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출바린이 면허 시험보기전에 시내연수를 받아야 하는데 그때 강사가 뒤에 타서 강습을 해 줍니다. 일반도로 고속도로 산길 등등 돌아 다니며 거의 모든 경우를 격을 수 있게, 주유소도 들어가서 공기압 맞추는거까지. 다 알려줘요. 한국에도 모터사이클 안전하게 타는거 알려주는 책이 있고, 면허 말고 바이크 타는거 알려주는 스쿨도 있어요. 정차시 뭐 옆에 선다 그런건 운전 교육 내용이라기 보다는 운행 팁 같은겁니다.
하나뿐인 아들이 옛날 대학생 때 외국서 소형 오토바이를 한동안 타고 다닌 적이 있었는데, 이 영상을 올리신 안전운전의 달인이라 생각하는 고수이신 벙커모토 님도 그렇고 바이크를 오래 탄 사람 중에 무사고는 못들어 보았는데, 아들이 이제 30대 중반에 한 두 달 125cc 클레식 오토바이를 타다 가와사키 리터급으로 갑자기 기변을 해서 모셔놓고 요즘 2종소형면허?를 취득코자 열심입니다. 자동차 운전은 군 운전병 출신이라 앞차와 안전거리를 유난히 지키지 않는 불안한 습관 외엔 운전을 잘하는 편이지만 소형바이크를 탈 때와는 상이한, 부모로서 근본적인 불안들이 엄습해 관련 정보들을 며 칠 째 공부를 하고 있고, 잔소리가 싫겠지만 면허취득 후 첫 라이딩 전 요약하여 프린팅 후 꼭 숙독하여 라이더 누구나 일어나는 사고에 조금이라도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 수 있게 꼭 꼭 기억속에 넣어줄 것을 당부코자 합니다. 바이크라이딩은 마약과 같이 엄습해 한 번 들어서면 끊을 수 없는 무서운 습관이라 판단하며 동네 이웃들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애 부모로서 왜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느냐고 모두들 난리입니다. 소형을 탈 땐 그나마 본인도 관심이 가고 유혹이 수시로 엄습해 정비를 하고 세차도 하는 등 관심을 가졌지만 , 대형바이크 특히 속도감 있는 레이싱머신 같이 생긴 놈을 보니 너무 불안한 심정입니다. 이제와서 구매 전 부모에게 고지도 없이 구입한 바이크에 대한 강한 부정을 하기에는 부자지간의 사이만 극도로 소원해질 것 같고, 향후를 생각하자니 많은 걱정이 눈 앞을 가립니다. 엎질러진 물인데 어쩔 수 없이 아들이 부디 , 벙커모토 님 같이 지식을 겸비하도록 노력하고, 철저한 방어운전과 저속주행을하며 순간적인 욕심을 자제하여 남들보다 더 안정적인 라이더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부모로서 자식이 큰 위험을 감수하며 포화가 난무하는 전쟁터로 보내는 것과 같은 상황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애가 타지만, 첨예한 대립선 상에서 기어이 자식을 이기는 부모가 되고는 싶지 않습니다. 부디, 무사히 안정적이고 좋은 라이더가 되기만을 바라고 또 바라고 싶습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여러가지 사고유형과 경험담을 열공 중, 흉부외과 의사의 오토바이 사고와 위험성에 대한 설명에서 오토바이 극도의 위험성에 가슴이 너무나 불안하고 먹먹했지만, 그나마 이 영상을 올리신 벙커모토 님의 전문가로서 다양한 경험에 의한 진솔한 이야기들을 정독하며 그나마 극도로 불안하던 마음에 많은 위안을 가지게 해주신 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한 라이더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다섯번째 유형의 대처법은 플랜B 상황인 듯 하네요. 저런 유형의 사고를 막으려면 교차로 진입하기 40~50미터 전, 감았던 악셀을 풀어 자연스레 감속을 하면서 통과하면 되요. 뒤에 따라 오던 차는 내 속도가 답답하면 옆 차로로 변경하여 가거나 그게 아니면 속도를 줄이며 뒤따라 오게 됩니다. 차던 오토바이던 악셀에서 손발을 떼면 속도는 차차 줄게되는데, 도로에 나가보면 브레이크로 감속하는 인간들이 은근 많음.
