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파괴 보컬 PITTA 강형호의 노래와 PITTA밴드의 연주를 들을 수 있음에 공연때마다 입틀막하며 PITTA밴드에 무한 감사해 하는 PITTA팬입니다. 'BE FREE, 해무, ICARUS, APOLLON, BE THE ONE 등 PITTA의 노래를 한 번 꼭 들어보시길 강추합니다. 락페에서는 익숙하지않은 밴드지만 이미 3개의 앨범을 냈고 락의 불모지 한국에서 3개의 앨범 모두 플래티넘을 달성했어요. 덕분에 PITTA밴드 보러 처음 부락갑니다. PITTA FOREVER ~♡
프레데릭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락으로 첫 내한을 하는 프레데릭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많이 호응해주셔야 단독내한을 합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흑흑 삼락생태공원을 올때 괘법 르네시떼역 통해 오시는 분들은 지하철 개찰구에 프레데릭 광고가 걸려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이돌 나와도 락페에 맞는 컨셉으로 무대 꾸미면 오히려 재밌을거같다는거 공감!! 펜타때 데이식스는 밴드인데도 셋리가 그냥 뮤직페스티벌이랑 별다를게 없어서 오히려 더 아쉬웠어요... 심지어 섭헤 무대였는데... 라이즈 겟어기타 밖에 모르지만 아이돌스러운건 다른 축제때 하고 부락에서 부락만의 컨셉 들고오면 좋은 선례가 될거같아요 케팝의 나라에서 케팝 무대 있을순있지만 걍 엠카 무대처럼 할거면 거부감 들긴함ㅋㅋㅋ
올해로 3년차 부락에 가는데요!! 확실히 부락이 규모가 점점 커지는게 느껴지네요..ㅎ 그와 별개로 일요일 라인업에 확실히 대중성을 잡으려는 라인업이 몰려있다는 생각이 들긴하더라구요!! 다른 장르를 주로 하는 아티스트들이 어떤 무대를 가져올니 걱정이 되기도 하면서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아무튼 다 같이 신나게 놀기만하면 되니까요..! 부락에서 뵈어요!!
@@whatthemusic 80년대 중고등학교를 보낸 세대의 남자들은 누구나 메탈은 기본이였는데 현재 메탈은 전세계적으로 마이너하고 매니악해진 음악이 되어버린 상태에....특히 우리나라는 정말 극악의 매니악해져 버려서 그 때와 같은 시절은 다시 오지 못하겠지만....제발 국내에서도 제대로 된 " 헤비메탈 페스트벌 " 이 한번이라도 열렸으면 하는 소원이 있네요.
스파이에어 올해 콘에서 곧 보자고 했는데 진짜 왔네요 ㅋㅋㅋㅋㅎㅋㅎㅋ 돈 때문에 토요일 당일이라도 갈까말까 꽤나 고민됩니당… 짧게 말 몇마디 남기자면 올해 콘서트는 정말 레전드였습니다. 작년 라이브 실력과 새로운 보컬에 대한 거부감(?)을 완전히 날려버린 모습이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새로운 보컬 요스케의 무대매너는 정말 미친것 마냥 관객들을 휘어잡습니다. 평소에 노래를 즐겨듣는 저는 대부분 노래는 wadachi, orange, i wanna be, singing 청춘같은 느낌의 노래가 많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rage of dust, rebirth 같은 상대적으로 빡센노래도 굉장히 좋아요. 요스케 목 긁는거 보면 뻑 갑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스파이에어라는 밴드가 궁금하시고 관심이 좀 생기셨다면 부락때 한번 들어보시는 것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위에 써놓은 노래는 제 나름 최애 노래들이자 콘 때도 나온 플리라 들으러 오신다면 한 번 듣고 오시는 것도 강추드려요!! 짧게 남긴다는게 좀 길어졌네요 😅😅 아무튼 부락 되게 기대됩니다 ㅎㅎ
드뎌 라인업이 공개 되었나요? 올해는 가봐야겠습니다. 그런데 부산 록페스티벌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건 아닙니다. 1999년 인천 트라이포트 록 페스티벌이 가장 오래되었죠. 물론 트라이포트 록 페스티벌이 1999년 공연시 폭우와 다양한 사고로 한동안 열리지 않다가 다시 2006년 펜타포트록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하여 열리기 시작했죠. 굳이 따지고 보면 인천의 펜타포트가 규모가 가장 크고 역사가 오래된 록페라 보시면 됩니다. 