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집 개를 훔친 슈퍼아저씨! 작은 동네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실화 [유민지의 공포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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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76

  • @aialohbigeenohsee
    @aialohbigeenohse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28

    저 87년생인데 서울 동북쪽에 있는 동네에서 살았었어요. 90년대 당시 서울이 굉장히 세련된 도시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도 제가 살던 동네는 연탄을떼고 집 마당에서 닭을 키워서 잡아먹을 정도로 시골스러운 동네였어요. 제가 엄청 사랑하는 개를 키웠었는데 마당에 둔 사이 갑자기 사라졌었거든요.., 당시 동네에 개장수가 오토바이에 개장 달고 ‘개팔아’하면서 돌아다녔었는데 개를 거래를 하기도 했지만 훔치는 경우도 왕왕 있었대요. 가족들은 아직도 그런 아저씨가 훔쳐갔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먹으려고 키우는 것도 아니었고 가족처럼 애정하는 존재 였는데 그런 존재를 죄책감없이 훔쳐가는 사람들은 정말 큰 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 @블베-z5i
      @블베-z5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걍토엄니가 키우던 개 잡았다는 송순 듣고 미달이 아빠가 개고기 먹으러 가는 시트콤 생각나네

  • @화분장수
    @화분장수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23

    본인이 키우는 동물 잡아서 먹거나, 불필요한 살생하지 마세요. 저 아는분이 본인이 키운 개 잡아먹고, 키운 동물들 죄다 살생해서 팔아먹고 하시던 분 있는데… 태어난 자식들이 자폐증상 있고, 멀쩡한 자식도 커가면서 미쳐버리더군요. 본인에게 화가 없을 것 같죠? 그 화… 다 자식들한테 가요.

    • @somikim2650
      @somikim265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4

      진짜 꼬시다.

  • @너어는-e7i
    @너어는-e7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69

    저희집도 어렸을때 진도,초대형 도사등 대현견을 키웠었는데 아버지가 워낙에 동네에서 성격 무서우신분으로 소문나 개장수들 얼씐도 못했었음. 개들도 항상 대문과 먼 가운데 깊숙한 마당에 키워서 개장수들이 들어오지 못했음. 아버지가 새벽에 조그만 소리만 나도 벌떡일어나 고함치실 정도로 개를 잘 지키셔서 다행이였음.

    • @달고나-m7l
      @달고나-m7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

      개가 사람은지키는게 아니고 아버지가 개를 지키셨네요 ^^

    • @대지-m9b
      @대지-m9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멋진아부지❤

  • @여름하늘-r1c
    @여름하늘-r1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3

    우연일까요 돌아가신 우리 고모님이 살던 동네에 개나 고양이만 보면 돌던지고 못살게 굴던 아저씨가 있었는데 중풍이 와서 평생 고생하다 죽었다 하시며 동물학대하면 천벌받는다고 하셨었어요.

    • @eonart7647
      @eonart764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나이스.지옥불에서 불타고있겠네요

    • @냥냥이-q4x
      @냥냥이-q4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고소하다

  • @Kitty_ggang
    @Kitty_ggan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6

    우리집 치와와도 도둑맞아서 고등학생이었던 아버지가 온 동네를 뒤져서 공사장 인부들이 죽이려고 맨홀뚜껑으로 눌러논 우리 강아지를 발견하고 대판 싸워서 데려오는데 데려오는 길에 그 작은 강아지가 고개가 뚝 떨어지며 죽었다는데 가족 모두 너무 슬퍼서 울고 아버지는 화가나서 문에 발차기를 했는데 그 문이 부숴졌다는.. 그런 저희집에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지요.. 그 강아지는 알이라는 이름을 가진 치와와 였는데 작은 아버지가 처음에 데려올때 교복 앞 주머니에 넣어서 데려올 정도로 작아서 정말 알만해서 이름이 알, 아리였는데 그 작은게 뭐 먹을게 있다고 … 직접 본 건 동네에 누가봐도 애정으로 키운 듯한 사연 속 진도처럼 윤이나는 비글이 돌아다녀서 저희 아파트 경비 아저씨께서 데려다 키우고 미용사 아주머니가 목욕시켜가며 애지중지 데리고 주인을 찾고있었는데 주인과 극적으로 연락이 되어서 데리러오기로한 그 날 아침 개가 없어졌는데 알고보니 동네 인간들이 잡아먹어서 그 주인이 사실을 알고 주저앉아 통곡을 하고.. 난리가 났었더랬죠 자식같이 키운 내 새끼 누가 잡아먹었다고 상상해보면 그 심정이 이해가 가죠..

  • @CherryGhosts-l6p
    @CherryGhosts-l6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

    불교에서 개를 먹지말라는 말 있잖아요..그 이유가 개는 8번을 환생하다 마지막으로 사람으로 환생한다고 해요.그리고 사람과 가장 친숙해서 조상들이 윤회해서 많이들 들어간데요.지인들 중 개도 많이 잡아먹고 사먹고 하던 어르신 두분 계신데 그 두분은 친척관계고요 근데 진짜 자손들이 유전병,희귀병이 생겼어요..그 자식들은 부모와 손절하고, 마누라 죽고 이혼하고 힘들게 살아요.그런데도 아직도 개고기.염소고기.사슴 이런거 드시는거 같아요.정신 못차림 먹을게 귀한 시대도 아닌데ㅉㅉ

    • @dogsandcatsrcute
      @dogsandcatsrcut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그러고 보니 어떤 무당분이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는 조상이시라고 하더라구요.

    • @이행운-t3d
      @이행운-t3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옳으신 말씀이예요 불교(불가)에서는 개는 전생의 사람이 였을경우가 99.9%라고 하죠 실제 개의 오장육부도 사람과 흡사하다고 해요 부처님가르침 불법말씀 인연법 인과법을 모르고 그저 고기로 생각하고 먹지만 그악업이 자손 또는 멀리 후손까지 악업이 뻐쳐 중병이 걸리거나 단명하는 집안으로 대대손손 그 악업이 뻐친다고 하죠 개벌전이 이렇게 무서운지 모르고 아직도 먹는사람이 있잖아요 당장 그업을 안받는거 같아도 악업이 무르익으면 그업의 과보를 치를텐데 깨우치지를 못해서 그렇죠 내자손 내후손을 위해서라도 악업을 짓지말고 덕을쌓고 선업을 지어야 한다고 불가에서 말씀들 하지요

  • @신미-h8k
    @신미-h8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4

    무섭지 않다. 꼬시다, 개 때려죽여 쳐먹고 고통 받다가 죽는 사람들은 전혀 가엾지 않다. 늘상 때려죽여 개고기 먹었다면 그 모든개의 원혼들이 집중 복수한거 아닐까. 무당이 뭘 한게 아니고 걍 개들의 원혼들이지 싶다

  • @Fjfkgkebdk7
    @Fjfkgkebdk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5

