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궁금하던거였어요 팔자 내에도 없고 지장간에도 없고 공망까지 든 목木이ㅠ 대운에다 세운까지 오지게 겪는 중이거든요 쌤말씀에 너무나 절절하게 공감합니다 투정부리면 그마저도 배부른 소리일 듯 하와 ㅎ 그저그저 감사합니돠~~를 연발하며 태어난 제 인생사 열공해보겠습니다 ^^
겨울은 날 끌어 안고 잘 사람이 있다는 거에요 즉 보호 받는것 걱정 마시고 쉼의 즐거움 만끽 해 보세요 - 화 없는 축월 신금 입니다 전 사오미로 가지요~ 편안하고 여유 있던 삶에서 경쟁 사회로 나아가 고군분투 하며 성장 할 준비중 인데도 벌써 부터 혼란스럽고 버겁게 느껴집니다 근데 이게 화 맛 이구나 하고 즐기고 있어요 10년차 화 대운을 지나 겨우 알겠어요 화 들의 세상
@@sun011076 못됐다고 치부만 하실게 아니라요... 사투리 안쓰는 사람이 들으면, 사투리는 화내는 것처럼 들려요~ 잘 알아들을 수도 없어서 대꾸도 안하는데, 본인 감정에만 치우쳐서 막 내지르는 것처럼 들리거든요~ 그래서 듣다보면, 왜 나한테 이러지? 난 잘못한 것도 없고, 왜 이렇게 무례하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화가 날 수도 있죠... 그냥 누가 듣던 배려없이 심한 사투리로만 방송하는데... 저도 그래서 늘 자막 켜고 봅니다...
@@좋은흙 화 내는것 처럼 들려요 ! 라고 쓴게 아니라 못알아 듣겠어서 화가 난다 고 써 있네요? 그러니 성질이 못 됐다 하는 거에요 내가 내게 화를 내고 있으니까요? 알아 듣지 못 하는 자신에게... 자막 켜고 보거나 안 보면 되는 걸 굳이 화 나는 나를 마주 할 필요 가 있나요 ? 명리 공부 는 나를 아는 공부 의 초보 단계 에요 “내가 이럴때 화가 나는구나 알아 듣지 못하는 내가 무능하다고 생각 하는 구나 발견 하고 알아차림으로 쓰는 도구 중 하나 라 생각 합니다 감정에 치우쳐서 내지르는것 처럼 들리는건 본인이 감정적 인거에요 말투 는 특징일뿐 거기에 감정을 느낀건 “나” 실제 와 진실이 아니라는거죠~ 물어 보세요 화나셨는지 물으심 진실을 알수 있잖아요 ㅎ 또 못알아듣겠어서 대꾸 안하고 있으시니 더 크게 말해주는거 일수도 있겠네요 답은 다 내게 있어요 ^^
![[명지쌤의 인문 명리] 육십갑자 보는 방법](http://i.ytimg.com/vi/Lu0YIbaQeXk/mqdefault.jpg)
![[명지쌤의 인문 명리] 육십갑자 보는 방법](/img/tr.png)
![[명지쌤의 인문 명리] 8자와 대운의 관계](http://i.ytimg.com/vi/Rzkl7E2SQu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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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수강 문의 010 2466 2883
문의는 카톡으로 부탁드립니다.
상담 안내: m.cafe.naver.com/ca-fe/web/cafes/myunggihyun/articles/10?useCafeId=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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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기도가피를 받으면 됩니다~명리는 자연순응이니 억지로 오지는 않아요~베풀고 기도하며 살면 됩니다
사주의 막힌 흐름을 뚫어주긴 하는데 원래 없던거라 본인은 스트레스 받을수 있다는 내용이네요.예를 들면 혼자 사는게 남들 보기엔 별루라도 편한데 갑자기 남자가 떡 나타나 결혼이라도 하게 되면 사회적으로 보이기엔 좋으나 본인은 힘들수 있다...잘 알아 듣고 갑니다
정리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제로 체험하는데 하지 말아야 될 일을 하고 있나 싶어서 ..생각이 많아집니다.
