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속 편하자고 싸질러놓는것도 불쾌하고 똥 싸놓고 아차 싶으니 홍차님한테 디엠 보낸것도 불쾌하고 애초에 친한 형의 애인이라고 지가 지입으로 말해놓고 지가 고백 다해놓고 어쩌죠 엉엉 하는것도 한심하고 형과의 사이도, 그 여자와의 사이도 지가 지손으로 박살냈으면서 뭘 잘했다고 상담이라고 메일 보낸건지ㅡㅡ 사연속 여자분은 중간에 껴서 자기 책임 크다고 자책할까 무섭다 나쁜새끼야.. 차라리 고백하고 차이던 니랑 새로운 연을 맺던 혹은 두사람 다 연 끊고 아예 뒤돌았을 생각이였으면 욕도 안한다. 그냥 니 속 편하자고 그 둘 관계도 그렇게 만들어놓고 어떡행 어떻게하죠? 이지랄하는건 뭔 심보인지.
저도 남친있는 사람과 짧은 연애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분은 남친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저한테도 못할짓하고 상처줘서 죄책감들고 미안하다고 며칠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계속 울고 저는 저대로 이미 마음이 너무 가버려서 포기하기 싫었고 .... 서로 마음고생만 징하게 하다가 결국 그렇게 일주일도 못가고 끝나버렸어요 괜히 미적지근하게 시간만 버리고 서로한테 상처만 주고 끝났어요 그러니까 제발 .... 영상속 사연남과 반대로 주변인과 얽히지 않은 관계라고해도 절대 임자있는사람은 건들지 마시길
닉이 보여도 그냥 쓰겠습니다 고백의 상황만 다르지 저같은 사람의 성격이며, 행동이며, 이야기 같네요 회사에 온 신입사원을 좋아하고 있음과 동시에 남자친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연자분과 반대로 둘 사이가 더 잘 되기를 빌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뭐 한다고 달라질게 있나 싶더군요. 그래서 그냥 티 안내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굳이 서로 불편해질게 있을까 생각합니다
지인의 애인에게 사랑 고백? 말도 안되는 소리죠. 여자에게도, 그 형에게도 굉장히 배려가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그 불안감은 본인이 다 감내하셔야될듯.. 그리고 앞으로는 그런 행동하지마시길.. 세상엔 참아야할 일들이 있습니당 그건그렇고 홍차님 입술색깔이 오늘 참 예쁘시네요 좋은하루되세요
사실 남자중에 지르는 고백을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매우 많음. 어릴땐 그럴수 있는데, 20대 중반 넘어서까지 그러면 문제가 좀 생김. 중~대학생 초 까진 그렇게 해서 성공확률이 '어-느정도'는 있는데, 그 확률이 거의 0에 수렴할정도로 줄어듬. 본인이 미친듯이 잘생긴게 아니라면 거의 확정적으로.. 나이먹을수록 고백은 점점더 '확인'에 가까워진다고 보면됨. 미리 떠보는것도 좋지만, 섣불리 떠보다간 될것도 안될수도 있음ㅋ(이렇게쓰니 연애하지말라는거같네ㅜ) 절~대 한번 웃어준다고, 친절했다고 착각하지말고 같이 있을수 있는 시간 자체를 늘리고 대화를 많이 하는게 확률상 좋음. 아 그리고 사연자분, 사회엔 해선 안되는 것들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하신거니, 스스로 괴롭다면 그 업보라 생각하시되, 죄책감을 느끼는게 곧 사람이란 증거중에 하나니 짊어지고 가시기를..
걍 남친있는 여자는 건들지마세요. 결국 다시 님도 그렇게당할확률 100% 이미 애인있는상태에서 그 애인버리고 님한테 오게된순간부터 이미 100 %신뢰는 불가능함 처음에 단추를 잘끼고 시작해야함 그리고 홍차님 말처럼 그렇게 하는건 너무 여자중심적사고여서 남자들은 솔직히 잘 이해하기도 적응하기도힘든것임 그냥 딱 잘라서 남친녀는 건들지말고 없는사람을 공략해라.
