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시간에 약속한 숫자가 될 것 같아서, 그냥 10시에 미리 올립니다. 편집에 힘을 빼고 잔잔하게 만든 건 오랜만인데요. 이런 분위기, 어떠신가요? 이번 영상을 보시고 직전에 올린 영상을 다시 보면, 좀 더 재밌게 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 영상은 예고했던 A-2 자켓 영상이며, 이번과 마찬가지로 두 편 연달아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럼 2월에 다시 뵐게요. 봐주셔서 고마워요. 빠잉! 😊
취향은 물건이 될수 있는가? 취향은 물건이 될수 없다. 물건이 취향의 결과물일수 있지만, 내 마음에 끌리는 이유는. 결국 나만의 경험과 가친관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의 우리는 돈으로 살수있는 물건 자체를 취향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취향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따라 다를수 있지만. 그런 물건들은 종종 나를 드러내기보다, 겉으로 보여지고 싶은 이미지를 만드는데 그칠때가 많다. 취향은 단순히 소비로 증명하는게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 와.. 진짜 너무너무 멋진 말입니다.. 너무 가슴 깊히 박히는 말이네요 정말.. 너무 멋지십니다!
2024년 내내 계속해서 옷을 사재끼던 저를 바라보며... 과연 내 취향과 최근 말로는 추구미는 무엇이며... 내 소비습관... 도대체 난 왜이러나??? 최근 들었던 생각입니다! 노브님의 이번 영상 정말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이런 분위기도 참 좋네요.
자롱님 안녕하세요? 반가운 댓글! 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그게 또 다른 강박이라 생각하긴하는데요, 1년정도는 물론 의도적이지만 만약 그정도도 내가 못하는 사람이라면, 그동안 제가 사람들에게 누누이 말했던 가치관이 제것이 아닌 것 같아요. 그걸 판단할 시간이니 남은 11달, 가진걸로 잘 경험하고 지내보려고 합니다 ㅎㅎ 올해는 자주 봐요 😊
잘 봤습니다, 노브님 어떤 업에 종사 하는진 모르겠다만,, 사견을 적어보자면 감성적인 영역은 원래 인풋대비 아웃풋이 극한으로 안나옵니다, 저도 20대 초반 군인시절 부터 지금까지 취미로 약17년간을 매달리는 분야가 있긴 하지만,, 정말 들인 노력과 시간에 비하면,, 허탈할 정도로 아웃풋이 미미합니다,,(물론 뒤돌아 보면 전진 하긴 했습니다만,,,) 나만 이런건가? 싶어서 주위를 둘러보면 대다수는 저같더라고요,, 더 나아가 그분야의 프로들도 그렇구,,, 머 하고싶은 말은 노브님이 오판을해서 오답을 적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높은수준으로 향하는 과정속에 당연한 떠오르는 고민과 생각들이라고 느껴지고, 그 생각의 퍼즐들을 잘 움켜쥐고 있으면 느리지만 미래엔 더 좋은 그림을 그려낼수 있으리라 봅니다, 🙏
주석님 안녕하세요! 바지는 랄프로렌 제품입니다. 코듀로이고, 90~2000년도 정도로 추정되는 바지라 똑같은 걸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만약 비슷한 걸 찾으시고 싶으시다면, 이베이 같은 곳에서 검색하셔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폴로 랄프로렌의 엔드류 핏 코듀로이 팬츠 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닙니다 제목에 맞지 않다뇨ㅎㅎㅎ 저 바지 랄프로렌 코듀로이 팬츠인데요. 뒤에 택이 붙어있는 걸로 봐서는 90년대에서 2000년대로 추청되는 시기의 바지예요! 앤드류 핏이고 저는 예전에 이베이에서 구매했었습니다! 만약 저와같이 이베이에서 구입하실 예정이시라면, 꼭 사이즈 보다는 실측을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랄게요. 개체마다 세탁 방법이 달라서 그런지, 허리 사이즈가 실측과 많이 차이가 납니다! 이건 코듀로이 말고도 랄프로렌 오래된 바지들은 거의 다 그런 것 같아요! 더 궁금하시면 부담없이 물어봐주세요 😊
@@jlee7864 안녕하세요? 연락해봤는데 답변이 아직 없으셔서 제가 이미지 검색으로 찾아봤는데요. 핀터레스트에 Sanna Custom Loveseat 이 검색어로 검색하면 의자가 나오는데, 제 생각으론 저런 스타일의 카피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만약 나중에라도 답변이 온다면 그때 다시 말씀드릴게요 😊
애매한 시간에 약속한 숫자가 될 것 같아서, 그냥 10시에 미리 올립니다.
편집에 힘을 빼고 잔잔하게 만든 건 오랜만인데요.
이런 분위기, 어떠신가요?
