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가면 굉장히 좋아할 식당이네요!! 저렴하고 빨리 나오고!!👍🏻 파비앙 님이 이것저것 자세하게 소개시켜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ㅎㅎ 달달구리 좋아하는 저는 디저트가 맛있어보였습니당😋 윤기님이 파리에 가셔서 올림픽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도 만나시는 것 같아 더 좋네요
Ile flottante 제 최애 디저트ㅠㅠ 커스터드 크림깔고 계란 흰자 거품얹어서 푹신... 저 식당 Bouillon Chartier 몽파나스점 몇년전까지는 Montparnasse 1900이라고 백년 넘은 유서깊은 브라세리였는데 컨셉 바뀌고 나서는 가격 확 내리고 말씀하신대로 기사식당 느낌으로 바뀌었어요. 레스토랑 아르누보식 장식은 정말 너무너무너무 예쁘고ㅠㅠㅠㅠ 줄 맨날 너무너무 길어서 한번도 안가봤는데 영상보니 줄서더라도 한번 가보고싶네요ㅋㅋ 지점은 체인같이 파리에 여러군데 잇어요 !
오호우 로컬 추천 식당에서 식사 😋귀한 경험!! 선수님 드신 디저트 초코인가 했는데 밤크림이어따! 맛이 궁금하네욥 🤤 파비앙님 자국 불평 메달리스트라고 하시지만 세상 친절하고 꼼꼼히 설명하시는 모습에서 깊은 애정이 느껴집니당 😁 덕분에 많이 알아가용 👍두 분이 함께 하시는 콘텐츠 더더 보고싶어요
파비앙 나오는 건 다 챙겨보느라 여기도 와봤네요. 디저트의 나라에서 디저트배를 물어보시다니 ㅋㅋㅋㅋ 사람들이 뉴스나 일부 매체만 접하고 너무 파리 후드려패는 거 같은데 사실 오래된 건물을 경기장으로 바꾸고 그런게 전 매우 프랑스스럽고 좋은 거 같아요. 윤기님이 느꼈던 경기 문화 같은 거 간접 체험하니까 더 좋네요. 그리고 자국의 자랑스러운 일은 자랑스러워하되 잘못된 것은 그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까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문제에 대해 얘기하면 싫으면 다른 나라 가라는 식으로 대응하는 사람들이 진짜 위험한 사람들이라 생각해요. 내나라는 내가 깐다! 이게 맞죠.
유튜브보고 여기 식당 어제 갔다왔어요. 절대 가지 마세요. 일단 아시아인들 구석탱이에 테트리스하듯이 꽉꽉 끼워맞춰서 앉히고, (6명 테이블에 3,1,2 손님 세팀을 앉혀서 빈자리 없게..이것까지는 그래도 이해함) 메뉴판이 영어도 없어 전부 불어라 어려워서 핸드폰으로 음식사진이랑 이름까지 불어로 보여주며 정중하게, 비프부르기뇽, 에스카르고 주문하는데 손님말을 끝까지 듣지도 않고 없어 없어 짤름. 점점 불쾌해지고, 그때 나왔어야했는데..할 수없이 메뉴판에 추천메뉴 하나 있는거 시켰는데 정말 더럽게 맛없음. 처음 나오는 국물..한국의 소고기무국 같은건데 건더기 하나도 없이 국물만 나오는데 소금 국임. 두번째 메인은 고기랑 야채를 푹 익혀서 국물없이 나오는데 이번엔 간이 하나도 안되있어서 너무 느끼하고..차라리 앞에 국물이랑 같이 먹게해주지..세번째 디저트 푸딩 ..한입 먹으면 머리아플만큼 달아서 숟가락 바로 내려놓음..이게 일반적인 요리라면 프랑스 미식의나라 아니라고 생각될 정도에요. 그리고 음식맛만으로는 개인차이라고 인정해서 화가 안날수 있었는데 앞에 종업원 태도는 정말 건방지기 짝이없어요. 무슨 거지들이 밥 얻어 먹으러온줄 아나..우리 테이블 중국인 가족은 주문도 전에 화내면서 나갔고, 같이 앉게된 러시아, 멕시코 사람들도 음식 너무 맛없다고 영어로 쑤군쑤군...결론은 싼게 비지떡인지 비싸도 비지떡인지..제가 가본 식당은 여기 한곳이라..여기 식당 절대 가지마세요. 불친절하고, 맛 없어요..유튜브보고 저희처럼 기대하고 가실까봐 이런경험 알려드려요
어느 나라든 자국의 스포츠엔 과열되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펜싱이 올림픽 종목화 되면서 종주국으로서 불리해진 점이 있다고나 할까요? 국제 경기 규정에 맞춰 훈련한 외국 선수들이 더 유리해지는. 그들이 어렸을때부터 봐온 펜싱과 다른거죠. 우리도 올림픽 태권도 경기보면 센서에 비디오 판독에 이해할수 없는 심판에 답답해 하잖아요.