라인업 역시 1999년에는 딥퍼플, 레이지 어게인스트 머신, 프로디지, 드림 시어터 등이 라인업이었고, 이후에도 테스타먼트, 스키드로우, 스틸핫, suede, fall out boy, 스콜피온, 서태지 밴드, 람슈타인 등 정말 최고의 라인업들이 내한했었죠. 그런데 어느 순간 라인업이....부산록페에서도 멋진 라인업으로 좋은 공연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락 올해 프리뷰? 잘 정리해줘감사해요 ㅋㅋㅋ 제이락파라 하이도 엘레 프레데릭 스파이등등 ㅋㅋㅋㅋ ft랑 악뮤도 나와 기대되는데..... 솔직히 Riize? 아이엠? 왜 나오는지는......... 물론 패스티벌동안 생각이 바뀔수있겠다만 예전 09? 10? 팬타포트에 GD TOP나왔을 같은 시도를 하는건 알겠는데 생각보다 너무 실망스러워서 짐까지도 락페에 아이돌 나오는건 부정적인건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팬들이 맨앞에 가 물흐르는 진상짓!! 마니 목격했기에 음악이 좋아져도 그들땜에 바로 거부감이 들듯하다구요.....!!!
톰 메이건의 경우 알콜 중독이 극심했는데, 이 상태에서 약혼녀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카사비안 측에서 톰 메이건을 퇴출시켰어요. 지금 카사비안은 세르지오 중심의 체제를 꾸려 활동 중이고, 톰 메이건은 약혼자로부터 용서를 받은 뒤(?) 솔로 활동을 하는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펜타포트 편에서 제가 QWER을 언급한 것은 어디까지나 QWER 락페 출연을 반대하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도 QWER의 음악이 취향에 맞지 않지만, 그렇다고 QWER의 락페스티벌 출연을 막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우리는 이 문화에 있어 보다 관용적이어야 한다" 이것이 저의 스탠스였습니다. 이 의사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QWER의 팬이 될 일은 없을 것이다"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이 표현이 다소 섣부르고 단정적이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그 이후로 QWER이 축제 무대나 JUMF 등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팀에 대한 편견을 어느정도 깨게 된 것도 사실입니다. 요즘은 'Discord'나 '가짜 아이돌' 등을 즐겁게 듣고 있어요ㅎ FT 아일랜드나 라이즈에 관련해서 이중적이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유료 광고라고 해서 안 좋아하는 음악을 좋아한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FT아일랜드는 지난해 직접 본 부락 공연이 정말 좋았습니다. 'PRAY' 이후 그들이 하고 있는 음악이 제 취향에 어느 정도 맞습니다. 케이팝은 원래 자주 듣고 좋아합니다. 큰 스탠스는 일관적입니다. 내 취향이든, 아니든 그 어떤 팀이든 페스티벌에 초청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현파
FT는 아이돌 딱지 자력으로 때고 올라온 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런 소리를... 지금 뜨는 대표적 아이돌 밴드(데이식스)랑 비교해도 이 사람들은 다르구나 확 느껴지는데 ㅋㅋㅋ 인방 어그로랑 메이저한 작곡가한테 받은 곡 없으면 못 뜰 애들이랑 한국에서의 이름 버리고 길바닥에서 시작으로 ssa 여러번 채운 애들이랑 비교를 하시네 ft는 해외에서도 평 좋고 알아주는 '밴드'임
![[LIVE]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 2025년도 예산안](http://i.ytimg.com/vi/YD8XpHtU8Es/mqdefault.jpg)
![[FULL] SPYAIR 스파이에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241005 @삼락강변공원](http://i.ytimg.com/vi/jO6RBcgZugE/mqdefault.jpg)
open.spotify.com/playlist/1YmHuq3IDu3I4a903cHIpc?pi=Ph827hLMStyVX&si=a0NL2FIvSZWZ6jl7j2hosQ&nd=1&dlsi=019040262392449d
2024 부산락페 공식 플레이리스트도 참 좋다는...
피타 보러 생애 쳠 부락페 갑니다.