원국에 없는 대운을 속이 시원하게 풀이 해주네요 감사 감사
0:21
다른곳에서 들을수 없는 유익한 내용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궁금하던거였어요
팔자 내에도 없고
지장간에도 없고
공망까지 든 목木이ㅠ
대운에다 세운까지
오지게 겪는 중이거든요
쌤말씀에
너무나 절절하게 공감합니다
투정부리면
그마저도
배부른 소리일 듯 하와 ㅎ
그저그저 감사합니돠~~를 연발하며
태어난 제 인생사
열공해보겠습니다 ^^
木이 없는데,대운에서 오면 힘든가요?저는 작년 임인년,올해 계묘년 나름 괜찮은거같은데요
2:10 없는오행 화가오면 안행복할수있다. 주변이 그런환경인데, 나만 아니니 왕따느낌. 대신 좋은습관이 잡힌다.
금많고 목없는사주에 대운세운 묘목이들어왔습니다 하고싶은말 다 퍼붓고 싶고 많은데 환경때문에 꾹 참고있느라 죽겠습니다..강제로 도닦는느낌이에요ㅜㅜ
강의가 너무 재미있고
넘 웃겨 더기억에 남아요😊😊😊
맞아요 전 목이 없는 사주인데
인묘 대운 스트레스입니다
하지만 전보다 삶이 좀 나아졌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이시네요^^;
저도 생활환경은 나아졌는데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나 새로운 환경과 마주치면 스트레스 받는다는..
제 이야기네요.;; 없는 글자 대운에 들어와서 고생하고 있는..ㅎ 그것도(사오미) 살아보니까 첫번째 보단 2번째 대운으로 가니까 점점 익숙해지는거 같아요.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정말공감합니다
제가 갑목인데요 무인성인데 대운에 인성운이들어왔어요
늘바쁘게 움직이며 잠시도 가만안있는 성격인데~
가만있는게 어색하고 시간아깝게 느켜지고 어렵고 나태한거같아 마음이불편했어요
그렇치만
가만있어보자하고
자꾸시도하다보니 한결나아졌어요 _~^^신기하네요
늘생각해요
운이바뀌어서 내가 바뀐건지
내생각이 바뀌어서 내가바뀐건지~^^
인성대운에 학사학위받고 애둘낳고 육아하고 자격증 따고 컴퓨터배우고 ~산책하고 명리공부중이네요 중간에 손절해야하는사람들로 우울증도 앓았지만 거리두기로 대처하고 나를위한 공부 명상 운동으로
남은 9년도 알차게보내고싶네요
엇. .저도 ㅜ ㅜ 갑목 무인성. . 곧 수운 인성대운인데 무섭네요. 😢 주의하면서 지나가야할텐데, 직업도 때마침 들썩들썩하고 그러네요 ㅎㅎ
지장간에도 수가 없으신거에요?
처음엔 힘들어도 치츰 순응 되어 갑니다 ᆢ그리고 적응되면 끝나갈때 본색이 살살 올라옵니다
대구 사람이라 너무 잘~~들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선생님🩵 쉽게 얘기해주셔서 이해가 팍팍됩니다🙏🏻
토가 1도없는 을일간 무재사주인데...
내년부터 대운이 편재 간여지동으로 들어와요
남들이 보기엔 전보다 사람답게 사는구ㄴㅏ 하겠지만 그만큼 제가 깨지면서 성장하겠군요
저 화4개사주인데. 대운5년 수가들어오네요. 세운으로보면 화가들어오는데요. 어찌대처해야할지
폭염에 건강 조심하세요~❤
저두요. 여자, 무비겁 무재인데 없는 거 들어오거나 대운 바뀌기전이 삼재보다 버거운 것 같아요.
허허허허허 그랬나봅니다
와 진짜 명쾌하시네요. 제가 신유년 기해월 임자일 임인시인데 온통 겨울이라 일하기 너무 싫은데 화세운때 지인때문에 안하던 육체노동을 했거든요.