타이밍을 잴 수 있으면 그렇게 안하지.... 이게 결국 눈치라고 말하는 그러한 무언가가 되겠지만.... 확신을 못가지니까 소위 말하는 [눈치없이 들이댄다] [싸~~하다] 라고 말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지만 안하면 후회하고 너무 늦으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그(혼자 썸이라 생각하는) 사람에게 생기고 으아... 어렵다 절대 술 마시고 쓰는 글이 아닌 경험담? ㅋㅋㅋ 입!니!다!
우울감으로 인한 판단미스. 그로 인한 더 우울. 애인이 있어도 고백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낭 말이라도 하고 싶은 그 심정은 공감해요. 대신 상대에게 그 이상의 부담은 주면 안 되겠죠. 배려 없는 행동이라 손가락질 받겠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인생 한 번 사는 것. 그 정도의 나쁜 사람이 되는 건 감수하며 살고 싶네요.
? 아니 뭘 잘했다고 사연 보낸거임? 아니ㅋㅋㅋㅋ 진짜 보다보다 존나 어이없어서 말 하는데 아니 지 속 편하자고 남친있는 여자를 건드린다는 것 자체가 도라이 같은데? 그리고 지가 똥싸놓고 잘못됐다 싶으니까 홍차님한테 사연 보낸것 자체가 그냥 극혐이다. 니는 뭘 잘했다고 사연 보낸거고 욕 먹을려고 사연 보낸거냐..?
내 경험 상 애인있는 여자한테 고백 해서 성공 한다 할 지라도, 그 여자는 나중에 다른 남자가 대쉬해와도 쉽게 넘어 감. 난 여자가 애인 있다고 하면 맘 싹 접고 절대 안 건듦.
쉽게 뺏은 건 쉽게 뺏기기 마련.
자기 속 편하자고 싸질러놓는것도 불쾌하고
똥 싸놓고 아차 싶으니 홍차님한테 디엠 보낸것도 불쾌하고
애초에 친한 형의 애인이라고 지가 지입으로 말해놓고 지가 고백 다해놓고 어쩌죠 엉엉 하는것도 한심하고
형과의 사이도, 그 여자와의 사이도 지가 지손으로 박살냈으면서 뭘 잘했다고 상담이라고 메일 보낸건지ㅡㅡ
사연속 여자분은 중간에 껴서 자기 책임 크다고 자책할까 무섭다 나쁜새끼야..
차라리 고백하고 차이던 니랑 새로운 연을 맺던 혹은 두사람 다 연 끊고 아예 뒤돌았을 생각이였으면 욕도 안한다. 그냥 니 속 편하자고 그 둘 관계도 그렇게 만들어놓고 어떡행 어떻게하죠? 이지랄하는건 뭔 심보인지.
존나 이기적인 새키ㅇㅇ.. 저런놈이랑 안사귄게 다행인듯
진짜 상대방에 대한 배려, 생각1도 없는 이기적인 사람
덜렁이들도 잘 만나야 한다..
팩트!! 저런놈은 같은 남자로서도 더럽...부끄럽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남친있는 사람과 짧은 연애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분은 남친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저한테도 못할짓하고 상처줘서 죄책감들고 미안하다고 며칠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계속 울고
저는 저대로 이미 마음이 너무 가버려서 포기하기 싫었고 .... 서로 마음고생만 징하게 하다가
결국 그렇게 일주일도 못가고 끝나버렸어요 괜히 미적지근하게 시간만 버리고 서로한테 상처만 주고 끝났어요
그러니까 제발 .... 영상속 사연남과 반대로 주변인과 얽히지 않은 관계라고해도 절대 임자있는사람은 건들지 마시길
이미 엎질러진 물 다시 담을 수도 없고 이건 이기적이네 힘들어도 참았어야지...
고백... 참 어렴더라고요 떠보니까 부담스럽다고 피하고 뭐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못하는 사람은 계속 못하나...)
