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How sweet 작곡가들 소름돋게 만든 포인트는? [미친감성] 미디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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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4
- #뉴진스 #newjeans #리뷰 #리액션 #ador #how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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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Ditto 라이브를 본 20년차 프로 작곡가의 반응은!? [미친감성] 미디 작곡 Kpop 케이팝](http://i.ytimg.com/vi/hsYIXs9AKek/mqdefault.jpg)
![[#유퀴즈] 뉴진스의 독보적인 감성 제대로 살린 신우석 감독🎬 스킵 못하는 광고를 만드는 〈돌고래유괴단〉의 스토리텔링](/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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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ㅈ알고리즘 따라 왔습니다❤🥰 구독 했습니다😉
오리9마리는 어느분 해석한 댓글을 보니깐요 데뷔를 못하고 방치 돼있는 프로미스나인9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
시퀀서 뭔가요
글로벌 스포티파이 : 44위 에스파 '슈퍼노바' , 46위 아일릿 '마그네틱' , 66위 정국 ' SEVEN' , 70위 지민 'CRAZY' ,
83위 뉴진스 'HOW SWEET' 해외 스밍 곱창났네. 이것도 하이브 음모냐? ㅋㅋㅋ
늙은 사람이라 조심스럽긴 한데
80~90이후부터 점점 사라졌던 음악의 새로움이 주는 설레임?
뉴진스가 그런걸 리뉴얼해서 가져다 주는 느낌
저는 '뉴진스'를 하나의 프로젝트라고생각해요. k-pop은 원래 종합예술이잖아요. 뉴진스를 볼때 훌륭한 프로덕션, 뮤비, 앨범디자인, 음악, 그리고 그걸 실현시켜주는 뉴진스라는 퍼포머 그 모든게 하나로 합쳐져서만들어낸 시너지에서 짜릿함을 느끼게되는것 같습니다.
완전히 동감! 저 역시 아이돌을 좋아하는 개념이 아니라 ‘뉴진스’ 프로젝트를 너무너무 즐기고 있었기 때문에 이 상황이 더 화가 납니다.. 😢
@@jungeunlee527 100% 동감.
팀 총괄 민희진
+40명가량의 어도어 직원들
+음악 프로듀서 250 프랭크
+퍼포먼스 디렉팅 김은주 블랙큐
+뮤비 디렉터, 기타 작곡 작사 안무 참여자들
+그리고.. 5명의 개쩌는 뮤즈 소녀들
=팀 뉴진스❤
저는 그래서 뉴진스 그 자체가 장르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맞습니다.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사단에 경의를 표현 합니다. 😃
시너지공감
음악인들의 디테일하고 전문적인 분석 잘 봤습니다. 비전문가인 일반인이 듣기에 뉴진스는 정말 희한하게 완전 새로운 노래인데 완전 익숙한 노래로 들립니다. 다른데 너무 편합니다. 음악적으로는 어려운 것들일 수 있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그 감성 그대로 항상 내 안의 뭔가를 만족시켜주고 소환시키고 불러내서 잃었던 무언가를 다시 찾는 그런 느낌입니다. 저를 포함해 한번도 아이돌에 덕질 한 적이 없는 사람들이 뉴진스에 푹 빠진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음악적 감성과 신선함을 계속 누리고 싶네요. 뉴진스가 오래오래 대중에게 음악적 즐거움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비전문가도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사실 갈수록 아이돌 노래 잘 안 듣게 되는데 뉴진스는 찾아서 듣게 만드는 그룹 중 하나 같아요 노래 뿐만 아니라 특유의 감성이나 안무,음반,뮤비 등 세심하게 신경쓴게 느껴지고 그것들이 하나로 어우러져서 하나의 작품 같달까 많은 돈을 부어도 그런 느낌 내기가 쉬운 건 아닌 거 같은데 제작진도 뉴진스도 대단합니다 오래 보고 싶네요.
새로운 관점의 리뷰가 좋다. 곡이 갈수록 다운된다는 부분은 정말 놀랍네요. 그리고 이 멘트; “이런 좋은 아티스트를 우린 계속 보고싶다.” 저도 동감입니다.
제가 뉴진스 뉴진스 하는건 뉴진스 제작진을 얘기하는 겁니다. 지금의 뉴진스는 제작진이 만든 겁니다. 물론 애들도 진짜 보석 같은 애기들이지만...작곡 안무 패션 뮤비 등등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들의 재능을 사랑합니다.