드뎌 생명연장 프로그램 1탄이 올라왔군요!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전거리 확보 중요합니다. 안전거리 확보하면 가끔 미친 운전자들이 끼어들기 해서 식겁한다고 바짝 붙어 가는 분들 계신데 그게 더 위험합니다. 그냥 안전거리 확보하고 내 앞으로 언제든 차가 들어올 수 있다는 가정 하에 라이딩 하는 것이 더 안전하겠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부 외국에는 횡단보도 맨 앞에 모터바이크 출발선 별도 지정해 두는 아이디어도 있던데요! 후미 추돌 시 과잉피해를 방지하고 교통 흐름 원활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신호 변경과 동시에 튀어나가는 급출발 또는 예측 출발 등은 절대 피해야 하겠습니다. 교차로 충돌 사고 또한 라이더에겐 치명상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벙커 모토님 영상들 보면서 저배기 바이크로 입문했습니다 슈퍼커브 19년식 110 오늘 중고로 받고 왔는데 땡기자마자 아 난 정말 저배기로 시작해서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저한테는 엄청난 속도더라구요 가지고 집으로 오는 30키로가 제 첫 라이딩이었습니다 한창 비가내려 빗길에 한번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아마 초짜인 제가 뒷브레이크를 무시하고 앞브레이크 부터 땡겨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ㅠㅠ 차도였는데 어디서 본건 있어서 시동부터 끄고 일으켜세우고 다시 시동걸고 탈탈탈 왔습니다 넘어지고 나니 바이크가 양날의 검이라는게 더 실감이 되더라구요 조금 겁도 났습니다 허나 알아보니 저 같은 초짜만 넘어지는 건 아니더라구요 만감이 교차하는 첫 슬립이었습니다 무릎과 패달이 조금 까졌지만 커브라 걱정없습니다 ㅎㅎ 내일 깨진 백미러 수리하러가려고 합니당 ㅠㅠ 안전하게 계속 타보면서 라이딩 생활에 익숙해져보겠습니다
뒷빵을 안맞기 위해서 앞으로 나오라는게 역겹네요. 저도 r600타는데 뒷빵 무섭습니다. 무서워도 항상 안전운전하고 단한번도 교통법규 위반한적 없습니다 뒷빵 그런게 무서우면 오토바이를 타지 말아야죠. 바이크 타면서 과속은 과속대로 하면서 그런 기본 적인 교통법규하나 안지키는 라이더들 보면 역겹네요. 차간 사이 앞질러서 앞에서 정지선 위반하고 앞에서면 안전해 집니까. 그런 인식 자체가 사람들에게 전체적인 라이더들 욕먹이는 겁니다
실제로 동호회에서 보면 뒷빵으로 많이들 폐차나 사망까지 가십니다. 정차 뒷빵 무서운줄 모르시네요. 뒷빵은 용기나 자존심의 문제가 아닙니다. 매우 빈번한 사고 원인입니다. 시야 확보가 안 되는 매우 키작은 분들은 노면이 안 보인다죠. 바이크도 잘 안 보일 겁니다. 그냥 직진하는 겁니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중이거나 졸음운전 등등. 자동차 또한 정차 뒷빵 사고가 매우 잦습니다. 두려워 하는 것이 맞습니다.
03:55 3번째에 바린이인 제가 첨언을 하자면...정차시에 앞차랑 나란히 있지 않습니다. 좌측이나 우측에서 대기 탑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모르시거나 저처럼 바린이 분들 생존팁.
