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수 - '장미의 미소' | Shin In soo - 'Smile Of The Rose' 【가요톱10, 1993】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18
- KBS 2TV 가요톱10 - 1993년 10월 3주(19931020)
신인수 - '장미의 미소' (드라마 내일은 사랑 주제가) | Shin In soo - 'Smile Of The Rose' 【KBS 가요톱10】
#Again가요톱10 #가요톱10 #신인수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 둘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마음만 조렸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 모아 드려요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그대의 두손에 담겨지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 เพลง
![신인수(Shin In Soo) - 장미의 미소 [뮤직스테이션] | KBS 19930816 방송](http://i.ytimg.com/vi/T4J90mWMS24/mqdefault.jpg)
![[TH] VCT Masters Shanghai Playoffs DAY 2 // PRX vs G2 | EDG vs TH](http://i.ytimg.com/vi/T5j2XVcDFs0/mqdefault.jpg)
이 당시로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이 때의 감성은 다시 갖고 오고싶네요.
맞아요 그말이 딱이네요
한줄로 압축 잘하셧네요^^
1994년 드라마 주제곡 당시 카세트 테이프에 맨 끝 트랙에 이노래가 있어서 항상 테이프를 끝까지 듣고 잠들곤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노래 초딩때 친구가 장기자랑때 불렀던 노래.
지금처럼 찾아볼수가 있나..
친구가 어디서 들었다고 해서 길거리테이프 다 샀던 기억이 있음.
송상현 잘 사냐?
벌써 30년전이네 ㅋㅋㅋ
저시대가 그립습니다
90년대...책은 항상 들고 다니기^^
소현이 누님은 진짜 쩐다
내일은 사랑
벌써 30여년 전
추억 돋네요 흐ㄷㄷ
제가 좋아하는 노래에요^^ 드라마 내용은 잘 모르지만 몇번 듣고 이 노래에 빠져 들었던 것 같아요. 요즘도 문득문득 흥얼거린답니다. 저처럼 이 노래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다니 반갑네요~~
드리마는 KBS 내일은 사랑의 OST입니다. 내일은 사랑은 이병헌ㆍ김정균ㆍ이지형ㆍ김정난ㆍ이경심ㆍ박소현 등의 데뷔작입니다^^
소현누님과 병헌이형은 저때나 지금이나 우째 그리 똑같누?^^ 당최 나이를 먹지 않아!^^
이 노래 특유의 귀여움이 젛음
노래는알고있었지만 제목이랑부른가수는잘생각이나지않아서 지금노래를 들었지만언제들어도 기분이좋아지는노래네요 잘듣고감니다^^♥
소현 누나 사랑합니다
원곡이 1988년 이남우라는 가수가 부른 곡이라는걸 최근에 알았다. 왜 그 당시에는 못떴는지 미스테리. 이상우의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전 이랑 비슷한 발랄한 곡인데
저땐 어려서 몰랐는데. 박소현누님이 분위기와 미모가 장난아니였네. ㄷㄷ
괸히 fm라디오 mc를 맡은게 아니군.
그리고 노래 좋고~
20년 지기..,친구가 나 결혼 하면 저 보고 축가 부탁해서...이 노래를 부를려고 합니다....
2021년7월15일 듣고있어요~~
내일은 사랑이라는 드라마. 사실 이 드라마가 MBC 우리들의 천국보다 더 작품성 있었는데 우리들의 천국보다 시청율 안나왔죠.
진짜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는데 너무 좋은곡
내가 젤 좋아하는곡
오 라이브^^♡
첨 듣는데 왜케 익숙하지,,,,
내일은 사랑 드라마 재미있었는데 ost 노래는 너무 좋네요~
당신때문에
나의 과거가
그리고 나의 기억이
그래서 내 추억이 있는 거마냥~~
ㅜㅜ 그냥 눈물만.. 그립네요.. 그 시절 그 순수함 그리고 지금에 나
찐이네
21세기 다시 꼭 부활했으면 하는 프로그램 3대장
가요톱텐 / 토요명화 / 사랑의스튜디오
21세기에도 이 프로그램들 보고싶다.ㅠㅠ
젊음의행진도 잇지요
죠스가 나올거 같아요.
명화극장 브이
당시 학창시절 라디오에 나오면 녹음 걸어두고
몇십번 들었는데
당신의 노래를
2022년도에도
유투브로
술 취할 때마
그리고
노래방 갈 때마다
열심히 불러요
신인수 ❤
MZ 세대인 나도 이곡은 추억의곡
그래서 마치 내가 존재하는 거마냥
정말 위로가 됩니다~~~♡
그립다 푸른 20살 이시절
2023년 8월 16일 오후 3시57분에 들으러왔음.