말씀듣다가 너무 잘들어맞아서 신기하네요. 근데 제사주는 기신 용신이 먼지 모르겠는데 좀 알려주실수있나요
사투리 억양으로 70%만 알아듣고있습니다ㅋ 재밌어서 자주 듣습니다
사투리를 유지하는 분들이 찐입니다
화가나면 화를 낼 수 있는 사람이 찐이듯이 말입니다
화를 낼때만큼 순수한 상태는 없죠
서울왔다고 서울말 쓰는 냥반들
나쁜 게 아니라
찐이 아니죠
이런 분이 찐이죠
액면가죠
뒤로 숨기는 게 없습니다
난 섹시해보입니다만 ㅋ
저도요 ㅎㅎ
계수일간인데 사주에 목화토 밖에 없어요 ㅠㅠ 근데 대운이 축자해술유신... 60년이네요
예전에 사주 보러가면 사주는 고급 외제차인데 대운인 도로가 비포장이라고 ... 대운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술대운까지 어찌저찌 버텼는데 막막하네요 ㅠㅠ
님정도면 엄청 좋은거죠.. 목화토 없이 수,계축으로 가득한데 축자해로 흘러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원국도 안좋고 대운도 안좋은 사람..
정말 좋은 내용인거 같은데 억양때문인지 정확히 안들려서 몇번을 돌려들어봐요 ㅠ
서울사람인데요
경상도 사투리 넘나 이쁘고 다 알아듣습니다
감사드려요
무오년 병진월 기미일 무진시 남자인데요 화토로만 이뤄진사주라 금기운 목기운 수기운이 없는데
현재 금기운 신유대운인데도
임인년은 몸도안좋았고 최악이었는데 계묘년도 그닥좋지는 않네요
수기운이 임술 계해 갑자대운에 좋아질런지 참
종격? 같은데..화토가 좋을걸요
화토대운에 백수여서 아무것도 이룬게없었네요 살아온 데이터로 볼때는 종격은 아닌것같습니다
신금일간에 여름생에 화가많고 수가없는데요 다음대운에서 겨울대운이 오는데요ㅋ 놀줄몰라요~~모아놓은돈이 없어서 돈벌어야는데...그럼 어찌해야나요 ㅜ 거지팔잔가요? ㅋ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경금일간 여름생에 화가 많아요. 겨울대운 이제 30년중에서 임자운에 진짜 세상 힘들었어요. ㅠㅠ 쉬긴 뭘 쉬나요 ㅠㅠ 벌어도 모아지지 않고 부녀자 가장으로 살고 있는데 목대운에 발복할지 아님 더 힘들지 걱정이네요 ㅠㅠ
겨울은 날 끌어 안고 잘 사람이 있다는 거에요
즉 보호 받는것 걱정 마시고 쉼의 즐거움 만끽 해 보세요 - 화 없는 축월 신금 입니다
전 사오미로 가지요~ 편안하고 여유 있던 삶에서 경쟁 사회로 나아가 고군분투 하며 성장 할 준비중 인데도 벌써 부터 혼란스럽고 버겁게 느껴집니다 근데 이게 화 맛 이구나 하고 즐기고 있어요 10년차 화 대운을 지나 겨우 알겠어요 화 들의 세상
@@mocoyarn 목대운 좋죠!! 재성이니까 결실 있겠네요 수 대운에 금생수 되셨으니
목 싹다 자르시길 ^^
저도 신금 화 많고 수 없는데 수대운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은하수-v3m 대운은 몇월에 태어낫는지에 따라 달라지는거같아요~ 저는 여름에태어난 화가많은 신금이라서 겨울대운에 좋다고하던데요 겪어봐야알겟죠 ㅜ
안녕하세요 신월명리학회 입니다. ^^
궁금함이 도움이 되었어요..
선생님..만세력은 어떤것을 사용하실까요.? - 만세력 마다 사주명식이 달라져서요..
신금일간에 목,수가 없는데
곧 목대운이 오는데 건강 괜찮을까요?
명선생님 밝은 옷을 입어 보세요
오월 을목이라서 검정섹 옷을 좋아하시나요?
배경이 어수선해서 더 그런것 같아요. 유툽찍을 때 배경을 동일톤으로 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는데 답변 주실 수 있으실까요?! 저는 수가 없어 무인성인데요. 초년에 수대운, 증년에 관대운 노년 수대운인데 초년때것을 학습해놔서 노년에 오는 수대운에 대해 면역이 되있을까요?!
그리고 지장간에 수도 있는데 이게 완충제 역활을 할까요?!
울남편 수많은 갑목에 진 술지지가 있는데 원국에 화가 없어도 사대운에 큰돈 벌었는데요 ...
선생님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공부중 납음오행을 접하고 그 생성원리를 알고 싶은데 암기법만 있고 원리를 설명하는 영상은 없네요.