    무당들도 개고양이는 안드신다더라구요. 저도 신점 보러 갓더니 개고양이 먹지말라대요.
    역살맞는다고, 영물이라 그런가봐요
    개나 고양이 잡아먹엇거나 하면
    신당 들어오면 단박에 아신다더라구

  • @nellylee4356
    @nellylee435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8

    시기가 언젠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개고기 집을 운영했던 분한테 옛날에 들었는데 국물은 소형견으로 내고 수육은 대형견으로 내는데 그게 몸에 좋을리 없다고 말했음. 소형견은 특히 온갖 접종도 하는데다가 여룸에 진드기 뗀다고 약치는게 농약 성분이고 병원에서 안락사한 개들 거둬오는 일이 빈번했기때문에 죽을때되서 고름 가득차고 암걸려서 배가 부풀어오른 개로 국물을 우렸다함. 먹거리x 파일에서도 다리 수술한 리트리버 잡아서 수육썰다가 철심나오는것도 나왔었음. 근데 먹고서 기운나는거 같은 이유가 병원서 죽은개들은 고용량 스테로이드 쓰며 치료하다가 죽은 경우가 많아서 그거먹으니 당연히 힘날거라고. 그만둔 그 아저씨가 말한적 있음. 그래서 식약처에서 개고기를 금지품목으로 했던것임. 출처를 모르도 국민건강을 해치니까. 근데 정말 그런 저주가 있는 건지 모르겠지먼 그 개고기집 하시던 아저씨 마라톤도 완주하고 하셨는데 지금 50대에 풍맞아서 누워있음.

  • @Nari-11.14
    @Nari-11.1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7

    아직도 저희 동네에 개장수 있어요 ….개장수가 화물차 트럭끌고 주말마다 돌아다니는데 , 저희집에 3번 정도 왔었어요. 그중에 하루는 와서 현관문 미친듯이 두들기고 개팔으라고 지 ㄹ 염ㅂ 소리지르듯이 말하더라구요 그걸 듣던 저희 엄마가 화나셔서 나가셨는데. 저희 엄마도 한 성격 하시거든요? 한바탕하고 내보낸적도 있어요 저희집에 cctv도 설치 되어있어서 그나마 다행인데 집 주변에 울타리를 당장 칠 수가 없어서 불안해요..울타리도 막 칠 수가 없는 이유중 하나가 차와 사람이 다니는 시멘트 바닥인데, 차 한대 밖에 못 지나가요..그 길도 저희땅으로 들어가서 막아버리면 차 돌릴 수 있는곳이 없어지고 옆집도 통행이 불가해요…저희가 댕댕이 2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한마리는 리트리버고 한마리는 진돗개에요 주말에 집이 비면 개장수가 저희집 댕댕이들 훔쳐갈까봐 마음 졸이면서 지내고 있는데 이 동영상 보고 나니까 더더욱 신경쓰이네요ㅠㅠㅠㅠㅠ진짜 개장수 들은 없어져야해요..

    • @김큰개앞발
      @김큰개앞발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

      별 미친인간을 다보겠네요. 이제 개고기도 유통판매 금지되었는데 뭐한다고 남의집가서 내놓으라고 시비를 거는지....특정 집단에 편견을 가지는건 좋지 않지만 사실상 개장수가 개도둑 부업하는게 워낙 빈번했죠

    • @오짱-d3g
      @오짱-d3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조심하세요 리트리버라서 더 걱정되네요

    • @땡구야놀쟈
      @땡구야놀쟈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신고가안되나요....

    • @TV-jm8gm
      @TV-jm8g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장수트럭 거의 불법이에요.보시면 반드시 신고하셔야해요.개장수트럭신고메뉴얼 검색하면 나와요~
      자꾸 신고해야 그나마 더 빨리 사라질수 있어요

    • @ssyoyo3o
      @ssyoyo3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집안에서 키우세요...

  • @Scandinavian1111
    @Scandinavian111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3

    문제는 저런 미개한게 아직도 있다는거..
    남이 잘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들을 데려다가 해먹은 강아지 하트사건이나
    토끼사건도 그렇고 ..진짜 반려동물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저주받아서 어떻게 되어도 할말은 없음

    • @thefirsthuman_Adam
      @thefirsthuman_Ada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ㅇㅇ 568 꼰대들이 그러죠

  • @siahnlee3369
    @siahnlee336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2

    어휴 그 시대 사람들 성격 천박하기가 정말 끔찍하네요. 이사온 여자 대상으로 못하는 말이 없네요

    • @바람아불어라-n1j
      @바람아불어라-n1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4

      지금도 여자혼자 귀농하신분 있으면 저럼. 몇년전에 지들애기들 가르치는 여선생을 학부모들이 집단성폭행하는데 뭐 말다했지.

  • @서유경-v4m
    @서유경-v4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6

    45년 쯤 전에 제가 어렸을때 진도 믹스견을 키웠는데 정말 동네 아저씨들이나 개장수가 얼마나 아버지를 꼬셨는지 몰라요 .아빠는 한동안은 안 넘어 가시다가….. 어느날 집에 오니 개가 없어졌드라고요. 큰언니 기절 하듯이 울고 아버지는 한참뒤에 들어오셔서 아무말 없으시고 그때는 아버지란 존재라 감히 따지고 묻지도 못하고..근데 어느날 아버지 갑자기 맹장 수술 하시고 동업 하시던 분하고 무슨이해관계가 틀어져서 사기죄로 고소 당하시고 일이 계속 안좋으니 무당 불러 굿도 하고.. 꼭 개의 저주는 아니겠지만 아빠도 그 개를 이뻐 하셨거든요.하여간 귀가 얇으셔서… 같이 개고기 먹은 사람들하고도 언젠가부터 서먹해지고 드시는 분들이야 어쩔수 없지만 적어도 자기가 키우던 개는 … 그러지 마세요.ㅠ

  • @요요-i3d
    @요요-i3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4

    무당이란 직업의 편견이 심한 시절이면 그 진돗개는 무당분한텐 가족이자 친구이자 동반자같은 존재였을거 같다. 그렇게 의지되고 사랑하는 존재를 잃었으니 정신적으로 심하게 타격을 받으시지 않았을까.. 안타깝다.

