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에 이 책을 읽었었는데 지금까지 유일하게 기억나는 것은 주인공 요조가 자신의 내면을 감추기 위해 늘 웃었다는 부분이었다. 그 웃음은 내게 상당히 소름돋고 기괴한 상상을 불러일으켰다. 울음에는 다면성이 별로 없지만 웃음에는 복잡다단한 사고와 심리가 숨어있다. 그래서 멜로드라마보다는 코미디에 더 끌린다.
네~ 요조는 그걸 '익살'이라고 부르고, 인간 세상과 끊어지지 않고 어울릴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라고 생각했지요 ^^ 참 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쩌면 우리 모두 그렇게 웃음가면을 쓰고 살아가는건 아닐까요 ^^ ㅎㅎ 책 이야기 나눠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
영화 Fury 브래드피트 전차병 들의 전쟁영화 피트의 출세작 그의 연기는 아주 수준 높은 표정과 급박한 상황에서 대원들을 통솔하는 연기력은 대단합니다 짧게나마 피트 유태인 부하가 독일 포로를 다루는 장면은 얼마나 나치가 폭악 무도 잔인 했으면 그럴까 하는 악마들을 처리하는 장면 대단한 영화 악마의 게임 처리방법 큰 도움이 됩니다.. 이태리 다큐멘터리 영화 보시면 희대의 또다른 악마 무솔리니 파시스트당의 당수 였죠 히틀러가 친구 하며 그를 존경하기도 합니다 폐망 직전 스위스 산맥 독일로 도망치는 무솔리니와 여인을 잡아 건물에 고기 걸듯 거꾸로 벌개 벗겨 고기라고 돌과 침을 뱉는 군중 속에서 고기 악마 거꾸로 걸린 남녀 보시길 바랍니다 거기 무솔리니 사이즈 여자 면적 다 보여줍니다 악마는 죽어서도 추하고 불결하고 똥 같습니다 개구라 아니요
일 주 일 전 새벽 쯤 한기 를 느낀 나는 잠시 잠에서 깨었고 내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얼굴 표정을 생각 해 보았다 카멜 face 낙타 못생긴 어글리 각진 스퀘어 그리고 선명히 다가오는 인성과 인상 눈과 눈알 눈섭이 한 군데로 몰려 사팔띠기 인것 같은데 대화 할때보면 눈 작동은 정상이고 볼품없는 남아의 모습 태도는 공손 한 듯 하나 나는 늘 경계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말을 아꼈다 지난후의 그의 생각과 행동 하나하나가 서서히 드러나게 되었고 사람들은 그를 악마로 칭 했고 모두 등을 돌렸다 내면 속에 감춰진 인간의 모습 경계해야 한다 다중인격형 억지로 웃는 얼굴과 모습 흔치 않는 변화된 가식의 웃음은 바라고 갈구하는 분명한 목적이 있어서 이며 끈적한 행동 뒤에는 하나하나가 모순 덩어리로 눈사람 크게크게 죽어도 죽지 않는 마치 악마의 모습일 것이 틀림없다 나는 알고 경계했지만 피해받은 많은 남녀 아끼는 사람들까지 순간에 사라졌다 후회했다 나도 모르게 혹시 인지 하면서도 미리 대비 시키지 못한 내가 비겁하고 치졸한 같은 놈은 아니었을까
좋은작품 공유 즐감하며 인연맺고 응원 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기대하며 화이팅 입니다 짝짝짝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놀러가겠습니다~ 좋은저녁 되세요 ^^
나를 돌아 보며 깊은 생각에 빠지게 하는 시간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사는게 다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
아주 오래 전에 이 책을 읽었었는데 지금까지 유일하게 기억나는 것은
주인공 요조가 자신의 내면을 감추기 위해 늘 웃었다는 부분이었다.
그 웃음은 내게 상당히 소름돋고 기괴한 상상을 불러일으켰다.
울음에는 다면성이 별로 없지만
웃음에는 복잡다단한 사고와 심리가 숨어있다. 그래서 멜로드라마보다는 코미디에 더 끌린다.
네~ 요조는 그걸 '익살'이라고 부르고, 인간 세상과 끊어지지 않고 어울릴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라고 생각했지요 ^^ 참 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쩌면 우리 모두 그렇게 웃음가면을 쓰고 살아가는건 아닐까요 ^^ ㅎㅎ 책 이야기 나눠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
자라온 환경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책 입니다 . 작가의 경험치 에 의한 자서전
이리 살지 말라고 ~ 책으로
맞는 이야기신것 같아요.. 인간에게 주변이 미치는 영향이 참 크지요 ^^
영화 Fury 브래드피트
전차병 들의 전쟁영화
피트의 출세작
그의 연기는 아주 수준 높은 표정과 급박한
상황에서 대원들을
통솔하는 연기력은
대단합니다
짧게나마 피트 유태인 부하가 독일 포로를
다루는 장면은 얼마나 나치가 폭악 무도 잔인 했으면 그럴까 하는
악마들을 처리하는 장면 대단한 영화
악마의 게임 처리방법
큰 도움이 됩니다..
이태리 다큐멘터리
영화 보시면 희대의
또다른 악마 무솔리니
파시스트당의 당수
였죠 히틀러가 친구 하며 그를 존경하기도 합니다
폐망 직전 스위스 산맥 독일로 도망치는
무솔리니와 여인을 잡아 건물에 고기 걸듯
거꾸로 벌개 벗겨
고기라고 돌과 침을 뱉는 군중 속에서
고기 악마 거꾸로 걸린
남녀 보시길 바랍니다
거기 무솔리니 사이즈
여자 면적 다 보여줍니다 악마는 죽어서도
추하고 불결하고 똥 같습니다 개구라 아니요
일 주 일 전 새벽 쯤
한기 를 느낀 나는
잠시 잠에서 깨었고 내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얼굴 표정을 생각 해 보았다
카멜 face 낙타 못생긴 어글리 각진 스퀘어 그리고 선명히
다가오는 인성과 인상
눈과 눈알
눈섭이 한 군데로 몰려
사팔띠기 인것 같은데
대화 할때보면 눈 작동은 정상이고 볼품없는
남아의 모습
태도는 공손 한 듯 하나 나는 늘 경계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말을 아꼈다
지난후의 그의 생각과 행동 하나하나가 서서히 드러나게 되었고
사람들은 그를 악마로
칭 했고 모두 등을
돌렸다 내면 속에 감춰진 인간의 모습 경계해야 한다 다중인격형
억지로 웃는 얼굴과
모습 흔치 않는 변화된 가식의 웃음은 바라고 갈구하는 분명한 목적이 있어서 이며 끈적한 행동 뒤에는 하나하나가 모순 덩어리로 눈사람 크게크게 죽어도 죽지 않는 마치 악마의
모습일 것이 틀림없다
나는 알고 경계했지만
피해받은 많은 남녀
아끼는 사람들까지
순간에 사라졌다
후회했다 나도 모르게
혹시 인지 하면서도
미리 대비 시키지 못한
내가 비겁하고 치졸한 같은 놈은 아니었을까
오디오 볼륨이 너무 낮아요 ㅠ
저는 핸드폰으로 들었는데 적당하고 좋아요. 헤드폰으로 들으니까 이
영상이 가장 음질이 좋네요
음... 왜그럴까요 ㅠㅠ 혹시 녹음이 작게 됐나 다시봤는데 다른 영상들하고 비슷한 수준이기는 하더라고요 ~ 다음 녹음때는 목소리 볼륨을 더높혀서 녹음해 봐야겠네요 ~ 친절하게 피드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oomoo-wp5zr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