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당시 20대 후반이었는데 다들 힘들었겠지만 저는 비빌 언덕(어머니)라도 있었지요. 매일 뉴스에 나오는 슬픈 소식들. 고통받는건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충산층까지도 무너졌죠. 생계형 범죄도 많았구요. 박씨 배경을 보면 저렇게 엽기적일수 있을까 생각이 드는데 버스회사 이전의 기록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이코 패스도 아닌데....
아기였을 때 옛날 얘기를 좋아했고 특히나 무서운 얘기를 좋아했었지요 요즘 같았음 동화책을 많이 읽었을 것인데... 성장하면서 공포나 미스테리 영화 추리소설 등등에 흥미가 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는 공포영화는 안보는 쪽으로... 그러다가 우연히 최근부터 이 방송을 접하면서 다시 시작된 스릴러즘한 것으로다 ㅎ 은근 중독성이 있네요 즐감보단 이젠 경각심을 가지는 방향으로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작은 나라에서 왜케 흉악한 범죄가 많은지 ㅠㅜ
이사건...사건ㅇㄹ에 부탁 드렸었는데...
크라임에서 다뤄 주셨네요 감사 합니다.
저놈 정말 쓰레기 입니다.
피해자를 죽인뒤 부모 한테 딸이 돈들고 도망 갔다며 돈2천만도 뜯어 내려 했었죠...
저런 쓰레기를 사형에서 무기로 감형 해준게 너무 화납니다.
무기도 아까움 그냥 사는게 지옥을 보여줘야 댐 ~~
공감해요
판사새끼들
살인자는 다 사형해야 하는데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너무 슬프다.. 남겨진 아버지의 마음을 생각하니, 꽃도 다 피지도 못하고 져버린 안타까운 지영씨의 인생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한 악마의 욕심 때문에.. 죄없는 사람들만 고통 받네요
너무 가슴아픈 사건입니다ㅜㅜ 아니 왜! 저런 악마같은 놈이 감형 대상인건지 납득하기 어렵네요.
그니까요 ㅡ
범죄자 인권 따지는 혈세 빨아 먹는 사이비 시민 단체에 문의 바람!
@@웃자-q6x 피빨아처먹는 판사놈들이 판결한걸 인권타령 감형 판결한 판사놈가족도 저리 죽어가길 기도한다
판사한테 잘 보이면 감형됨
라도 격리시키는게 답이다
와.. 저런 흉악범을 다시 사회에 풀어주다니.. 판새들 진짜 노답이다.
사장보다 판사가 더 나빠
공범
그들의 자식도당할수있다는거
모르는지...ㅜ
돈 처먹었겠지...
악마종자들...
판사쓰레기
성폭행을하고 시체를 훼손했는데 무기징역으로 감형되고 혹시 출소를 했을수도있다 저런놈을 다시 세상으로 내보내면 또 다른사람이 죽을수록 있는데..판사놈들이 미쳤어
저런 쓰레기를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먹여살려주고 또 나와서 범행하라고 교육시키는게 맞나요?
차라리 범죄자들 장기 싹 다 빼서 필요한 국민에게 주고 동물원 사자 먹이로 주는 게 국익에 맞는거 같은데 국회에서 법을 만들어서
너무 가슴 아픈 사건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친인간이네 살인을하고도 항소를하다니~ 우리나라 범죄자처벌이 너무나 가벼워요 이러니 계속 같은범죄가 일어나는거죠.
너무합니다 처음 봤네요 아
배상훈 프로파일러님 응원합니다😍
팟빵채널도 응원합니다!
시청할때마다 좋은프로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과 피디님 고생많으세요~~^^
악마의 손에의해 희생당한 분,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설사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질렀다해도 범죄이후 사장의 행동은 너무 괘씸합니다! 피해자가 돈훔쳐서 도망친것마냥 꾸민후 피해자가족에게 돈뜯어내려고하고!!! 악마맞는거같아요
배상훈 프로파일 👍👍교수님** 너무 방가 방가 습니다 항상건겅하세요**💗💗
두분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이놈은 분명 여죄가 있을듯..판사놈의 판결도 한심하고.배상훈님 늘 건강하세요.김 피디님 다른 채널,다른 방송은 또 없나요.배상훈님 방송은 전부 시청합니다.
100만원 월급에 어떻게 살겠습니까
말하던 범인 경악을 금치못합니다.
결코 작은돈이 아닌
백만원도 적다하고
몇십만원 벌러 취직한 어린 아가씨를
무참하게
이해할수없는 범인의 멘트
사람이 어디까지 가는건지
많이 생각케하는사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미친ㄴ이지요.
인생의 꽃을 피우기도 전에 슬픈일을 당해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상훈님,, 늘 응원합니다,
배상훈 피로파일러님 그리고 장피디님 항상 존경하고 응원합니다~~!좋은 컨텐츠 해주셔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1998년도 사라진경리에관한 사건이였군요 김피디님 배상훈프로파일러님 사건경각심있게시청하겠습니다. 저ㅜ그알에서 봤던 사건이네요 정말 다섯가족을 부양해야하고 생계를책임지셨었군요 고인분의 억울하게 돌아가신분의 명복을빕니다 .🙏
세상에ㅠㅠㅠ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실까ㅠ
저런인간들은 사형을해도
분이안풀릴듯
팟빵 기다려 집니디ㅡ
두분이 넘잘하십니디ㅡ
배상훈님, 피디님 감사합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님 소신 발언 감사합니다. 타국에서 애청중입니다. 약자옆에 항상 서주십시요.
