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강론 [모든 사람이 복음에 순종한 것은 아닙니다.] 2024년 10월 20일, 전교 주일, 연중 제29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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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enz1590
    @enz1590 2 วันที่ผ่านมา +5

    저녁강론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송민-e7y
    @이송민-e7y 2 วันที่ผ่านมา +5

    예수님께서 나가자고 하실 때 얼른 손잡고 나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잡기만 하면 될텐데…믿음을 갖고 용기를 내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Clara-Park
    @Clara-Park 2 วันที่ผ่านมา +9

    오늘은
    일이 있어
    주일 말씀들을 몰아서
    들었는데
    아이고
    선교.전교의 말씀에
    걸려서ᆢ작아집니다 신부님.
    그러나
    차츰차츰 용기를 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수고~많으셨어요 신부님🙏~**

  • @진권순-f5y
    @진권순-f5y 2 วันที่ผ่านมา +4

    신부님감사합니다

  • @안나-5
    @안나-5 2 วันที่ผ่านมา +11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신 신부님 신부님이 부럽습니다. 신부님이 전해주신 하느님 말씀으로 무뎌진 제마음을 새롭게 하고 저역시 주님 사랑에 푹빠져 살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처럼 예수님의 삶을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ejs4768
    @ejs4768 2 วันที่ผ่านมา +8

    신부님 강론말씀 듣는동만
    온몸으로 스며들었어요
    "난 너와 함께 있었어"
    제게 아버지가 말씀하시듯
    네 생명 끝나는 날 까지 너와 함께 있을거야 ~❤
    가끔 참석하는 이웃 성당이지만 오늘은 이끌림에 들렀다가 제 내면에 문제를 알게되었습니다 유혹에 자주 흔들리고 불안했던 저를 따뜻한 말씀으로 위로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사람이 순종하진않았다"
    바로 저였다고 가르쳐 주셨어요
    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 @lily-ew3nx
    @lily-ew3nx 2 วันที่ผ่านมา +8

    "내가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저는 이 말씀을 사랑하고 감사해요~

  • @s.y3412
    @s.y3412 2 วันที่ผ่านมา +6

    노랫말, 복음, 강론이 다 귀에 안들어올 때 사제가 읽으시는 미사경문 한 단어 한 단어가 큰 위로로 다가오기도 하더군요. 다른 말로 사제의 기도. 한 명의 사제가 수천 수만명의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이끈다. 미사경문 모든 구절은 성경, 즉 주님의 말씀. 하느님, 감사합니다.

  • @전옥수-o1g
    @전옥수-o1g 2 วันที่ผ่านมา +5

    찬미예수님 🌎 🌏 🌍
    아멘 감사합니다 🔥 🙏🏻 💘🙆‍♀️🔥🙏🏻🧚🧚‍♂️
    나의 영혼의 구원자에게 퐁당 합니다~~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하신 예수님~~그 사랑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