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더군요. 인생은 한번밖에 없다고... 사실 메킨토쉬 인티앰프 하나가 8백만원 우습게 찍는 상황인데... 걍 이번생에는 저걸로 그냥 나도 살면서 멕과 함께하는 호사를 누렸다고 위로 겸 위안 겸 아름다운 하지만 위험한(?) 착각에 빠져 사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정확한 리뷰신거 같아요. 홍대에 청음샵이 있어서 가서 청음해보고 저는 주로 edm을 들어서 틀어봤는데 생각보다 별로 였어요. 근데 오페라곡이랑 피아노곡을 들어보니 진짜 중후한 음색이 나오더라구요..가격만 좀 저렴 했으면 바로 구매했을텐데 스탠드랑 같이 사려니까 500가까이 해서.. ㄷㄷ
저 메킨토쉬는 오디오 매니아들의 영원한 로망이죠. 늘 그립지만...그렇다고 마트에서 에라이 하며 사는 쇠고기 안심과는 클라스가 완전 다르죠.ㅋㅋㅋ 제품 컨셉이 말씀하신대로 예전 1940년대 유럽의 가정에서 늘상 라디오를 듣듯이 전원을 넣고 티비 사운드바로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용빈도가 오디오 보다는 훨씬 높을듯 합니다. 미국물건이 보면 비싼것은 가격만으로는 설명이 되지않는 그 어떤것이 있는듯 합니다. 요즘 인터넷 오디오 사이트에 보면 왜뽕맞고 음마 오됴으 초선진국인 일본을 빼고 으째 음악을 논한다냐 이러며 허우적 대는 꺼벙이가 많던데 앞으로도 사람들이 그런 헛소리에 현혹되지 않도록 좋은 정보전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어디서 들었는데 저 블루라이트는 사람의 눈동자(북유럽인 기준)를 모티브로 만들었다네요...
기즈모님 '덕'분에 알게된 뮤조 2와 RS200 두 개 모두 경험해 보았는데 결국 뮤조 2를 구입했네요. 마음은 RS200 결제하려고 갔는데... 음악에 따른 소리 느낌의 차이가 상당하더라구요. 나중에 RS200도 구입하게 되지 않을까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미안하지만 매킨토시 파란 눈에 대해서 너무나 환상과 로망을 가지고 있는데 좀 깨어나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보다 좋은 앰프들이 너무 많거든요 매킨토시는 말하자면 팝과 재즈에는 아주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나 클래식에는 젬 벵 입니다 소리가 무르고 샤프한 소리가 아니고 펑퍼짐한 소리이기 때문에 대편성 오케스트라들어보면 다 뒤섞여 있습니다..
400만원이란 금액에서 느낌이 싸한데 설마 맥킨토시에서 중국 odm 느낌으로 판매하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중국이 저런 느낌으로 제품 잘 만들것 같은데 사운드느낌은 맥킨토시가 앰프회사니 그럴려니 할수도 있지만 맥킨토시정도면 밸런스를 밑에 우퍼둔걸 예상하고 어느정도 잡았을것 같은데 딱 저음이 강조되고 하는거보면 중국식제품 느낌이 중국메이커면 한 백만원 정도면 만들것 같기도 하고 내부가 보고싶네요
@@soolryongsong1405 종공에서만든 짝퉁이라면 잘못된것이겠지만 중국에서 조립한 것이라면 브랜드값으로 받는거겠죠 제조공장을 중국에 두고 만든거면 원가절감이겠지만 더 빡시게 소리튜닝만 체크하고 모든걸 중국에서 담당하고 브랜드만 붙여 파는거면 이익이 극대화되겠고 아무튼 메이트인 중국인것은 맞을듯 하네요 저 글쓰고 제품검색하니 메이드인중국이라고 표시된걸 봤네요
@@vr3lo4kx7h 중공에서 만들었던 조립을 했던 미국보다 제조원가가 싼데도 불구하고 브랜드 값으로 비싸게 판다면 결국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것이죠. McIntosh 라는 명성도 마크레빈슨, 오디오 리서치, 크렐 들 처럼 미국제조 라는 신뢰감이 있었기에 고가가 가능 했던 것인데.... 일례로 마틴같은 기타는 미제는 비싸지만 멕시코에서 만든 X 모델은 싸요. 코르도바 기타도 스페인에서 만든 것은 비싸지만 중공에서 만든 것은 쌉니다.