![파리에 대한 오해와 편견. 파리지앵들이 말합니다 [이강인의 도시]](http://i.ytimg.com/vi/arLi2ymzaRQ/mqdefault.jpg)
아~ 꽉잡아윤기는 구독자 댓글을 꼼꼼히읽는다는게 여기에서 다 나온다. 파비앙 만나달라고 두분모두에게 댓글달았던 사람이접니다.
체육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 뭐 먹는다고 해서 달려왔습니다,
넘넘 재미있었어요 😊
파비앙 한국인보다 더 말잘하구 예쁘게 말해요 어쩜❤
대한 프랑스인 파비앙 너무 반갑잖아요~🇰🇷🇫🇷
9:22 파비앙,,? 감사합니다~ 라뇨🤣ㅋㅋㅋㅋㅋㅋㅋ 습관적 한국말이 불쑥~ 직접 듣는 프랑스 이야기라 더 재밌네용!
업로드 속도 미쳤다..... 남은 기간도 화이팅!
파리 올림픽
민간응원단 대표
두분이 진정한
실천하는 애국자
진심으로 감사하며 멋진 두분을 응원합니다
와 고맙습니다
이래서 현지인 친구찬스가 좋은거죠😊 가성비에 활기찬 분위기덕에 더 신나고 애정담긴 설명까지 함께한 완벽한 가이드가 되어주신 파비앙님 감사합니다👍
윤기님 목소리 어떡해요 ㅜㅜ 좋아지긴 하셨지만 ...언능 나으세요
로컬 느낌 물씬! 활기찬 식당이네요. 가격 착하고 대한 프랑스인 🇰🇷🇫🇷 파비앙님의 설명도 친절하고요 😊
누구보다 파리를 사랑하는 파비앙. 파리가 좋은쪽으로 변화되길 누구보다 원하는 파비앙.
둘이 콜라보 넘넘 좋네요!! 호흡도 너무 좋구! 제가 궁금해하는것들 윤기님이 물어봐주시고 파비앙님이 너무 친절하고 재밋게 설명해주시니깐 많이 배워요! 제가 파리에 가 잇는거 같아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앞으로 남은기간 윤기님이랑 파비앙님 영상 매일 기다릴게요!!
지금 선수들 분위기 뒤숭숭할텐데..한줄기 활력소인 응원단장님 칭찬해❤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 두명이 만났다 ^_^~😊
두분 영상 잘 보고 있었는데 한 영상에서 봬니 반갑네요!!
