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 손민수 :: 크라이슬러/라흐마니노프 - 사랑의 슬픔 :: F. Kreisler / S. Rachmaninoff - Liebesleid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ธ.ค. 2024
- ▶ [경기필하모닉 마스터피스 시리즈 VII] 중 앙코르
♪ 크라이슬러/라흐마니노프 - 사랑의 슬픔
F. Kreisler / S. Rachmaninoff - Liebesleid
♪ 피아노 l 손민수
Piano l Minsoo Sohn
-
[경기필하모닉 마스터피스 시리즈 VII - 슈트라우스 알프스 교향곡]
2023.5. 27
경기아트센터
#클래식 #공연 #손민수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liebesleid #kreisler #rachmaninoff #classic #performance #4K #UHD
확실히 연륜이 있으신 선생님이 이 노래를 치니까 뭔가 사랑했고 이별을 맞이한 사람이 자신의 지난 사랑을 파노라마처럼 떠올리며 흘러 보내는 느낌이랄까… 우아한 이별입니다 멋지세요
이 곡 들으면서 왠지 눈물이 났어요
얼마 남지 않은 시간들....
너무 아름다운 연주입니다.인터뷰에서 아픔과 아름다움이 공존한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아름다우면서도 슬픔이 느껴지는 선율입니다!!
오 이 선율을 손민수님의 황금손 연주로 듣게됩니다.감사합니다.모든 화성이 살아있는 이런 연주 처음이야 정말 한여름밤의 꿈결같은 ♡
사랑의 슬픔을 치는 이유는..이별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란다...
힝ㅠㅠ 댓 읽으면서 들으니까 울컥합니다 교수님 자주 오시겠죠.... 공연장 조명도.....명도 예술입니다♡너.....무 아름다워요
아리마….
와ㅡ 뜨겁고 절제된 사랑을 해본자가 저런 표현도 가능할까 해요.
손교수님이 표현하시는 사랑의 슬픔 왤캐 절절하고 감미롭죠🥹 몇 번이고 다시 듣고싶어요 감사합니다❤️
다시 듣고싶었는데ㅠㅠ너무 감사합니다....교수님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아요 아껴서 잘 듣겠습니다♥️
아낌없이 주눈 나무 맞습니다
저도 그 생각을 했더랬어요^^
숨죽이며 들었습니다.
사랑의 아름다움과 달콤함
그 이면의 쓸쓸함과 외로움의 무게까지.
많은 감정들을 환상적으로 정말 빠져들게끔 연주해주셨어요.
교수님 넘넘 감사합니다^^
바이올린 연주곡으로 친숙한 '사랑의 슬픔'... 피아노 버전도 참 좋군요 절제된 표현을 통해 전해지는 가슴 속 긴 여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한국을 이제 떠날때가 된 슬픔을 노래하는 것같이 들리네요
어디 가시는?😮
공부하러 미국 뉴잉글랜드음악원에
손민수 교수님따라 갑니다
아침에 일어나 선물처럼 듣게 되네요. 넘넘 좋아요~~
손민수교수님 아름다운 선율 감동적입니다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손민수선생님 ..♡
매일 듣고 있어요 ..
너무너무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감동입니다..
얼마전 통영에서의 연주도 너무 좋았습니다. 선생님의 사인 . 사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ㅠ
7월18일 롯데콘서트홀 연주도 이미 예매했답니다~
7월에 뵈어용~
현장에서도 좋았는데, 여리면서 깊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다..
깊은 감동을 받았던 연주였습니다...
참으로 멋진 음악… 감사합니다
너무 멋있어요 ㅠ
이런 연주를 방구석에서 볼 수 있다는게 참 좋다
정말 좋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와~감사합니다❤
It seems only Minsoo can take this piece of sentimental music and turn it into a dignified masterpiece.
우와
와... 격이 다르네요. 잘 들었습니다. 연주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손민수 피아니스트의 연주는 뭔가 경이롭다고 느끼게 한다~
직접들으신분들 부럽다 ㅠ ㅠ
Es fascinante esta obra. 🎹🎶❤️🔥🇮🇷
❤️❤️❤️👏👏👏Bravissimo Maestro….
고맙습니다 ㆍ금방 사라져 버리는 직관의 감동을 다시 보게 되어 무한 행복합니다 ㆍ
이 노래는 왜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정말 아름답네요
멋지네요.
지나쳐서 듣던 곡인데, 멈추게해주십니다.
♡♡♡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다! 💖💞💗🌹🌹🌹
This is beautiful. Your technic and voicing are extraordinary! Thank you for sharing. 🎶💞
사랑도 슬픔도 온전히 느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리고 묵직한 뭔가가 가슴속에 올라오네요...
이 곡을 공부해서 얼마전 하늘나라로 이사 간 큰조카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손교수님 건반위 피아노치는 손모습과 윤찬군 손모습이 아주 닮아있다.꺾어진 각도부터 모든 모양새가~
6월17~18 통영에서 뵙겠슴니다.별을 딴 기분으로 기다린다.
너무 아름다운 손.. 그리고 선율..
땀 뚝뚝 흘리며 연주하는 모습 멋져요❤
역시~~~
이런 사랑의슬픔은
다시 잊혔던
사랑이 돌아올거같아요
손민수교수님
멋집니다❤
인생은 사람을 무뎌지게만드는건지..
절대놓을수없는손을 놔버리게도만들고 다른손을 잡게도하는 한편의 희극이자비극
예축불가한 내인생에 한바탕 신나게 춤추다가는게 행복인가..
뭉클해지는 말씀입니다...
0:52 초 ㅈㄴ 좋다 진짜 ㅋㅋ
세상에나 브라보!!!!!@@
Trascripcion de Trailer del violín es un genio y Yunchan también. 🖐️🇮🇷🎹
😭👏💖
It's heartbreakingly beautiful. 😊❤ Especially for those who are currently affected.😊 But it is likely that many people know this feeling from their past. Mr. Minsso Sohn gives a heart-wrenching interpretation of this beautiful piano piece, but at the same time conveys a feeling of separation from each other borne with elegant human dignity😊 Thank You for the emotional experience You conveyed through your piano playing.
Yes, very much so.
His playing has dignity and also makes heart warm.
I will run to my piano.
So wonderful, so beautigul...Congratulations...Bravoooooooo
❤🎉😊
❤❤❤❤❤❤❤❤❤
도입부부터 전기가 찌릿
정말 좋다❤
진중하고 젠틀한 강한 마초의 느낌
슬픔을 애써 억누르고 겉으론 아무렇지도 않은 태연한 척.. 건조하게 한음 한음 새기네.
😊
Yunchan. 👋🏼👋🏼👋🏼👋🏼👋🏼
He’s not Yunchan. He is Minsoo Sohn, a professor of NEC.
Beautiful🥹🤍🖤🎹
핸드민수 🥹🤍🥹🤍🥹🤍🥹🤍
와. 기품이 느껴진다
피아노ㅡ역시 남자의 악기네요. 한음 한음을 말로 얘기하시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