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강론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2024년 8월 17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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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유아방은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연중 제19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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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이 시대에 기적과 축복이 드물어진 이유를 생각해 봅니다.
    많은 이들이 아이를 막아서는 것을 시작으로 메마르고 경탄 없는 신앙 생활에 갇혀 버리고 맙니다.

    예수님과 어린이와의 관계를 끊어버린 이들은 예수님과 대화할 수 없는 사람이 됩니다.
    기도는 해보지만 도무지 들을 수 없고, 말해도 소용이 없는 사람이 됩니다.
    기도가 어렵다는 사람은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러왔는지부터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 끔찍한 단절은 이미 자녀, 배우자, 이웃들을 통해 경고되어왔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벌어진 일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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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user-us8to9nm1v
    @user-us8to9nm1v 25 วันที่ผ่านมา +2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 @youngsooklee4099
    @youngsooklee4099 25 วันที่ผ่านมา +2

    내 영혼아!주님을 찬양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