그때가 그립다
추억의 카세트 테이프 노점에서도 사서 듣곤 했죠.ㅎ
형님의 작품인 영턱스클럽 - 훔쳐보기 는 진짜 미친 세련된 곡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들어도 하나도 안 촌스런 곡입니다.
진짜 전혀 헵합스럽지 않은 형님이 어떻게 이렇게 헵합스러운 곡을 만들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미스테리
내일은 사랑ost
박소현 개 동안이네
신인이지만 수를 주겠소
순위가오를수록 점점세련되지네
ㅋㅋ그러네요
순수한 곡에 걸맞는 외모
진짜로 무용과출신인 박소현씨ㅋㅋ
난 자꾸장미의 미소가 사랑의인사로 착각해서 들어보니 제목이 장미의미소 였네요
추억으로 가는 여행 이노래가 그유명한 청춘드라마 내일은 사랑주제곡이구나 이병헌이 월드스타다
내일은 사랑이 캠퍼스드라마인데 우리 학교에서 촬영해서 이노래가 교가같았다
라이븐데 잘하노
크...박스형 마이.... 유니온베이, 움파로스. 티피코시.
행텐, 하이파이브, 프로스펙스, 브랜따노, 이랜드..
지금은 뭐하시나?
박소현 외모 ㅎㄷㄷ
M본부 일밤 복면가왕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나온거 봤는데
가왕은 약과지 VS 가왕석으로 곶감
노래 대결 나온거보고 왔구먼유
인수씨 TG 러브투나잇 리메이크좀요 티니 뭐야랑 ㅡㅡ
노래를 좋아하는데 가수랑은 매치가
이경심인가 ㅋ 잊고있었다
박소현 썸네일에 놀라서 들어왔네요~ 지금이랑 별 차이가 없다
Blackpink brought me here 😅
@@user-mb6pv2og4u don't remember
미안해
혹시 백 반주 이태선 밴드 아님?
제가 에전에 여자 친구에게 불러 주었던 노래에요. 지금은 헤어져서
와 이제 보니까 주식 그 분 존리 닮앗네 ㅎㅎ
와 저때가 중1때 였는데 어렸을때 기억에는 신인수님 뚱뚱하게 봤던 것 같은데 지금보니 전혀 그렇지 않고 체격 좋고 멋지셨네요. 그때는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발육상태가 말랐어서 그런지 마르고 살찐 기준이 지금하고는 좀 달랐던 듯요.
이분이 핑클 블루레인 작곡가
엠씨더맥스 가슴아 그만해
저 노래는 많이 들어봤어도 누가 불렀는지는 처음알았다;;; 처음보는 사람이네;;;
작곡가로 유명하시죠
가수 얼굴이랑 매치가 잘 안 되네요😄
이 노래가 아시아나항공 박삼구 헌정노래로 개사해서 불려졌었다니 ㅎ
그러니까요 그 얘기 듣고는 소름이 엄청 돋았습니다
이만기 선생님??
작사,작곡 이남우 선생님의 작품...조와요~^^♡
표절곡이올시다~~
@@user-js4qu5ck4o 나쁜 사람이군요!
그쳐?
나장미있는뎅
허재?
핑클 데뷰넘버 만든이
이병헌은 진짜 잘생겼다 매력있고
한국 최고스타일듯 내일은사랑 저때 모든여자의 우상
이병헌인가ㅛ? ㄴ0ㄱ
이병헌은 저때나 지금이나 같노 ㅋㅋㅋ
왼쪽 춤추는 여자분 내가다 민망하고 어색하네
ㅋㅋㅋㅋㅋ
좋아했는데 표절이어서 실망 많이 했던 기억이 떠 오르네요
핑클 블루레인 작곡가
어쩐지 ㅋㅋ 딱 작곡가관상이라 생각했는데 ㅋㅋㅋ
이영상이 유튜브에 있네 좆나신기해 ㅋㅋ
이병헌은 박소현을 장악.
최재성은 최수지.
잘 나가던 시절이었지.
요샌 개나소나 미투.
가만히 서서 부르면서 립싱크네 ㅡㅡ
라이브인데요 여자코러스만립싱
누가봐도 라이븐데요
이걸 립싱크라고 여기다니 대단한 막귀 인증.. 녹음본 원곡 들어보세요 훨씬 좋음.
박소현 목이 너무 길다
목이 길기로 유명한 연예인이죠
2025년에 듣는분
저는 2021년이요 ㅋㅋ 삼전 주식좀 사놓으시지
✋ 🤲 🤗
이노래 표절로 알고있는데 어떤곡 표절인가요?
edith piaf의 Hymne à l'amour 입니다.
아주 유명한 곡이라 들으면 바로 아실만한 곡입니다.
처음들으면 이게 표절이라고? 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어요.