토욜 라인업 쥑이네요😮
피타도, 다른 아티스트 공연들도 재미날거에요:)
저도 피타밴드때문에 생전 처음 락페 갑니다...
저두요 ㅎㅎ
피타강형호 퐈이야👍🎸🤟
10년만에 내한하는 카사비안에 스타세일러, 실카, 이승윤... 금요일이 ㄹㅇ 혜자인듯
장르 파괴 보컬 PITTA 강형호의 노래와 PITTA밴드의 연주를 들을 수 있음에 공연때마다 입틀막하며 PITTA밴드에 무한 감사해 하는 PITTA팬입니다.
'BE FREE, 해무, ICARUS, APOLLON, BE THE ONE 등 PITTA의 노래를 한 번 꼭 들어보시길 강추합니다. 락페에서는 익숙하지않은 밴드지만 이미 3개의 앨범을 냈고 락의 불모지 한국에서 3개의 앨범 모두 플래티넘을 달성했어요.
덕분에 PITTA밴드 보러 처음 부락갑니다. PITTA FOREVER ~♡
메모하겠습니다:)
피타밴드
해무!! BE FREE!! 진짜 강추!!합니다
들어보겠습니다...!!!
일단 부락은 시원할때 한다는게 너무 좋음... 펜타 너무 더워요ㅠ
맞아요 작년 날씨는 특히 극락이었습니다
에프티아일랜드 관련 스크립트 정말 공감갑니다 작년 공연 진짜 재밌었어요
다들 느끼시는게 비슷한가봐요!!
엘르가든 단공에서 곧 다시 오겠다는 약속 지켜주네요😭 첫날 실리카겔 글렌체크 같이 볼 수 있다니 완전 럭키비키자나😆 덕분에 예습 명단 잘 짜서 3일 달려보겠습니다. 작년에 못먹은 돼국라면 꼭 먹어야지!!
엘르가든을 이렇게 빨리 다시 보게 될 수 있을 줄 몰랐어요..ㅠㅠㅠ 이 영상이 예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국카스텐팬으로서 17년 펜타 이후로 국내대형락페 서는거라 기대됩니다 ㅠㅠ (렛츠락은 아무래도 내수용 페스티벌이니 제외하면) 그리고 10년을 기다린 3집 녹음도 거의 마무리단계일텐데 혹시나 3집 관련 소식을 전할지도 키포인트네요
기대가 큽니다:) 그리고 국카스텐은 3집을 발표하라 발표하라
저도 국텐보러 출발
하지만 젤 기대되는건 카사비안!!!! 전 쫄리니깐 아무나 홍염좀 해줘요 ㅋㅋㅋㅋ
@@고구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레데릭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락으로 첫 내한을 하는 프레데릭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많이 호응해주셔야 단독내한을 합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흑흑
삼락생태공원을 올때 괘법 르네시떼역 통해 오시는 분들은 지하철 개찰구에 프레데릭 광고가 걸려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괘법 르네시떼역 메모메모
부락 라인업에서 알게되고 나서 빠져버렸습니다...중독성 미침
@@ppp-yx1sc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확실히 항상 라인업 짤 때는 누구를 타겟으로 하냐가 고민일텐데
한장르에 특화된 코어 팬보다 최대한 '모두'를 고려한 듯한 느낌이 드는 라인업인 것 같습니다.
저같이 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3일권 마렵게 하는 라인업이에요
현업이슈만 아니었어도 꼭 가봤을텐데ㅠ
확실히 지향하는 바가 느껴져서 재미있습니다:)
올해 라인업 어마어마 하네요
참고로 작년엔 FTISLAND 무대보고 충격먹었고 부락을 엎었죠
그 기억을 갖고 또 FT보러갑니다
L'Arc~en~Ciel의 보컬 하이도 님 내한을 멋지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시는 분들 즐겁게 즐겨봅시다!!
레전드 하이도 형님을 신나게 영접해보아야겠습니다!!
하이도가 와? 아 못가는데 찌밤
@@사랑한-b1e 아이공 ㅠㅠ 아쉽겠어요..ㅠ 정말 좋은 기회인데요 ㅠㅠ
@@사랑한-b1e 하이도햄 쌩 내한도 떴습니다 예매 달려!!!!