열일하는 꽉잡아 채널 최고입니다🩷
❤❤❤회전율 단어까지 쓰는 파비앙 ㄷㄷㄷㄷ 프랑스어 발음 치인다
한국인들이 가면 굉장히 좋아할 식당이네요!! 저렴하고 빨리 나오고!!👍🏻 파비앙 님이 이것저것 자세하게 소개시켜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ㅎㅎ 달달구리 좋아하는 저는 디저트가 맛있어보였습니당😋 윤기님이 파리에 가셔서 올림픽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도 만나시는 것 같아 더 좋네요
Ile flottante 제 최애 디저트ㅠㅠ 커스터드 크림깔고 계란 흰자 거품얹어서 푹신... 저 식당 Bouillon Chartier 몽파나스점 몇년전까지는 Montparnasse 1900이라고 백년 넘은 유서깊은 브라세리였는데 컨셉 바뀌고 나서는 가격 확 내리고 말씀하신대로 기사식당 느낌으로 바뀌었어요. 레스토랑 아르누보식 장식은 정말 너무너무너무 예쁘고ㅠㅠㅠㅠ 줄 맨날 너무너무 길어서 한번도 안가봤는데 영상보니 줄서더라도 한번 가보고싶네요ㅋㅋ 지점은 체인같이 파리에 여러군데 잇어요 !
파비앙님의 설명이 들어가서 프랑스 음식 문화와 예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어요.❤
우아앙 파비앙님🇫🇷😍
꽉윤에 오신걸 확인합니다💕
파비앙님 유튜브도 잘보고있어요 🤗
파비앙님 가성비 현지식당 소개시켜주신 덕분에 윤기선수님 주머니 지켰다🙌🏻
역시 디저트는 프랑스 디저트지... 다 하나씩 맛보고 싶어요. 파비앙님 유튜브도 보고 요것도 보니 더 재밌다★
오옷 파리에서 만난 인연 재밌네요~~ ㅎㅎ
오늘 가입했어요! 100만 가즈아!
좋아하는 두분의 조합❤
으아앙 너무 재밌다 🥹🥹
파리올림픽 기간중에 방송 아무것도 안보고 경기랑 꽉잡아윤기만 봤음. 젤 재밌어 ㅋ
멋진 청년!
Le bouillon chartier 임 여러군데 있어요
Nice you met Fabian and invited him 궅 👍
요번 올림픽 컨텐츠는 정말 너무너무 좋고 생생하고 유익하고 더불어 올림픽 전에 만났던 선수들 영상도 알고리즘 뜨는데 너무 좋습니다:)
9:23 ㅋㅋㅋ 파비앙, 프랑스 현지 지배인인지 종업원에게 '감사합니다~' 이러네 ㅋㅋㅋ 한국에 너무 오래 살았어 ㅋㅋㅋ
파비앙씨는~진심입니다~ 한계도 오실것같은데 항상 응원합니다
전 파비앙 덕분에 프랑스 사람들이 좋아요~^^
윤기님 파비앙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오빠는 동해번쩍 서해번쩍. 뭘해도 잘할시람이야 볼수록
1등 신랑감...❤
오호우 로컬 추천 식당에서 식사 😋귀한 경험!! 선수님 드신 디저트 초코인가 했는데 밤크림이어따! 맛이 궁금하네욥 🤤 파비앙님 자국 불평 메달리스트라고 하시지만 세상 친절하고 꼼꼼히 설명하시는 모습에서 깊은 애정이 느껴집니당 😁 덕분에 많이 알아가용 👍두 분이 함께 하시는 콘텐츠 더더 보고싶어요
프랑스 웨이터분.... 김치라면을 아시다니 ㅎㅎㅎ근데 뭔가 중년미가 느껴지네 파리라 그런가.. 건물도 고풍스럽고 해서
이렇게 현지인이 풀어주는 식당에 오니
정말 재밌네요 그나라 문화도 배우고
소리를 얼마나 지른겨~~~ 득음할거 아니면 몸 좀 아껴주는 윤기나는 곽감독이 됩시다. 6년 뒤엔 감독으로 프랑스 가시길 응원 응원 👍
둘이 만나면 재밌겠다 생각 했는데 진짜~^^
이강인선수 응원하려고 구독 누립니다.
파비앙씨 잘부탁드립니다.