닉이 보여도 그냥 쓰겠습니다
고백의 상황만 다르지 저같은 사람의 성격이며, 행동이며, 이야기 같네요
회사에 온 신입사원을 좋아하고 있음과 동시에 남자친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연자분과 반대로 둘 사이가 더 잘 되기를 빌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뭐 한다고 달라질게 있나 싶더군요. 그래서 그냥 티 안내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굳이 서로 불편해질게 있을까 생각합니다
와... 여자와 썸을 한번이라도 타봤으면 그냥 느낌상 알텐데... 고백을 언제해야되는지... 그것도 지인의 애인을 건드리니... 정말 인간관계 망치는게 지인의 애인한테 고백하거나 사귀는 일...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야되는듯
피타고라스의 명언이 생각나는군요...
“답이 없다”
ㅋㅋㅋㅋㅋㅋ
지인의 애인에게 사랑 고백? 말도 안되는 소리죠. 여자에게도, 그 형에게도 굉장히 배려가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그 불안감은 본인이 다 감내하셔야될듯.. 그리고 앞으로는 그런 행동하지마시길.. 세상엔 참아야할 일들이 있습니당 그건그렇고 홍차님 입술색깔이 오늘 참 예쁘시네요 좋은하루되세요
사실 남자중에 지르는 고백을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매우 많음.
어릴땐 그럴수 있는데, 20대 중반 넘어서까지 그러면 문제가 좀 생김.
중~대학생 초 까진 그렇게 해서 성공확률이 '어-느정도'는 있는데, 그 확률이 거의 0에 수렴할정도로
줄어듬. 본인이 미친듯이 잘생긴게 아니라면 거의 확정적으로..
나이먹을수록 고백은 점점더 '확인'에 가까워진다고 보면됨. 미리 떠보는것도 좋지만, 섣불리
떠보다간 될것도 안될수도 있음ㅋ(이렇게쓰니 연애하지말라는거같네ㅜ)
절~대 한번 웃어준다고, 친절했다고 착각하지말고 같이 있을수 있는 시간 자체를 늘리고
대화를 많이 하는게 확률상 좋음.
아 그리고 사연자분, 사회엔 해선 안되는 것들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하신거니,
스스로 괴롭다면 그 업보라 생각하시되, 죄책감을 느끼는게 곧 사람이란 증거중에 하나니
짊어지고 가시기를..
이거 공감되고 소설 내셔도 될듯~📘📘📘📘📘📘📘
사연보내신분 평생 이불킥 각이네ㅠㅠ
갑자기 피드에 홍차님 옛 영상이 뜨네요,,
☺ 완존 귀오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앳될 시절쓰
본인이 사연을 쓰면서 본인이 잘 판단을 했음
사람은 생각을 하고 행동하는 동물인데, 엄청나게 경솔한 행동을 했네요. 이미 물은 엎질러졌고 여자 분이랑 앞으로 관계를 유지하기도 힘들듯하네요.
마음 정리 잘 하시기를~~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으니까요.
홍차님 없어니깐툐 엄청 심심햇어요 ㅠㅠㅠ 오랜만에 와서 좋네요 홍차님 친하게 지내여
인생은 결국 타이밍~ 다만 이기적으로 행동하진 말자
우와~~~~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많이 기다렸어요 ㅎㅎㅎ 오랜만에 오셨는데 좋은 팁이랑 모르던걸 알려주시네용~~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상초반에 많이 귀여워용~~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홍차님은 대단한게 댓글 하나하나마다 모두 하트를 눌러주시네요 라이브방송 기대할게요
오늘은 입술이 포인트인가 평소보다 매력적이신걸요
이쁘융♥
홍차님 목소리기야워요 ㅋ
이쁜 홍차님 이쁘네요 ♥♥
오늘 유달리 눈가가 반짝반짝하네요 ㅎㅎ
이뻐요~화장 잘먹엇오
0:38 심쿵♡
홍차 너무 예뻐요...
인트로 티백 똭! 이게 모든 영상 하이라이트인 듯!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좋닼ㅋㅋ
보고싶었어요 홍차님😀
오늘 아프셨나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티백이들을 위해서도 아프지 맙시다. 홍차님 ^^
홍차님 매일매일 이쁘시네요 팬이예요 !!!
발음 점점 좋아지시는거 같은 홍차님
유언 - 긔엽네요 (심쿵사)
와우 홍차 채널 곧 15만 축하해요~! 만명 이전일때 부터 봤는데 ~~ 앞으로 번창하시길 ㅎㅎ
걍 남친있는 여자는 건들지마세요.