이번 영상을 보시고 직전에 올린 영상을 다시 보면, 좀 더 재밌게 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 영상은 예고했던 A-2 자켓 영상이며,
이번과 마찬가지로 두 편 연달아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럼 2월에 다시 뵐게요.
봐주셔서 고마워요.
빠잉! 😊
앞선 예술적인 편집도 좋지만 이런 팟케스트? 같은 잔잔한 영상도 좋네요 :)
취향은 물건이 될수 있는가?
취향은 물건이 될수 없다.
물건이 취향의 결과물일수 있지만, 내 마음에 끌리는 이유는.
결국 나만의 경험과 가친관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의 우리는 돈으로 살수있는 물건 자체를 취향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취향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따라 다를수 있지만.
그런 물건들은 종종 나를 드러내기보다, 겉으로 보여지고 싶은 이미지를 만드는데 그칠때가 많다.
취향은 단순히 소비로 증명하는게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
와.. 진짜 너무너무 멋진 말입니다.. 너무 가슴 깊히 박히는 말이네요 정말.. 너무 멋지십니다!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 역시 늘 마음에 새겨두는 말이지만,
또 견물생심인지라 새로운 걸 보면 없던 마음에도 쉽게 흔들리고 그러네요 ㅎㅎㅎ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노브님의 감성 역시 좋습니다 못본거 몰아볼게요😮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오랜만에 올렸죠? ㅎㅎ다른 영상들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
노브님이 벌써 마흔이 넘었어....???? 세월 너무 빨라...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엊그제만 해도 파릇파릇했던 것 같은데 😫
옷을 새로 사지 않는거지 패션 컨텐츠는 계속 하시는거죠?! 엄청 기다렸는데 이제 패션 얘기 많이 안하면 너무 아쉬울거같아요.. ㅠㅠ
가지고 있는 옷들도 많으실테니 그걸로 여러가지 얘기 해주세요! 이런 라디오 느낌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아 ㅎㅎㅎㅎ 어차피 원래도 옷을 사자마자 영상을 만들었던 건 거의 없고 좀 오래 썼던 걸로 하고싶은 주제를 잡아 이야기했던거라서요.
계속 할거예요! 당장 다음편만해도 A-2자켓으로 두 편 올라갑니다 😊
정말 최고다 노브님 ㅠㅠㅠ
음악도 없이 잔잔한건데 괜찮았나요? ㅎㅎ 😁
관심많아지면 점점더 강박이 심해짐
이거샀으니 어울리는 이거 사고 또 그거에 맞는거 사고 사고 또사고
오히려 어느순간 스트레스로 다가올때가 있음 ..
제가 그러합니당... ㅎㅎ
이 영상 같은 분위기로 팟캐스트를 하셔도 재밌을거 같아요ㅎ 개인적으로 영상촬영을 업으로 하고 있는데 언젠간 같이 협업하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팟캐스트 저도 해외 카메라나 영상 관련 팟캐스트를 찾아보다보니 관심이 생겼는데요! 언젠가 꼭 한 번 해볼게요 ㅎㅎ
촬영을 하시는군요? 저야말로 같이 협업할 수 있다면 영광입니다 😊
2024년 내내 계속해서 옷을 사재끼던 저를 바라보며... 과연 내 취향과 최근 말로는 추구미는 무엇이며... 내 소비습관... 도대체 난 왜이러나??? 최근 들었던 생각입니다! 노브님의 이번 영상 정말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이런 분위기도 참 좋네요.
저랑 같으시네요? 근데 저는 그런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하고, 이런 것도 종종 해보도록할게요!!!
새로운 소비보다 현재에 가진것에 집중이라 8:38 젠장 이 남자 너무 멋져
지나치게 많이 소비했던 나에게 하는 말... 🥲
맞습니다. 저도 소비를 통해 취향을 찾고 있다는 핑계로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전 그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ㅎㅎ
다만 전 이제 그걸 지나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을 했어요 😊
메모하면서 봤는데,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영상이네요. 좋은 옷들도 옷장이 채워지고 있다면 점점 소비 자체가 줄어야하는데, 계속 새로운 것을 찾고 있다 머리 한 대 맞은 느낌입니다. 가지고 있는 것을 더 잘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어요!
앗 메모까지!!! 저도 가지고 있는 걸 더 잘 활용하는 괜찮은 방법이 생각난다면 또 다른 영상으로 만들도록 해볼게요! 😊
라디오 같은 느낌이에요
노브님 영상미 너무 좋아하지만 이런것도 좋아요!! 👍🏽
의도했는데 좋네요! ㅎㅎ 담에 또 라디오 같은 느낌으로 해볼게요 😊
옷에 대한 소비를 완전히 멈추는 것이 또 다른 강박은 아닐까 쓸데없는 참견이 떠오르기도 했지만🤭
빈티지샵에서 보물 찾듯 노브의 옷장 안에서 쇼핑하는 한 해 되시길 바라요ㅎㅎ
2025년도 응원합니다🙌
자롱님 안녕하세요? 반가운 댓글!