저도 언젠가 들은 팁이랍니다ㅎ^^a
후면 충격시 나뒹구를순 있어도 깡통이 되진 않는다고 합니다.
좋습니다 쥐포방지 스킬 굿!!
@@벙커모토-초고수의오 미국 거주 합니다.정차시 앞차 좌측으로 정차하는걸 기본으로 합니다. 앞차 운전자도 내가 보이게.. 또한, 뒷차가 추돌하더라도 팅겨나가라고.. 좌측 정차시에도 뒷차 움직임을 보라고 교육 받습니다. ^^
@@maxpark1172 오! 교육 내용 좀 더 자세히 공유해주실 순 없나요?
외국의 교육내용은 어떤지 너무 궁금해요
@@바출바린이 면허 시험보기전에 시내연수를 받아야 하는데 그때 강사가 뒤에 타서 강습을 해 줍니다. 일반도로 고속도로 산길 등등 돌아 다니며 거의 모든 경우를 격을 수 있게, 주유소도 들어가서 공기압 맞추는거까지. 다 알려줘요. 한국에도 모터사이클 안전하게 타는거 알려주는 책이 있고, 면허 말고 바이크 타는거 알려주는 스쿨도 있어요. 정차시 뭐 옆에 선다 그런건 운전 교육 내용이라기 보다는 운행 팁 같은겁니다.
25년째 타고있는 사람인데요, 그날 운행을 시작 할때 주문을 외웁니다. "오늘 내가 사고로 죽을 수도 있다. 과속하지말고, 무리한 추월 하지말고, 방어운전 하자. 그래서 무사히 다시 이자리로 돌아오자."
바접하세요~ 언젠가는 사고납니다
와 이거 저도 출발하며 항상 생각하는루틴임. 또 한가지는 시내주행시 주변 교통흐름에서 크게벗어나는 과속 하지않기. 아무리 급해도 주변차량보다 20km/h정도 더 과속하는수준에서 자제합니다. 그 이상 차이가 나면 돌발상황 대응 난이도가 급상승함
족같은소리하노@@dorayodora
하나뿐인 아들이 옛날 대학생 때 외국서 소형 오토바이를 한동안 타고 다닌 적이 있었는데,
이 영상을 올리신 안전운전의 달인이라 생각하는 고수이신 벙커모토 님도
그렇고 바이크를 오래 탄 사람 중에 무사고는 못들어 보았는데, 아들이 이제 30대 중반에
한 두 달 125cc 클레식 오토바이를 타다 가와사키 리터급으로 갑자기 기변을 해서 모셔놓고
요즘 2종소형면허?를 취득코자 열심입니다.
자동차 운전은 군 운전병 출신이라 앞차와 안전거리를 유난히 지키지 않는 불안한 습관 외엔
운전을 잘하는 편이지만 소형바이크를 탈 때와는 상이한, 부모로서 근본적인 불안들이 엄습해
관련 정보들을 며 칠 째 공부를 하고 있고, 잔소리가 싫겠지만 면허취득 후 첫 라이딩 전 요약하여
프린팅 후 꼭 숙독하여 라이더 누구나 일어나는 사고에 조금이라도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 수 있게
꼭 꼭 기억속에 넣어줄 것을 당부코자 합니다.
바이크라이딩은 마약과 같이 엄습해 한 번 들어서면 끊을 수 없는 무서운 습관이라 판단하며
동네 이웃들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애 부모로서 왜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느냐고 모두들 난리입니다.
소형을 탈 땐 그나마 본인도 관심이 가고 유혹이 수시로 엄습해 정비를 하고 세차도 하는 등 관심을 가졌지만
, 대형바이크 특히 속도감 있는 레이싱머신 같이 생긴 놈을 보니 너무 불안한 심정입니다.
