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곳들 근황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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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miniature1120
    @miniature1120 ปีที่แล้ว +2

    대학 다닐때 민토에서 알바했었는데 재미있었지.. 영화 틀어주던 어두운 방 서빙가면 음탕한짓 하는 커플들도 종종 봤었고 하루에 두세번 이상 여자 손님들이 전번 알려달라하고 그런 곳이었음. 알바생들간 동물의 왕국같은 곳이었는데 양다리, 문어발등으로 난리나는 경우도 많았고 난 어쩌다 휘말리게되어 불려가게 되었고 잘렸다. 추억 돋네요

  • @신인철-y9l
    @신인철-y9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쏘렌토15년전에 데이트할때 많이갔었는데ㅎㅎ
    크림파스타가 제일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yuna_verse
    @yuna_verse ปีที่แล้ว +3

    추억돋네요!! 덕분에 추억여행했어요:)

    • @tastetrip861
      @tastetrip861  ปีที่แล้ว +1

      오오 유나버스님도 같은 세대인줄은 몰랐네요!

  • @만다린-z6c
    @만다린-z6c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시 가보고싶다 민토..ㅠㅠ

  • @RRINA_A
    @RRINA_A ปีที่แล้ว

    와.. 민토 진짜추억ㅠㅠ 신촌민토ㅜㅜ

  • @whatsoeverwhatever3003
    @whatsoeverwhatever300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 캔모어는 처음 들어보는데 쏘렌토 저기는 이태리 식당중 저렴하고 맛도 괜찮아서 당시 형들 친구들 소개팅 장소였던게 국룰이었음

  • @whlog
    @whlog ปีที่แล้ว +4

    우와~ 진짜 추억의 체인들이네요
    특히 쏘렌토는 진짜 좋아하는 레스토랑이었는데 요즘 잘 안 보여서 아쉬워요 😭

    • @tastetrip861
      @tastetrip861  ปีที่แล้ว

      공식 홈페이지에 매장 15개 검색되네요 확실히 점포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 @deliciousHaven
    @deliciousHaven ปีที่แล้ว

    프리모바치오는 추억때문에 다녀왔었는데 그냥 그랬어요😢
    콜드스톤도 먹고 싶은데 없어졌군요😱

    • @tastetrip861
      @tastetrip861  ปีที่แล้ว +1

      그쵸 오랜만에 가보니 맛은 그냥 소소하더라고요😂

  • @TV-uq4bm
    @TV-uq4bm ปีที่แล้ว +1

    와이프와 첫만남 장소가..강남 쏘렌토였는데... 벌써 15년 전이네요..

    • @tastetrip861
      @tastetrip861  ปีที่แล้ว +1

      추억이 새록새록하시겠어요 오랜만에 사모님이랑 방문해보세요😄

  • @Cocochachacha
    @Cocochachacha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 추억의 장소
    하나둘씩 사라지니 너무너무 아쉽네요

  • @정성우-d3k
    @정성우-d3k ปีที่แล้ว +2

    경원대 최고미녀 심상희님이 근무했던 신촌 민들레영토.

  • @hanjo4206
    @hanjo4206 ปีที่แล้ว +2

    스파게티아!!!도 생각나네여

    • @tastetrip861
      @tastetrip861  ปีที่แล้ว

      오 스파게티아 완전 오랜만에 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