  • @garnet0618able
    @garnet0618abl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3

    예전에 돌아가신 부친께서 키우던 진돗개가 죽어서 너무 슬퍼하며 뒷산에 묻으러 가는데 동네 아저씨 한분이 그아까운걸 안먹고 왜 묻냐고해서 묻어주고도 불안해서 몇일을 가서 지켰다고 하시더라구요 요즘같이 먹을게 천지인데 왜 개고기를 먹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참고로 그아저씨는 개를 먹기위해 키우고. 잡을때도 몽둥이로...ㅠ

    • @松丸尚상희
      @松丸尚상희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맛있게 먹으려고
      키우던애를 잔인하게 죽이는행동이 더더욱 용서할수없네
      개보다보한
      놈들은 천번을 받아야합니다
      개를 먹는 놈둘도 천번받아야해요

    • @권형근-g7t
      @권형근-g7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 식문화인데 아예.법적으로 금지시키는 건 아닌 것 같다

    • @gfuijfs
      @gfuijf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신고하세요 동물학대입니다

  • @갱남언니
    @갱남언니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2

    30년전쯤 중학생때 같은반짝지가 엄마랑
    단둘이 사는데 엄마한테 맨날 맞고사는
    아이였어요. 학교 오면 얼굴이든 몸에든
    멍이있고.. 그애가 키우던개가 있었는데
    아직도 이름이 기억나네요 복실이라고..
    엄마한테 맨날 맞고살다보니 강아지한테
    정붙이고 맨날 끌어안고 울고 웃으며 가족처럼 지냈는데 어느날 그개가 사라져서 하루종일 울고있는데 친구엄마가 까만봉다리를 들고와서 복실이 잡아왔다 탕끌여먹자 그랬다고.. 그당시 저도 내 두귀를 의심했는데 그뒤로 그친구는 가출을하고 학교도 오지를 않고 연락이 끊겨버렸네요 ㅠ
    나중에 들은 얘긴데 그애는 엄마때문에 방탕한생활로 술집으로 빠져버리고 엄마는 다리를 절던 사람이었는데 두다리마저 다 못쓰게 아주 앉은뱅이가되서 혼자 고독사했다고…

  • @Jungseongeun
    @Jungseongeu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9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전통 식문화다" 어쩌고 하면서 서양문화를 기준으로 생각할 필요 없다며 반발을 하는데,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 천만을 넘었어요. 반려묘는 그 두 배쯤 된다고 합니다. 1인가구수가 750만인데 거의 한 집걸러 한 마리씩 기른다고 봐야하는데 아이 키우는 것을 포기하고 자식만큼 사랑주며 반려동물과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 얘기겠죠.
    출생률 저하의 시대에 이 역시 씁쓸한 통계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이제는 강아지나 고양이는 가축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지내는 가족의 개념으로 자리잡게 된지 한 참 되었단 말인데 현실을 무시하고 무작정 전통 운운하며 발소리만 듣고도 꼬리흔들며 좋아서 다가오고
    평생 충성하는 강아지를 집에서 기르면서 때려 잡아 먹는다니... 저도 8090 세대를 살아왔지만 돌이켜보니 너무나 미개하고 살벌했던 시대였네요.

  • @증평댁
    @증평댁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6

    몸에 좋은걸 찾아 처먹을게 아니라 운동이나 할것이지. 뭘 꾸역꾸역 먹으면서 건강타령이야. 어휴 무식한 인간들.

  • @w34dfkgnrirtkldfgi3user
    @w34dfkgnrirtkldfgi3use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1

    전 다른 이야기이긴한데, 한 10년 쯤 전에 어머님 친구분이 자기 윗집에 어떤 미친 인간이 사는데, 말티믹스견 좀 너무 불쌍한데 좋은 가족 좀 찾아주면 안되냐고 해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집 중년 부부가 시츄랑 믹스견을 키우는데, 시츄는 좋아하고 믹스견은 싫어해서 아침에 믹스견은 쫓겨나 있다가 퇴근하고 집에 올 때 쯤 중년 부부 부인이 데리고 맨날 들어가고 아님 그 남편이라는 사람은 맨날 개를 학대함. 그러다가 우리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고 이모집에 데리고 가서 진짜 행복하게 살다 갔는데 그 남은 시츄는 잘해주겠지.. 이랬는데 어느날 그 집에서 반상회가 있어서 갔더니 시츄가 안보여서 어디갔냐고 물었더니 그 남편새끼가 너무 천역덕 스럽게 내가 산에가서 삽으로 때려죽였소 이랬는데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 너무 소름끼쳐서 주스도 안 마시고 나왔는데 나중에 듣기로 얼마 안 가서 그 남편이 진짜 이유도 없이 갈 이유도 없는 곳에 정반대쪽 기차역으로 가서 기차에 끼여들어 죽었다는 이야기 듣고 다들 벌 받았다고 함. 그래도 말티믹스견은 우리 이모집에서 진짜 사랑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다갔는데 시츄 너무 불쌍 ㅠㅠ

  • @alfhcddckckd
    @alfhcddckck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3

    이번 이야기는 무섭다기보단 그 무당이랑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슬프네요ㅠㅠ... 산채로 매달아 가죽 벗겨버릴 인간들

  • @EJ-gt9sm
    @EJ-gt9s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4

    부모님이 원래 개고기 안드시는데
    더더욱 안드시게 된 계기가 있었어요
    어느날 절에 가셨는데
    멀쩡하게 절에 오셨던 어느 여자분이
    갑자기 실성하셨다고..
    스님이 가만히 그 여자분을 보시더니 혹시 개고기 드시고 오셨냐고..
    그 여자분 어머니가 맞다고 하셨대요

    • @장아이리스-x5u
      @장아이리스-x5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저희 아버지 84세인데 젊었을때 개고기만 먹으면 꼬옥 교통사고가 났었다고 합니다.
      후진하다가 사람도 치여서 죽고...
      그이후로는 절대로 안드셨다고 합니다

  • @leesj1017
    @leesj101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0

    얼마나 아팠을까....얼마나 아팠을까....

  • @뽕댕
    @뽕댕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개고기 인식 나빠진 이유는 사실 저게 진짜 이유 아닌가?
    친구는 한참 전에 개 도둑맞고 비슷한 개만 보이면 지금도 한 번씩 돌아봄
    개고기 먹겠다고 남의 집 잘 키우던 개 훔쳐가서 가족들 피눈물나게 하고 지는 맛있다고 조롱이나 해대니 잡는 놈이나 먹는 놈이 똑같은 놈이지

  • @들꽃향기-t4q
    @들꽃향기-t4q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3

    옛날에 이웃집이 키우던개를 잡아먹고 그랬는데 아저씨 아들 오토바이사고로 떠났다 살생은 나쁜업을 짓는거같습니다

  • @soo497
    @soo49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30년전에 키우던 진돗개 믹스견인데 8년을 키우다 없어져서 며칠을 엄마랑 아빠랑 4남매가 밤낮 없이 찾아 다녔던 기억이 있다. 온 가족이 거의 실성 하다시피 울었다... 가족 같이 키웠는데.. 아무래도 동네사람 짓인것 같다. 정말 천벌 받을 놈이다. 도둑이란 죄명을 넘어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 사람은 정말이지 천벌 받았으면 좋겠다

  • @바삭바삭-n2q
    @바삭바삭-n2q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0

    저희 아버지 어릴적 이웃에 장사하는 고래등같은 기와집에 사는 부자가 있었는데요
    새끼밴 노루를 잡아먹고 피도 마신 뒤
    그 집 아들들 아버지 다 원인 모를 종기 앓다 죽고 사업은 다 망한뒤 남은 가족들은 야반도주한 일이 있었다네요

  • @haileylee2950
    @haileylee295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아니 정신 안나가게 생겼냐구요... 진도닮은 한국 개들이 얼마나 순하구 착하게요.., 겁도 왕많구여.. 키우는 사람은 다알아요 집안에서 키우면 얼마나 사랑스럽고 다정한 가족인디ㅠ

  • @오재열-h8c
    @오재열-h8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7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오니 우리집 개가없어 찿아다녔는데 동네 아저씨들이 돈을 모아 개를 나무에 꺼꾸로 메달아 때리고있었다
    울면서 살려달라 했지만 나를 강제로 쫒아내면서 고기를 나누어갔다 그뒤로 아저씨들 만나도 인사도 안하고 미워했다

  • @긍정언니v
    @긍정언니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9

    먹는것에 집착하는 것만큼 멍청한게 없다.