@@RomanyouthDonzyu 너 줗은 사람이구나 ㅋㅋㅋ
쩔어! 승유니
ㄹㅇ 거를 타선이 없다
감사합니다. 멋지고 좋은영상 즐감했습니다.
만사형통하는 하루 되세요👍
저희가 감사하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이돌 나와도 락페에 맞는 컨셉으로 무대 꾸미면 오히려 재밌을거같다는거 공감!! 펜타때 데이식스는 밴드인데도 셋리가 그냥 뮤직페스티벌이랑 별다를게 없어서 오히려 더 아쉬웠어요... 심지어 섭헤 무대였는데... 라이즈 겟어기타 밖에 모르지만 아이돌스러운건 다른 축제때 하고 부락에서 부락만의 컨셉 들고오면 좋은 선례가 될거같아요 케팝의 나라에서 케팝 무대 있을순있지만 걍 엠카 무대처럼 할거면 거부감 들긴함ㅋㅋㅋ
데이식스는 서재페 때 공연이 정말 좋았는데, 오히려 펜타포트 셋리스트가 아쉽더군요ㅠㅠ
라이즈 곡 중에선 Impossible을 추천드립니다!
펜타에서 아이돌 밴드 팬들의 만행을 직관했었는데.... 그냥 아이돌 그룹이 온다는건.., 조금 많이 두렵긴 합니다
라이즈는 코첼라 연습용으로 오는듯요
엘레가든 라르크앙시엘 ㄷㄷ 내 학창시절 mp3가수들… 연차써서 부산 가야겠네요
개인적으로 부락은 매년 전년도를 뛰어넘고 있고 올해는 올드 제이락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역대급 라입업이라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영상의 방향성이 너무 좋아요 ㅎㅎ
ㅠㅠㅠ감사합니다 꾸벅...
첨에 광안리 국제 락 페스티발이 있었고 그다음에 부산국제 팍 페스티발이 생겼지......한 3년 바짝 좋았다.......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의 댓글... 감사합니다!
FT아일랜드 공연 정말 잘하는 밴드죠~~
엘르가든의 무대는 볼 수 있을 때 봐야함.
2008 펜타, 2023펜타,
2023 내한 10. 2. 10. 3.
2024 부산 락페 ㄱㄱㄱ
아, 그리고 이브는 5월에 봤으니까 포기하고 프레데릭 보러 갑니다!
프레데릭은 진짜... 진짜 너무 보고싶었어요
개인적으론 2019년 후지록, 2023년 펜타포트에 이어 세번째네요:) 이번에도 기대가 큽니다 엘르가든 형님들ㅠ - 왓더뮤직 현파
드디어 부산락페 라인업 영상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30대 아조씨는 일요일 가서 엘르가든과 하이도보면서 놀예정이라우 😂
저희도요 >< Make a wish~~
빠미 라이브 진짜 재밌습니다!👍
카사비앙.. 스타세일러.. 오 이름만 좀 아는 밴드.. 이상은! 보고 싶다 이러다...
아니 하이도!!! 하이도가 온다구?!!!!! 하이도 몇년만에 한국에 오는거냐.. 이러면서 흥분 중...
솔로라서 더 좋아.. 좋은데 ㅠㅠㅠㅠㅠ
어서오세요(?)
올해로 3년차 부락에 가는데요!!
확실히 부락이 규모가 점점 커지는게 느껴지네요..ㅎ
그와 별개로 일요일 라인업에 확실히 대중성을 잡으려는 라인업이 몰려있다는 생각이 들긴하더라구요!!
다른 장르를 주로 하는 아티스트들이 어떤 무대를 가져올니 걱정이 되기도 하면서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아무튼 다 같이 신나게 놀기만하면 되니까요..! 부락에서 뵈어요!!
당연히 우려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한편으론 현 시점 뮤직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장르가 뒤섞이는 것은 필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즐기자구요!
첫 락페인데 좋은 참고 영상이 될거 같네요.. 적응 잘 할지가 미지수지만..😮
걱정마세요:)
오우 라인업 좋네요~
부산 옆 지방러로써 펜타포트 항상 가고싶지만 멀어서 힘들었는데 이번 부산락페 라인업 보고 4일 금요일 바로 연차 신청했습니다 3일 신나게 놀아봅시다~!!
