 이런걸 부활시켜야 합니다.. 요즘 강력사건 거의가 기소불가... 범인이 자수하기 전에는.... 어쩌다 범죄친화형 나라에 살게 되었는지....중남미로 변해가는 한국.. 중남미는 사람을 도축하는 나라들입니다...
![[#끝내주는부부] 아내가 뜨밤을 거절한 이유... 역대급 이혼 사유 등장?! 😱 | #끝부부드라마 #드라마큐브](http://i.ytimg.com/vi/_9sLCqgNkJA/mqdefault.jpg)
이사건 티뷔에 나왔을때
남편분 생각하니
넘 불쌍하고 맘 아팠어요~
가까운 인간에게 범행을 당해서
정신이 멍한채로 대변까지 지린채
죽을힘을 다해 집으로 돌아왔을텐데
다시 그 살인마의 손에 맞겨져서
결국 끝내 살해 되시다니...ㅜㅜ
제부인지 악마인지 쓰레기인지
반드시 죗과가 밝혀지길 바랍니다.
저넘이 범인 이라 확신에 확신을 합니다.
저 악마는 지옥에 가서도 용서받지말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지옥은 이미 용서받지 못한 자가 가는 곳입니다,한번 떨어지면 영영 끝이기에 ..
가기전에 돌이키고 회개하여 용서함을 받아야지요,, 감옥에 갈지라도 ,,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것을 믿지않고 깨닭지 못한다면 끝까지 숨길려 하겠지요,,,
사기질하고 도박하는 인간은 절대 상대하거나 가까이 하면 안됨
죄다 그모양들
맞는 말 입니다!!
도박하는 인간들 사기질 하는
인간들 절대로 상종 해서는 안되는 부류 라는 겁니다!!
게임 상자까는 도박은요?
정말 증거만 나오면 제부가 범인같은데... 참 안타깝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정열님ㅎㅎ 오늘도 뵙는군요ㅎㅎ 반갑습니다. 요새 공포영상보면 정열님부터 계신지 찾아보게 되네요ㅎㅎ
안녕하세요~~ 늘 댓글 올리시는 활동을 보네요~~ 좋은밤 되세요
@@mffjhfffuuugf-i4e 감사합니다.
@@하루살이-g4y2h 반갑습니다. 찾아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성주 제부를 믿었겠지요. 친척이니까... 믿는 도끼에 발등 맞은격...
범인을 알고도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못잡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피해자와 유족만이 비통할뿐
ㅎㅎㅎㅎ
제부가 수상합니다.
우선 남편이 집에와서
쓰러지고,
의식불명 상태가 되었을때
그타이밍에 맞춰,
제부에게 전화가 왔다는건
우연이 아니고,
꾸며낸 얘기에 불과합니다.
1, 바로 이점이 우연이라기보단
굉장히 석연치않고...
2, 제부가 와서
병원 데리고 갈때,
아내가 보통 같이 가는게
정상 인데,
집에서 특별히 해야할 일이
있지도 않은 아내가
자기는 가지않고
제부만 보냈다는것,
이점도 수상합니다.
3, 제부가 남편데리고
병원갈때 아내가
10한장 주지 않았다는것.
이점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두사람이 짜고
살해한 겁니다.
그러니까 남편은
개사육장에서 죽고,
처음부터 집에 오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개사육장에서 남편은
죽은후 묻힌곳까지 이동된것이고,
병원 얘기는
아내와 김씨가
입을 맞춘 얘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왜?
어쩌면 아내와 남편이
서로 사이가 좋지않았을수도
있습니다.
그외 어떤 말못할 비밀이
있을수도 있고,
어쨌든,
그 내밀한 깊은 속사정 까지는
알수 없으나,
남편은 분명 아내와 김씨에 의해
살해된것으로 보여집니다.
이가설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그냥 저의 가설입니다.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부가 범인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아내생각은 못했는데 진짜 그럴싸하네요
아... 그러고보니 아내도 수상하네요
마을 사람들이 남편이 걸어온 길을 알려주지 않았나용?
@@예콩-o1q 그런얘기는
없었던것 같은데요.