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그게 또 다른 강박이라 생각하긴하는데요, 1년정도는 물론 의도적이지만
만약 그정도도 내가 못하는 사람이라면, 그동안 제가 사람들에게 누누이 말했던 가치관이 제것이 아닌 것 같아요.
그걸 판단할 시간이니 남은 11달, 가진걸로 잘 경험하고 지내보려고 합니다 ㅎㅎ
올해는 자주 봐요 😊
이렇게 잔잔한 영상 많이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ㅎㅎ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계속 물건을 구입하는 부분에서요
넵, 이런 방식을 해보니까 저도 좀 재미가 있네요? ㅎㅎㅎ
어떤 방식으로든 제 생각을 잘 녹일 수 있는 방법으로 만들어 올려볼게요 병민님 😁
공감가는 이야기라서 잔잔한 울림이 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저또한 감사드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4:55 적당한 Input과 내면의 생각을 섞어야 내가 원하는 Output이 나오는게 아닐까
노브님 얘기 듣다보면 ‘내면의 생각’에 깊이가 느껴져서 좋은거 같아요
어떤 공간, 시간, 환경에서 주로 내면의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따로 뭐 시간을 내서 뭔가를 생각한다기 보다는 평상시에 그냥...
저는 엄청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라 시도때도 없이 공상하고 생각하고 상상하고 뭐 그러고 있습니다 ㅎㅎ
@ 넵넵 감사합니다ㅎㅎ
근데 아웃풋은 점진적으로 향상하고 있는데, 본인만 모르고 있는 것 아닐까여? 사진, 영상 쪽 일을 하는 사람이 보기에도 영상을 촬영하시구 내보내는 퀄리티가 보통?의 유튜버분들보다 훨씬 연구된 느낌이 있긴 하거든여ㅎ
아, 맞는 말씀이십니다 ㅎㅎ 물론 저도 제 과거 영상이랑 비교하면 결과물 자체는 향상되긴했는데요. 전 그걸 만들어내기까지의 망설임의 문제였던 것 같아요.
너무 많은 걸 넣으려다 보니 오히려 뭔가를 할 때 더 생각이 많아지고 망설여지고 하는 그런거 있잖아요? ㅎㅎ
이런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ㅎㅎ 소비를 자극하는 것들이 요즘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올해는 지출을 최대한 줄여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담에 또 이렇게 만들어볼게요! ㅎㅎ 전 다른 곳은 모르겠지만 우선 옷 사는 것에만..! ㅎㅎㅎ
김호롤로로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어떤 방식이든 좋습니다. 노브님의 얘기 많이 들려주시고 보여주세요!
넵, 감사합니다 ㅎㅎ
곧 또 봐요 원희님 😁
잘 봤습니다, 노브님
어떤 업에 종사 하는진 모르겠다만,, 사견을 적어보자면 감성적인 영역은 원래 인풋대비 아웃풋이 극한으로 안나옵니다, 저도 20대 초반 군인시절 부터 지금까지
취미로 약17년간을 매달리는 분야가 있긴
하지만,, 정말 들인 노력과 시간에
비하면,, 허탈할 정도로 아웃풋이 미미합니다,,(물론 뒤돌아 보면 전진 하긴
했습니다만,,,)
나만 이런건가? 싶어서 주위를 둘러보면
대다수는 저같더라고요,, 더 나아가 그분야의 프로들도 그렇구,,,
머 하고싶은 말은 노브님이 오판을해서 오답을 적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높은수준으로 향하는 과정속에 당연한 떠오르는 고민과 생각들이라고 느껴지고, 그 생각의 퍼즐들을 잘 움켜쥐고 있으면 느리지만 미래엔 더 좋은 그림을
그려낼수 있으리라 봅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영상을 업으로 하고 있어요 ㅎㅎ
해주신 말씀에 많은 위로와 공감을 했어요.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미래에 더 좋은 그림을 그려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착실히 살아볼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행님 이런 재능 좀 자랑해주세요.
재능이라니, 제가 자랑할 재능이 있나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
패션은 그냥 소소한 삶의 활력소 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버리고 있는지를 생각하면
관점이 좀 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애초에 경제적 이득을 주지않거나
큰 성취감을 주지 못하는 활동들은 좀 시시해질수 있는거죠.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가끔 저를 보면, 단순한 일상의 즐거움 이상으로 에너지를 쓰는 것 같더라고요. 😊
좋은 말씀 감사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정훈님.
저는 그나마 취향이 이제는 옷과 축구 정도만 남은 듯 하고, 옷 같은 경우도 이제는 그 브랜드의 색을 대표하는 셋업이나 키 아이템 위주로만 한 착장을 구사하게 되더군요.
