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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듣고 있네요.
ㅎㅎㅎ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와서 듣습니다 🎉너무나 좋아했던 노래인데 ~ 마음의 껏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8월의 어느 무더운 여름날....
2024년10월21일에 듣고 있어요😂
미국 생활을 접고 한국에 와서 그날을 불러주는 김영숙 가수 사랑합니다
85학번 입니다대구 행복의섬 음악감상실 1TOP인기곡이였습니다
그날을 생각하면서. 잊고지냈뎐 그날🎶 반복들으면서. 회상합니다 ❤
현역가왕 이후로 전유진가수에게 빠져있는데, 김연숙의 숨어우는 바람소리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요.이전에는 많이도 듣고 불렀던 노래인데.... 가슴이 아리고 눈물이 핑.
83학번입지요~노래가 뼛속에서 우려져서 나오는느낌이 드는구랴~!
이 노래는 참으로 애절한 노래인데 남자인 나도 예전에 많이 좋아하고 불렀던 노래 40년도 더 된거같은데 세월이 참 빨리도 지나갔네요 T
아직도 소녀마음이네요 가슴이먹먹해요😢😢😢
추억에 노래 그날 좋아요🎉❤
모두가좋아하시는 이노래를 저도함께합니다 🎉🎉🎉멋집니다 최고입니다 🌹 🍒 ☘️ 🙏 ❤
옛추억이 눈물나도룍 그리워서 ..당신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지금 어디서 무얼 하면서 사는지..어디 있든 그저 행복하기를...
51살 여잡니다7살터울오빠 이노래 참 좋아했는데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요항상 저보고 이노래 불러보라했는데ㅠ넘보고싶어요김종학좋은데서 행복하시길
51세 가슴아픈 옛 추억속으로오빠의 향한 그리움을. 깊은 생각에. 잠시나마대전에서 공감 합니다❤
평안하실겁니다❤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 ❤ 36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사무치게 보고 보고 싶습니다. 멋쟁이 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
평생을 아버지를 그워워하며 살다가신 우리 엄마 ~❤아버지 만나셨는지요 ㅠ. 그리움에 눈물이 나네요. 당신의 둘째딴은 오늘도 그리움에 보고 싶은 마음에 눈물이 흐르네요. 그 곳에서 아버지와 못다한 이야지 나누시며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보고 싶습니다 !!
나 한국에 2013년 들어온 사람이에요 그대 한국 말도 몰랐어요 물라도 이 노래 듣고 넘 줗아는대 재목을 물라 가수 이름도 몰랐어요 물라도 맘 속에 기억 하고 살았어 근데 오늘 갑자기 진구 차 타는데 이 노래가 나왔어 나 심장 갑자기 stop 했어. 고마워 진구야
그날이 눈물이 나네요 나도모르는 눈물
어제 쇼10프로에서 김희재 가수가 부르더군요 갑자기 예전으로 돌아가는듯해 원곡자님 곡 들어보고 갑니다
이노래들어면 한참20대생각이 많이 나네요 지금은60줄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마음이 아련합니다
지금은 세상에 없는 울 오빠야 생각이 나네요.뭐가 그리 힘들어 스스로 세상을 등졌는지...오빠야가 좋아하던 노래 들으며 옛추억에 잠겨봅니다~~~눈물이 나네요~~
가족을 잃은 사람은 평생 그 사람을 그리워합니다. 아무도 이해 못하는 마음이죠😢😢 평생 갈지도 ...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
1987년일 겁니다.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때가.그 당시 원하던 대학, 대학원 떨어지고무참히 무너진 상황에서 군대에 가야했던20대 중반이 생각나네요.다 무너진거 같았던 상황이지만 군대에서 차근 차근 다시 시작하던 때 참 많이들었던 노래.
😂 미 국에 떠나기전에 송별식으로 부르던 노래 .벌써 30년 가슴 시립니다 .🎉
#정서주 우리공주님이 cover 했음. .대박❤❤❤❤❤
옛날 그날들이 그립네요
추억으로 빠지고 싶네요.자주 듣는 음악🎵.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듣슴다❤❤❤ 역쉬 명곡입니다😊😊😊
노랫가사도 정말 좋고 리듬도 좋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그때 그시절 생각이납니다.