그런가요? 분위기도 전혀다르고 이곡이 더좋음
@@user-mb6pv2og4u 표절이라고 말하고 싶은자들이 하는 소리여...그래서 희생당한...그냥 비슷한 비분이 좀 있는데 표절이라고 하긴 무리가 있죠. UN의 여름노래 그거는 암말안하면서...
@@GaleRianes 표절하면은 서태지지 그놈은 직업이 가수가 아니라 무역상이야 무역상 서양의 질좋은곡들 수입해 조선입맛으로 카피해서 앨범내가지고 빠순이들 코묻은돈 뜯어먹고 이렇게 4년동안 한탕 제대로 해먹다 인터넷 보급이 활성화될때에 발맞춰 곧바로 착장의 고통 이 지랄하며 그룹 해체로 빤스런하고 신비주의 컨셉잡고 은든생활하며 빠순이들 한테 뜯어먹은 돈으로 잘먹고 잘사는 래퍼런스의 신
@@swak9322 어처구니가 없군.
에디트 삐야프의 사랑의 찬가와 표절 같다고.?
멜로디 템포자체도 완전 다르고
단 한소절도 같은게 없음.
밑에 댓글중 어떤이는 메이우드의
Im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 표절?이라고 하는데,
끝까지 들어보니
오늘은 그대 모습이 / 아주 즐거워 보여요.
Im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
Im like a shop in the general line
이부분에서 높낮이가 살짝 유사성은 있다하더라 (속도)템포가 전혀다르고,
그외 전체적으로 멜로디와 템포가 완전히 다름.
만일에 저부분을 듣고 작곡이 이뤄졌다면
말그대로 그부분에서 번뜩 영감을 얻고 전혀다른 전체멜로디가 파로라마처럼 떠올라 아마 속전속결로 써내려갔을거라 보여지는게 자연스런 해석이 아닐까.
그러니 님의 에디트 피야프의
사랑의 찬가라는 댓글은 억지도
그런 생억지가없소이다.
사실 너희덜같은 댓글공작 한류 흠집내기 스토커 족속들 누군지는 뻔하고.
억지 표절로 끼워맞추려는 그런 행태를 통해 얻으려는걸 굳이 비유하자면..이런거 아닐까.
마치 영화속 살리에르가 모짜르트 감수성 고사시켜놓듯이 그런 방식인듯함.
그런 실사례들이 있는데
유진박 학대해 음악 감수성 꺾어놓고,
해외거주 타진요를 필두로해 조리돌림
타블로 음악 감수성을 꺾어놓는 등의 댓글공작단들.
'연극이 끝난후'를
무슨 장르도 아닌 시티팝 운운하며 표절이라고 순 억지스런 왜곡하더니만.
고의적으로 아주 억지로 왜곡하는 너희같은 정체성 알거든.
현직에선 친중 ㄹㅅ만같은 사람들 활용해 중국인들 심어넣고 아이돌그룹만들어 빤스런하는것일테고.
※참고로 저런 부류들은 알다시피 한국 인터넷 싸이트에 들어와선 다른 분야에서도
공작을 함. 축구에선 일례로
한국은 줄곧 경기도중 심판들의 요사스러운 판정에 단골피해를 보는데도..
2002년 생트집잡고 음해공작.
(어느 대회를 막론하고 역시나 이번 u20에서도 프랑스와의 패널킥 대놓고 오심.) 전범국가들에게도 이런 반복적 부당한 적용은 안하는데..박지성 손흥민을 아시아선수로 묻어가려하고 뒤로는 한국인이라며 비방.
동계 올림픽으로 치면 쇼트트랙에서
한국의 텃밭종목을 타겟으로
중국의 로비를 적용한건지 중국은 그냥 대놓고 반칙혀용.
안현수 김선태,(임효준)
한국 러시아로 신분세탁 경유해서
최종 중국의 프락치노릇을 하다가
중국에 흡족한 성과를 못내주니 중국이
팽해버려 한국으로 다시 기어들어오고
한자리 꽂아주는 등의 일련의 사례들.
정치적으로 종북 주사파좌익,
문화적으로 일본의 혐한에 물타기를 하며
성동격서식 이이제이를 구사하는
(재한 재일 재대만 토착혐한) 중국계들의 농간,
(=중화주의,국민당,중국)이런쪽 사고방식이
대부분.
저런 부류들이 현직에서부터 댓글러들까지
조직화되 곡해함.
북한,일본,중국은 해킹 음해 공갈
사실왜곡으로 조직화가 되있는데
저런 어처구니없는 댓글러들을 그냥 한국인댓글러 정도로 치부하고, 한국인만 모른다.
(모 언론사의 취재중 국내에서 중국인들이 전용pc방 차려놓고 댓글공작까지 하는건
또 다른 사항이겠지만.)
요즘 댓글 국적이라도 표기발의한다는것도
거짓과 기만 실상을 왜곡하는 댓글러들때문에라도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