저도 지난누에 파리에 갔는데… 지하철 1년새 변한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 엥? 스.크린도어?!? 하면서 띠용했어요
국기 굿즈 계속 유지 시켜주세여 가방에 달고 다니기 좋아요 디자인 잘만든거 같아요 프랑스 경찰분들 잘생겻어요 다 살찌고 한국으로 돌아오세요 파비앙 살찌거라 생각햇는데 살이 더 많이 빠지신거 같아요 ❤❤❤😊😊😊
파비앙 🎉
잘생겼당❤
파비앙 나오는 건 다 챙겨보느라 여기도 와봤네요. 디저트의 나라에서 디저트배를 물어보시다니 ㅋㅋㅋㅋ
사람들이 뉴스나 일부 매체만 접하고 너무 파리 후드려패는 거 같은데 사실 오래된 건물을 경기장으로 바꾸고 그런게 전 매우 프랑스스럽고 좋은 거 같아요. 윤기님이 느꼈던 경기 문화 같은 거 간접 체험하니까 더 좋네요. 그리고 자국의 자랑스러운 일은 자랑스러워하되 잘못된 것은 그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까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문제에 대해 얘기하면 싫으면 다른 나라 가라는 식으로 대응하는 사람들이 진짜 위험한 사람들이라 생각해요. 내나라는 내가 깐다! 이게 맞죠.
어??여기 몽파흐나스 동네네요 ㅎㅎㅎ 프랑스에 살고있어서 자주갔어요 ㅋㅋㅋ영상에 몽파흐나스 나와서 왠지 반가운느낌 ㅋㅋㅋㅋㅋ
1등!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겠습니다!
웨이터아저씨가 재밌으시네요😊 사실 저도 프랑스에 대해 아는게 없는데 올림픽덕분에 많이 알아가요 프랑스 요리는 비싸다는 생각이었는데 저렴한 곳도 있군요 무엇보다 디저트는 꼭 먹어보고 싶어요🤤🍧🍦
파비앙. 일부 찐따들 댓글 신경쓰지 마세요. 프랑스나 다른 어느 나라에도 0.2% 모자란 사람들은 있잖아요...
맛있겠다
음식들이 너무 밋있어보여요❤
프랑스인들 국뽕장난아닌거같은데..
파리는 관광객이 많아서인지 그래도 주문 빨리 받으러 와주는거 같아요~
리옹에서 늦은 점심 시각, 사람도 별로 없는 식당이었는데 10분은 넘게 기다리다 못해 손 들었더니 째려보면서 오더라구요🤣
👍🏻
저 가게가고 싶어요❤
꽉잡아윤기님은....동계때는 아예 목소리가 안나왔었는데요. 이번엔 그래도 목소리 보호좀 하셨내요 ㅋㅋㅋ
한국 돌아오시면 목 컨디션 회복 하세요~
목 상하면 훈련 힘들어 질것 같아서요
Great 👍
음식 시키는 방법은 거의 모든 유럽이 영상처럼 해야 주문 된다던데
프랑스 여러번가봤는데 음식은 많이 못먹어 봤어요 다음에가면 먹어볼게요
나 여기 가봤는데 !!!! 히
핑크색머리별로였는데 흑발이 가장 잘어울린다
식당 이름이 무엇인가요?
위치도 알려주세요.
맞다 파비앙 프랑스 사람이었지....ㅋㅋㅋㅋㅋ
윤기님 목소리 왜그래요 😢 어디 아프신건 아니죠? 몸 조심하세요 빨리 나으시면 좋겟습니당😊
어째 파비앙하고 조인한다 하였더만 예상대로..
몽빠르나스네요
프랑스 현지 분위기는 두 분이 쵝오~10년 전 프랑스 두 번 갔을 때 다 차별받고 불친절하고 친구는 쓰리 당하고 기억이 넘 안 좋았는데 이젠 달라졌나 봐요~마이 달라졌기를요~~
독일 사는데 똑같아요. 20년전, 15년전, 8년전, 5년전 가봤는데 안 변해요. 대신 지금 올림픽때매 좀 바뀐거임.