86년도 군에서들엇는데 지금들으니감회가새롭네요
그날 좋은느래🎶 연속듣기 감사합니다 🙏 열심히 듣고있담니다~^^♡👍❤🌻⚘🌹💞
너무좋네요옛추억이 생각나 술한잔먹고 들으니 눈물나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전 83년생 40살된 아이엄마에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연속듣기하네요^^
⁹
저는 67년생입니다.중2때 소풍가서 담임선생님과 애들 앞에서 이노래 불렀던기억이ᆢ 아직도 생생하네요ᆢ시간은 흘러서 벌써 50중반이니
누나.. 누나나 나나 어릴 때 엄마가 흥얼거리는 노래네 ㅋㅋ
40년전든던노래네요.감사합니다.
1987년여름 객지인 서울 독산동 직장앞 스텐드바에 걸쳐있던 김연숙님 출연 광고보고 설레여 퇴근후 자취집에도 안가고 밤10시 공연보고 집에까지 밤길을걷던 가슴벅찻던 그시절을 소환하네요 위로와 안정 그리고 그리움을 준 명곡입니다
언제 돌어도넘 좋네요 ㅡ최고의 음색 분위기 김연숙님 늘 건강하시구 햄복만 가득하세요❤
예전에 좋아서 많이 듣던곡 이제 환갑이담달 61세 여자사람 중년에 듣는그날은 또 다른 감성자극 노래에 취해부림 ~❤
제목만 생각나서 찾았는데, 가수이름이 김연숙이네요. 참 아름다운 노래네요. 가사도 참 아름답고요. 수십년전 이노래를 처음들었을때가 생각나는군요.요즈음도 이런 아름다운 노래가 많이 만들어지면 좋게네요. 사람들의 마음을 많이 순화시켜 줄것 같네요.
깜짝 놀랐습니다.저 고등학교때 카세트 테이프 에 녹음해 듣곤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이 노래가 훅 하니 들리다니.세월이 무상하네요.제나이도 50대 😂
고향집 한시간 걸어가면서 이노래를 배웠는데.. 그때 그 기억이 그추억들이 그립네요 35년이 흘렀는데 그 기억이 지워지지 않네요
80년대 군생활하며 많은 위로가 되었던 노래, 감사합니다
2023년에 듣고 있습니다.. 87~88년 국민학교때 부산에서 전학온 김O분 이란 한 소녀가.. 첫날 자기소개하며 수줍게 부른 노래 입니다..사정이 있어 어디론가 다시 전학가버렸지만.. 전 평생 그 친구가 그립게 되었네요.. 좋은 기억을 준 그 소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부산 서면 명작다방 DJ했습니다~
의정부여고 선배님 존경 합니다 😊
옛날 생각 다시한번 돌아가고 싶다 정말 그시절 그리워요 😭
넘 좋아요'
옛 추억에 잠겨보는 시간되었네요.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감성 깊은 노랫말이 참 고맙게도 마음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씩 그날들을가지고 있어요사연은 그날에 여러가지가있죠 아련한 그날들 이하나씩은 떠오를겁니다그게 마음을두드릴때한번씩 혼자에 빛장을 열곤합니다
답글이 아름답네요
오늘은 비도오고 추억에잠긴 노래에 많은추억이 뇌리를 스치네요 가슴찡합니다.인생후반전입성하니 슬프기도하고~
그날내인생에 기억나는 그날이 어디 한번뿐이겠냐만 이노래를 통해 지나온 내 삶이 슬라이드 틀어놓은듯 짤칵짤칵 지나고 보니 많이 살았구나...
2023년듣는사람😊
👍👍👍👍👍저의 최애곡 입니다감사 합니다매일 듣고 있어요고맙습니다
이노래 들음왜 눈물이 날까요넘넘 잘하세요감사
아련한 옛적추억을먹는것같은애절한마음과같음
이 노래를 유튜브에 올라온 것을 우연히 듣고매일 연속하여 듣고 있네요무엇때문일까요단순히 아름답다고 느껴서듣기엔 부족한 표현이네요달으 미소두나별의 눈물작사가는 무슨 말을 표현하려 했을까요참 궁금해 집니다ㆍ너무 아름답고가슴을 아리게 하는 군요ㆍ
혼자있어도같이있는 듯한노래 들려줘서넘 넘~ 감사합니다
하아~~~❤❤❤❤❤진짜 느무느무 조아옹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또 좋은하루 선물입니당
김연숙하면 이노래지ㅡ가늘게 떨리는 음성이 나의젊은날의 초상같구나ㅡ
사랑해요...찡하네요 가슴에 이렇게강물이흐르도록 님 그리움이........