이제와서 구매 전 부모에게 고지도 없이 구입한 바이크에 대한 강한 부정을 하기에는 부자지간의 사이만
극도로 소원해질 것 같고, 향후를 생각하자니 많은 걱정이 눈 앞을 가립니다.
엎질러진 물인데 어쩔 수 없이 아들이 부디 , 벙커모토 님 같이 지식을 겸비하도록 노력하고, 철저한 방어운전과
저속주행을하며 순간적인 욕심을 자제하여 남들보다 더 안정적인 라이더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부모로서 자식이 큰 위험을 감수하며 포화가 난무하는 전쟁터로 보내는 것과 같은 상황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애가 타지만, 첨예한 대립선 상에서 기어이 자식을 이기는 부모가 되고는 싶지 않습니다.
부디, 무사히 안정적이고 좋은 라이더가 되기만을 바라고 또 바라고 싶습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여러가지 사고유형과 경험담을 열공 중, 흉부외과 의사의 오토바이 사고와 위험성에 대한
설명에서 오토바이 극도의 위험성에 가슴이 너무나 불안하고 먹먹했지만, 그나마 이 영상을 올리신 벙커모토 님의
전문가로서 다양한 경험에 의한 진솔한 이야기들을 정독하며 그나마 극도로 불안하던 마음에 많은 위안을 가지게
해주신 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한 라이더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드님이 125를 2~3년정도 타신후라면 미들급으로 넘어가도 상관은없을듯합니다만 두달정도 타고 리터라면 야단을 쳐서라도 최소1년~2년은 125로 경험쌓고 리터타는걸 적극 권장합니다. 솔직히 불안합니다;; 125를 두달만애 마스터했다는 거 불가능합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훈련을 받은게 아니라면 사망코스네요
황색신호는 좀 애매하네요. 이래도 위험 저래도 위험... ㅠㅠ 바이크의 슬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하겠습니다.
다섯번째 유형의 대처법은 플랜B 상황인 듯 하네요.
저런 유형의 사고를 막으려면 교차로 진입하기 40~50미터 전, 감았던 악셀을 풀어 자연스레 감속을 하면서 통과하면 되요.
뒤에 따라 오던 차는 내 속도가 답답하면 옆 차로로 변경하여 가거나 그게 아니면 속도를 줄이며 뒤따라 오게 됩니다.
차던 오토바이던 악셀에서 손발을 떼면 속도는 차차 줄게되는데, 도로에 나가보면 브레이크로 감속하는 인간들이 은근 많음.
드뎌 생명연장 프로그램 1탄이 올라왔군요!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전거리 확보 중요합니다. 안전거리 확보하면 가끔 미친 운전자들이 끼어들기 해서 식겁한다고
바짝 붙어 가는 분들 계신데 그게 더 위험합니다. 그냥 안전거리 확보하고 내 앞으로 언제든 차가 들어올 수 있다는
가정 하에 라이딩 하는 것이 더 안전하겠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끼어들면 넣어주면 안전합니다 사실 뭘해도 피곤한상황이 생기는 도로입니다 ㄷ ㄷ ㄷ
@@벙커모토-초고수의오 고사장님! 헬프요! 후방 리어에 블박 달았거든요? 진동 떄문에 화면이 너무 떨리는데 이거슨 방법이 없는 것인가요?!
@@바출바린이 엇 되도록 떨림이 적은곳에 다시는가 가장 편한 해결방법이구요. ko.aliexpress.com/item/32838866991.html?aff_fcid=4c7c16d141d646428f0f2836925ae911-1625110080906-04887-_pw35uwY&aff_fsk=_pw35uwY&aff_platform=api-new-link-generate&sk=_pw35uwY&aff_trace_key=4c7c16d141d646428f0f2836925ae911-1625110080906-04887-_pw35uwY&dp=74001-4390.7402528&terminal_id=442570604b434738abb3e93efae22c14&tmLog=new_Detail 알리에서 이런 진동방지 마운트를 구입해서 다는 방법도있습니다.