그것은 순전히
아내의 증언입니다.
그리고 걸어올 힘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증거가 될만한 얘기를 남겼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가령,
만약 님께서
동네사람중에서
누군가에게 칼에찔려
저렇게 비틀거리면서
현장에서 탈출했다면,
그현장과 가장 가까운 민가에
들어가서 경찰 불러달라고
요청했을 겁니다.
그런데
다죽어가는 몸을 이끌고
집까지 걸어왔다고요?
이건 거짓말 입니다.
님께서 그런상황에 놓여있다면 그렇게
하시겠나요?
그리고 또 말이 안되는것은,
다죽어가는 상황에서
탈출해 집으로 온다는것은
희박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탈출하게 놔두질 않습니다.
저렇게 비척비척 겨우 걸어서
집으로가는 것을
그대로 둘리가 없죠.
그대로 두려면,
가해자가 굉장히 많이 다치거나
해서 움직이질 못해야 하는데,
알다시피
제부는 쌩쌩합니다.
만약 죽이려고 했다면
개사육장에서
뭐하러 비틀거리며
집으로가게 놔두나요?
변을 지렸다는 말이 나온것으로
봐서,
그런일은 실제로 있었던것 같고,
어쩌면 그사육장에서
제부가 남편을 살해하고
그시신을 차에다 옮기기위해
아내를 불렀고,
아내가 개사육장에 가서보니
남편은 죽어있었고,
제부와 아내가 시신을 차로 옮기는 과정에서,
남편 장화를 벗기니
변을 지린것을 그때 아내가 본듯 합니다.
어쩌면
전화는,
제부가 우연히 한것이
아니고,
살해후 아내에게
상황 종료됐으니 같이 운반하자!
그러니 개사육장으로 어서 오라! 는
신호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제부가 전화해서
병원에 데리고 간다고하며
왔다는것은 처음부터
그런일도 없고
그런대화를 나누지 않았을
겁니다
유추해보면
짧게 그들만 알수있게
얘기했겠죠
"다잘됐으니
와서 마무리 좀 도와줘"
이런대화가 짧게
이어지지 않았을까요?
그리곤
제부가 차를 몰고
아내를 데리러 왔고,
집에있던 아내는
그차를 타고 사육장으로 갔을겁니다.
그러니까,
제부는 남편을 병원에 데리고 가려고 그집에 간게 아니고,
아내를 태워서 개사육장으로 가기위해 그집에 들른것이죠.
남편은 이미
개사육장 어딘가에서
죽은후 방치돼 있었을 겁니다.
10:10 부분에 나와요 마을 사람들의 목격담 ~~ ! 목격담을 토대로 그 길을 가보니 제부의 사육장이 나왔다구 해요
왠만한 부인이라면 같이타고가죠ㆍ그런데 집에 그냥 있었다는건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죠ㆍ
정말 기가막히고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막말로 피해자의 동서란 사람이 범인이라면 죽을 힘을 다해 본능적으로 제일 안전한 집으로 돌아온건데 아내가 다시 그 살인자의 손아귀에 남편을 고스란히 넘겨준 꼴이된거니까요. ㅜㅜ....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요? 그런데 한편으로 보면 피해자의 부인은 남편의 상태가 그렇게 안좋은데 어째서 구급차를 바로 부르지 않았는지, 왜 제부의 차에 같이 동승하지 않았는지 그것도 이상해요. 물론 그 덕분에 흉한 일을 피할 수 있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어쩌면 빨리 구급차를 불렀다면 범인도 잡고 남편도 살릴 수 있었을 텐데요. .. (그저 제3자의 의견일 뿐입니다)
다들 제부 예기만 하눈데 아내도 엄청 수상하죠
@@hs-fu6qt
수사하긴 뭐가 수상해요~
경황이 없어서 그렇치~
부인의 인터뷰도 못 봤으면서...