오랫만에 들어보는 김연숙님의 그날~아련한 옛 추억이 되살아나서 가슴 뭉클해집니다.살짝 담아가겠습니다.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연숙초연좋아오래전부터불르든노래
노래는 나이를 안먹고나만 이러케 세월을~~~우~우~우한없이 그때가~~~그얼굴이보고싶고 그립기만~~
오늘은 하늘에 가있는 동생이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그날 올려줘서 넘고맙읍니다~♡♡♡
그날. 노래 고맙습니다
완전직이는가사에.명곡이군요.
내가 넘 조아 했던 노래대 지금들어도 좋네요
제가고등학교때 누님 노래없음삶이 없었읍니다.~
연속듣기 너무감사합니다 ~~^^
모든분들과 함께 노래를 감상하니 너무너무 조아요.
가사가 가슴을 파고드네 요.위로 가사~~요즘 저의 마 음 같으네요..
최고다 👍
2024년듣는사람
생은 연속이다. 이승이 전부가 아니다. 부처님이 이 노래로 우리에게 슬쩍 엿보게 하신다. 우주의 울림.
옛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79년생도 좋아합니다ㅎ
내가 운전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순간!바로 이 노래를 들으면서 드라이브 할 때.참 좋은 노래~♡들으면 진짜 희망 가득했던 대학시절로 달려갑니다.
짱❤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배운 기타 연주,, 이젠 혼자서 반주에 맞춰 불러보기도 하는.. 나에게 기타연주를 가르쳐준 아주 고마운 노래죠,, 리듬, 가사, 감정... 하나 하나 모두 주옥같은 명곡이네요...
2024.6월에도듣고 있네요..작년 생일날 59살에 세상 떠난 내 여동생..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너무도 소중한 분들을 보내보고 마음이 어떨지 짐작이 돼요. 그리워 하는 마음, 보고 싶은 마음은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살아있는 한 살아가는 것 밖에는 어찌할 수 없으니까요
참으로 감사한 말씀..고맙습니다..
추억을 들으러왔습니다젊음과함께했던 명곡에 마음이 편안해지네요영상 감사합니다 ㅡ
가수는 노래 따라 간다고 하지요 가수만 그런게 아니라 일반이도 노래장르에 따라 그런거 같아요 난 왜 이런 구설픈 노래가 좋은걸까요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그 당시 연숙 누님의 그날을 들으며 눈물 흘리던 오래된 기억이지만....
옛날에 듣던 노래 참좋네요
83년도 발표되어 87년경 최대 희트했던곡 ....41년차 이철식 작사작곡 김연숙노래
너무~ 조아요
정말고맙습니다
언제 들으도 가슴뭉클한아련한 추억의노래행복해 짐니다.
울 아빠가 좋아하셔서 피아노치며 불럿던
언제들어도 좋으네요.....🌹
굿굿굿
영영가버린 그 사람이 자주 부르던 노래네요
김연숙님 멋저요~^
상신씨 저에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당신을 만난건 기적입니다 ~사랑합니다❤❤❤❤❤❤❤❤❤❤❤❤❤❤❤❤
2024년 미스트롯3 정서주 우승후보 결승곡 스포로한번 들어봅니다
이 노래는 이승이 아니다. 우리가 이번 생을 마감한 후에 맞게 되는 멀리 보이는 다른 삶이다. 우주의 비밀이 녹아 있는 비밀의 열쇠. 이 가수는 아는지 몰라.
언제 들어도 좋으네요연속듣기~~👏👏👏👏👏
캠퍼스에 울려퍼지던 노래.,,,아련하네..
27년에도 듣고 있어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연숙언니 나 기억해?오마스타 사랑,많이 늖었겠다 많이안니고 그땐 귀여웠는데 ㅋㅋ 나모겠지 항상 잘되기다렸는데 음악인생이 똑같네 누나 행복...
2024년 10.04 일 감흥입니다
노래방 가면 나의 18번이었지요 코로나가 모든것을 바꾸어 버렸지요
저도요
미툽니당 ㅎㅎ
왜 눈물이 나는걸까? 나이가 들수록 감정선이
언덕위에 손잡고
엄마가 좋아하는 곡인줄 몰랐습니다.
2024년 알고리즘으로 찾아왔어요~
다시 되돌리고 싶다 모든걸 다...