예에에
라인업 다양해서 마음에 들어요 스테이지 세션도 장르별로 최대한 추려서 배치한것도 좋고요
카사비안!! 너무좋아
I'm on fire🔥🔥🔥
하이도 빨리 보고싶다 사랑해ㅠㅠ❤
펜터포트 보다 붓산이 라인업이 더 좋네 ㅋㅋ
둘다 좋아요!!
부락은 한번도안가봤는데 영상보니까 정말땡기네요
키야
4~6일 다 버릴 날이 없네요 다 가고 싶다 ㅠㅠ
갑시다 😎
디어사이드 봤던 추억이 아련 하네요. 역시 붓산 락페!
대선배님...!!!
작년엔 군대 이슈, 올해는 펜타 아파서 못갔는데 조금 회복 된 지금, 정말 사랑하는 엘르가든, 하이도, 카사비안, 스파이에어 기다리고있습니다ㅎㅎ
회복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보다 좋은 컨디션으로 부락을 즐겨봅시다
아....추억의 부락은...Thash, Death, Black...Metal..이였는데...이제는 너무 다른 모습에 할말이 없네요.
나의 30대를 뜨겁게 달구었던 2002년부터 시작된 최고의 공연들을 평생 잊지 못합니다.
아무래도 유료화 전환을 선언한 이후 기조가 크게 바뀌었죠. 요즘 락페스티벌을 찾는 젊은 음악 팬들이 메탈을 잘 소비하지 않는 것도 현실이고요ㅠ 그래도 부락이 메탈로 뜨겁던 시절, 그 시절을 경험해보신 락페 선배님들이 부럽네요!
@@whatthemusic 80년대 중고등학교를 보낸 세대의 남자들은 누구나 메탈은 기본이였는데 현재 메탈은 전세계적으로
마이너하고 매니악해진 음악이 되어버린 상태에....특히 우리나라는 정말 극악의 매니악해져 버려서 그 때와 같은
시절은 다시 오지 못하겠지만....제발 국내에서도 제대로 된 " 헤비메탈 페스트벌 " 이 한번이라도 열렸으면 하는
소원이 있네요.
@@song8075 메탈 팬분들은 JUMF에 많은 기대와 애정을 걸고 계신 것 같습니다 :) 언젠가 꼭 그런 페스티벌이 열리기를 바래요
메탈락페 보시려면 전주 JUMF 가시면 됩니다.
올해도 블랙 파워 심포닉 코어 얼터 등등 다양한 장르의 밴드들이 나왔으니까요.
@@minsugu8023 라인업을 보니 그나마 유일한 대안같은데 거기도 락페지 메탈페는 아니더라구요
부락하면 익스트림 메탈 밴드들인데... 성향이 많이 바뀐게 좋으면서도 이런 부분은 또 아쉽네요..ㅠ
아무래도 부락이 섬머소닉처럼 좀 더 대중적인 뮤직 페스티벌을 추구하고 있지 않나 싶어요.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난 변화인 것 같은데요. 부락의 역사가 역사인만큼 헤비니스 밴드들의 자리 역시 더 마련된다면 좋겠네요!
이제 메탈락페 타이틀은 전주 JUMF가 다 가져갔죠. 부락에서 메탈은 사실상 끝.
너무 공감됩니다. 이번에 넘 팝적인 느낌으로 라인업 나와서 놀랐어요. 갠적으로 펜타보다 부산이 더 하드한 느낌이고 나이브해서 좋았는데,,,,😂
올해 락페 부산승
오래 기다렸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프레데릭 많관부.................... 좋은노래 많아요... 이번에 신곡도 나왔으니까 한번씩 들어보시면 어떨까요.......☺️☺️
부락 멀고 거지라 못가는데 라인업 미쳤다 ㅠㅠㅠ
금요일 하루 티켓은 9만원도 안 되더군요!
@@whatthemusic 라인업 배치도 ㅋㅋ 금토일 다 가고싶게 배치해놔서..ㅠㅠ 열차값에 숙소값에 ㅠㅠ
라이즈 멕시코 페스티벌에서 했던 것처럼 밴드셋 기원합니다
스타세일러, 엘르가든, 카사비안, 카디 너무 내취향이라 딱 금요일 일요일만 가고싶은데…3일권 끊어야하나..ㅠㅠ
3일권... 도전??