와 진짜 손들면 무례하다는건 언제봐도
문화 컬쳐네
너는 나를 존중해 이새끼야 이런건가
한국에 오는 외국인은 기대를 않고 왔기에 만족도가 높고, 프랑스에는 잔뜩 기대하고 가기 때문에 실망. 그런데 요즘 한국에 대한 기대치가 살제보다 엄청 높아 실망하는 도수도 엄청 높아질듯.😅
유튜브보고 여기 식당 어제 갔다왔어요.
절대 가지 마세요. 일단 아시아인들 구석탱이에 테트리스하듯이 꽉꽉 끼워맞춰서 앉히고, (6명 테이블에 3,1,2 손님 세팀을 앉혀서 빈자리 없게..이것까지는 그래도 이해함) 메뉴판이 영어도 없어 전부 불어라 어려워서 핸드폰으로 음식사진이랑 이름까지 불어로 보여주며 정중하게, 비프부르기뇽, 에스카르고 주문하는데 손님말을 끝까지 듣지도 않고 없어 없어 짤름. 점점 불쾌해지고, 그때 나왔어야했는데..할 수없이 메뉴판에 추천메뉴 하나 있는거 시켰는데 정말 더럽게 맛없음.
처음 나오는 국물..한국의 소고기무국 같은건데 건더기 하나도 없이 국물만 나오는데 소금 국임. 두번째 메인은 고기랑 야채를 푹 익혀서 국물없이 나오는데 이번엔 간이 하나도 안되있어서 너무 느끼하고..차라리 앞에 국물이랑 같이 먹게해주지..세번째 디저트 푸딩 ..한입 먹으면 머리아플만큼 달아서 숟가락 바로 내려놓음..이게 일반적인 요리라면 프랑스 미식의나라 아니라고 생각될 정도에요.
그리고 음식맛만으로는 개인차이라고 인정해서 화가 안날수 있었는데
앞에 종업원 태도는 정말 건방지기 짝이없어요. 무슨 거지들이 밥 얻어 먹으러온줄 아나..우리 테이블 중국인 가족은 주문도 전에 화내면서 나갔고, 같이 앉게된 러시아, 멕시코 사람들도 음식 너무 맛없다고 영어로 쑤군쑤군...결론은 싼게 비지떡인지 비싸도 비지떡인지..제가 가본 식당은 여기 한곳이라..여기 식당 절대 가지마세요.
불친절하고, 맛 없어요..유튜브보고 저희처럼 기대하고 가실까봐 이런경험 알려드려요
앞에 남자분 정똘피디님 인가요?
비프 브루기뇽 = 한국 갈비찜
지하철 출구 번호가 없다니ㅠㅠ
프랑스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사는거죠?
엥? 펜싱 프랑스 관중들 이번에 비매너 장난아니지 않았나? 야유보내고 소리지르고 선수들도 인정못하겠다고 난리치고
그렇다고 일반화시키면 안돼자너요 분위기에 휩쓸려서 그럴수도있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어느 나라든 자국의 스포츠엔 과열되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펜싱이 올림픽 종목화 되면서 종주국으로서 불리해진 점이 있다고나 할까요?
국제 경기 규정에 맞춰 훈련한 외국 선수들이 더 유리해지는.
그들이 어렸을때부터 봐온 펜싱과 다른거죠. 우리도 올림픽 태권도 경기보면 센서에 비디오 판독에 이해할수 없는 심판에 답답해 하잖아요.
진짜 보행자 위주 멈춰주는 유럽 운전자 매너에 감탄햇엇다는 한국이랑 넘 다른 캐나다에서도 보행자 위주 한국도 더 바뀌어야 한다는 좋은점은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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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차별 당하시지 않으셨나요? 워낙 깨어있는 척하는 인종차별자들이 많은 곳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