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역학 제대로 끝내기 - 밀폐계 편 🔖9강. 폴리트로픽 과정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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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고키-x9w
    @고키-x9w 3 ปีที่แล้ว +1

    등온 및 단열과정에 대해 이렇게 비교해서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정말 쉽고 정확하게 강의해주셔서 단번에 이해가 됐습니다!! 열역학뿐아니라 다른 역학도 각 개념들과 그것들의 관계에 대한 본질적인 의미를 이해하면서 학습하려면 권준표교수님의 제대로 끝내기 강의를 수강하면 될까요?

    • @Godjunpyo
      @Godjunpyo 3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열역학 한방에 끝내기와 문제풀이 강의를 수강한 후 제대로 끝내기를 들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열역학에 대해서 많이 알고 계신다고 한다면 제대로 끝내기만 들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sk-fi5fz
    @sk-fi5fz 2 ปีที่แล้ว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내용 중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adiabatic 과정에서 일이 더 많이 들어가는 이유가 피스톤과 실린더 벽면에서의 마찰로 발생하는 열 때문이라고 설명하셨는데 이게 선뜻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카르노 사이클과 같은 이상적인 사이클에 대해 살펴볼때 과정중에 마찰은 없다고 가정하지 않나요?
    보통은 기체를 압축하면 압력도 올라가고 온도도 상승을 할텐데 등온과정에서는 온도가 상승하려는 만큼 열이 빠져나가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가되고, 단열과정은 열이 못 빠져나가니 그만큼 온도가 올라가고 기체 입자의 움직임이 등온일때보다는 활발해 압축이 힘들다고 이해를 했는데, 제가 이해하는 방법과 설명해주신 방법이 다른걸까요?

    • @SF17857
      @SF17857 ปีที่แล้ว

      SK님 내용 이상하죠? 이사람 설명이 '틀렸'습니다.
      아디아바틱 설명할때 뭐라하냐면 fric.이 w를 하고 w=q이고 온도를 올려서 S를 증가시킨다고 하잖아요. 이게 개소리임
      뒤에 또 뭐라고 하나요. "아디아바틱이라고도하고 아이젠트로픽이라고도 합니다" 라고 하죠? 등엔트로피는 말그대로 엔트로피 변화가 없습니다.
      즉 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프릭션은 없다고 가정하고 가는겁니다. 이사람 열역학의 열도 모르네요. 그냥 지나가세요 이상한 설명 들으면 더 헷갈리기만 하겠네요.

    • @steelsteak4591
      @steelsteak4591 ปีที่แล้ว

      그러게요 단열에 비가역인데 isentropic이라고 설명해주시네요.

  • @김성현-b1y
    @김성현-b1y 3 ปีที่แล้ว

    혹시 n값이 무조건 1과 k사이의 값만 가지나요?? 예를 들어 0이면 등압과정이고 무한대면 등적과정이라고 나와서… 폴리트로픽 과정이 커버할 수 있는게 등온, 단열 사이뿐인지 아니면 모든 과정을 커버할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 @박평안-u8v
    @박평안-u8v 3 ปีที่แล้ว

    김사합니다

  • @moongray296
    @moongray296 3 ปีที่แล้ว

    k=1.7이라하셧는데 k가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