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모음집👻 :: 낚시터괴담 l 수살귀 l 물귀신 모음집 [ 공포라디오 l 코비엣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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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ธ.ค. 2024
- #무서운이야기 #공포라디오 #수살귀 #낚시터괴담 #코비엣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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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영상 풋풋함주의 ㅋㅋ
오늘은 무서운이야기 모음집으로 낚시터괴담들만 모아봤어요.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선 댓후 들으러 가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잘 들을께요!!!👍👍👍
와 모음썰 👍👍👍취짐하면서들으면 짱이죠^^코비님 영상잘듣겠습니다^^
오늘 외출준비하며 긴시간 잘들었습니다^^
들었던 이야기인데도 재미있었어요😄😁🤗❤
귀에 쏙쏙~
오늘은 모음집!~
좋으네요
오늘 다 못들음 낼 음식 장만하면서 들어야지!~
낼 예비사위 오는날~^^
코비님전무서운이야기조아요..현실세계가답답해먼가긴장감이있으면했는데코비님이열심히열연해주시네요..늘영상올려주시고넘열심히네요~~늘♥받기를..^^팬입니당👍😘😁🎊
괴담 모음집 너무 좋아요.
다시 듣는데 이야기를 참 맛깔나게 잘하시네요
폐가이야기두 재미나게 잘들었고 흥미로운 소재로 너무나 얘기를 잘하십니다!!~~엄지척입니다!!~
괴담모음집 오늘도 잘듣겠습니다.어제는 고생많으셨어요^^
@승기 네 맞아요!!^^
모음집 이번엔 나시터 모음집이네요 역시 밤낚시는 매우매우 위험하죠 밤낚시 하다가 귀신보면 정말 무서울거 같네요 전 낚시를 안 하지만 이 사연들을 들을 때면 왠지 상상이 가져서 더욱 실감이 가더라구요 낚시터 모음집 정말 감사합니다 암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코비엣님
수살귀 낚시괴담 잘듣겠습니다~^^
어제 방송도 잘보고 올리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와... 진짜 잘합니다
어릴때이런얘기진짜좋아했는데
역시 전문가라 느낌이확 와닿네요!!!
굿!!!
오늘도잘들었습니다
모음집!! 지금 딱 심심한데 듣기 좋네요!! 자주 지각이라 정말 죄송합니다..ㅠ 요즘 할 일이 너무 바빠서요..ㅠㅠ 여유로운 날이 하나도 없네요...ㅠ 모음집 들으면서 휴식을 해야겠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차분하고 빠르지 않는 목소리에 너무나 잘 어울려요 . 오래오래 좋은 방송 내보내 주세요 . 건강만큼은 본인의 책임이니 , 잘지켜주세요 . 항상, 조상님, 모든 신들의 보살핌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
이런 모음집 일하면서 듣기 너무너무 좋아요!!
코비님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낚시터랑 흉가체험이 제일 흥미롭네요~^잘듣고 있어요
잘 듣고 갑니다
오호 첫 코벳티비에 빠져들게한 낚시터 이야기네요 ㅋㅋ 잘듣겠습니다 🤗
어제 폐아파트 라이브보고자다
귀신나와서 ..을매나 힘들었는지...ㅎ
낚시 시리즈 잘..보고갑니다
사연을 실감있게 잘하네요...
낚시모음집 잘들었습니다.
코비님 한달동안 고생하셨어요.
낚시터에서 겪은 실화입니다.
혼자 초겨울 합천호 밤낚시를 갔고 물안개가 유난히 많이 피워 오르는 날이었습니다.
붕어 한 마리 잡아보겠다고 졸린 눈 비비가며 물안개 피워 오르는 수면 위의 찌를 집중해서 바라보고 있노라니 괴상망측한 모양의 허상이 수면위에 보이더군요. 그 허상이 무엇인지 확실치는 않았지만 굉장히 소름 돋는 형상을 하고 있었기에 보는 순간 기겁을 했죠.
낚시고 뭐고 내동댕이 치고 도망을 치기 위해 의자에서 일어나려는데 옷소매가 의자 팔걸이에 한쪽이 걸려 무게 중심을 잃고 의자를 팔에다 걸고 그대로 물속으로 풍덩 빠졌습니다.
다행히 수심이 1미터 30cm 정도 되는 나무가 자라던 평평한 수몰 언덕이라 고개를 수면위로 드러낼 수 있어 호흡에는 문제가 없었죠.
얼른 나올려고 하는데 왼쪽 팔을 누가 당기는 것 같아 순간 당황한 나는 있는 힘을 다해 왼팔을 몸쪽으로 잡아 당겼죠.
찌직하면서 패딩 왼쪽 소매 부분이 찢어지면서 팔은 내몸을 강타하며 자유가 됐고 그제서야 어기적 거리며 물밖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물 밖으로 나오니 반쯤 정신이 들어 랜턴으로 물속에다 비춰봤죠. 그러나, 내가 빠져 허우적 거리는 바람에 흙탕물이 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는 수 없이 수초제거기를 펴서 물속을 더듬거리는데 물속에 빠진 의자가 제거기에 부착된 낫 에 걸리길래 잡아 당기니 꿈쩍도 않더군요. 몇번이나 시도해봤지만 결국 제거기 낫만 부러뜨리고 포기했습니다.