결국 다시 님도 그렇게당할확률 100%
이미 애인있는상태에서 그 애인버리고 님한테 오게된순간부터 이미 100 %신뢰는 불가능함 처음에 단추를 잘끼고 시작해야함
그리고 홍차님 말처럼 그렇게 하는건 너무 여자중심적사고여서 남자들은 솔직히 잘 이해하기도 적응하기도힘든것임 그냥 딱 잘라서 남친녀는 건들지말고 없는사람을 공략해라.
이쁜홍차다
몬가 영상보기전부터 머라할지 예상이 가는건 처음인데 너무 오랜이에요~~♡♡ 오랜만도 이쁘네요
저는 지금여친에게 섣부르게 고백해서 잘됬음. 물론 고백전에 호감을 이끌어내는건 당연함.
선댓글후감상~^^
감기조심하세요 홍차님
사담이 길었는데 먼가 홍차님이 경험담 혹은 이야기 들려주는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좋았어요ㅋㅋ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영상 올려줘서 이쁜 홍차님 오랜만에 볼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ㅎ 힘내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홍차님 저랑같은나이인데 생각하시는게 정말 좋은신거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장이 바뀐 것 같네요!! 예뻐영
이미 사귈듯 말듯 한상태에서 사귀는걸 다시확인하는게 고백아닌가요? 라고 글로배웠습니다... 고백은 연얘의 시작이 아니라는게 학계에 정설 ㅋㅋㅋㅋ
이사 잘 하세용....
홍차님 이사하셨구나 ㅎㅎ기다렸어요!!
홍차님 방가방가
앞머리 많이 기르셨네요 홍차님! 😄
그리구 편집자님 마지막!! 커메라 끄는 영상 앞으로도 편집하지 말아주세요 ㅎㅎ😆
그말이 가장 기억에 남던데 고백은 도박이 아니라 확인하는 일이라고
그냥 딴 이성 찾아여...나 좋다고 하는 상대방이 최고임!
타이밍을 잴 수 있으면 그렇게 안하지....
이게 결국 눈치라고 말하는 그러한 무언가가 되겠지만....
확신을 못가지니까
소위 말하는 [눈치없이 들이댄다] [싸~~하다] 라고 말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지만 안하면 후회하고 너무 늦으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그(혼자 썸이라 생각하는) 사람에게 생기고
으아... 어렵다
절대 술 마시고 쓰는 글이 아닌
경험담? ㅋㅋㅋ 입!니!다!
아.. 인트로 진짜 환장하겟네 티백 깍 모아서 편집본올려줘요..사람이 욀케 이쁜거야 대체..
✔만약에~!!
❗ *트라우마를 이기는 방법은 없나요~??*
*6:02**~**6:30* 어장관리가 필요 합니다~!!
*6:45**~**8:36* 이렇게 떠 보는거죠??? 자연스럽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티백❤️
자막나오는거 따라 읽는데 먼말이야ㅋㅋㅋㅋ 졸커ㅌㅋㅋㅋ
티백ㅋㅋㅋㅋㅋ이때는 개빡셌네
넘 귀여워요~~~~~ㅎㅎㅎ
유튜브도 잘안보다가 최근에 눈에 보여서 한두번 봤는데 홍차님 매력 터지는 것 같아요 ㅠㅠ 저랑 나이도 같으신데 말하는 것두 성숙하시고 중간중간에 표정 짓는게 너무 귀여우세요 항상 즐거운 컨텐츠 감사해요
홍차님 더럽♡♡ 뿌웅
홍차님 잘 봤습니다. 저도 며칠 전부터 유튜버가 되었습니다. 두 명의 롤 모델을 보고 스타일 방향을 잡았는 데, 그 중 한 분이 바로 홍차님입니다. 홍차님과는 분위기가 다르지만, 흐름은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늘 보고 있습니다
0:03 윽 내 심장ㅋㅋㅋ
티하! 오랜만에 홍차누나보니깐 좋네요!! 여행은 잘다녀오셨구요? 많이 바쁘셨네여ㅠㅠ 보고싶었습니당 고백이 단순히 내마음을 표현한다는 일차원적인 말이아닌 상대방과 나의사이를 더욱 확실히 하여 미래로 함께나아간다는 말이 더 맞는말같네여 오늘도 잘봤습니다
hongcha 홍차TV 끄앙 누나 00:39 넘 귀여워요 ㅠㅠ
우울감으로 인한 판단미스. 그로 인한 더 우울. 애인이 있어도 고백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낭 말이라도 하고 싶은 그 심정은 공감해요. 대신 상대에게 그 이상의 부담은 주면 안 되겠죠. 배려 없는 행동이라 손가락질 받겠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인생 한 번 사는 것. 그 정도의 나쁜 사람이 되는 건 감수하며 살고 싶네요.