    • @e7100003
      @e710000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지금의 생활로 생각하심 안돼요. 먹을것이 없어서 애들 코질질흘리고 먹을것만보면 환장하던 시대가 있었어요. 개잡아먹는걸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보리밥만 김치하나에 꾸역꾸역 먹던시절 지금과는 아주다르죠.

  • @배고프면밥먹어-d1z
    @배고프면밥먹어-d1z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4

    30년도 더된 일인데... 제가 중학생이었을때 집에 혼자 있는데 어떤 4-50대 정도 되 보이는 아저씨가 집으로 와서는
    흔히 스님들이 하는 공양? 같은 것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부모님 지금 안계신다고 하니...
    그러면 밥그릇에 쌀 한공기만 달라고 하셔서 그냥 드렸더니 받으시고는 집안을 한번 쓰윽 둘러 보시고는
    이집은 절대로 개고기를 먹으면 안됩니다.. 하시고는 인사하고 나가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후 부터 지금까지 저는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개고기 먹으러 가자고 하면 찝찝한 기억때문에 절대로 먹지 않았었는데..
    만약 먹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 졌을 까요..

    • @다잘될꺼야-k4j
      @다잘될꺼야-k4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안드시는게 맞는거같아요 괜히 그런말 하시는게 아닐까요?..

  • @heejoowin4183
    @heejoowin418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6

    아무리 옛날이지만 개 잡아 먹는 얘기는 언제 들어도 역겹네요

    • @피자왕-t8s
      @피자왕-t8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보신탕 맛있음

    • @heejoowin4183
      @heejoowin418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그렇게 먹을게 없이 사니..불쌍하다.

    • @코다까
      @코다까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xj7kx6gn9w담생에개로태어나라

  • @obvaeplf
    @obvaepl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1

    시골사는데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개장수 잘만 돌아다니면서 개 팔라고 하고 떠돌이는 잡아갔어요. 개장수가 저희집 진돗개 산책할때마다 차 속도 늦춰가면서 꼭 몇분씩 눈독들이고 갔는데 그 눈빛이 진짜 소름끼쳐서 싫어했어요ㅠ

  • @댕댕-i4j
    @댕댕-i4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6

    저도 어릴 때 작은 요크셔를 키웠는데 친구가 놀러오면 농담처럼 '된장 바르라'는 말을 하곤 했죠. 어린 나이였지만 굉장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 @Jungseongeun
    @Jungseongeu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5

    문득 생각났는데 저희 돌아가신 조모께서는 생전에 고양이를 그렇게 무서워 하셨어요. 요물이라 영물이라 하시면서 제가 동네 길냥이들 데려와서 밥먹이면 치를떨고 무서워 하셨죠. 왜그런가 하니 젊으셨을때 집 마당이며 지붕에서 살던 고양이가 쥐도 안잡고 게으름피우며 먹기만 하는것이 미워서 푸대자루에 넣고 몽둥이로 때려 ㅠㅠ 강물에다 던지셨대요.... 요즘같으면 그야말로 동물학대, 불법유기였는데
    1950년대 전쟁 직후였으니까 뭐... 여튼간 그랬는데 어느날 너무 멀쩡히 살아서 마당에서 어슬렁 대는걸 보고 '저 놈이 복수한다'는 생각에
    고양이라면 복수하는 동물로 생각하시고 무서워 하셨대요. 이후에 더 경악스러운 건... ㅠㅠ 저희 아빠가 40대때 하시던 사업이
    크게 망해서 충격으로 드러누우셨는데 전신 디스크에 강직성 척추염까지 겹쳐 꼼짝도 못하고 수년간 누워계셨죠.
    그때 할머니께서 전국에 수소문해 약이란 약은 다 찾아 다니셨고 지네며 뱀이며... 그러다가 어느날 엄마가 멀리 지방에좀 다녀오겠다며
    할머니와 함께 3일정도 다녀오셨는데, 그때 구해온 약으로 아빠를 먹이셨고 조금 후에 거짓말처럼 호전되어 일어나셨어요.
    저는 어디 용한 한의원이라도 다녀오셨구나 했는데 나~중에 커서 알고나니 고양이 달인 물을...ㅠㅠㅠ ...... 구해서 가져오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엄마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징그럽고 소름끼치고 역겨워서 차마 남편에게 먹일수가 없어서 할머니 몰래 다 버리시고
    다른 한약재를 달여 아빠에게 드시게 하셨는데, 이 모든 사실을 저희 아빠는 지금도 모르고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희한한건 저희 아빠가 원래 동물이라면 질색을 하고 싫어 하셨는데 15년쯤 전 부터는 동네 유기묘며 유기견이며 밥주고 돌봐주는 것을 낙으로 지내신단 말이죠. 공장에도 스무마리.. 집에서도 뚱냥이 집사. 집 마당에서도 열두 마리.
    코에걸면 코걸이 식으로 엮은 것일수도 있지만 어쩐지 아빠가 젊으셨을적 엄청 드시던 개고기며 편찮으실때 드셨던 동물들에게
    죗값을 치르며 봉사하고 계신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종종 합니다..ㅎㅎㅎ

  • @청아-n7c
    @청아-n7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5

    무당이 이사가기 전까지 그렇게 동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고 하셨는데, 그 얼마간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시일이 지나서 나타났다는 점에서 식중독에선 조금 벗어나지 않았나 싶어지네요

  • @scv7504
    @scv750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9

    아니... 왜 무당개를 건들어.... 미친거를 넘어서서 두뇌가 어떻게 된거임?

    • @김큰개앞발
      @김큰개앞발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객기부린거지 뭐....

  • @츄파춥스-j5d
    @츄파춥스-j5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8

    어렸을때 동네 아져씨들이 살아있는 개 목매달아 놓고 몽둥이로 패서 잡는거 보고 지금까지 약간 트라우마 처럼 기억에 남아 있어요
    그렇게 해야 고기가 부드럽다면서,,, 깨갱깽깽 그 소리가 지금 생각해도 정말 끔찍해요 ㅠㅠㅠㅜ

    • @토속신앙믿는여자
      @토속신앙믿는여자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직접목격했다면 생생하겠네요

    • @김정아-f4l
      @김정아-f4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저도요 ... 너무슬퍼요..