뉴진스는 카테고리가 다른 느낌.
Kpop 아이돌 수식어 없이
뉴진스 이름 자체로 충분하고 노래 너무 좋고 안무나 스타일링 너무 좋아요
멕시코 진스 레퍼런스 카피 했으니까요
@@ddd-yu5nh ㅉ
@@ddd-yu5nh레퍼런스를 카피했다는건 무슨 뜻인가요?
@@ddd-yu5nh애초에 뉴진스 컨셉이 y2k가 근본인데 그 year 2k 시대에 나온 그룹이랑 이름 비슷하다고 카피를 진지하게 주장하시는거임?
@@ddd-yu5nh 아는게 그거 밖ㅔ 없으신가븅. 븅..븅...븅...........
이번 곡이 음악적으로도 훌륭하지만 갠적으로 퍼포먼스(댄스)가 역대급이라고 봅니다. 그런 난이도의 안무 중에 라이브를 소화한다는건 미친거에요…
나같은 음알못도 뉴진스 노래는 들을수록 좋고 세련되게 느껴짐.. msg안들어간 듯하면서 질리지 않음
만들고 싶은 걸 만들게 해야지. 뻔해야 하는 대중 특히 아이돌 판에 흡사 아이팟이 똭 등장했을때 느낌을 주는 뉴진스. 잡스도 민희진도 죄다 갈아 넣고 만듦. 차이는 같이 한 작업자들이 다 행복해 한다는거.
ㄷㄷ
댄스 분석하신 분들도 동일한 리뷰... 미쳤다. 믿을수 없는 안무 구성과 소화력.. 도대체 이곡과 퍼포먼스의 완성도는 어느정도인거냐...
진짜 말그대로 뉴진스는 ’뉴‘진스다❤
진짜 인트로 미쳤다고 느꼈는데ㅋㅋㅋ인트로가 젤 신나는게 맞았네요
잘 듣고 갑니다. 이런 그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분들과 그 분들의 노력을 잘 받아서 소화하는 멤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 됩니다. 뉴진스는 종합예술이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그룹인 것 같아요. 이런 예술을 계속해서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정성들인 리뷰. 감사합니다. 오래 보고 싶어요. 뉴진스.
미친감성님, 도쿄돔 하니의 산호초도 올려주세요. 민대표의 기획력과 하니의 표현력.. 최고의 무대였거든요.
뉴진스 노랜 항상 내 취향이었음 춤도 간지나고 좋던디 타팬이지만 믿고 듣는다😊
와.. 음악하시는분의 관점으로 자세히 풀어주셔서 너무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구독하고 갑니다😊❤
아는만큼보인다는 말처럼 정말 저같은 비전문가가 몰랐던 부분들도 전문적인 시선에서 풀이 해주셔서 리뷰가 너무 흥미로워요ㅋ 잘봤습니다!
이번 타이틀곡이 심심하고 별로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을 다 해주셨네요 속 시원합니다! 뉴진스 6월 21일에 더블 싱글 앨범으로 또 컴백하니까요 이번에 나온 하우스윗과 버블검, 6월에 공개 예정인 더블 싱글 앨범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6월에 나오는 더블 싱글은 일본 싱글이지만, 한국과 글로벌 유통을 동시에 진행하여 팬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하니 시간 나실 때 한 번씩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헐 이 노래가 심심하다고? 전 1n년차 타팬인데 이 노래 진짜 너무 좋은데요? 버블검은 그냥 듣고 흠~ 좋네 이정도였는데 하우스윗은 이상하게 들을수록 중독성이 있어요 게다가 퍼포먼스가 특히 맘에들어서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 물들어가는중ㅋ 암튼 조아요 진짜 좋아요
하우스윗 흠 좋네~하다가 안무보고 그냥 한국힙합 만세 ~~이래됨
역시 음악하시는분들은 포인트를
잘 집어내시네요
귓속에 속속 잘 들어오고 이해하기 쉽네요 😊
레트로를 변형하고 가미한 뉴트로가 대세가 가는 흐름이 맞는거 같아요. 최근에도 늘 그러하듯 RM과 뉴진스가 가장 신선했음 1절에는 쿵쿵 띄는 하우스와 저음 기반의 비트로 띄우고 2절에서는 로파이 음악을 세련되게 소화하듯 과거와 현대 음악의 최선두라 생각됨. 뉴진스는 장르가 된 거 같아요. 과거 빅뱅음악과 마찬가지 K POP의 호재이자 아이콘입니다. 뮤비 메이킹의 비주얼과 안무 또한 객관적으로도 감히 월드 베스트라 생각함
레퍼런스 발굴되고 털리는 중인데요? 그동안 스포티 파이 성적도 방탄팬덤 덕분이었죠
@@ddd-yu5nh그러니까 니가 그 모양인거야 딱 선동당하기 좋은 수준
@@ddd-yu5nh 풋
@@ddd-yu5nh자의식과잉
@@ddd-yu5nh어련하시겠네요~
진짜 너무 신선하고 멋있음