@@Angry_Human 그래도 병원은 따라가야되는거같은데요
보통은 부인도 같이가려하죠 병원에 근데 제부이니 안심했겠죠 도박하는넘들은 무조건 거르세요 바늘도둑이 소도둑이 됩니다 도박자들 착한넘들없어요 그냥 스릴즐기는넘들이라 정신상태가 바르지 않다고 봐야지요 지금 사귀는 남친이 아닝재혼한 남친이 도박자란걸 뒤늦게알았다면 빨리 갈라서세요 사람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의처증 의부증도 마찬가지
익숙한 습관이라 우리도 담배 못끊듯이 익숙해져서
부인이 동승했다면까 같이 죽지 않았을까싶어요.
도박에 눈까리가 돈 놈이 무슨짓을 했을지 모르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해결 되었음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00프로 범인이다. 정황증거만으로도 체포해야한다
초딩때부터 시카님 채널 봐왔는데 고딩 되고 못 보다가 대학 합격하고 다시 보러 왔어요! 채널 계속 열심히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내분이 직접 제부한테 도움을 요청해서 남편을 맡겼는데 그 제부가 남편을 살해한 범인이라니..ㅂㄷ
남편도 잃고, 여동생과도 절연했을 아내분은 얼마나 힘든 삶을 살고 계실까요ㅠ
솔직히 생각을 해보세요.지금 당장에 내 남편이 믿을수 없는 행색을 하고 나타났다,근데 따라가지 않을 겁니까!?그게 말이 되나요!?구급차 불러서 만약 아이가 있어서 아이가 신생아라도 데리고 구급차 같이 탔겠져 근데 맡겨놓고 보냈다?전혀 이상한게 안느껴지세요?그누구도 그걸 의심 합니다.공범 ㄷㄷ
아내공범입니다 백퍼
@@그랑-y3x쫒겨 났다는데 공범?
ㅎㅎㅎㅎㅎ
윗댓 두명 진짜 촉도 없고 2차 가해 쩐다 그알 구독 하고 감 좀 키우길..ㅋㅋㅋㅋㅋㅋㅋㅋ
미제사건 나올때마다 혈관이 막히는거같아
질식할거 같아요 😤😫😷 뭐가그렇게 치사하고
부당했는지 꼬일대로 계속 꼬이기만 합니다
제부를 확실히게 쪼아내서 진실을 밝혔으면 합니다
저게 다 정황증거라니 답답하네요.손목잘린 시신발견됏고 마지막 만난사람이 김씨고 탑차소유자 발골에 능한자.등 이게 직접증거 아니면 살인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이라도 있어야 증거가 되나봄 ㅠ 김씨가 범인아닌이유를 찾기가 더 어려운 사건인데 미제사건 에휴
감기 조심하시구용, 연말 잘 보내시고
2023년에도 행복하세용.!!🎉
범인 심리학 연구 발전시켜야 해요
범인 스스로 증명하게 끌어내야 이런 일이 줄겠지요 이런 범인 심리가 자리 잡으면 범인은 뻔뻔하게 범죄진행형 됩니다 항상 성공하는데
범죄자는 언제든지 범죄를 범해도 100% 성공하니 가만히 있지 않겠지요
이 사건 언제 올라오나 했는데 드디어 다루셨네요 ㅎㅎ
제부가 너무 너무 의심이 가지만,,,참 안타깝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씨가 다치고난뒤 김씨가 병원에 데려가준다고 하고 난뒤
안씨를 두고 온것부터 김씨가 의심스러웠는데
게다가 증거인멸을 위해서 안씨 시신에 동물뼈를 둔것 같은데요
증거 불충분으로 인해 구속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꼭 증거를 찾아서 구속할수있기를.....
상세설명감사합니다ㆍ
제시카님의 명쾌한 설명 좋았습니당~^^
아내도 이상함...
평소에 가정폭력이나 주사가 있었는지 확인필요
어떠한 문제로 제부에게 부탁,
혹은 알면서도 묵인했을수도 있을듯
오빠성격 아니까 같이 안 따라간듯요
따라간다해도 안태워줄꺼알구요
빼박 제부가 범인같은데
보통 그런경우 와이프가 병원을 같이가지않나요? 제부가 병원을 데리고 가더라도 와이프가 동행하지않나?