    • @너어는-e7i
      @너어는-e7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1

      잔인한 인간들. 대대로 집안 손들이 잘되지 못했을겁니다.

    • @hyunlee7517
      @hyunlee751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맞아요 이렇게 잡았죠 ㅠㅠ

    • @거인-o6p
      @거인-o6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가 초 2때 그렇게 포대에 메달은 개를 팼습니다
      지금 후회요???안합니다 그때의 문화일뿐이니까요

  • @육회좋아
    @육회좋아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5

    천벌받기를 빕니다...

  • @khj907050
    @khj90705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

    남의집 개는 먹어도 자기집 개는 안먹는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먹으려고 키우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가 안돼요..밥주는 주인이라고 반기고 꼬리 흔들고 그랬을텐데...
    어떻게 때려죽여서 먹을수 있을까요..

  • @fromblackcat
    @fromblackca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왜.남의 가족같은 개를 때려죽이나! 살 맞아도 할말 없음. 항상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addult77
    @addult7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5

    부산에서 구포시장에 가면 식용개가 우리에 갖혀서 엄청 짖어대는데 악취가 엄청났으며 어렸을 때 그걸 보면서 뭔가 마음이 쓸쓸해지고 불쌍하기도 하고 생명이란 뭘까?? 고심했던 기억이..

    • @nature9857
      @nature985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지금은 없어져서 다행이예요

  • @메타몽-q3t
    @메타몽-q3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6

    유치원 다닐때 병아리부터 키운 닭을 동네 아저씨가 잡아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정말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요. 개 잡았다는거 듣는데 열받네요... 남의 개를 왜 ㅠㅠ

  • @user-af6sr5qt7r
    @user-af6sr5qt7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6

    30년도 더 전에 시골 할아버지 살아계셨을때 할아버지가 개를 굉장히 잘돌보고 귀여워하셨는데 동네 껄렁대는 패거리가 할아버지네집 개 먹으려고 훔쳐가다 그중 한놈이 등산막대기로 쳐맞고 몆달 앓더니 바보됬었음.오전만되면 소리지르면서 빤스바람으로 똥지린채로 동네 뛰어다녔던 기억이...근데 그 지르는 소리가 개짖는소리 비슷했었음ㅋㅋㅋ

    • @대지-m9b
      @대지-m9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ㅋㅋㅋㅋㅋㅋㅋㅋ

  • @H_H-rx2oh
    @H_H-rx2o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진짜 역겹다.. 애견인에겐 자식을 잡아 처먹은거나 마찬가진데;;!! 어후..... 남의 개를 왜 잡아 처먹어;!!!
    난 개고기 식문화를 논하기 이전에 저렇게 패서 잡아먹는 사람들은 싸패, 쏘패라고 본다. 개안키우는 나도 어디서 개가 깨갱 소리만 나도 쳐다보고 놀라는데, 죽을때까지 패면서 저 비명을 들으며 입맛을 다신다??? 그거 사람아니라고 본다.
    어디서 보니 그 부정적 에너지가 다 처먹은 사람 몸에 쌓이다더만;; 그말이 맞나보네;

  • @어이없네-j1i
    @어이없네-j1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진짜 열받는다. 쌍욕나온다. 벌받아야한다. 옆에 있는 우리강아지 너무 사랑스러운데..ㅠ

  • @Moebius007
    @Moebius00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8

    예전에 남이 키우던 진도개(암컷, 임신중) 밤에 훔져서 잡아먹은 인간도 있었는데...(CCTV영상도 있었음) 난 무당도 아니지만 쌍욕에 온갖 저주는 다해줬음...

    • @개똥이집사
      @개똥이집사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그 집안은 며느리건 딸이건 자손이 임신을 하면 백퍼 유산할거임.. 아님 애가 일찍 단명하거나. 그 업을 어찌 하려고..

  • @최자연-l8w
    @최자연-l8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5

    울 아빠도 강아지 죽었을때
    한밤중 사람들 안볼때 산에 가서 묻어 주었음

  • @Halopo88
    @Halopo8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할머니할아버지 집에 진돗개 훔쳐간 개장수 진짜 망해버렸으면 좋겠다. 순하고 사람 잘따르는, 짖지도 않는 집지키는 아이였는데. 잃어버리고 나서 망연자실하게 빈 개집을 바라보던 엄마 표정이 아직도 생각나.. 우리집은 다들 개 좋아해서....

  • @TENGU13
    @TENGU13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요즘은 어떤지 몰겟는데 당시 법도 문제네요
    그런 짓을 하는데 제대로 처벌도 안됏으니
    정치인들 관료들도 문제

  • @오오-i2b
    @오오-i2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나도어린시절(그땐국민학교였음)초2쯤에하교후집으로가는길에..소나무같은큰나무밑에서;;큰개를매달아놓고죽을때까지때리고있던..그미친어른놈들이..아직도생각남........!개는피를흘리면서도아직숨이남아있었던것같은데..세월이이리많이40년이다되어감에도;;난아직도..눈깜박할새그장면이자꾸나옴

  • @BoysJo100
    @BoysJo10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7

    예전에 사업상 종종 판매하는 식당에서 먹었습니다...찾아먹진 않았구요..법이 생긴뒤로 먹으려고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흑염소탕을 먹으로 갔는데요 아무리 보신탕과 식감이나 이런게 비슷하다곤 하지만 너무 제가 예전에 먹어봤던 보신탕과 너무 맛이 같해서요....요새 의심됩니다 겉으로는 흑염소라고 하지만 뒤로는 아직도 보신용고기를 쓰는게 아닌지...식감이랑 맛이너무 같해서요...될수있으면 흑염소탕도 이제는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 @장아이리스-x5u
      @장아이리스-x5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개를 염소로 속이고 파는거네요.
      개먹지 말라는 법이 생겨서 개를 처리하는것이 골치아프니까 그냥 바꿔치기

  • @대머리까까라-n2p
    @대머리까까라-n2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40여년전 우리깐돌이
    마당에 묶여있던거 개장수들이 팔으라 해서 엄마가 안판다고 했더니 낮에 몰래들어와 목줄풀어놓고 ㅈㄹ들을 해서 할수 없이 15000원에 팔으심
    그날 얼마나 오빠랑 눈이 붓도록 울었는지
    천벌받을것들!!!

  • @새벽-o8f
    @새벽-o8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6

    아무리 탐내도 남의집 개를 허락없이 먹네

  • @고양이아빠-k4u
    @고양이아빠-k4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6

    이거는 미개한게 맞다

  • @롸롸롸-r9v
    @롸롸롸-r9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하하하 그러게 왜 남의 소중한 가족을 훔쳐서 때려잡아 먹었나요? 무서운 내용이라기 보다는 나쁜 인간들이 죗값을 받은 사이다 썰 같네용ㅎㅎ 불쌍한 멍멍이😢😢

  • @김미정-e5c4f
    @김미정-e5c4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저희 아버지 덤프 운전하시는데 멍멍이드시고나서는 꼭 사고가 났지요 근데 신기하게 덤프로 사고가나도 상대는 타박상정도.. 두번그러고나니 그뒤로는 절대 멍멍이 안드세요

    • @장아이리스-x5u
      @장아이리스-x5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저희 아버지도 84세 아직 살아계십니다
      젊었을때 재무시 그게 트럭이였다는디 개고기만 먹으면 어김없이 사고가 나서 이후로는 절대 안드십니다.