매킨토시 RS200 구매 링크 : smartstore.naver.com/kookjae/products/5148804663
석유가 나오는지 방바닥을 파봐야겠네요. 근데 안 나오면 ... 카드로 방바닥 수리해야겠네요.
기즈모 동지...
ㅌㅋㅋㅋㅋㅋㅋㅋㅋ매킨토시에 구매링크를 걸어놓으신게 왤케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구경이나해라 짜식들아 느낌인데요 ㅋㅋㅋ
카드값을 도와 드릴 수는 없지만 같이 걱정해 드리겠습니다.
정말 리뷰 잘하십니다..
감성이 이성을 지배할 때가
있다..
바로 이거죠..
오디오의 영원한 로망 중의 하나죠..
인트로 투어중인데 진짜 담백한말투 너무 중독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매킨토시 파란 레벨미터는 거부할수 없는 그야말로 치명적 매력입니다. 100프로 동의합니다.
1:50 이런멘트는 어떻게 하면 나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비한 멘트라기엔 너무 자연스러워서 즉흥적인거 같은데 ㅋㅋ이분 정말 대박 ㅋㅋㅋㅋㅋ
뮤조2 나올 때 뮤조 1이 많이 세일해서 $700 정도에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RS200은 여기 미국에서도 음질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더라고요. 근대 돈 생각하지 않으면 RS200 사신다는 말이 이상하게 공감되네요.
이분 것 듣다보면... 괜히 지르게 만드시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저희집에 석유가 나오는 게 아니라서.. 아쉽습니다만...
마지막 코멘트 뇌리에 쫙~~~
감성이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거...공감하고 실제 그렇게 살고 있는 저를 발견하네요~
블루라이트 차단렌즈를 끼고있지만...저 블루라이트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싶군요...
와...rs네요...기즈모 형님 저는 개인적으로 rs100 소리가 참 좋았습니다. 기회 되시면 한 번 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와 형님.. 매킨토시 까지... 예전에 골드문트 보고는 보통이 아니라는것을 알았는데... 혹시 이재용을 쉽게 바르실정도의 재력이신거죠??
빌린거에요. ㅋㅋ
90년대부터 뻔질나게 용산 오디오샵 드나들던 추억이
마크레빈슨 크렐 와디아 매킨토시 등등
상태좋은 와디아20 트렌스포트 사러
대구까지 단숨에 달려가 새벽에 집에
도착해서 시디걸고 듣던 미처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ㅎ ㅎ
아름다운 것은 사실인데 그 아름다움을 내 것으로 만들어 만끽하기 위해선 내 통장잔고에서 배춧잎 400장이 빠져나가야 한다니...
정말 카드값 무섭지요... 오디오 장비의 퀄리티가 높아지는 만큰 가격도 무섭지요...ㅎㄷㄷ
누가 그러더군요.
인생은 한번밖에 없다고...
사실 메킨토쉬 인티앰프 하나가 8백만원 우습게 찍는 상황인데...
걍 이번생에는 저걸로 그냥 나도 살면서 멕과 함께하는 호사를 누렸다고 위로 겸 위안 겸 아름다운
하지만 위험한(?) 착각에 빠져 사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매킨중 가장 이쁜거 같습니다
상당히 매력 있는 제품이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정확한 리뷰신거 같아요. 홍대에 청음샵이 있어서 가서 청음해보고 저는 주로 edm을 들어서 틀어봤는데 생각보다 별로 였어요. 근데 오페라곡이랑 피아노곡을 들어보니 진짜 중후한 음색이 나오더라구요..가격만 좀 저렴 했으면 바로 구매했을텐데 스탠드랑 같이 사려니까 500가까이 해서.. ㄷㄷ
edm 은 무조건 저음 우퍼 떡칠이 유리함
예전에 매킨토시 진공관 파워를 들었었어요. 파란 눈 달린 프리앰프를 갖고 싶은데, 이제는 음악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듣고 있습니다. 음질보다 몸 편한 게 우선이 되었네요^^ 매킨토시 감성의 사운드바로 좋은 제품이군요. 이 바닥 감성은 왜 이리 비싼지..^^
멕킨토시는 1980대에 생산된것이 최고의 성능을 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트랜스 크기와 무게도 탁월하게 무겁고 뒤를 때려주는 힘이 아주 인상적이었는데 2000년대부터 생산되는 멕킨토시는 그냥 디자인에 치중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없어요.