확신은 가지만 물증이 없는 전형적인 사건이네요. 제시카님 메리 크리스마스~ 💓
퀄높은 영상들 자주 봐서 좋은데, 언니 건강이 걱정되네요 😢 건강 꼭 챙기세요🤍
범인은 자수해서 천벌을 면해라 분명 하늘은 모든것을 알고 있기에 천벌을 면할수는 없다
만약 범인이 사는동안 천벌이 내리지 않는다면 자손대대로 천벌받을 것이다.
외국은 시신없는 살인도 유죄던데
이 모든게 범인은 딱 나왓는데.
평생 불행하게 살기를
한국도 시신없는 살인 100건중1건정도 유죄나오고 해외도 선진국들은 100건중1건정도 유죄나옵니다 그 유죄사건을 본듯하네요
메이크업 하시고 꾸미는거보다 네츄럴 한게 너무 좋아윤❤ 항상 언니 영상 보고 수면제 또르르..화이팅❤❤
잘들었습니다 디바언니 날씨가더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셔요🙏🏻
멋진설명 최고입니다
물증 없다고 그냥 사건 무마하는 사이에 증거 다 인멸했는데 무슨 재수사를 한다는 건가요..;;
그 순창 왔다 갔다 하면서 김씨 차 번호 확인까지 했으면 거의 결정적 증거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우연이잖아요..;; 이런 수사 방식 때문에 얼마나 많은 미제 사건이 발생했을 까요..;;
아무쪼록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피해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 문장 끝마다 ..;;를 붙이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용?
@@lottegiants_thebest그냥 저 만의 감정 표현이에요..;;
거짓말 탐지기하구 압박수사했음 자백했을수도~~100% 제부가 범인인데 여지껏 잘살구있다니 누굴위한 법인지~
명백한 범인인데 무슨정황이 필요해 기소해야죠
이게 왜.. 미제인가요.. 끔찍하고 끔찍하네요
일단 선댓!! 잼나게 볼께요♡♡♡
병원을 왜 안따라 간거죠? 상태가 안좋은 것을 봐 놓고.
누가 봐도 제부가 의심되네요
따라 갔다면 남편과 같이 죽어서 유골도 발견 못하고 미제도 아닌 신고조차 없는 일이 될 가능성이 높죠.3자 입장에서 생각 해보면 부인은 왜 바로 119신고를 할 생각을 못했을까! 시골의 50대 후반이나 60대 초인 아주머니는 119신고를 모르고 택시 부를 생각을 하셔을거임 때마침 제부에게 전화가 오니 상황 설명에 제부가 병원에 태워 가겠다고 하니 부인이 따라 가려고 했을건데 제부가 나혼자 빨리 병원 모시고 갈테니 집에 있으라고 만류 했을거임 그래도 부인이 우겨서 갔이 갔다면 죽어겠죠.
법이 개법이내요
억울한죽음이 얼마나 많을지 상상만 해도 답답하내요
심증은 완벽히 제부인데...안타깝네요..
억울해서 어찌사나!!
눈앞에 범인을 두고 ~
범인니 100% 맞는데 기소를 안하다니 ...미친법이다 .
한심한 견찰... 시신 발견 전 실종신고 당시에 철저히 조사했다면 김씨는 이미 감방행
안타까운 일이네요
경찰이 능력이없네요
다됐는데 못잡어넣다니
죽은사람만 억울해서
어떻하나
살인범이 확실한것 같은데 구속못했나요?
답답한 사건이군요
제부 이자가 범인이다
119를 불러 갔어야지 ㅉ ㅉ ㅉ...
DNA 조사해야한다
@천고지❤
항상 잼나게 듣고있습니다
디바제시카님~
늘 멋진모습 또렷한 말
넘 좋습니다
응원하구요 많이 사랑하지요♡^^
그럼요 끝가지수사해야죠 억울한 사람
이없도룩 끝까지 수사해합니다
범인을 눈앞에서 놓칠수없죠
제부가 범인이죠
누구든지 자신의죄의 연단은 받을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범인을 못잡았나요?
답답하네요 안본만 못해요 ㅠㅠ
애초에 왜 아내는 병원에 동행하지 않았을까요....