빠미 DMZ 피스트레인때 봤는데 추천드립니다 ㅎ 부락 영상 잘 봤습니다.
서울에서 Ellegarden커버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Ellegarden 보러갑니다
부산에서 만나요 형님들
근-본
헤비한 음악을 하는 밴드는 없네요. 부산 락페의 강점 중에 하나였는데...
ㅠㅠ 색깔이 크게 바뀐것이 사실이에요
스파이에어 올해 콘에서 곧 보자고 했는데 진짜 왔네요 ㅋㅋㅋㅋㅎㅋㅎㅋ 돈 때문에 토요일 당일이라도 갈까말까 꽤나 고민됩니당… 짧게 말 몇마디 남기자면 올해 콘서트는 정말 레전드였습니다. 작년 라이브 실력과 새로운 보컬에 대한 거부감(?)을 완전히 날려버린 모습이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새로운 보컬 요스케의 무대매너는 정말 미친것 마냥 관객들을 휘어잡습니다. 평소에 노래를 즐겨듣는 저는 대부분 노래는 wadachi, orange, i wanna be, singing 청춘같은 느낌의 노래가 많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rage of dust, rebirth 같은 상대적으로 빡센노래도 굉장히 좋아요. 요스케 목 긁는거 보면 뻑 갑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스파이에어라는 밴드가 궁금하시고 관심이 좀 생기셨다면 부락때 한번 들어보시는 것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위에 써놓은 노래는 제 나름 최애 노래들이자 콘 때도 나온 플리라 들으러 오신다면 한 번 듣고 오시는 것도 강추드려요!! 짧게 남긴다는게 좀 길어졌네요 😅😅 아무튼 부락 되게 기대됩니다 ㅎㅎ
체크해서 들어보아야겠네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댓글 감사합니다!
하이도 온단다. 가자
가야지~~
진짜 부락 몸이 최소 4개는 있어야 보고싶은거 다 볼수있을정도..
ㄹㅇ 보고 싶은 팀이 너무 많습니다ㅠ
가고싶어ㅜㅜㅜ
오세요..!!!
아 벌써신나
드뎌 라인업이 공개 되었나요?
올해는 가봐야겠습니다. 그런데 부산 록페스티벌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건 아닙니다. 1999년 인천 트라이포트 록 페스티벌이 가장 오래되었죠. 물론 트라이포트 록 페스티벌이 1999년 공연시 폭우와 다양한 사고로 한동안 열리지 않다가 다시 2006년 펜타포트록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하여 열리기 시작했죠. 굳이 따지고 보면 인천의 펜타포트가 규모가 가장 크고 역사가 오래된 록페라 보시면 됩니다.
라인업 역시 1999년에는 딥퍼플, 레이지 어게인스트 머신, 프로디지, 드림 시어터 등이 라인업이었고, 이후에도 테스타먼트, 스키드로우, 스틸핫, suede, fall out boy, 스콜피온, 서태지 밴드, 람슈타인 등 정말 최고의 라인업들이 내한했었죠.
그런데 어느 순간 라인업이....부산록페에서도 멋진 라인업으로 좋은 공연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넵 말씀대로 트라이포트를 포함하자면 펜타포트가 가장 오래된 페스티벌이겠죠ㅎㅎ 올해 펜타포트도 거장 Jack White를 비롯해 Turnstile, Sepultura 등 탄탄한 라인업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부락도 재밌을거에용
거를밴드가 하나도 없네요,, 얼마나 겹칠것인지 관건,,
발을 빠르게 움직여야만 합니다... 카사비안 Fire와 프레데릭 오도루프 직캠 기대할게요(?)
돌보단 철을 즐겨 듣는 사람에게 락 페스티벌은.. 재미도 있고 신나지만 야마가 부족한 느낌이네요ㅋㅋㅋ
누구라도 좋으니 한번만 와주면 좋을텐데
아무래도 라인업의 성향이 많이 변하긴 했죠? 다양한 감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철소리 듣고싶으면 전주가야됨.
Fire
난 씨엔블루 보러가고 싶당
스타세일러 미쳤다
초승달 배타고 은하수를 건너지 ㅋ
스타세일러를 잘 몰랐던 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부락에서 지나가면서 뵜어요. 순간 어디서 봤지? 고민하다가 그냥 지나쳤네요.
매의 눈!!
