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O and DAUD EP_01(2020) (문신 그리고 대형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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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พ. 2025
  •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어떠한 이미지에 대한 선입견 혹은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제가 살아오며 느끼고 생각했던 부분에 대하여 얘기를 해보았습니다.
    어떤 분들은 공감을 하고 또 어떤 분들은 공감하지 못할수 있다는것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점점 더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교류하며 살아가고 있고, 우리가 받아들이고 즐기는 이유는 그것의 '다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신을 한 사람 혹은 큰 개는 그 다양성안에 존재하는 '다름' 이지 '틀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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