  • @초코코-m5y
    @초코코-m5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3

    집에서 키우던 개가 딱 한마리 새끼를 낳은적이 있어요 그래서 두마리를 키운적이 없는 우리 집에서 어미개와 아기 강아지도 같이 키우게 되었어요 그러다 사연처럼 새끼 강아지가 컷을때 동네분들이 아빠를 꾀어내 개고기로 잡아먹기로 하셨나봐요 결국 그렇게 강아지는 죽게되었어요 시간이 흐는뒤 저희지 가게 고사를 지내기 위해 방문한 무당을 통해 조상이 그 강아지로 우리집에 오게 되었는데 어이없이 죽게 된 사연을 얘기하면서 아빠도 개고기를 먹지 않게되었다고해요

  • @orbit__
    @orbit__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저희 동네는 그나마 도시화가 많이 되있고 외국인이 많이 살았어서 남의 개를 훔쳐가서까지 먹고 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고 빈집털이 좀도둑이 많았던 시절이라 대부분 마당에서 집 지키는 호신용으로 큰 개를 키웠지만 저도 어릴때 딱 한번 앞집에서 개를 잡는걸 옥상에서 목격하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아주머니가 펄펄 끓는 가마솥에서 삶아진 개를 꺼내서 손질을 하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자식처럼 개를 키웠으면 원한이 얼마나 사묻혔을지 짐작이 가네요
    개가 자연사로 죽어도 슬프고 한이 되는 마당에...
    무당이 혼자 살면서 그 개를 의지하고 살았을텐데

  • @먼지-z1d3h
    @먼지-z1d3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6

    나같아도 눈돌아서 가만안뒀다 .....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고 용서못함

  • @ujinghks
    @ujinghk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

    자기들 개도 아닌데 먹자고 한다는 사상이 어이엇네… 훔쳐간것도 이해안가고

  • @rarur1979
    @rarur197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생명은 빼앗고 큰 고통을 줬으면 가해자 생명과 큰 고통으로 등가교한 되겠지요

  • @Andrew-q5u
    @Andrew-q5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옜날에 매주 주말마다 동내 하천 에서 아저씨들 5명 모여서 불피워서 개고기 먹던거 봤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80년대 우리 아버지도 개고기 드시고 한번 호되게 당하시고 그뒤로는 절대 안드셨음 개고기 잘못먹으면 3년동안 재수 없는일 생긴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 @Sahsiyerh
    @Sahsiyer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예전에 그런 얘기가 있었어요. 개고기를 먹으면 집안이 안좋게 된다고---

  • @점-z3q
    @점-z3q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남의 개잡아먹고 당당하게 자랑하고 한동네가 한통속으로 속이고 무섭네

  • @이왕-z9m
    @이왕-z9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개들에겐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게 생지옥이네요 제 지인도 개고기먹고 동물령에 씌어서 미쳐 뒈졌습니다

  • @tadaktodak2
    @tadaktodak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친 오빠가 결혼할 때 두 군데에서 점을 봤는데...개고기를 먹으면 후손 대대로 안좋다고 공통적으로 말을 하더래요.
    그 말을 듣고 할아버지는 혹시나 손주들 안좋아질까봐 그 뒤로 개고기를 끊으셨고..부모님은 안드세요.
    강아지를 키웠기에 개고기 먹는거 보면 안타깝다고...그러시더라구요.
    저는 결혼 전에 애견미용사로 일을 했는데 결혼하고나서 시가에 가니...시가 어른들은 개고기에 환장한 분들이었어요.
    1년에 정기적으로 개고기 먹는 날이 있어서..멀리 사는 자식들한테 "개고기 먹으러 이번 주에 와라~!!" 하면
    자식들 다 침 흘리면서 맛있겠다고 신나서 가곤 했어요...
    어느 날은 강아지 3마리를 데려와서 묶어놓고 키우시더라구요... 한달 뒤에 가면 조금 커있는데...저는 귀엽고 이뻐서..
    친정에 있는 강아지 간식을 시가에 와서 3마리한테 나눠주곤 했어요.
    시어머니가 정 주지 말라고 해서 첨에 왜 그러지 했는데...매월 가면서 알았어요..먹을려고 키운다는거를....
    개집 옆에 쇠꼬챙이가 있더라구요...짖으면 아버님은 그걸로 무자비하게 때렸대요..
    먹을려고 키우니까 정을 안주는거죠...
    하루는 고기 먹으러 오라고 해서 갔더니...3마리였던 개가 1마리뿐...ㅠ
    저한테 억지로 먹을려는거 안먹었어요..염소고기라고 여자한테 좋다는데..내가 바본가...2마리가 안보이는데 당연히 개를 잡은거..ㅠ
    어머님은 어떻게 해서든 저 먹일려고 개고기를 손질하면서 맛있겠지?? 먹고싶지??를 연발하시는데..굶어 죽어도 개고기는 안먹는다고
    한마디 하니까 화내시더라구요..멍청하다고...이게 얼마나 맛있는데 그러냐고...고기 싸줄테니 내 아들 끓여주라고...
    안먹고 버리기만 하면 가만 안둔다고 으름장을 놓으셨어요.
    저보고 나중에라도 개 키우기만 해보라고...집에 몰래가서 갖다버릴거라고
    어머님 갑자기 암선고받고 힘들게 투병하다가 돌아가셨어요...왜 갑자기??
    아버님은 연세 아주 많으시고 잘 계신데...
    여름에 보신탕 말만 들으면 입이 귀에 걸리세요....표정없고 무뚝뚝한 분이신데...ㅠ
    그런거 보면...진짜..ㅠ
    개고기 먹는게 문제라기보다...안 먹는다는데도 억지로 먹일려고 하는게 너무 끔찍했어요..ㅠ
    아직도 쳐다보면 꼬리 흔들던...3마리의 강아지가 생각납니다..ㅠ

  • @Uitsualnemetia
    @Uitsualnemetia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저희집도 90년도에 리트리버를 키웠는데 동네 아저씨들이 훔처가서 나무에 매달아 매타작하고 죽이다가 아버지 한테 걸려서 아버지 업소의 삼촌들 불러다가 구타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저것들이 하던말이 원래 동네규칙이니 좋게좋게니 정신나간 소리를 했던게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요

  • @asrakim
    @asraki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김정아-f4l
    @김정아-f4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0

    강아지 죽이면 무조건 돌아오게 돼있습니다

  • @jurolim4210
    @jurolim421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잉글리쉬 쉽독.개들을 자유롭게 키우고 싶어서 시골로 이사한지 얼마 안 돼 폭죽소리에 놀라 튀어나간 애가 다리에 웅크리고 있었는데 품종견이라 주인이 있을 걸 알면서도..