천벌이 내릴것임
목소리 좋네요~
순창 살지만 진짜 사방이 산... 누구하나 뭍어도 모를곳.. 꼬부랑길에 높고낮은 산들...
결론이 미스테리로 남으니
짜증나네여 살인자들과 같은하늘 아래 살고 있는 우리현실이
전북임실군??잘아는곳인데..ㅠ
어디지?? 저 제부라는놈 아직도 거기사나?무서운놈이네
이 정도면 여동생 걱정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아직도 같이 살고 있으면 소름인데
누가봐도 여동생 남편이 죽였는데
정황증거 스릴있게 봤네요
언니 오늘은 넘 화장도 이쁘구 아름다워요 ㅎ요즘 날씨도 추운데 영상 만드는라 넘 고생이네요 ㅎㅎ 오늘 영상 잘 보먼서 푹잘게요💤💕언니 사랑해요😘💕🐰🐑💕☺
제부 사진보고프넹. 그놈 연쇄살인마 되있것는데
최근에 재수사에 들어가 범인을 잡는 경우도 있던데, 누군가 나서서 제기할 사람이 없는가 보군요.
남쪽이라서
잘보고가요
세상에 너무 끔찍하고 충격적이네요 ;;;; 와 진짜 피해자분 진짜 너무 극한의 고통과 공포를 당하셨을꺼 같아서 진짜 너무너무 충격적이네요 ;;;ㅠㅠㅠㅠㅠ 이래서 개도축하는 사람들 정상들이라고는 도저히 .....
도박은 진짜 못 끊어
언니 화이팅
안경 너무 예뻐요! 잘 어울리셔요~
하고싶은 말도 너무 많고 보고싶기도하고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제시카언니라는 존재만으로도 저를 포함한 많은 언니의 팬들에게 행복을 준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늘 저희를 위해서 힘들게 일하신다는 것을 저는 그 누구보다 아주 잘 알고 있어요^^ 저는 이 넓은 세상에서 디바 제시카언니라는 사람을 알게 되서 저는 너무 행복해요^^ 제시카언니는 저를 포함한 많은 언니의 팬들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평생동안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다양하고 많은 컨텐츠들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저를 포함한 많은 언니의 팬들이 항상 언니를 응원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시카언니 꼭 유튜브 평생동안 해주세요ㅠㅠㅠㅠ 그리고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그리고 제시카언니 너무 무리하지말고 항상 건강을 잘 챙기시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요즘 날씨도 많이 추운데 마음만은 따뜻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옷도 항상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기를 바랄게요^^ 마지막으로 저를 포함한 많은 언니의 팬들이 제시카언니를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네요^^ 제시카언니는 늘 항상 언제나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에요^^ 제시카언니 유튜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제시카언니 태어나줘서 정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항상 그리고 평생동안 좋은일들만 생기시기를 정말 진심으로 바랄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해요^^
마음씨가 참 이쁜사람 같아요
훈훈하군요~^^
지윤씨~ 마음을 담아 정성껏 적어준 댓글이 참 감동이네요
글 읽고 힘 받아서 더 열심히 작업해볼께요! 고마워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잘봤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아무리 봐도 아내가 의심이 갑니다.
경찰은 아내의 말을 듣고 김씨를 의심하고 김씨의 이동행적을 수사를 하는데
모든 증거를 훼손을 하여 찾을수가 없죠
그런데 아내가 말을 들어보면
남편이 눈에 맞은 흔적 즉 눈에 핏발이 섯거나 벌겋게 멍들었을 가능성을 제기 했고 술취한사람처럼 비틀거렸고
변을 본흔적도 있었다
혼자서는 병원에 갈수없는 처지 였는데
당장 119를 불러서 링거를 맞고 안정을 취해서 병원으로 이송하는게 가장 먼저 할일이고
119에도 보호자와 동승할수 있는데
제부의 전화를 받고 기다렸다가 제부차에 태워주고 다시보내면서 동승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아무리 제부차라도 남편이 거의 초죽음 상태에서 보호자가 99% 따라가면서 병원비 낼 돈도 준해서
따라가는데
안따라가는것은 제부와 공범이거나~~~아니면 모자라는 여자일 것이다.