오십여 미터 뒤에 세워둔 차에서 히터를 털어 놓고 온도를 빨리 높힐겸 두려움도 날릴겸 악셀을 힘껏 밟으니 천지가 떠나갈 듯한 굉음이 났고 반복적을 몇번 시도하니 실내 온도가 일정 수준까지 올라갔고 난 옷을 모두 벗은 채 속옷은 힘껏 짜서 그냥 입었고 다른 옷은 물기를 제거할 수 있을 때까지 비틀어서는 의자에다 대충 펴 놓았습니다.
서서히 밝아질 무렵 난 친구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옷 몇가지를 가져달라고 했죠. 친구는 출근 때문에 일찍 도착했고 물 속을 한 번 보자고 했고 낚시 자리 앞 물은 흙탕물이 가라앉았길래 물속이 훤히 보였죠.
낚시대는 받침대를 이탈해서 몇대가 헝크러져 있었고 가라 앉은 낚시대 옆에 비슴듬히 뉘어져 있던 의자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의자 팔걸이 분이 수몰나무에 걸려 꼼짝도 안했던 것이었습니다.
초겨울이지만 댐의 수온이 바같 온도보다 높기에 약간 미지근할 정도였고 의자를 꺼집어 내기 위해 알몸으로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서 결국 의자를 회수했습니다.
차로 돌아와 주섬주섬 챙기고 낚시 장비를 걷어 철수를 했습니다.
철수길은 고개를 하나 넘어야 하고 고개 정상 부근에 음기 가득한 조그만 연못이 하나 있는데 그 곳을 지나칠 때마다 알 수 없는 냉함을 느끼는데 며칠 뒤 이번엔 일행과 께 다시 출조를 하게 되었고 그 고개를 막 넘어려는데....
그래서 어찌되었는데요
열띠미 이러니 당빠 up 참잘했어요 도장 꾸욱
대낚시에는 방울을 사용하지 않고 찌위에 케미라이트를 사용합니다.
릴낚시에 방울이나 케미라이트를 달지요.
낚시를 좋아해서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무서운 모음집 역시나 좋아요~😨😨 사연 하나하나가 참 소중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감사합니다 코비엣님👍👍
낚시터 괴담 모음 잘들었어요
역시 모음집의 매력이란 ㅎㅎㅎ 혼자 무언가를 할 때에
심심하지 않게 해주는 거라 너무 좋아용
역시베트남에서 하셨을 때의 그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
지금도 물론 잘하시고 있어용 ~ 뭐라해야하지... 미묘한 차이점이 있지만 ㅎㅎ
그래도 그 때가 좋다능 ! (지금도 좋은 건 사실) 건강조심히 오래도록 합시당
ㅇ3ㅇ
코비엣님안녕하세요 영상잘봤어요9등
매일매일 업로드 너무 좋음 😭 눈뜨면 채널부터 들어옴 ㅋㅋ
48:15 개소름...
헤어 스타일 멋지네요.
잘 어울리센요.~🙂
ㅎㅎ 근데 진짜 재밌게 잘 말씀하세요
오늘 입문
오싹오싹 한데 계속 보게되네요
흐규ㅜㅜㅜㅜㅜ 오싹한데
안볼수가 없억..ㄱ..억
두번째 낙시괴담 낙시터혹시. 용인. 창리낚시터인가요? 사진으로바서 너무비슷하네요 자주다니는. 낙시터인데 ㅠㅠ
그리운...무서운썰쫌 들어보겠습니다.
낚시괴담 얘기잘들었습니다~소름은 돋네요. 귀신은 눈에 보이는사람만 괴롭힌답니다~안보이는게 천만다행이라생각합니다
코비엣님 사연 같이 굉장히 리얼하게 이야기를 풀어주시네요 집중이 잘 되용
100번째 댓글 달아드렸습니다.
어제부로 공포라디오 듣는 청자입니다 ^^ 심심할때 들으니 오싹오싹하고 재밌어요
오랜시간 녹화 편집하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덕분에 재밌고 무서운이야기 항상 잘 들어요. 코비님 고마워요~^^
잘듣겠습니다^&^ 좀 무서워요
짤이 무섭지만 잘 들었습니디.
기천저수지편은
25년전
저와 후배가 직접 겪은 내용과 비슷하네요
낚시모음집이야기 잘들었습니다ㅎㅎ
무서운 이야기에 몰입감이 너무 좋습니다. 차분하고 조용한 보이스가 옛날 어릴적 할머니께 들었던 무서운 이야기 느낌입니다.
무서워요..참고사진도요..👍
이 물궈신사진이 제일 무서운것 같아요
고기가 몰리는 낚시터의 포인트 원인중 하나는
수중 익사체가 있는것임
바다의 익사체에 제일 먼저 달 려드는 것은 갈치
갈치먹을때 이빨같은게나오는데 혹시 사람이빨일까요?