강의를 해주시면 더 고맙겠지만 아니라면 관련 서적이라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도 대구 사람이지만 쌤의 사투리 억양보다 사투리 발음이 강하셔서 듣는데 힘쓰이네요😅 귀엽기도 함요😊
왜 다들 못알아듣는다고 할까요? 저는 서울사람인데 알아듣겟던데 ㅋ
내는 부산인데도 알아듣는데 희한하네
못 알아듣겠는게 아니라 발음이.. 되다 해야할까.. 그래서, 들으면서 내 몸이 같이 힘이 들어간다 는 말이였습니다 ㅎㅎ
ㅡ경상도말이..쫌...빠릅니다...
70프로만 알아듣는중
선생님, 원국에는 없고 지장간에만 있던것이 대운으로 아래위로 다 오면은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이것도 잘 쓸 수 있을까요?
무인성..인성운 들어와서 죽을뻔했어요………
이상하네요~
저희 신랑 팔자에 수가 없었는데 대운에 해수가 들어와서 그대운시기에 큰 관직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얻기위해서 고생은 했네요^^
금 무재성인데 내년부터 정재대운이에요. 후하... 잘 쓰고 싶어요!
금 무재성인데 편재기둥대운이 왔어요 돈돈돈하고살아요
원국에 상관 있으시면 심하게 겪지 않으실꺼에요.
인묘진사주인데요 해자축 대운 옵니다 어째요? 죽을 때까지 일할 팔자 같은데요 근데 선생님처럼 천간이 경임을병 이런거 무슨 격이라하지 않아요? 저도 그런데요
방에서 무슨일 해야죠? 인형 눈깔 붙이나
ㅎㅎㅎㅎ
원국에 수가 없으세요? 그래도 불.수 대립보단 나아요. 여름.겨울이 젤 쎄요.
인묘진이시면 신유술대운이 더 힘들어요
화가 없는데 년지 지장간에 정화가 숨어 있고 대운에서 오화가 왔어요 .... 멀쩡한 사람 빙신 만드네요 여러가지로 ...ㅋㅋㅋㅋㅋ
전 사투리만 들으면 화가 납니다. 알아들을수가없어서요.
못됐다😂
@@sun011076 못됐다고 치부만 하실게 아니라요... 사투리 안쓰는 사람이 들으면, 사투리는 화내는 것처럼 들려요~
잘 알아들을 수도 없어서 대꾸도 안하는데, 본인 감정에만 치우쳐서 막 내지르는 것처럼 들리거든요~
그래서 듣다보면, 왜 나한테 이러지? 난 잘못한 것도 없고, 왜 이렇게 무례하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화가 날 수도 있죠... 그냥 누가 듣던 배려없이 심한 사투리로만 방송하는데... 저도 그래서 늘 자막 켜고 봅니다...
@@좋은흙 사투리 안쓰는 저는 싸우는거 처럼 안들리고 듣기 좋거든요.
그냥 본인 취향이고 감정인거예요. 일반화 하시지 마시고, 못알아 들으시거나 취향에 안맞으시면, 안보시면 됩니다.
@@좋은흙 화 내는것 처럼 들려요 !
라고 쓴게 아니라 못알아 듣겠어서 화가 난다 고 써 있네요? 그러니 성질이 못 됐다 하는 거에요 내가 내게 화를 내고 있으니까요? 알아 듣지 못 하는 자신에게... 자막 켜고 보거나
안 보면 되는 걸 굳이 화 나는 나를 마주 할 필요 가 있나요 ? 명리 공부 는 나를 아는 공부 의 초보 단계 에요 “내가 이럴때 화가 나는구나
알아 듣지 못하는 내가 무능하다고 생각 하는 구나 발견 하고 알아차림으로 쓰는 도구 중 하나 라 생각 합니다
감정에 치우쳐서 내지르는것 처럼 들리는건
본인이 감정적 인거에요
말투 는 특징일뿐 거기에 감정을 느낀건 “나”
실제 와 진실이 아니라는거죠~ 물어 보세요
화나셨는지 물으심 진실을 알수 있잖아요 ㅎ
또 못알아듣겠어서 대꾸 안하고 있으시니
더 크게 말해주는거 일수도 있겠네요
답은 다 내게 있어요 ^^
ㅋㅋㅋㅋㅋㅋ이게...뭔소리여???..한국사람아니구만....너..어느나라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