영상 끝에 말씀하셨지만 제작진들의 노력이 정말 돋보이는 팀이 뉴진스 라고 생각해요. 제작진, 안무팀, 협업하는 분들이 뉴진스를 정말 사랑하는게 느껴짐
노래 듣자마자 너무 좋았는데 음알못이라 잘 모르던 요소들을 설명해주셔서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뉴진스 멤버 모두가 재능충들이예요
비주얼, 댄스는 물론이고
음색이 놀라울 정도로 멤버 모두가
좋더라고요 몽환적이고 아련한 음색
개인적으로 민지 저음파트 너무 좋았음ㅋㅋㅋㅋㅋㅋ 뉴진스 멤버와 함께 이런걸 만드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행복함
저도 노래에선 그 부분이 제일 좋았어요
제가 그래요. 원래도 민지 목소리를 좋아하는데 저음 정말 너무 좋아서 거기 듣고 또 들었어요
노래 질리질않고 들을수록 좋음
청량에서 시작해서 아련으로 끝남
청춘의 양면
90년대,2000년대 초반 팝을 동경하던 때에 쎄끈한 음악들을 뉴진스가 자꾸 들고나오니까 기분이 묘함 ㅋㅋ
우와.. 해주시는 이야기 들으면서 정말 그렇구나~ 그렇구나~ 하면서 보았어요. 뉴진스 노래가 다시 보이고, 다시 들리는 시간이었어요. 좋은 이야기 감사드려요 정말!! 그리고 저도..ㅠㅠ 뉴진스 정말 오래 오래 보고 싶어요... ㅠㅠ.....
창작이라는게 참 묘한 구석이 있음. 대중음악은 아니지만 창작 관련 오래 전공한 사람으로서 볼 때 개인적으론 민희진이 선택한 독특함이 sm민희진이라는 네임드에 힘입어서 잘 먹혀들어갔음. 누가누가 특이한가 쪽으로 가려면 그 누가 누군인지 참 중요함.
마지막에 오리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조심스럽게 남겨보면
호주 슬랭에 ducks on the pond (연못에 있는 오리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뜻은 전통적으로 남성으로만 이루어진 환경에 여성이 접근하고 있다는 경고의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하네요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는 뜻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뮤비에 왜 이런 뜻을 넣었는진 말 안해도 다들 아시겠죠..?ㅎㅎ
이거다
미운오리새끼로만 해석해도 충분하긴하죠 ㅎ 오리에대한 해석/맥락은 걍 확실함
맞네요
In Australian slang, the phrase "ducks on the pond" has a specific meaning rooted in the country's cricket culture. It is often used to signify that there are women present. This phrase originated from the time when women were not common in certain areas, like pubs or workspaces dominated by men, and it was used as a subtle alert to inform the men present to mind their language and behavior.
와 진짜 ㅋㅋ
이거다!! 진짜 아티스트들이에요 증말 ❤ 뉴진스미니진스 찐이야
시작은 쿨함 시원함인데 중간부분부터는 애절함이 느껴지죠, 250의 뽕앨범에서오는 전체적 바이브 및 한국식 현악기 (가야금?) 스러운 신스 영향인거 같기도해요
마지막 오리는 프로미스 9이라는 해석이 있고 아마 미운오리새끼 모티브인거같기도해요
초반에 도마뱀이아니라 황소개구리인거같고, 황소개구리는 하이브는 돌판에 황소개구리이다 라는 밈이있었습니다 원래
나도 음악 작곡 1도 모르지만 들으면서 새롭다 느낀 포인트가 그거였어요. 점점 처지네 노래가…? 근데 왜 듣기가 좋지…? ㅋㅋㅋㅋ
아...어쩐지 이번 앨범 보컬이 버블검도 마찬가지로 굉장히 깊어지고 단단해진 느낌이었는데 그런이유가 있었군요
뉴진스와 뉴진스 곡에서는 1세대 아이돌에게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음
아이돌 전성시대의 포문을 열었기에 그들을 1세대라고 칭하는 것일텐데
요즘엔 뭔가 팀 하나 만들려면 데뷔 전에 서바이벌식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에 내보내서
데뷔 전부터 미리 얼굴 노출 시키고 억지 서사 만들면서까지 팬덤 형성하면서 시작하는데
이 마저도 빅4 소속사들이나 할 수 있는 특권 같은 거잖슴?