죽을때까지 이불킥 할 일...
왜 때문에 오늘 더이쁘신거져
기달렷소
더예뻐졌엉
Wow wow wow wow wow
여자???
남자친구 한테 고백이라 음 뭔가 좀 그런데용 ㅋㅋ 그래도 이사 조심히 하세용
티~백 !
남자분들 제발 남자친구있는 여자 건들지 맙시다...
반대로 여자분들도 동일합니다.
“골키퍼있다고 골 안들어가냐” 이러시는 분들 많은데 진짜 최악입니다.
그러지마세요.
사람 마음 알기가 참으로 어렵군요...
티-백(똭)
못 먹는감 찔러보기도 아니고 안되죠~~
요즘 얼굴에 꿀바르나요 ㅎㅎ
홍차님 늘 영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연애가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ㅜㅜ
이런 사연은 보내지 말고 그냥 속에서 썩혀두시는게... 자기가 똥싸놓고 누구보고 조언을 듣고 위로를 받고싶은거야?
주변사람들은 불편해서 어떻게 너 보니?
그냥 잠수타 영원히 제발
님 말씀도 맞지만 자신이 이런 상황을 겪어본 적이 없어서 도움이라도 구하려고 했나보죠...
너무 화내지 마시길....
@@KarmaInterrupt 그쳐 생각이 깊어지네요
여어..히사시부리..
6:55 답이 지랄 마 면 어떤거죠?
내 방으로 이사와요 ㅋ ㅋ
여행 다녀오더니 미모가 2배 이뻐졌어요~내 심장...ㅠㅠ
티백 딱! 하는데 뭔가 더 쪼는맛이생겻내요ㅎㅎ
티~ 백 ㄲ
귀여운척 심하게 긔여워여..
무슨 자신감이지?
고백해서 혼내준다는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님 ㅋㅋㅋㅋㅋ 짜증나는 년 멕이고 싶으면 아는 사람들 다 모여 있는 자리에서 노래 부르고 촛불 켜놓고 이벤트 하셈 ㅋㅋㅋㅋㅋ
? 아니 뭘 잘했다고 사연 보낸거임? 아니ㅋㅋㅋㅋ 진짜 보다보다 존나 어이없어서 말 하는데 아니 지 속 편하자고 남친있는 여자를 건드린다는 것 자체가 도라이 같은데? 그리고 지가 똥싸놓고 잘못됐다 싶으니까 홍차님한테 사연 보낸것 자체가 그냥 극혐이다. 니는 뭘 잘했다고 사연 보낸거고 욕 먹을려고 사연 보낸거냐..?
고백은 도전이 아니고 확인이다 바보들아 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홍차님 보고 싶습니다 어떡해 하면 홍차님을 볼수있을까요?
이번 영상 보기좀 불편한데
왜죠...?? 시비거는 거 아니구요 궁금해서용 ㅎㅎ
아니 자막 왜 저래요? 누가 작성함?
구글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주는거 있어요.. 소리 듣고 혼자서 자막 만드는건데 부정확해서 그럴껄요
방귀소리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생각대로 안되는게 사람마음인데
유부녀 유부남 아니고 범죄만 아니면 남친이 있든 여친이 있든 그냥 고백하고 표현하고 결국에는 뺏어리시길.
더 잘해줄 자신 있고 좋아할 자신 있으면 뺏는거지 우체국 순번 기다리는것도 아니고 좋아죽겠어서 연애 좀 하려는데 배려는 염병.
티백 엇박잼
감정 쓰레기통이네
아 홍차누나 졸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