힘도 너무 약하고...
집에서 석유 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웃기다가 슬퍼지네요
매킨토시가 뭔지도 몰랐지만 파란 패널을 보며 설레던 기억이 있어서, 언젠가는 사보고 싶습니다. 0 하나가 빠진줄 알았는데, 4백만원이 맞다니 다행이네요
2:50 순간적으로 10년을 후려치는 그는 도대체...
ㅋㅋㅋㅋㅋ
말씀을 너무너무 재미있게 하셔서 좋으십니다
매캔토시라는 이름은 이게 원조죠
저도 오디오쪽은 몰라서 매캔토시하면 애플의 맥만 알았는데
애플쪽도 이 오디오 회사에 라이센스를 내는 위치더라구요
완전 멋져요! 오늘 도굴영화를 보았는 데 루악 mk5제품도 되게 멋있었어요. 중저음이 되게 고급스럽네요. 제가 싫어하는 돌저음이 아니라
한화400만원짜리 사운드바~~~~.... 진짜 집에서 석유가 나와야 하겠군요~ 별천지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기즈모님~ 싸랑합니다. 더 많은 리뷰 부탁드려요.
왜 나는 사지도 않을 오디오의 리뷰를 다시보면서 좋아하고 있는가?
마이크를 통해 전해오는 음질도 ... 고급스러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밸런스가 종이가 바스락거리는듯한 아날로그적인 질감도 아트하네요......디자인은 역대 아주 탐스럽네요
개인적으로 현존 하는 스피커시스템중 가장 사고싶은 모델입니다.
저 파란눈에 빠지면 그 무엇도 생각나지 않지요.... 무시무시한 푸른빛!
근데 가격400이 싼거라니;; ㅠㅠ
저 메킨토쉬는 오디오 매니아들의 영원한 로망이죠.
늘 그립지만...그렇다고 마트에서 에라이 하며 사는 쇠고기 안심과는 클라스가 완전 다르죠.ㅋㅋㅋ
제품 컨셉이 말씀하신대로 예전 1940년대 유럽의 가정에서 늘상 라디오를 듣듯이 전원을 넣고
티비 사운드바로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용빈도가 오디오 보다는 훨씬 높을듯 합니다.
미국물건이 보면 비싼것은 가격만으로는 설명이 되지않는 그 어떤것이 있는듯 합니다.
요즘 인터넷 오디오 사이트에 보면 왜뽕맞고 음마 오됴으 초선진국인 일본을 빼고 으째 음악을
논한다냐 이러며 허우적 대는 꺼벙이가 많던데 앞으로도 사람들이 그런 헛소리에 현혹되지 않도록
좋은 정보전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어디서 들었는데 저 블루라이트는 사람의 눈동자(북유럽인 기준)를 모티브로 만들었다네요...
ㅎㅎㅎ 오디오는 정답이 없으니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죠. 저도 그런 의견 중에 하나로 받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성들여 써주신 답글 감사합니다.
기즈모님..RS-200이 naim muso와 소리만 비교하면 더 우월한지 궁금합니다. 저는 클래식 청취가 80%입니다
보이는 영상 매킨토시 앰프는 스테레오ㅡ서라운드 앰프입니다
기즈모님 리뷰보고, 오랜고민끝에 들여놓았는데,
아직 덜풀린 느낌이지만.. 재즈 한정으로는 미국식(?) 저음..음.. 만족스럽고
일단 파란눈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가격은 뭐 로이코가 만족하고있겠네요.
예전에 요청 드렸던 제품인데~~잘 봤습니다.