2024년 듣고 있네요.
ㅎㅎㅎ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와서 듣습니다 🎉
너무나 좋아했던 노래인데 ~ 마음의 껏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월의 어느 무더운 여름날....
2024년10월21일에 듣고 있어요😂
미국 생활을 접고 한국에 와서 그날을 불러주는 김영숙 가수 사랑합니다
85학번 입니다
대구 행복의섬 음악감상실 1TOP
인기곡이였습니다
그날을 생각하면서. 잊고지냈뎐 그날🎶 반복들으면서. 회상합니다 ❤
현역가왕 이후로 전유진가수에게 빠져있는데, 김연숙의 숨어우는 바람소리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이전에는 많이도 듣고 불렀던 노래인데.... 가슴이 아리고 눈물이 핑.
83학번입지요~
노래가 뼛속에서 우려져서 나오는
느낌이 드는구랴~!
이 노래는 참으로 애절한 노래인데 남자인 나도 예전에 많이 좋아하고 불렀던 노래 40년도 더 된거같은데 세월이 참 빨리도 지나갔네요 T
아직도 소녀마음이네요 가슴이먹먹해요😢😢😢
추억에 노래 그날 좋아요🎉❤
모두가좋아하시는 이노래를 저도함께합니다 🎉🎉🎉멋집니다 최고입니다 🌹 🍒 ☘️ 🙏
❤
옛추억이 눈물나도룍 그리워서 ..
당신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
지금 어디서 무얼 하면서 사는지..
어디 있든 그저 행복하기를...
51살 여잡니다
7살터울오빠 이노래 참 좋아했는데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요
항상 저보고 이노래 불러보라했는데ㅠ
넘보고싶어요
김종학
좋은데서 행복하시길
51세 가슴아픈 옛 추억속으로
오빠의 향한 그리움을. 깊은 생각에. 잠시나마
대전에서 공감 합니다❤
평안하실겁니다❤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 ❤ 36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사무치게 보고 보고 싶습니다. 멋쟁이 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
평생을 아버지를 그워워하며 살다가신 우리 엄마 ~❤
아버지 만나셨는지요 ㅠ. 그리움에 눈물이 나네요. 당신의 둘째딴은 오늘도 그리움에 보고 싶은 마음에 눈물이 흐르네요. 그 곳에서 아버지와 못다한 이야지 나누시며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
나 한국에 2013년 들어온 사람이에요 그대 한국 말도 몰랐어요 물라도 이 노래 듣고 넘 줗아는대 재목을 물라 가수 이름도 몰랐어요 물라도 맘 속에 기억 하고 살았어 근데 오늘 갑자기 진구 차 타는데 이 노래가 나왔어 나 심장 갑자기 stop 했어. 고마워 진구야
그날이 눈물이 나네요 나도모르는 눈물
어제 쇼10프로에서 김희재 가수가 부르더군요 갑자기 예전으로 돌아가는듯해 원곡자님 곡 들어보고 갑니다
이노래들어면 한참20대생각이 많이 나네요 지금은60줄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마음이 아련합니다
지금은 세상에 없는 울 오빠야 생각이 나네요.
뭐가 그리 힘들어 스스로 세상을 등졌는지...
오빠야가 좋아하던 노래 들으며 옛추억에 잠겨봅니다~~~
눈물이 나네요~~
가족을 잃은 사람은
평생 그 사람을 그리워합니다. 아무도
이해 못하는 마음이죠😢😢 평생 갈지도 ...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
1987년일 겁니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때가.
그 당시 원하던 대학, 대학원 떨어지고
무참히 무너진 상황에서 군대에 가야했던
20대 중반이 생각나네요.
다 무너진거 같았던 상황이지만 군대에서
차근 차근 다시 시작하던 때 참 많이
들었던 노래.
😂 미 국에 떠나기전에 송별식으로 부르던 노래 .
벌써 30년 가슴 시립니다 .🎉
#정서주
우리공주님이 cover 했음. .
대박❤❤❤❤❤
옛날 그날들이 그립네요
추억으로 빠지고 싶네요.
자주 듣는 음악🎵.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듣슴다❤❤❤ 역쉬 명곡입니다😊😊😊
노랫가사도 정말 좋고 리듬도 좋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그때 그시절 생각이납니다.