오, 그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ㅎㅎ
축구는 하는 걸 좋아하시는 건가요?
@@노브 어릴때나 하는 것을 조금 했지, 보는 걸 즐기네요. 원래는 블로그에 리뷰 글도 쓰곤 했었네요.
저는 인풋이 별로 없습니다. 하하하 항상 제 직감을 따랐쥬.
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천재?
나는야 ""패션 인풋 중독자"
ㅋㅋㅋㅋㅋ
중독자 그자체
이런 분위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좋아해주셔서 기분이 좋네요.
금방 또 영상 올릴게요! 😊
너무 좋아요
ㅎㅎ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비슷한 고민 해오고 있는데,,😮
ㅎㅎ 옷을 좋아하다보면 한번씩하는 고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잘봤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지 어디 제품이에요? 궁금해요 ㅜ
주석님 안녕하세요! 바지는 랄프로렌 제품입니다.
코듀로이고, 90~2000년도 정도로 추정되는 바지라 똑같은 걸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만약 비슷한 걸 찾으시고 싶으시다면, 이베이 같은 곳에서 검색하셔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폴로 랄프로렌의 엔드류 핏 코듀로이 팬츠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입고 있는 팬츠는 혹시 어디껀가요??
아래에 댓글을 달아드렸는데요. 저 바지는 랄프로렌 바지입니다!
골이 조금 굵은 브라운색 코듀로이 바지고, 90~2000년대 제품으로 추정돼요.
저는 이베이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
더 궁금하신 정보가 있다면 여쭤봐 주세요!
의자는 어디건가요
안녕하세요 리찰님?
저도 의자 어디껀지 참 궁금한데요...!
저 공간은 스튜디오 렌탈한 곳인데, 의자도 저곳에 있던거라서요.
저도 알아보려고 검색해봤지만, 뭔지 모르겠어요. 🥲
헉 연속 영상
이렇게 빨리 업로드할 줄 몰랐는데, 이틀 연속...!
제목에 맞지 않은 질문이기는 한데,,,혹시 화면속 입고 계신 코듀로이 바지는 상품명이,,🥹
아닙니다 제목에 맞지 않다뇨ㅎㅎㅎ
저 바지 랄프로렌 코듀로이 팬츠인데요. 뒤에 택이 붙어있는 걸로 봐서는 90년대에서 2000년대로 추청되는 시기의 바지예요!
앤드류 핏이고 저는 예전에 이베이에서 구매했었습니다!
만약 저와같이 이베이에서 구입하실 예정이시라면, 꼭 사이즈 보다는 실측을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랄게요.
개체마다 세탁 방법이 달라서 그런지, 허리 사이즈가 실측과 많이 차이가 납니다! 이건 코듀로이 말고도 랄프로렌 오래된 바지들은 거의 다 그런 것 같아요!
더 궁금하시면 부담없이 물어봐주세요 😊
@노브 감사합니다 🤭 착장이 너무 chill하니 좋아요 ;)
노브님 말씀하시는 모습과 목소리만으로 담백하게 채워나가는 영상도 너무 좋네요! 뭔가 본질을 탐구해가는 모습이 철학적이고도 흥미로워요 :)
크, 칭찬 감사해요! 다음편 영상 두 개중 하나가 또 이런 방식인데, 그때는 조금 더 길 예정입니다! ㅎㅎㅎㅎ
곧 또 봐요!
앉으신 의자 정보가 궁금합니다
저 의자 저도 참 궁금했는데요?
제가 저 공간을 렌탈해서 촬영한거라 잘 모르겠네요.
한 번 여쭤보고 알려주시면 제가 다시 공유드리도록할게요!!!
@노브 네 지나치지않고 피드백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jlee7864 안녕하세요? 연락해봤는데 답변이 아직 없으셔서 제가 이미지 검색으로 찾아봤는데요. 핀터레스트에 Sanna Custom Loveseat 이 검색어로 검색하면 의자가 나오는데, 제 생각으론 저런 스타일의 카피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만약 나중에라도 답변이 온다면 그때 다시 말씀드릴게요 😊
@@노브 이공 너무 감사드려요. 이제 제가 찾아볼게요^^ 컨텐츠도 좋고 넘 친절하셔서 구독박고갑니다 번창하세요^^
노소비코어?
패션만... 다른 분야는 예쓰소비!
영상에 입고계신 착장정보 부탁드려요
이너티: 엘에이어패널 티셔츠
가디건: 드레 프로젵
팬츠: 랄프로렌 코듀로이 (빈티지), 앤드류핏
신발: 웨스통180
양말: 보타
입니다! 어떤 게 궁금하신 건지 몰라서 그냥 다 썼어요!! ㅎㅎㅎ
어우 ;;
어우 어우 🥹
1등이닷
열렸어요! 부디 재밌게 봐주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