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맛이 과할 때 - 엘든링 D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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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ส.ค. 2024
  • #겜신부 #게임리뷰
    새로운 채널 첫 리뷰 영상이군요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점점 발전시켜보겠습니다.
    00:00 시작
    00:14 아름다운 세계
    01:47 인상적인 스토리
    03:08 새로운 장비들
    03:25 비어있는 필드
    04:40 기묘한 보상체계
    06:11 보스전
    08:44 총평
    10:37 프롬 소프트웨어
    14:25 마무리
  • เกม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moonpeter150
    @moonpeter150 29 วันที่ผ่านมา +5

    겜신부? 게임하는 신부님이라는 뜻인가? 하면서 들어왔는데 말씀하시는거 듣자마자 바로 와 진짜 신부님이잖아 싶었습니다 ㅋㅋㅋ 미사 때 강론 듣는 것 같아요. 분석이랑 리뷰는 전문가 수준으로 차분하게 하시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29 วันที่ผ่านมา

      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영상들 재밌게 만들어볼게용

  • @Maestro_12211
    @Maestro_122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스토리 해석도 한번 풀어주시기를 부탁합니다 😊

    •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전 채널에서 스토리 영상을 만들어봤지만
      시청자가 별로 없더라구요.
      스토리에 대해서는 라이브에서 ㅎㅎ..

  • @DlckTack
    @DlckTack 29 วันที่ผ่านมา +2

    제가 대건고 나와서 그런지 신부님 보니까 뭔가 반갑네요

  • @TTU2229
    @TTU2229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설명 좋아요 구독 박습니다.

    •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juwonjung4338
    @juwonjung4338 29 วันที่ผ่านมา +3

    선생님 안녕하세요? 진짜 신부님이시네요...
    혹시 선생님도 엘든링 하시면서 육성으로 욕 하실까요?

    •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게임하면서 욕은 잘 안합니다 ㅎㅎ

    • @juwonjung4338
      @juwonjung4338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GamePriest-1028 게임하면서... 라뇨? ㅋㅋㅋㅋㅋ 영상 잘 보았습니다

    •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28 วันที่ผ่านมา

      @@juwonjung4338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만들어볼게용

  • @rhkd8512
    @rhkd8512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고회차는 답이 없기 합니다ㅜㅡㅜ;;;;

    •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는 1회차를 했는데도 어려웠으니..
      고회차는 말이 필요 없을 것 같네요

  • @Buddhahood_
    @Buddhahood_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와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 저도 짬짬이 엘든링dlc를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부분이 공감되는 리뷰네요. 이번 dlc는 매너리즘에서 탈피하고자하는 프롬의 조급함이 보이는 게임으로 보였습니다. 뭐 개인적인 느낌일 뿐 입니다^^;

    • @GamePriest-1028
      @GamePriest-1028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재밌는 게임이었네요
      자신들의 게임에 계속해서 변화를 줬던 만큼
      변화를 추구하다 보니
      말씀하신 것처럼 조급하게 다가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