86년도 군에서들엇는데 지금들으니감회가새롭네요
그날 좋은느래🎶 연속듣기 감사합니다 🙏 열심히 듣고있담니다~^^♡👍❤🌻⚘🌹💞
너무좋네요
옛추억이 생각나 술한잔먹고 들으니 눈물나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전 83년생 40살된 아이엄마에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연속듣기하네요^^
⁹
저는 67년생입니다.
중2때 소풍가서 담임선생님과 애들 앞에서 이노래 불렀던기억이ᆢ 아직도 생생하네요ᆢ시간은 흘러서 벌써 50중반이니
누나.. 누나나 나나 어릴 때 엄마가 흥얼거리는 노래네 ㅋㅋ
40년전든던노래네요.감사합니다.
1987년여름 객지인 서울 독산동 직장앞 스텐드바에 걸쳐있던 김연숙님 출연 광고보고 설레여 퇴근후 자취집에도 안가고 밤10시 공연보고 집에까지 밤길을걷던 가슴벅찻던 그시절을 소환하네요 위로와 안정 그리고 그리움을 준 명곡입니다
언제 돌어도넘 좋네요 ㅡ최고의 음색 분위기 김연숙님 늘 건강하시구 햄복만 가득하세요❤
예전에 좋아서 많이 듣던곡 이제 환갑이담달 61세 여자사람 중년에 듣는그날은 또 다른 감성자극 노래에 취해부림 ~❤
제목만 생각나서 찾았는데, 가수이름이 김연숙이네요. 참 아름다운 노래네요.
가사도 참 아름답고요. 수십년전 이노래를 처음들었을때가 생각나는군요.
요즈음도 이런 아름다운 노래가 많이 만들어지면 좋게네요. 사람들의 마음을 많이 순화시켜 줄것 같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저 고등학교때 카세트 테이프 에 녹음해 듣곤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이 노래가 훅 하니 들리다니.
세월이 무상하네요.
제나이도 50대 😂
고향집 한시간 걸어가면서 이노래를 배웠는데.. 그때 그 기억이 그추억들이 그립네요 35년이 흘렀는데 그 기억이 지워지지 않네요
80년대 군생활하며 많은 위로가 되었던 노래, 감사합니다
2023년에 듣고 있습니다.. 87~88년 국민학교때 부산에서 전학온 김O분 이란 한 소녀가.. 첫날 자기소개하며 수줍게 부른 노래 입니다..
사정이 있어 어디론가 다시 전학가버렸지만.. 전 평생 그 친구가 그립게 되었네요.. 좋은 기억을 준 그 소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부산 서면 명작다방 DJ했습니다~
의정부여고 선배님 존경 합니다 😊
옛날 생각 다시한번 돌아가고 싶다 정말 그시절 그리워요 😭
넘 좋아요'
옛 추억에 잠겨보는 시간되었네요.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감성 깊은 노랫말이 참 고맙게도 마음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씩 그날들을
가지고 있어요
사연은 그날에 여러가지가
있죠 아련한 그날들 이하나씩은 떠오를겁니다
그게 마음을두드릴때
한번씩 혼자에 빛장을 열곤
합니다
답글이 아름답네요
오늘은 비도오고 추억에잠긴 노래에 많은추억이 뇌리를 스치네요 가슴찡합니다.인생후반전입성하니 슬프기도하고~
그날
내인생에 기억나는 그날이 어디 한번뿐이겠냐만 이노래를 통해 지나온 내 삶이 슬라이드 틀어놓은듯 짤칵짤칵 지나고 보니 많이 살았구나...
2023년듣는사람😊
👍👍👍👍👍
저의 최애곡 입니다
감사 합니다
매일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이노래 들음
왜 눈물이 날까요
넘넘 잘하세요
감사
아련한 옛적추억을먹는것같은애절한마음과같음
이 노래를 유튜브에
올라온 것을 우연히 듣고
매일 연속하여 듣고 있네요
무엇때문일까요
단순히 아름답다고 느껴서
듣기엔 부족한 표현이네요
달으 미소
두나별의 눈물
작사가는 무슨 말을 표현하려
했을까요
참 궁금해 집니다ㆍ
너무 아름답고
가슴을 아리게 하는 군요ㆍ
혼자있어도
같이있는 듯한
노래 들려줘서
넘 넘~
감사합니다
하아~~~❤❤❤❤❤
진짜 느무느무 조아옹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또 좋은하루 선물입니당
김연숙하면 이노래지ㅡ가늘게 떨리는 음성이 나의젊은날의 초상같구나ㅡ
사랑해요...찡하네요 가슴에 이렇게강물이흐르도록 님 그리움이........