@@벙커모토-초고수의오 감사합니다!!!!
좋은 게시글 고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ᆢ
저도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뒷빵 겁나서 항상 단독으로 서있으면
어깨너머로 힐끔힐끔 쳐다보는대
법규위반을 정당화 할수는 없지만
뒷빵이 무서워서 제일 갓길쪽 이나
내뒤에 쉴드 하나 쳐두는게 좋은거 같아요...
벙커모토님 말씀대로하면 사고 날 일이 없겠네요. 안전운전합시다.
일부 외국에는 횡단보도 맨 앞에 모터바이크 출발선 별도 지정해 두는 아이디어도 있던데요! 후미 추돌 시 과잉피해를 방지하고 교통 흐름 원활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신호 변경과 동시에 튀어나가는 급출발 또는 예측 출발 등은 절대 피해야 하겠습니다. 교차로 충돌 사고 또한 라이더에겐 치명상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마니 배움니다
진정 라이너
고수입니다
오래타셧는지요
할리 타셔야지요
약한 스즈키 위험해요
벙커 모토님 영상들 보면서 저배기 바이크로 입문했습니다
슈퍼커브 19년식 110 오늘 중고로 받고 왔는데 땡기자마자 아 난 정말 저배기로 시작해서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저한테는 엄청난 속도더라구요 가지고 집으로 오는 30키로가 제 첫 라이딩이었습니다
한창 비가내려 빗길에 한번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아마 초짜인 제가 뒷브레이크를 무시하고 앞브레이크 부터 땡겨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ㅠㅠ
차도였는데 어디서 본건 있어서 시동부터 끄고 일으켜세우고 다시 시동걸고 탈탈탈 왔습니다
넘어지고 나니 바이크가 양날의 검이라는게 더 실감이 되더라구요 조금 겁도 났습니다
허나 알아보니 저 같은 초짜만 넘어지는 건 아니더라구요
만감이 교차하는 첫 슬립이었습니다 무릎과 패달이 조금 까졌지만 커브라 걱정없습니다 ㅎㅎ 내일 깨진 백미러 수리하러가려고 합니당 ㅠㅠ
안전하게 계속 타보면서 라이딩 생활에 익숙해져보겠습니다
입문축하드리구요! 의미있는 좋은경험 하신겁니다🔥💀🔥👍
@@벙커모토-초고수의오 감삼다 ㅠㅠ 언젠가 모토님과 라이딩 하는 날을 기약하며
@@makablack8892 🔥💀🔥👌
5번은 딜레마존이라 속도에 따라 정지선 안쪽에 정지할 수 없는 경우 무죄입니다.
사고시 오히려 가해자 될 수도 있어요. 바이크나 차나 똑같죠.
다시금 상황에 따른 대응법..필히 참고하여 안전라이딩에 임하겠습니다 구독 👍최곱니다
솔직히 과속만 안하면 모든 유형에 대처가 가능한듯.....신호대기 중 후방에서 추돌하는 경우만 제외하고....황색신호도 속도만 적당하면 정~~말 애매하게 걸리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영상 감사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c650gt 입문자 인데요. 마이크와 달리 스쿠터의 특성상 주의를 해약하는 부분이 있는지요? 감사감사드립니다.
한번 만들어야겠네요~
굉음 오토바이 제발 불법개조해서 주민들 고막 찌져지는 고통을 주지 말아주세요~!! 시끄러워서 살수가 없어요~!!
공부잘하고갑니다..^^
좋은 레슨 주셨네요. 잘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린이 입니다. 쏜다는게 보통 시속 얼마이상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기준속도는없지만 주변차들 제끼고 다니면 그게 쏘는거라고 보심됩니다
정지선 넘어서있어도 횡단보도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지 않는 상황에는 도로교통법 위반이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5:54 공감합니다
방어 운전 확실히 해야겠네요!