사고 싶네요 ㅋ 우퍼 울림은 바닥 재질애 따라 살짝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매킨토시 명기입니다 클래식도 좋아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푸른 아날로그 미터 캬~ 형님 점점 고가 리뷰가 ㅋㅋ 싸지만 비싼 ㅋ
회사 처음 입사 했을때.. 사장님 방 구석에 놓여 있던 매킨토시... 세월이 흘러 내 방에도 매킨토시가 있네요... 성공의 상징이랄까 ...
와... 녹음해서 들려주는 사운드 영상중 최고의 느낌이네요... 실체로 들으면 직이겠네요. 땡긴다.
3주전에 구입...ㅋㅋㅋ 잘듣고 있습니다. 저음역대는 묵직하고 좋아요...고음역은 좀 더 날카로우면 좋은데... 전체 만족도는 85% 이상 입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 음악에도 좋은지 여쭤봅니다.
@@jdsuh1898 좋습니다.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뮤조2 보다 확실히 추천인가요…? 고민고민 ㅜㅜ
@@노네임-x5z 질러요...인생 뭐있나요 ㅎㅎㅎ
매킨토시..명작...소리 죽이네요 크흐..
0이하니 빠진줄알았습니다 4000마넌..
워낙고가의 기기라
400이합리적인가격 ㅋㅋ
4백만원때면 350만원 더해서 엠페러를 권하고 싶네요 앰프 스피커 엄청나죠 마크레빈슨 회사에서 한국에서 제일 잘만든 오디오 하이파이
항상 꿈만 꾸고 있는....매킨토시..아!!!!!
TV 사운드바로 사용하기엔 TV 화면이 상단 하이글로시에 비치고 VU미터가 시선을 자꾸 뺏는군요...결정적으로 사운드바를 400만원에.... 흠....
음질테스트에 나오는 노래들이 너무 좋네요^^
노래 제목들을 혹 알려주실 수 있나요~
언급하신 뱅앤올룹슨도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추억돋는 메킨토시!!! 오늘도 좋은 리뷰였습니다. 올인원이라니....먼가 실망스러워요.ㅎㅎㅎ
b&o 베오사운드스테이지랑은 비교불가인가요? 두제품 고민하다 거실크기때문에 베오로 샀는데 궁금하네요
매킨토시는 거실에 카페트 깔리고, 목조주택에, 흡음이 잘 되는 넓은 공간용으로 만든 느낌이었어요. 음질의 밸런스는 탄력 면에서는 스테이지랑 비교불가입니다. 비앤오의 완성도가 훨씬 높습니다.
재즈가 어울리는것 같아요
리뷰 좋아요...집에서 석유나오면 살께요...ㅎㅎ
기즈모님 '덕'분에 알게된 뮤조 2와 RS200 두 개 모두 경험해 보았는데 결국 뮤조 2를 구입했네요. 마음은 RS200 결제하려고 갔는데... 음악에 따른 소리 느낌의 차이가 상당하더라구요. 나중에 RS200도 구입하게 되지 않을까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단순함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한듯 합니다.
파란 레벨메타 가격이 이 정도면 나머지는 부가 기능에 속한다고 봐야죠 ^^
라인 아웃 기능만 있으면 조금 비싼 소스 기기로 구입을 검토해......
재설계가 가능한 ~ 사람 ㅋㅋ 잘보고가여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mha100 운영중인데 소리 정말 따뜻하죠 리뷰 잘봤습니다 ~ 기즈모 채널 화이팅~!
CD를 연결할수 있나요?
CD덱크도 추천부탁합니다
10:30 영화볼때는 매킨토시 상단의 빛반사와 파란색 빛이 오히려 치명적 단점이네요.
난 형이 이런거 이상한거 리뷰할때가 가장 형다운거 같아요~ ㅋㅋㅋㅋ
이상한거 아니에요. 나름 명품입니다. ㅋㅋ
오디오 잡지에서만 보던거 리뷰를 보게될줄이야 잡지에서는 맥킨토시가 만들면 다르다고 하는데 대단한 브랜드인듯 합니다.
하드웨어 세계에서는 이제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감성이 중요해진 시대이니 라이카,페라리,맥킨토시,그리폰 등 브랜드 역사와 감성이 돋보이는 시대인듯 하네요.
역시 기즈모님 쵝오 !!!