  • @user-dg6qk6wq6s
    @user-dg6qk6wq6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3

    하여간 옛날엔 참 미개했다~~

    • @바라밀-l2z
      @바라밀-l2z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댁이말한 미개한자들의 후손이 할말은 아닌듯

    • @mjseo7186
      @mjseo718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문제는 요즘도 그런 인간들 많다는거~ ㅜㅜ

  • @pessij
    @pessi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이 이야기 들으니 생각났음.
    어렸을 때 울 옆집에 3층 주택이 있었는데 1층에는 개소주 만드는 제조실이고 2층, 3층은 자기네들
    사는데 였음.
    묘한 누린내랑 한약 냄새가 늘 났고..
    어릴 때라 개소주가 그냥 소주 이름인 줄 알았음.
    주택 앞에 넓은 공터가 있었고
    그 한켠에 있는 큰 케이지에는 항상 개들이 있었음. 늙은 도사견부터 믹스견까지.. 개들이 항상 바뀌어 있어서 궁금했지만 ..
    개 좋아해서 케이지 앞에 가서 개들한테 인사하고 그랬었는데..
    근데 세월이 지나도 걔네들 눈빛이
    아직 안 잊힘.
    눈에 눈물 그렁그렁한 애들도 있었고..
    지금 생각해 보면 걔네들 자기가 죽는다는 걸 다 알았던 것 같음..ㅠ

  • @Q_Zp9
    @Q_Zp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오늘 따라 사모예드 종이였던 몽실이가 생각나네요 저희집 개는 아니였지만 거의 저와 어머니가 돌봐주었죠...
    마지막 죽기 직전에 몽실이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추후 꿈에 한 번 나타나고 나서 내 앞에 나타나달라고 마지막까지 책임져 주겠다고 이야기 했는데...
    그 다음날 몽실이는 알아들었던 것인지 그다음날 일찍 무지개를 건넜고 원래 있던 자리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발견 되었죠....
    그날 몽실이를 아시는 분 밤산에 묻어주었네요 강아지 이야기 나오면 생각이 많이 나네요 몽실아... 잘 지내고 있니?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깡지-g3i
    @깡지-g3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남의집 자식같은 개를 그렇게 잔인하게 잡아먹다니... 본인 자식을 그렇게 했다면 어땠을까

  • @참참-m1m
    @참참-m1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저희 할아버지가 해주신 얘긴데 좀 깁니다.
    할아버지가 어린시절 진짜 깡촌에 사셨대요. 그때는 진짜 먹을게 없던시절이여서 동네사람들이 돌아다니는 개나 고양이 참새 뱀 이런거는 우습게 잡아먹었다고합니다. 저희 할아버지도 그당시에는 당연히 드셨구요. 어느날은 할아버지가 개장수 집을 지나는데 개 때려잡는 소리가 울려퍼져서 무섭지만 호기심에 개장수 집을 들여다 봤다고합니다. 그때 개가 맞아죽어가는 모습을 보시고는 너무 무서워 도망가셨다고해요. 그 이후로는 그 개장수집 근처는 실수로라도 지나가지않도록 피하셨다고해요.
    몇년이 지나, 마을에 흉흉한 이야기가 돌았는데 개장수가 죽었다는겁니다. 하루아침에 비명횡사했대요. 무슨일이있었나하니 개들이 개장수를 물어뜯어 죽였다고하더라구요. 어떻게 갇혀있던 개들이 개장수를 물어죽였냐하니, 개장수가 뭐에 홀린듯이 개장 문을 다 열였다는겁니다. 그렇게 도망못가도록 꼭꼭 잠궈두던걸 본인손으로 열었대요.
    개장수가 자다 일어나서 개장이 있는곳으로 나가는걸 본 개장수의 아내가 '여보 어디가요?' 하니 개장수가 작은목소리로 반복적으로 '난 죽어야해 난 죽어야해' 하면서 개장 문을 모두 열었다고합니다. 평소같으면 학대당한 개들이 무서워서 꼬리를 말고 개장수를 피하는데 그날은 문을 열어주자마자 뛰쳐나와 물어뜯었다고해요. 개장수 아내는 그걸 목격하고 기절하고 다음날 정신을 차리니 개장수는 처참하게 죽어있고 개들은 모두 없어졌다고합니다.
    이런일이 일어나니 무당을 불러 굿을 하는데, 무당이 욕을하며 개장수가 영물을 때려잡아서 이 사달이 났다는겁니다. 동물중에서도 맑은 기를 가질경우 신을 돕는 영물이 되는데 그 개를 때려죽여서 신이 노해서 개장수를 죽인거라고 하더랍니다. 이 개장수를 위해 제사를 지내면 신이 노해서 제를 지내준 사람도 신벌을 받기때문에 무당인 나도 이건 올릴수없다 이 개장수는 죽어서도 벌받을거다 하더니 그냥 가더랍니다. 이후 개장수아내는 충격인지 같이 신벌을 받은건지 시름시름 앓다 죽고 그 집 아이들도 행방불명이 되거나 아파서 죽었다고합니다. 이런일이 있고난후 저희 할아버지는 살생은 절대해서는 안된다하시며 아직까지도 고기를 안드십니다.

  • @아미이-i9h
    @아미이-i9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저희집은 공줄이 쎄서 개고기 금지입니다 먹으면 집안에 우환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 @Dolah22
    @Dolah2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꼭 무당집 개라서가아니라
    무당아닌집 개라도 남에집 개를 몰래 납치해서다가 때려 잡아먹으면 벌받지 안받겟냐고요 심지어 식용으로 키운것도아니고 가족처럼 같이 살고잇던 개를 데려다가 이미친정신나간아저씨들아 ㅡㅡ 하.. 한명만 벌받은게 안타깝다 다 똑같이 갔어야되는데

  • @dheicnej
    @dheicne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4

    식용 개도 아니고 무당이 키우던 개를....겁도없다 겁도 없어

    • @kkimyt
      @kkimy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식용개가 따로있나ㅉ 걔네가 합법적으로 사육하는거도 아니고 걔들 다 어디서 받거나 키우던건대

  • @daeinkim3868
    @daeinkim386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 👤🐕🐖🐗🐂🦌🐏🐔🐇🐍(🐎🤔?)刻骨痛恨...사람이나 동물이나 원통하게 죽으면 언젠가는 천벌을 받습니다.세상을 살면서 남에게 원한을 살만한 행동과 언동을 하지말아야 합니다.