체인 이탈 바퀴 잠김 사고도 있어요
5:05 심리적 안정감이 다르죠 ㅇㅇ
영상 제일 처음에
이라로토? 가 뭔가요?
이 방송은 보고계시는 스폰서의 제공으로 보내드립니다.
여러분의 생존을 위해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도 부탁드리겠읍니다.
라는 말 이었읍니다.
헐 이라로토 가 아니라 이 방송은 이었군요
지금까지 님 영상 백개 가까이 보면서 늘 그 말을 못알아들었었다는
히익 인트로 슬슬 바꿔야겠어용 ㅋㅋㅋ
@@벙커모토-초고수의오 왜 바꿔요~~좋아요 ㅋㅋㅋ
전 벙커모토님 영상 처음 볼때 bgm이랑 억양때문에 일본 방송인줄 알았어요 ㅋㅋ
항상 유익한 정보와 유쾌한 실험 잘 보고 있습니다.
구독자 만명이 코앞이네요!
하.. 뻥뚫린 직빨은 못참지
오토바이 제일 잘 타시는 분은......지금 하늘나라 가 계시고 두번째 잘 타시는 분은 병원에 가 계십니다
안전이 최우선^^
직빨이 뭔가요?
직진 입니다^^
우왓 1등 감사합니다
🎁🙏😌1등축하
이제 예측해서 사고피할수있겠네요!
경우의 수를 많이 아는것이 생존비법!!🙏😌
택시도 조심해야합니다!!택시는...아....
택시 주적
혹시 일본사람이세요??
와따시와 강고꾸진 데스요🙏😌
ㅋㅋㅋㅋ도입멘트가 얼핏 일본어투같아서요 ㅋㅋㅋㅋ@@벙커모토-초고수의오
서행이 답입니다.
암튼 과속이 위험한거군요.
과속만 안해도 사실 잘 안죽더라구요🤔
쥐포...............ㅋㅋㅋㅋㅋ
오리 부활했다!!
덕킹!!
뭔 직빨에서 하이사이드야 ㅋㅋ
2등~
이라쏜~
3듣
뒷빵을 안맞기 위해서 앞으로 나오라는게 역겹네요. 저도 r600타는데 뒷빵 무섭습니다. 무서워도 항상 안전운전하고 단한번도 교통법규 위반한적 없습니다 뒷빵 그런게 무서우면 오토바이를 타지 말아야죠. 바이크 타면서 과속은 과속대로 하면서 그런 기본 적인 교통법규하나 안지키는 라이더들 보면 역겹네요. 차간 사이 앞질러서 앞에서 정지선 위반하고 앞에서면 안전해 집니까. 그런 인식 자체가 사람들에게 전체적인 라이더들 욕먹이는 겁니다
무조건 앞으로 나오라는 말보단 상황에 따라 그럴수 있다는 거같은데..ㅠ 역겹다고까지 할 필요가 있습니까 저런 방법도 있는거죠
뒷빵 안당해봐서 이런소릴 하는군..
뒷빵 당해서 뒤지거나 불구가 되는것보다 낫지
실제로 동호회에서 보면 뒷빵으로 많이들 폐차나 사망까지 가십니다. 정차 뒷빵 무서운줄 모르시네요. 뒷빵은 용기나 자존심의 문제가 아닙니다. 매우 빈번한 사고 원인입니다. 시야 확보가 안 되는 매우 키작은 분들은 노면이 안 보인다죠. 바이크도 잘 안 보일 겁니다. 그냥 직진하는 겁니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중이거나 졸음운전 등등. 자동차 또한 정차 뒷빵 사고가 매우 잦습니다. 두려워 하는 것이 맞습니다.
님 r600 타면서 시속 80km 까지 밖에 못땡겨 보셨겠네요 그죠? 그럴거면 pcx를 타세요!
다 좋은 말씀인데 먼짓을 해도 김여사는 그냥 박슴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