공범으로 의심된다면
실제 집으로 돌아왔을때 집근처에 cctv 가 있는지 확인 해보고
제부와의 통화기록도 조사를 반드시 해봐야 하며 문자기록도 확인해야 한다.
분명히 여기에 답이 있을수도 있다
내가 봐서는 공범일 가능성이 매우큰데~~공범이면 불륜관계가 가장의심스럽다.
돈을 빌려주고 갚지 않는다고 사람을 죽이는것은 아주 드문일이지만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처형을 내쫒았다는것을 생각해보면 대출 받은 돈으로
다른집을 구해서 처형을 살게 해주고~~제부는 처형을 기존 있던집에서 쫒아냈다고 보이도록 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 제부와 처형의 통화기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
처형이 제부가 사준 다른곳의 집에 사는지 확인이 꼭 필요하다
이렇게 확인 하면 재수사해 실마리를 풀어 낼수도 있다.
구독했습니다 ㅡ화이팅
부인이 조금만 영리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집에도착할즈음 ㅡ제부가 전화한것부터가 의심스러웠는데요
와.. 임실덕치면이면 완전 산에 둘러 쌓여서 사람도 몇명안사는데인데..
아내되는사람과 제부와의관계도 따져봐야하지않을까요
모든 정황증거가 김씨를 가르키고있는데..... 진짜 답답하네요
아멘
안경테 너무 예쁜데 정보 알 수 없을까요;
각시라는 여자 참 멍청하다--
진짜 도박땜에 계획해서 죽이고 경매도 하고 내쫓고 계획 다 짜놓고 저런짓들 저지른거 같아요ㅠㅠ돌아가신 피해자분 너무 안타깝고 피해자분의 아내분도 안타깝네요ㅠㅠㅠ
경찰 무능력이죠
힘들게 집으로 도망쳐왔는데..너무 안타깝습니다..
조선 시대였으면 정황 증거가 명확하지 않더라도 포도청에 끌려가 모진 고문 끝에 자백할 것임
순창사는데 이런이야기가 있는지 몰랐네요
이정도 정황이면 직접증거보다 더 확실한 증거 아닌가? 죽여놓고 칼만 숨기면 되는거여? 개법
너무 대단하세요. 제시카님^^
오늘도 이쁨
경찰검찰이 문제여..
이걸 못집어넣는다고
아내가 왜 안따라갔을까요?ㅜ
예전 같으면 우선 1시간 동안 밀실에 끌려가 몽둥이로 맞습니다..
그러면 다 토해냅니다...지금도 이런걸 부활시켜야 합니다..
요즘 강력사건 거의가 기소불가...
범인이 자수하기 전에는....
어쩌다 범죄친화형 나라에 살게 되었는지....중남미로 변해가는 한국..
중남미는 사람을 도축하는 나라들입니다...
메이크업 과하지 않은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그런데 CCTV영상이 1년 넘게 보관될 수 있나요? 보통 30일이면 삭제되는 걸로 아는데...
오랜만에.들어본.이야기입니다~~
사기꾼에 도박꾼에 개도살꾼ᆢ완전짐승이지 저게 사람이야?
악마를 제부로 둿네 그려 ᆢ남편을 살해하고 발골하고 뼈도 삶아서 ᆢ 산에다 묻고 온줄도 모르고 ᆢㅉㅉㅉ 같이사는 아내는 온전했을까?
아내가 더 이상하내요~
그 상황에서 아내는 뭘 한건가요
당연 제분지 범인인지
같이 갔어야죠
왜 이렇게 뻔하죠
정황이 거의 확실하내요
제부가 이상함
안타깝다
경찰은 왜 다른수사는 잘하더만 이사건 눈에보이는데ㅠㅠㅠ
자백 외엔 증거가 없을 듯
천벌을 받아라 인과응보
손목을 없애것은 지문을 없애기 위한 것임
밥소사
상상할수록 소름돕내요
너무 청순미 넘치고 이뻐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