민물은 다슬기요~~
저는 1985년도경에 대전부근 흑석리냇가에서
아내와 겉이 도깨비불(?)을 벗삼아 여러날을 낚시를
하였고 나중에 도깨비인줄 깨닫고 대단히 놀랬던 경험이 있습니다.
13:16 깜짝ㅠㅠ 무서워ㅠㅠㅠ
17: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왤케 욕이찰지냐;;;
오토바이 미담참 많아요 두명이서 타고가다가 허전해서 살펴보면 뒤에탄사람이 없어서 뒤돌아가서보면 논에 떨어져있다라 코을박고있더라등등 말입니다...
어릴적 우리마을에 허드렌일을 하시는 아주마니가 계셔는데 가을 운동회연습을 마치고 어두컴컴할때 시냇물을지나서 집으로돌아오고있는데 그때그시간에 시냇물속에 계셔던거에요 우리들은 모르고요아침에 어른들께서말씀을해주어서 알았는데요 그때 우리들이 알았으면 구할수있을탠데 세월이 아주많이흘러었도 아쉬움만 남네요...
33:50 제 고향이 청양이고, 36:00 제 어머니 고향이 청송인데.. 내 얘기같네요 ㅋㅋ 청양군에 살고 외갓집이 청송
자꾸빠져듭니다~~
졸음이 싹 가시네요 ㅋ
왠지 물과 관련된 귀신이 제일 많고 무서운듯
수살귀....참 지독한 귀신이죠 조심해야해요
공포채널 너무좋아함 그래서 이영상 저영상 많이 보는편인데 모순이 있다는걸 느낀다 차라리 실화란말은 빼는건 어떨지! 딴채널에서 펌해온것도 있고 같은내용 다른데서 또하고 이건 아닌것같다 코비채널 겁나 좋다 편하게 말하는 형식이 듣는 내내 편해서 언젠가부터 계속듣고 있었다 헌데 댓글 남기는건 첨이고 듣다듣다 짚고 넘어가고 싶어 글을 적어본다 아는형 삼촌 고모 이모 또다른 지인 본인실화 등등 이런식에 방송 똑같은 버전으로 하고 있다는걸 방송인들도 알고 있을것이다 그냥 재미나게 읽어주는것만으로도 듣는사람은 고마운 맘으로 들을것이고 재밌고 즐거운맘으로 들을것같다 들을때마다 항상 잘듣고 있는방송 이방송에 고마운맘 전하면서 나레이터가 이글 읽고 한번쯤 생각해보고 좋은 판단했으면 하는바램이다
제자리로 돌아왔다고 하실길래 어떻게 된거지 다른길이랑 연결된나 생각했더니 둘레길을빙빙돌아군요 일없어 다행입니다...
첫번째 이야기 혹시 구미 아닌가요?
맞아요
1빠이네요... ^.^
0:16 미남등장
마내?
가끔 보다보면 임다님이랑 너무 목소리나 얼굴이나 닮으셨네요 ㄷㄷ
6:30
이번만 그려는게 아니에요 사람이 물에빠져죽어있을때 온갓미생물이 뜰어먹습니다 먹는거직접보지못해서 생각도없이 산 사람들은 먹는다네요...
잘생겼다
결론은 다이어트 할려면 밤낚시를 가라 !!
👍
ㅎㄷㄷ
밑걸림이 있어야 고기가 많습니다ㅋ 뭐. 그렇다구요 ㅋㅋ
후반부에 소리지르는 부분 있음 주의
말을잘해요
오
밤 낚시 무서워 ㄷㄷㄷㄷㄷ
음악좀꺼요 시끄러워서 집중이 안되요
날 잡아서 갖고 모아서 보면 꿀재므ㅠㅜ...ㅋㅎㄷ
아아아아ㅏ아ㅏㅏㅏㅏㅇ무섭다
브금이 어디서 많은 브금이네
코비엣님 배스 좀 잡아보셨네..
선한 사람 고맙고 항상 잘 찿아봐요~~^^
5빠😎
낚시를 싫어해서... 다행이다 특히 밤에 혼자서 낚시하다가 귀신이라도 만나면 무서울 것 같아;;;
할아버지 의 경고.
여자애.귀신.섬찟 하네요.
소오ㅇㅇ름
특공대
4빠
2빠
걍 장소랑 사람만 다르고 다 같은 레퍼토리네? 어이없누
붕어 낚시하는데 대낚시인데 방울을 단다고?
닐낚시겠지요~ 대낚시에 방울 및 캐미 두개단다는 소리 첨듣네 구라네 이거.
그리고 1자면 30.3센치여요 장난쳐? 5자면 1.5미터여 이, 냥반아
다른건 내 이야기가 아니라서 모르겠는데 아재요.. 낚시에서 1자는 10cm요. 5짜 붕어가 1.5미터일리는 없잖소
50센치 배스 5짜라 하는데 ㅋㅋㅋ
괴담?본것은아니잖아?헛소리유튭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