프듀의 영향 때문인지 몰라도 데뷔한 후 어느 정도 성공하면 일본 아이돌판에서나 통용되던 '센터'라는 개념으로
한 두 멤버를 위해 나머지 멤버들이 들러리를 서는 그림 만들면서 뭔가 불편함을 주는 게 전형이 되던 요즘
희미해진 1세대 시절의 감성을 긁어 모아서 뉴진스에게 끼얹은 느낌이라서 아련해지고 소중해진다랄까?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음...
250미쳤다진짜
민희진 뉴진스는 너무완벽함 서로 손발이 척척잘맞는 소울메이트라고해야하나 이번 음악 뮤비 안무 등 퍼펙트 너무완벽함
글로벌 스포티파이 : 44위 에스파 '슈퍼노바' , 46위 아일릿 '마그네틱' , 66위 정국 ' SEVEN' , 70위 지민 'CRAZY' ,
83위 뉴진스 'HOW SWEET' 해외 스밍 곱창났네. 이것도 하이브 음모냐? ㅋㅋㅋ
제가 뮤비에 달았던 해석인데... 일단 뮤비엔 여러 시점이 나오죠, 개나소 , 새(대가리) 붕어(대가리) 등 인간들이 저능하다고 우습게 보는 일컽는 온갖 미물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우습게 보는 한낱 미물들도 저마다 보는 눈(관점)들이 있으니 무시하지 말라는 의미죠. 그런데 카오디오롤 빨려가는 마지막 관점은 혜인의눈(사람)입니다. 카메라는 물웅덩이의 오리들만 응시하고 있을 뿐이죠. 오리는 집오리(가축)입니다. 시점은 고정된채, 뉴진스가 오리떼들을 밀어내고 시점을 응시합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양산형) 집오리를 계속 보고 싶은 거냐 우리를 보고 싶은 거냐 ? 반문하는거죠. 오리하면... 또 미운 오리 새끼입니다. 오리들 틈바구니에 끼어있던.... 백조...
이번 사태동안 진영이 나뉘면서 유독 특정집단을 싸잡아 무시하는 행태가 많이 보였습니다. 특정인을 지지한다고 비난하고 생각이 없고 어려서 경험이 없어서 몰라서 그러는 거라고 무시하는 어른들이 있었죠. 자신들이 우월하다는 생각, 하지만 새들은 높이, 멀리봅니다. 붕어는 독특한 관점으로 사물을 봅니다. 관점이 다를 뿐 다 저마다의 생각은 있죠.
무시하는 사람이 잘못된거라는 뮤직비디오의 메시지입니다. 이번 사태로, "아티스트" 논란이 있었습니다. 저작권료 받는 "아티스트가" 아니면 크리에이터가 아니냐? 법적으로 저작권을 부여받지 못하면 창작자가 아니고 무시 받아도 되는 거냐? 뮤직비디오 만들고, 스탭의 권리에 대한 고찰은 없습니다. 우리 아티스트는 보호받아야 되고 함부로 언급되서 안되는 수십억의 정산이 마땅한 귀한 존재이고, 스타일리스트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기술자니까 몇억을 받으면 말도안되는 편취행위가 되나요?
howsweet MV 어떤 미국팬의 댓글입니다. 혹시나 삭제될까봐 가져왔습니다.
NEWJEANS trending at #11 on TH-cam MV in the U.S. Charting with artists Billie Eilish, Post Malone, Kendrick Lamar and Jellyroll. Congratulations!
뉴진스가 미국 유튜브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빌리 아일리쉬 포스트말론 켄드릭라마와 같이 11위에 랭크됐습니다. 축하합니다.