@@whatthemusic 영상을 재미있게 봤으니까요.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론 BAND-MAID를 한국에서 좀 보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ㅎㅎ
부락 올해 프리뷰? 잘 정리해줘감사해요 ㅋㅋㅋ
제이락파라 하이도 엘레 프레데릭 스파이등등 ㅋㅋㅋㅋ
ft랑 악뮤도 나와 기대되는데.....
솔직히 Riize? 아이엠?
왜 나오는지는.........
물론 패스티벌동안 생각이 바뀔수있겠다만
예전 09? 10? 팬타포트에 GD TOP나왔을 같은 시도를 하는건 알겠는데 생각보다 너무 실망스러워서 짐까지도 락페에 아이돌 나오는건 부정적인건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팬들이 맨앞에 가 물흐르는 진상짓!! 마니 목격했기에 음악이 좋아져도 그들땜에 바로 거부감이 들듯하다구요.....!!!
허허허 부락에서 확인해봅시다
2024 부락페 티비로도 볼수있나요…?
티비 중계는 없어유..ㅎ
부산엔 라르크.. 서울엔 린킨파크.. 후
심지어 하이도 형님이 린킨파크 노래를 커버해주실지도..
펜타포트가1999년에 생긴 걸로 아는데 아 물론 없어졌다면 할 말 없음
아 넵 펜타포트의 전신인 트라이포트가 열리긴 했었죠!
글렌체크 더폴스 좋아요
글렌체크는 올해 라인업에도 있지요:) 기대됩니다
가는길에 못보고 가요. 입장권 15만원 이에요. 예매 해야해요
토닥토닥
부락 딱 대
메탈밴드 하나 뽑지........럭페에 메탈이 빠지면 뭔가 섭섭하지..
내년엔...꼭!
8:28 🔥🐍🐔🍲🔥
뱀닭죽! 뱀닭죽!
하이도 성님 오시네
저기 가면 옛날에 알던 사람 만남
그래서 우리는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국카스텐은 3집이나 내노쇼
222222222222
탐 메이건의 욕지거리를 들어야 제 맛인데..자업자득이니
스타세일러 반갑기 그지없슴
메탈밴드 하나도없음~~부산살지만 메탈밴드 하나도 없었어 안감!!!
허허 그건 아쉽지만 좋은 팀이 많답니다
@@whatthemusic 좋은팀은 있지만
좋아하는음악을 하는팀은 하나도 없는지라~~ㅠㅠ
뒤늦게 관심이 생겨 지금이라도 예매를 할까 하는데 이렇게 직전에 예매를 해도 관람에 지장이 없을까요?
뮤직 페스티벌은 자유롭게 행사장을 돌아다니면서 음악을 즐기는 곳입니다! 세달전 티켓을 사시든, 오늘 티켓을 사시든 행사장에 오시면 다 똑같습니다:)
수용 최대치 까지는 파는데 한국 락페는 그 수용 최대치를 넘겨본적이 없어서
언제 예매해도 상관 없습니다.
@@whatthemusic 감사합니다!
원오크락 안오나....
상상만 해도 좋습니다
닭트가 필요해
나만 누군지 다 모르나? ㅋㅋㅋ
최근 뮤직 페스티벌 다니는 분들이라면 모두 알만큼 유명한 팀 많이 있어요...! 좋은 팀 많으니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ㅎㅎ
엔플라잉을 언급 안하다니
허허 이 영상 만들었을때는 라인업에 포함이 안 되었어요🥲 유회승씨 팬입니다
@@whatthemusic 😅😅❤
비 오지 말아줘 ㅜㅜ
제발!!!
제발 맑은 날이어라ㅜㅜㅜ
라인업이 펜타 보다 좋은 것 같음
둘 다 좋아유~~
스파이에어 이케가 아니라서 아쉽..😢
추억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ㅋㅏ사디안 보컬 왜 퇴출됐나요? 진짜 오래 소식 모르고 살았는데 깜짝놀람….!
톰 메이건의 경우 알콜 중독이 극심했는데, 이 상태에서 약혼녀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카사비안 측에서 톰 메이건을 퇴출시켰어요. 지금 카사비안은 세르지오 중심의 체제를 꾸려 활동 중이고, 톰 메이건은 약혼자로부터 용서를 받은 뒤(?) 솔로 활동을 하는 중입니다!