오랫만에 들어보는 김연숙님의 그날~아련한 옛 추억이 되살아나서 가슴 뭉클해집니다.살짝 담아가겠습니다.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연숙초연좋아오래전부터불르든노래
노래는 나이를 안먹고
나만 이러케 세월을~~~
우~우~우
한없이 그때가~~~그얼굴이
보고싶고 그립기만~~
오늘은 하늘에 가있는 동생이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그날 올려줘서 넘고맙읍니다~♡♡♡
그날.
노래 고맙습니다
완전직이는가사에.명곡이군요.
내가 넘 조아 했던 노래대 지금들어도 좋네요
제가고등학교때 누님 노래없음삶이 없었읍니다.~
연속듣기 너무감사합니다 ~~^^
모든분들과 함께 노래를 감상하니 너무너무 조아요.
가사가 가슴을 파고드네 요.
위로 가사~~요즘 저의 마 음 같으네요..
최고다 👍
2024년듣는사람
생은 연속이다. 이승이 전부가 아니다. 부처님이 이 노래로 우리에게 슬쩍 엿보게 하신다. 우주의 울림.
옛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79년생도 좋아합니다ㅎ
내가 운전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바로 이 노래를 들으면서 드라이브 할 때.
참 좋은 노래~♡
들으면 진짜 희망 가득했던 대학시절로 달려갑니다.
짱❤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배운 기타 연주,, 이젠 혼자서 반주에 맞춰 불러보기도 하는.. 나에게 기타연주를 가르쳐준 아주 고마운 노래죠,, 리듬, 가사, 감정... 하나 하나 모두 주옥같은 명곡이네요...
2024.6월에도
듣고 있네요..
작년 생일날 59살에 세상 떠난 내 여동생..
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너무도 소중한 분들을 보내보고 마음이 어떨지 짐작이 돼요. 그리워 하는 마음, 보고 싶은 마음은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살아있는 한 살아가는 것 밖에는 어찌할 수 없으니까요
참으로 감사한 말씀..
고맙습니다..
추억을 들으러왔습니다
젊음과함께했던 명곡에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ㅡ
가수는 노래 따라 간다고 하지요 가수만 그런게 아니라 일반이도 노래장르에 따라 그런거 같아요 난 왜 이런 구설픈 노래가 좋은걸까요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그 당시 연숙 누님의 그날을 들으며 눈물 흘리던 오래된 기억이지만....
옛날에 듣던 노래 참좋네요
83년도 발표되어 87년경 최대 희트했던곡 ....41년차 이철식 작사작곡 김연숙노래
너무~ 조아요
정말고맙습니다
언제 들으도 가슴뭉클한
아련한 추억의노래
행복해 짐니다.
울 아빠가 좋아하셔서 피아노치며 불럿던
언제들어도 좋으네요.....🌹
굿굿굿
영영가버린 그 사람이 자주 부르던 노래네요
김연숙님 멋저요~^
상신씨 저에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중한 당신을 만난건 기적입니다 ~
사랑합니다❤❤❤❤❤❤❤❤❤❤❤❤❤❤❤❤
2024년 미스트롯3 정서주 우승후보 결승곡 스포로
한번 들어봅니다
이 노래는 이승이 아니다. 우리가 이번 생을 마감한 후에 맞게 되는 멀리 보이는 다른 삶이다. 우주의 비밀이 녹아 있는 비밀의 열쇠. 이 가수는 아는지 몰라.
언제 들어도 좋으네요
연속듣기~~👏👏👏👏👏
캠퍼스에 울려퍼지던 노래.,,,아련하네..
27년에도 듣고 있어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연숙언니 나 기억해?오마스타 사랑,많이 늖었겠다 많이안니고 그땐 귀여웠는데 ㅋㅋ 나모겠지 항상 잘되기다렸는데 음악인생이 똑같네 누나 행복...
2024년 10.04 일
감흥입니다
노래방 가면 나의 18번이었지요 코로나가 모든것을 바꾸어 버렸지요
저도요
미툽니당 ㅎㅎ
왜 눈물이 나는걸까? 나이가 들수록 감정선이
언덕위에 손잡고
엄마가 좋아하는 곡인줄 몰랐습니다.
2024년 알고리즘으로 찾아왔어요~
다시 되돌리고 싶다 모든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