디자인 맘에 드네요. 소리는 내 아이패드 소리.
이건 처음에는 정말 소리 별로에요. 몇개월 에이징이 끝나면 소리가 정말 좋아져요. 제가 팔려다가 아직도 소유하고 있어요. 돈있는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기즈모, 댁의 의견, 또는 의사 와는 상관 없이 당신을 나의 평생 리뷔어가 될것을, 아니 된것을 자축합니다.. 축하 드려요!
즈모형 최고 커여어~
이제 마크 레빈슨, 젠센, 타노이 류도 하실거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ㅋㅋㅋ
마크는 이제 보내줘야 할 브랜드고요. 탄노이는 곧...
@@gizmo_ch 역시 예상대로 '탄노이' 라고 쓰시는군요 ^^ 옛날 사람 ㅎㅎ저도 뭐 비슷합니다... 좀 더 연식이 있네요 ㅜㅜ
매킨토시는 소리보다 모양새의 감성이다
현대의 고가의 앰프와 비교하면 매킨토시 앰프는 저렴하여 가성비가 좋다 할 수 도 있지만
저렴한 만큼 소리도 거기에 합당한 소리를 내지 않나 생각한다
소리는 최고는 아니지만 모양새만큼은 최고가 아닐까 한다
으아~~~~~~~~~~~~~~~~~~~
매킨토시라뇨!!!!!!!!!!!!!!
앰프는 물론 매킨꺼 겠지만... 슈피카는 워디서 맹근 거여요?
매킨토시 앰프는 참 이쁜데
이상하게 올인원 오디오 시리즈는 디자인을 이상하게 뽑음...
전 스피커보다 티비가 눈에 더 들어오........올레드인가....너무 좋은데요
세로티비입니다. 40인치급인데 4K라 선명하죠.
미안하지만 매킨토시 파란 눈에 대해서 너무나 환상과 로망을 가지고 있는데 좀 깨어나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보다 좋은 앰프들이 너무 많거든요 매킨토시는 말하자면 팝과 재즈에는 아주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나 클래식에는 젬 벵 입니다 소리가 무르고 샤프한 소리가 아니고 펑퍼짐한 소리이기 때문에 대편성 오케스트라들어보면 다 뒤섞여 있습니다..
추천하시는 브랜드 있을까요
그냥 이런게 있구나라고 보시면됩니다.
네임 뮤조가 저래 생긴 애들중엔 원탑이죠?
나는 사지도 못할걸 왜 끝까지 보고 있는가.
애플의 매킨토시도 사람 이름에서 따온 거겠죠?
뮤조2와 RS200...고민 중입니다. 마지막 말씀이 자꾸 귀에 아른거리네요. RS200... ^^;;
RS200 이용자로, 거실 사운드바로 훌륭해요, 리뷰처럼 저음이 다소 고•중음역대를 가리는듯한 느낌 맞아요, 하지만 대사전달, 웅장감 전달 멋져요. MC1.2kw, C1000C/T 등도 있지만 사운드바는 컴팩트해야죠. 아쉬운점은 DTS-Fi 사용 무지 이해못하겠고, 스트리밍뮤직 셋업을 2쪽짜리 메뉴얼로는 도저히 못하겠어요, 전문가의 상세리뷰 아직 기다립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다 좋은데 하이글로시 관리할 자신이없네..
ㅎㅎㅎ 노친네들 "나 옛날에 좀 살았다 문화생활 좀 즐겼다" 과시하고 싶을 때 꼭 한번씩 들먹이는 전설의 매킨토시네요...
매킨토시 비싼거였구나.. 대대장실 아침에 청소하러가면 클래식 틀어놔야됬는데 청소하는척하면서 몇분 듣고 있음 존나 좋다고 혼자 질질쌌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는~~
꼭 사구싶다
근데아직석유가ㅠ
PC와 오디오를 같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 헷갈려 하는 그 브랜드.. 매킨토시.. ㅋㅋ
그런데 너무 비싼 브랜드라는 것이.. 아무리 저렴이 버전이라고 해도 400만원대.. ㅋㅋ
VU미터가 정말 빠져들게생겼어요!