@@whatthemusic 그렇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용서라도 받아서 그나마 다행이군요..
심심한 락들이네..하드한 락밴드들 안오노
해리빅버튼은 어떠신지요!
해리빅버튼 옵니다!!!
레스폴 성님들 오시나보네용 ㅋㅋ
음? 엘리? 호미 린킨 예매했는데 어쩌지
일단 오...오세요! (무책임)
동두천 락페가 가장 오래된 페스티벌 아닌가요?
말씀 감사합니다! 동두천 락 페스티벌은 1999년,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은 2000년에 시작되었지요. 정확히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유료 뮤직 페스티벌이라 보면 되겠네요 :)
부산국제락페스티벌 최대의 이변은
라르크앙시엘 하이도 내한.
이동네에서 볼수있는분이 아님...
두근두근
갠적으로 JUMF가 저한텐 올해 최고의 라인업인거 같네요
저마다 취향에 따라 최고의 라인업은 달라지겠습니다만, 헤비니스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JUMF가 숲속 샘물 같은 곳 아닐까 싶네요. 올해 못 가서 아쉬운데, 러브바이츠의 무대는 너무 보고 싶더군요 ㅠㅠ - 왓더뮤직 현파
@@whatthemusic QWER 보러갔다가 평소에 좋아하던 러브바이츠 까지 보긴했는데...
제가 러브바이츠 찐팬(?)이 아니라 그런지 모르지만 아사미 보컬은 먼가 2%아쉬워요ㅋㅋㅋ
qwer을 모셨어야지
신곡 가짜 아이돌 좋더라고요ㅎㅎ 다른 멋진 팀들에게도 관심 부탁드려요:)
히나 엄청늘었던데
8:19 유다빈 밴드 아니고 유다빈밴드입니다 😉😉
공식 표기명을 준수하겠습니다
펜타 qwer은 자기는 절대 좋아할일 없을거같다고 해놓고 ft랑 라이즈는 이렇게 평가하네 ㅋㅋ 아무리 광고라해도 너무 이중적이지않나
안녕하세요.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펜타포트 편에서 제가 QWER을 언급한 것은 어디까지나 QWER 락페 출연을 반대하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도 QWER의 음악이 취향에 맞지 않지만, 그렇다고 QWER의 락페스티벌 출연을 막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우리는 이 문화에 있어 보다 관용적이어야 한다"
이것이 저의 스탠스였습니다. 이 의사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QWER의 팬이 될 일은 없을 것이다"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이 표현이 다소 섣부르고 단정적이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그 이후로 QWER이 축제 무대나 JUMF 등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팀에 대한 편견을 어느정도 깨게 된 것도 사실입니다. 요즘은 'Discord'나 '가짜 아이돌' 등을 즐겁게 듣고 있어요ㅎ
FT 아일랜드나 라이즈에 관련해서 이중적이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유료 광고라고 해서 안 좋아하는 음악을 좋아한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FT아일랜드는 지난해 직접 본 부락 공연이 정말 좋았습니다. 'PRAY' 이후 그들이 하고 있는 음악이 제 취향에 어느 정도 맞습니다. 케이팝은 원래 자주 듣고 좋아합니다.
큰 스탠스는 일관적입니다. 내 취향이든, 아니든 그 어떤 팀이든 페스티벌에 초청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현파
FT는 아이돌 딱지 자력으로 때고 올라온 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런 소리를... 지금 뜨는 대표적 아이돌 밴드(데이식스)랑 비교해도 이 사람들은 다르구나 확 느껴지는데 ㅋㅋㅋ 인방 어그로랑 메이저한 작곡가한테 받은 곡 없으면 못 뜰 애들이랑 한국에서의 이름 버리고 길바닥에서 시작으로 ssa 여러번 채운 애들이랑 비교를 하시네 ft는 해외에서도 평 좋고 알아주는 '밴드'임
지금 대세인 밴드들은 다 빠졌네요
@@yeh374 대세인 밴드라 하면 국내외 어떤 팀을 말씀하시는걸까요...? 저는 부락이 한정된 예산 안에서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밑밑한 애들만 잔뜩모아서 나오네........확실한 한방이 없네.. 패스~!
밋밋밋밋밋밋밋밋밋밋밋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