  • @딜리트-c3t
    @딜리트-c3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근데 저때는 진짜 시골이면 저런일 많았어.... 우리집 개 두마리도 저렇개 갔는데 개장수 ㅅㅂ 새끼들 그러고 어른들 어디서 술처먹고 하하하 좋다 ㅇㅈㄹ하고있고 그래서 극혐하고 인사도 안했음

  • @JJJ35465
    @JJJ3546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가해자들과 가담자들 방관자들 모두 대대손손 천벌 받을것

  • @Peter_is
    @Peter_i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개도 뭐 동물이니까 먹을 순 있겠는데 그래도 내것이 아닌걸 마치 본인의 것인냥 구는게 미친거 아닌가 싶음 그리고 남의것을 도둑질해서 쳐먹을거면 걍 죽이면 되는거지 살아있는 생명을 일부러 때려죽이냐고 , 그런 사람은 죽는게 맞다

  • @마듀러스
    @마듀러스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2살때 시골 할머니 집에 맡긴 내 진돌이 훔쳐간 개장수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올라오네 동네 똥개들이 내 진돌이만 보면 꼬리 말아서 동네 다니기 엄청 편해져서 소세지도 많이 주고 그랫엇는데.....아...진짜

  • @정현영-w9p
    @정현영-w9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2

    남친 부모님이 개 키워서 직접 잡기도 잡아서 팔기도했단 얘기 듣고 남친이 싹 싫어짐;;;

    • @대지-m9b
      @대지-m9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그남친집안 ㅈㄴ폭력적일듯

  • @hoseongahn4740
    @hoseongahn474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3

    개를 죽여도 잔인하게 때려서 죽이는 게 문제지...!

    • @유제화-j1w
      @유제화-j1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야부드러워진다고했음

  • @hcrhcr5021
    @hcrhcr502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요즘도 시골은 개장수트럭이 종종 돌아다녀요. 3~4층씩 개를 뜬장에 켜켜이 쌓아서 돌아다니다가 이 사람들이 집에 돌아갈때는 개들을 가둬둔 트럭을 다리밑 구석에 주차하고 간다는군요. 한여름에 개들이 덥고 기운빠져서 죽으면 그 개를 그대로 다리밑에 던져버리고 가서 썩고있는 개 사체가 있다고 주위 어른들한테 들었었네요

  • @JJJ35465
    @JJJ3546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남의 자식을 죽인 범죄네요..

  • @user-doramiya
    @user-doramiya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1:22 문제는 30년전이 아니라 지금도 그러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있다는게 ㅜㅜ 저 예전 다니던 직장에서도 그랬음 10년전에 복날일때 타부서 직원이 다른 직급 높은 분이 밥먹으러가자해서 갔더니 개고기였었다고… 다행이 저 어릴적엔 저희집 근처엔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적어서 개팔라는 그런 소리들은 못들었었어요

  • @dw-wt4mc
    @dw-wt4m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개와 말은 영물이라 절대 먹으면 안돼요. 무슨 방법으로라도 본인 아니면 가족과 자손이 벌 받게 되어있어요. 이건 사실입니다.

  • @호정김-u8r
    @호정김-u8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사이다인줄알았는데 고구마넹
    내가 무당이였으면 그동네 아무도 살아남지않게 만들었을거야

  • @libretto0511
    @libretto051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저도 한 20년 정도 전에, 초등학생 이럴 때 멋 모르고 보신탕을 먹었었죠. 가족들도 다 먹기도 했고.. 사먹진 않지만 있으면 먹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나중에 강아지 키우면서 가족들 전부 다 끊었고 아빠도 회사에서 그런 걸 먹을 일이 많았지만 그냥 백숙 이런 거 드시게 되셨구요.
    이제야 식용이 금지됐지만 진짜 불과 얼마전 까지도 저희 집 근처 시장 (심지어 수도권인데)에서 개고기 파는 집이 있었어요.
    지금은 그 집은 사라졌는지 모르겠는데, 다른 보신탕 파는 집은 아예 흑염소 전문으로 바꿨더라구요.
    도심도 곳곳에 이런 데, 시골은 더 하면 더 했을 것 같아요.
    아빠 어릴 적에도 본인이 이뻐하며 키우던 개도 동네에서 잡았다고도 하구요.. 당시에는 너무너무 슬펐다고 하셨네요.

  • @미쓰디올유댕댕-u8v
    @미쓰디올유댕댕-u8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에휴...그러게 남의 집 개를 왜훔쳐서 ㅊ먹고 난리야ㅉㅉ 생각해보니 애기때 개장수 봤었던거 같은데ㅠ옛날에 저렇게 살았다고 생각하니 소름끼치고 끔찍하다.....

  • @루카리오-t2z
    @루카리오-t2z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어머니가 능력이 좋았던 아버지와 결혼하셔서 외가집안 어머니 세대중 시집을 잘갔다는 말을 들으셨었는데 어머니와 외조부모님이 사시던 당시 관습상 당연하게 인식하던 개들 목매달고 몽둥이로 패서 먹기+tv에서나 보던 관리 ㅈ도 안하고 학대수준으로 대하는 개농장 같은 환경에서 개들을 키우셨는데 결혼 잘하신 어머니가 두번의 유산 저보다 앞서에 태어난 누나 둘이 자폐아로 태어남으로 인해서 마음 추스르고 저를 낳기전까지 9년간의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겪었다는걸 생각해보면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 @메이-r4i
    @메이-r4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저놈의 정력이 도대체 뭐길래...정력에 좋다고 하면 바퀴벌레까지 먹겠네ㅋ

  • @토속신앙믿는여자
    @토속신앙믿는여자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1

    겁대가리없이 무당집🐶까지 건들다니 급살맞을짓했고 그일을 계기로나마🐶고기끊게됐으니 다행이네 몸에안맞는거 잘못먹으면 크게잘못될수있으니 주의요망〰️

  • @jottakka
    @jottakka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무당이나 저주보다 어떻게든 개 잡아먹으려고 득달같이 달려든 동네 아재들이 더 무서워요
    옛 문화니 보신이니를 떠나서 그 집 사람들이 가족으로 여기는 존재를 어떻게든 훔쳐가려고 눈독들이는건 공감능력 부족으로밖에 안보여요 진짜 싸패같음..

  • @randomhamster5194
    @randomhamster519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썰듣다 다른 썰듣는거 이런거 넘넘넘넘넘 좋아요 ㅋㅋㅋㅋㅋ
    친구랑 지인이랑 대화하는거같아요!!!

  • @앨리퀸
    @앨리퀸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옛날엔 서민들도 먹을 거 없으니 보신용으로 먹었다 치지만 넘치는게 영양제에 건강식도 많은데 잔인하게 죽여 처 먹는게 말이 되나??
    세상 좋은 거 찾아서 먹어도 다 못 먹고 죽는데~
    썩을 것들~~

    • @yunyun9201
      @yunyun920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그니까요 심지어 애지중지 자식처럼 키운 남의 개를 훔쳐서….

  • @나영순-w9b
    @나영순-w9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

    무당이. 살을 날린거 아닐가요!

  • @밍이-d3n
    @밍이-d3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개 잡아서 먹으면 본인한테 되 돌아오고 대손들도 아프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