너무 기분이 좋네요
미국이라서 11위지 자국 가수였음 1위임 ㅋㅋ
알려줘서 고마워요
지금도 11위 맞네요. RM 15위, XG 18위. 베이비메탈 x Electric Callboy가 13위인게 특이점이랄까..
어젯밤엔7위라고봤어요
진짜 오리는 모르겠다.. 블랙스완 검은백조 동화 이야기 같은 하이브에서 뉴진스의 위치를 말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인트로에 곰이랑 돼지는 뭐 처음 딱 보자마자 그분들 이야기 하는것 같았고
암튼 뉴진스가 뮤비 리뷰할때 민지가 이건 팬들이 해석하기 어렵겠는데 했던걸 보면 팬들이 아직도 열심히 해석 하고 있을듯.
근데 이미 민희진 대표랑 하이브 사건이 공론화 됬는데 계속해서 신곡 뮤비에 하이브 상대로 디스하는 곤조가 잼씀. 힙합씬 보는 기분
분석 진짜 개쩌네요 멋져요
마지막 말씀 너무 공감됩니다 재밌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잘봤습니다~~음악 개씐남ㅎㅎ
민희진 응원한다 ❤
아이돌을 아티스트라고 부를 수 있다면 아이돌은 퍼포먼스 아티스트이고 그 전단계에 크리 레이팅을 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작곡가분들이 이 아트의 비전을 만들고 완성시키는 아티스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아이돌의 공은 크게 이야기하고 디렉터와 작곡가분들에 대한 언급이 팬들 사이에서 적은 것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영화로 비유하자면 감독과 배우는 각광받지만 그 안에 편집하고 미술하는 분들 거론이 잘 안되는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노래만 라이트하게 듣는 대중들은 '와 뉴진스 잘한다' 이러고 마는데 뉴진스라는 그룹을 좀 깊게 파는 사람들 중에는 작곡가 250이나 심지어 뮤비 감독까지 칭찬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뉴진스 팬들 사이에서는 안무가, 작곡가, 프로듀서, 영상 감독, 스타일리스트 등 제작자들 이름도 많이 언급하고 칭찬합니다! 오히려 뉴진스 이후로 제작자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관심을 많이 가지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단순히 회사가 일을 잘한다고 했지만 요즘은 제작자들의 이름까지 언급하니까요
뉴진스 그리고 프로듀싱해주신 팀 어도어 사랑해❤❤❤❤
뉴진스 곡은
싸늘한 정서와 그걸 포장하는 다정한 태도가 킬링포인트에요
음이 점점 내려가는것도 뉴진스 컨셉과 잘 맞지않을까 싶어요. 멤버들이나 춤이나 뮤비는 한없이 다정하고 밝은데 가사나 노래는 그렇지 않네요 그래서 매력적이에요
뉴진스는 사랑이다
뉴진스랑 뉴진스 사단은 그냥 goat임
설명 해주신거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설명 듣고 다시 들으니 더 좋네요
저도 저음부분 너무 좋았는데~~ 노래 완전 취저입니당
근데 이번 앨범 컨셉자체가 힙합이라서
단순히 마이배스적 장르를 넘어서서
팝핀적요소도 들어가있고
자연스레 팝핀의 애국가라 불리우는 elctric kimdom같은 1983년 도입부 차용한느낌있고
음악적인 범위가 굉장하다고 느꼈네요 250작곡가가
뉴진스는 이시대의 문화다.
어도어는 독립해도 하이브의 그늘 따윈 없을듯....그들의 독창성이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음
리뷰 좋네요!! 👍🏻
하이브는 똑같은 데에 몇십억 아니라 몇백억도 태웁니다. 지금 경영진이 피땀흘려서 번 돈이 아니니까요.
이런 헛소리 하지 말라고 그지야
@@tnrltk 아이고 영민아...
@@tnrltk아이고 영민아.. 보라는 귀엽누
오 재밌게 잘봤습니다!
리뷰 재밌게 봤어요!👍👍
걍 존나 세련
허세련
뉴진스가 뉴진스 했다
노래가 심심하다고 생각했는데 걸어 다니면서 속으로 계속 핫스윗 핫스윗 부르고 다닌다 멈추지 않아서 미치겠네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 잘 해주셨네요.
넘 짧아서 아쉬워요
편집안한 버전으로도 보고 싶네요
이번 음반은 복고풍인가요?