성형하시면 됩니다~ ㅎㅎ 항상 잘보고있어요
키아~ 기즈모형 요새 컨텐츠 정말 좋네요 ㅎㅎ 사운드바 영상 파란눈 감성 미쳤네요 ㅎㅎ 위험합니다 빨리 돌려보내십시오...ㅋㅋ
결국은 블루아이즈 감성 때문에 400을 태우는 건데..
이성의 소리: 400이면 어지간한 홈시어터 세트 하나 맞추고, 음악감상용 세트도 따로 하나 맞출 수도 있어
감성의 소리: 그래서 밤에 불 꺼놓고 저 파란눈을 바라보는거 포기할꺼야?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모델 들어 보려면 어디로가야하나요?
애플의 고소를 어떻게 피했지? 했더니 1949년 설립에 사장이름이 매킨토시네 ㅎㅎ
바닥이 아니라 스탠드에 올려야 소리 제대로 나옵니다.
매킨토시 가지고 싶네요. 부러워라~~
샘플링노래 마지막이 어떤 음악인지요? 마누라 삼고싶은 목소리입니다.
뮤조2 생각하다가 이거 보니까..뮤조2는 왜이리 없어보일까. 뮤조2도 엄청 좋은데..눈만 높아지고 있음.ㅠㅠ
형 250도 리뷰해줘
카드값도 장벽이지만
아파트 살면서
고성능 오디오 성능을
어떻게 제대로 뽑아서
들을 지가 더 어려운 문제 ㅠㅠ
유머스런 멘트 항상 재밌어요 ㅎㅎ
10:55 하... 설렜당
싼데 비싼 매킨 ㅋㅋ
갬성 그 자체!~
와400만원 ㄷㄷㄷ 싸네요
2000만원 이상만 보다가 싼가격대도 있는줄 몰랐네요
와 진짜 디자인 때문에 사고싶어지네
400만원이란 금액에서 느낌이 싸한데 설마 맥킨토시에서 중국 odm 느낌으로 판매하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중국이 저런 느낌으로 제품 잘 만들것 같은데 사운드느낌은 맥킨토시가 앰프회사니 그럴려니 할수도 있지만 맥킨토시정도면 밸런스를 밑에 우퍼둔걸 예상하고 어느정도 잡았을것 같은데 딱 저음이 강조되고 하는거보면 중국식제품 느낌이 중국메이커면 한 백만원 정도면 만들것 같기도 하고 내부가 보고싶네요
McIntosh 는 모두 미국 Binghamton NY 에서 수제품 으로 생산 합니다.
@UCEHjH_WxNwn_oLMa8t16ytQ 만약 중공에서 조립했다면 400만원 가격이 잘못된거지요.
@@soolryongsong1405 종공에서만든 짝퉁이라면 잘못된것이겠지만 중국에서 조립한 것이라면 브랜드값으로 받는거겠죠 제조공장을 중국에 두고 만든거면 원가절감이겠지만 더 빡시게 소리튜닝만 체크하고 모든걸 중국에서 담당하고 브랜드만 붙여 파는거면 이익이 극대화되겠고 아무튼 메이트인 중국인것은 맞을듯 하네요 저 글쓰고 제품검색하니 메이드인중국이라고 표시된걸 봤네요
@@vr3lo4kx7h 중공에서 만들었던 조립을 했던 미국보다 제조원가가 싼데도 불구하고 브랜드 값으로 비싸게 판다면 결국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것이죠. McIntosh 라는 명성도 마크레빈슨, 오디오 리서치, 크렐 들 처럼 미국제조 라는 신뢰감이 있었기에 고가가 가능 했던 것인데....
일례로 마틴같은 기타는 미제는 비싸지만 멕시코에서 만든 X 모델은 싸요. 코르도바 기타도 스페인에서 만든 것은 비싸지만 중공에서 만든 것은 쌉니다.
하악하악 매킨토시다
키야!!! 죽인다 죽여 블루아이즈 ㅋㅋㅋ평생 인생에 살수있을려나 ㅋㅋㅋㅋ 이야 400만원에 올인원이야?? 싸다싸 ㅜㅜ 흙흙 ㅜㅜ
케이스만 싸게 팔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