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탬파(Tampa) 여행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 *욕설, 비방, 개인정보 노출, 일방적인 주장, 빈정대는 댓글은 삭제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영상은 플로리다의 탬파(Tampa)를 방문하여 촬영한 것입니다.
영상촬영: DJI Pocket 2
영상편집: Davinci Resolve 18
음성생성 및 편집: Audacity
사진편집: Adobe Illustrator CS5
자막생성: Vrew
드론 영상: City of Tampa, VisitTampaBay.com, Ryan Guerra
배경음악: Si Senorita (Chris Haugen)
세인트루이스 한인회: www.kaastl.org/
오클라호마 한인회: homepy.korean.n...
![이찬수 목사 '영적 시력이 좋아지는 방법' 시리즈 설교 5편 몰아보기 | 분당우리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Pbxm9_BDC4c/mqdefault.jpg)
![이찬수 목사 '영적 시력이 좋아지는 방법' 시리즈 설교 5편 몰아보기 | 분당우리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tr.png)
![아무것도 없던 플로리다가 급성장한 이유 [플로리다]](http://i.ytimg.com/vi/ZO9z3wa6pWc/mqdefault.jpg)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시카고에서 플로리다 키웨스트 까지 여행 계획중인데요, TAMPA에도 들려보고 싶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Tampa에 너무 짧은 시간만 있었고 wife 친구를 방문하는 것이 목적이어서 많은 곳을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탬파에 살고 있는 저는 오늘 처음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셨는지요? 탬파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지명,장소이름 등을 알려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구독자 분들이 간접으로 대할때 궁금한 부분일것 같아요.저는 살고 다녀봐서 대강 알고 있지만요, 쎄인트 피터스버그 비치 가실때 건너신 겐디 브릿지?석양노을 이 좋은 서쪽방향 클리어와터비치,야미하우스 등등요.하여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짧은 여행이어서 영상도 짧아서 아쉽습니다. 탬파는 전체적으로 매우 깨끗하고 인종적으로 매우 다양한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저도 여행할생각중이에요 올 겨울에요 저는 알라스카살고있습니다 긴겨울을 벗어나기위해 겨울이오면 여행을 다니거든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탬파에 거주하는 한 사람 입니다. the st. pier와 Clearwater Beach를 추천 합니다. sun pass가 정확한 이름 입니다. 다운타운 탬파를 자세히 소개 하셨습니다.
@@ktampachoi 아네 감사드립니다
탬파 거주 5개월 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레서 왔는데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여유가 있습니다. 바닷가도 가깝고 골프장도 많아서 은퇴생활에 참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덥지만 11월쯤 부터는 쾌적해서 지내기에 아주 좋답니다. 북쪽에 계신분들의 겨울별장이랍니다. 1시간반 정도 거리에 디즈니월드 유니버샬스튜디오 등이 있는 올랜도도 있어 가끔 방문합니다. 플로리다는 호수도 많고 악어 등 동물의 천국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플로리다의 따뜻한 기후가 느껴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엔터프라이즈에서 렌트해서 맥시마 타고 다닌 적이 있는데, 스티어링 휠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바닷가와 노숙자 들 보면 산타모니카나 매릴랜드 오션시티 느낌도 나고, 콘크리트 고속도로와 리버워크를 보니 디트로이트도 떠오르고 그러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좋은 곳에 다녀 오셨네요
점점 잘 하시고 걔시네요
광고 도 나오고 앞으로는 돈도
버시겠네요 잘봤고요 건강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초기의 영상보다 최근의 영상은 조회수가 많지 않습니다. 지금까지의 총수입은 $100을 조금 넘는 정도입니다.
저희동내에 오셨네요. 탬파보다 클리워러비치쪽으로가 관광하기좋습니다..먹을거도 볼것도많고요. 라이브뮤직이며 잡다한 플로리다 상품들을많이 파는곳이 많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롯데마트가 생겼다니 더욱 부럽습니다. 그런데 짧은 시간으로 많은 곳을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Wife가 친한 친구를 만나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심패스가 우리의 하이패스와 같은 기능이네요.
단 한국에서는 렌트카는 하이패스로 결재가 어렵고 개인차량은 하이패스 기능이 내장된 신용카드로 결제됩니다.
유럽은 독일은 고속도로가 무료이고 오스트리아, 스위스는 기간별로 비넷이라는 선불제 스티커를 구입해 앞유리에 부착하는데 가격이 대략 8만원 전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탈리아는 개인차량은 하이패스 기능이 있고 렌트카는 카드나 현금을 지불하는 톨게이트가 따로 표시되어 있더군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럽의 몇 나라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오래전에 스페인 방문중에 차를 렌트해서 직접 운전한 것이 유일하게 유럽에서 직접 운전해 본 것입니다. 그런데 영상을 수정할 수 없어서 아쉬운 것이 렌트카로 Sim Pass를 사용하니 톨게이트 비용은 $3이 안되었는데 서비스 비용이 $12-13이었습니다. 유료도로를 한번만 이용해서 서비스 비용이 한번만 지불하는 등록비용인지는 모르지만 차를 렌트할 때 Sim Pass의 편리함은 설명했지만 서비스 비용이 추가된다는 설명을 하지 않아서 조금 화가 났습니다.
플로리다가 물에 잠긴다고 하는데…. 먼 미래일까요? 걱정됩니다.
미국인들은 셀피 들고다니면서 막 찍어대는 동양인들 싫어한다고 하던데 ㅋㅋㅋ
너무심심하다
재미가없다
정성스럽게 시간 들여서 만든 유튜브보고 하실 말씀이 아니네. 재미있으라고 만든게 아닌데. 재미있는 유튜브는 널려 있으니 그런 것 만 시청하길. 자기는 유튜브는 커녕 비슷한 것도 할 능력도 없으면서. 유튜브에 이런 댓글 다는 인간들 꼭 있더라.
@@g64557 욱하는 인간은 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