90년대 힙합 느낌의 곡이 보이네요.
슈퍼내츄럴도...
두분 케미 좋네요 음알못인데 재밌게봤습니다 자주보고싶네요 화이팅
리뷰 퀄리티 장난 없네요!! 넘 잘하세요!!
미친감성 맞는듯 뉴진스 노래들을때마다 자꾸 예전기억이 떠오름 추억소환그룹❤
10:44 오리가 9마리
하이브에 수납되어있는 프로미스 나인이라는 댓글을 봤어요...
마지막 오리. 하이브의 미운오리새끼는 백조가 된다.
250은 천재다
일단 뉴진스는 노래가
진~~~~~~~~~~~~~~~짜 좋음
앞으로 얼굴없이 노래만 내도 들을 정도임..
얘네 노래 앞으로 못들을거 생각하면 진짜 피가 거꾸로 솟음 하.....
하ㅇㅂ 사태가 잘 마무리 되지 않아서 뉴진스 노래 못듣거나 질떨어지는곡 줄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님..
하ㅇ브야 뉴진스좀 그냥 놔줘 제발
글로벌 스포티파이 : 44위 에스파 '슈퍼노바' , 46위 아일릿 '마그네틱' , 66위 정국 ' SEVEN' , 70위 지민 'CRAZY' ,
83위 뉴진스 'HOW SWEET' 해외 스밍 곱창났네. 이것도 하이브 음모냐? ㅋㅋㅋ
전문가 리뷰 잼써요👍🏼
소신 발언도 멋지심!
감사합니다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
제가 끌리고 열광하는 이유, 그리고 뉴진스를 지키고 싶은 이유를 알아가는 여정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재밋어요!!
하우스윗 장인정신 그잡채
11:39 민대표가 원하던 것..
뮤비 마지막 오리는 낙동강 오리알이라는 표현이나 미운오리새끼와 관련된게 아닐까..
감히 추측해봅니다
약간 뉴진스의 오갈데 없는 상황을 표현한게 아닐지...?
오리가 9마리 입니다. 갑자기 9마리...? 프로미스나인.
던젼에 갇힌 프로미와 뉴진.
뉴진스 음악 계속 보고싶다
뉴진스 응원합니다 ❤
오리 수납당한 프로미스9 이라는 해석 봤는데 그럴싸함 유일하게 시점이 없는 등장인물(?)
장르에 관해서 잘 모르지만 왜 새로울까? 막연했는데 설명을 들어보니 이유를 알겠네요 ㅎㅎ
노래 개 좋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인트로가 젤신나니까 흐름을 거꾸로 역순으로 점점 신나게 봐야하는 의미일까요. 모르겠넹 ㅎㅎ
오리 아홉마리니깐 구독 ㄱㄱ
떴다.. 일단 선댓
뉴잭스윙 너무 좋아~
그 옛날감성을 노린거야 민희진이. 현재 아이돌과는 다르다라는걸 또다르게 예전비트로 니네 우릴 따라올수없어 라고 선전포고한거야 한마디로
일단 이번 노래 가사가 너무 사이다임ㅎㅎ 청량하다는 뜻 ㅋㅋㅋㅎㅎㅎㅎ
오리가 프로미스 나인을 상징한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숫자가 같음, 하이브에 수납 당함)
뉴진스 음악은 250의 뽕을 들어보면 어?.....아! 하는 부분들이 나타남
오리는 하이브 안에서 뉴진스가 미운오리새끼 같다는 의미 아닐까요?
뮤비도 그렇지만 안무도 엄청 신경쓴게 느껴짐 디테일이 엄청남
나도 뉴진스를 계속 보고싶어요!!
마지막엔 모여서 꽥꽥 대지말고 꺼지라는거 아닐까요 ㅋㅋ
영상 왜 안 올라오나요ㅠㅠ 기다리고 있어용
뉴진스 "국가권력급" 그룹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드럼비트의 근간은 크라프트 베르크가 시퀀싱한 트랜스 유로파 익스프레스를 아프리카 밤바타가 드럼머신으로 재현한 플래닛락(1982) 에서 가져온 것으로 봤습니다. 저지 비트고 마이애미 베이스고 간에... 아예 근본중에 근본으로 가겠다는 거죠.
평양냉면급 중독성 처음에 75% 좋았다면 지금 175% 좋음 차안에서 빵빵하게 틀면 귀르가즘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