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친정엄마가 5층짜리 건물을 사자 잔치상 차려준 시모 "사돈! 우리아들 건물 될테니 고맙네요” 엄마가 배꼽잡고 웃으며 서류한장 꺼내자 시모가 남편 머리채 잡고 실신하는데

[@sms6426]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ingeunpark809]

마뜩하다
~마음에들다
*마뜩잖(찮)다
~마음에들지않다 ,
☘️🍸☕️😔

[@한영희-e7g]

2등🎉🎉🎉

[@최수민-g9v]

그.시모.어리싟네요 가만히 자식이 잘면 욕심을 내지말고 결혼해서 소리없이잘살면 더이상 뭘바래!!? 남편도 믿지마세요 시모나 남편놈이나 믿을수없고 버리세요 이런모자 함께살면 나중에 다함께 불행해집니다

[@user-jt5tz2yd9f카즈마]

시모 마음대로 선산 팔아서 개망했음

[@병수한-b7i]

재산앞에 장사는 없네요. 인성바른 사람들은 축하. 오죽하면 사돈이 땅을사면 배아프다 왜했겠는가? 참 훌륭한 그에미에 그 아들. 복수 제대로. 고모님! 제대로 일러받쳤어요ㅋㅋㅋ. 사연자분 철 절대 들지마세요? 그럼 그날이 저기입니다. 적당히 아주 적당히(효는 행해야겠죠)하여 100세는 살아봐야죠. 행복하세요.

[@이기순-w2i]

미친노인네 보면 생각 해볼일이네요

[@강석구-b4z]

😂😂😂❤❤❤🎉🎉🎉 🌻🌼🥀

[@고라니-l8n]

천정부모가 뭔 죄라도 진겁니까?
왜 쩔쩔매는건지 원?

[@백길자-x2j]

왜 시어머니들은 처가재산에 침흘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