자기를 소중하게 여긴다면. 상대방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다른사람을 죽인다는것. 중벌을 내려야한다.
살인자를. 보호하는것은. 범죄자들을. 도와주는것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사형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나쁜생각을 하지안도록해야한다.
사람을 죽인자는. 무조건. 사형을 요구한다. 교도소에서. 밥을먹이는것도 아깝다.
대한민국의 형법을. 엄중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을. 잘유지할수 있는. 길목이된다.
정말 웃긴게 지들은 잔인하게 사람죽여
놓고는 판결에는 너무하다고 하소연
참 어이없다.
고 지영님의 명복을 빕니다ㅠ
저 악마놈 오래오래 뼈마디마디와
살가죽이 타 들어가는 아픔과 고통 속에서 비참하게 살아가길 빈다. 나쁜ㅅㄲ.
1. 사형 2. 사형어려우면 죽을때까지 탄광 막장 같은데서 석탄캐기 등 중노동 시켜야함.
@@adjusterlee3604
아무런 죄없는 여성이 저렇게 잔인하게 살해됐는데
사형도 사치입니다 능지처참 해야됩니다
나쁜새까 부모나 형제가 그놈죽여도 집행유예정도로 해줘야 저런범죄막습니다 천벌을받기를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내용을 읽어주시구 멋진 사건 해석에 늘 믿고 보네요~~^^두분 다 힘내세요^^!!!
오래전 이야기지만 정말 가슴아픈 사건이네요. 사람이 무섭고 세상이 무서운 마음이예요.. 현 손정민 사건을 해결하려 노력하시는 관계자분들 감사드리고 끝까지 힘내세요.
손정민사건 뿐만 아니라 심각한 사건들은 많습니다
인간이 아니고 악마다 유명무실화된 사형집행제도 당장 실행하라
잘 듣고 있습니다.피디님은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 너무 멋지구요 배상훈 프로파일러님은 무조건 믿고 봅니다.
멋있죠
죽이고 누명씌우고
죽일넘! 사형부활하지
우리나라 범죄자들
살기좋은나라다.
야 인간을 탈을 쓴 악마야 이 더러운 놈아, 이 세상에 어려운 사람은 너무 많다. 어렵다고 그 귀한 딸을 죽이나? 살이 떨린다. 아휴 한숨 밖에 안 나온다.
너무 심하네요
너무 억울하고 슬퍼서....부모의 입장으로... 말도 안되는 억울함을 토로합니다.. 좀더 진지하게 사법부에서 다루어 주시길 바랍니다...서민이 곧 민심.. 민심이 곧 우리 이기 때문입니다....가슴이 너무 아파서...사회 초년의 억울함.......어떡하나요......
배 프로파일러님 따라 왔다가
김pd님께도 반했습니다 목소리 대박 💕
두분 응원합니다 👍
사람 같지 않은 놈들이 가짜 회사 차려놓고 여성들만 채용해서 못된 짓을 하는 짐승들 여죄가 있는지 밝혀내야 한다.
.
ㅎㅎ
저런인간이 출소했을수도있다니 너무 무섭다 고향으로 갈가능성 백프로..
태어날때 부터
뼈속부터 악한 인간들은 있다..!!
합리적인 사건분석 귀에 쏙 들어옵니다 수고하섰어요
꽃다운아가씨를 잔인하게죽인것두모자라 도둑누명까지씌우네요 대대손손 천벌받길~~~~
배상훈프로파일러 교수님 날카로운분석으로 대한민국에정의를 세우시는 프로파일러 배상훈 교수님 화이팅입니다
코딱지같은사무실하나차려놓고경리들여놓고성추행하는인간들많아요·그런데가지마요·어휴ㅡ차라리생산직가세요·뭔사무직사장하나경리하나ㅡ가지마요고런데는엄청시달리고월급두못받구나와요·안주면
ㅢㅡㅡㅣㅡㅣㅣㅢㅢㅢㅢㅡㅡㅡㅡㅡㅡㅢㅢㅣㅣㅢ ㅢㅡㅡㅣㅡㅣㅣㅢㅢㅢㅢㅡㅡㅡㅡㅡㅡㅢㅢㅣㅣㅢ 나 ㅢㅡㅡㅣㅡㅣㅣㅢㅢㅢㅢㅡㅡㅡㅡㅡㅡㅢㅢㅣㅣㅢ 난 지금
헐
믿고보는 배!상!훈!프로파일러님~~
멋지십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왜?라는 의문점을 제기하면서 말씀하시는 것에 저도 나름대로 추리하면서 사건을 풀어가 봅니다.범죄에 대한 경각심도 되새기고 조심하게 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꿀보이스 김PD님, 배상훈 프로파일러님 응원합니다.💗
배상훈 파일러님 존경합니다
정의의 프로 파일러님
범인의 행적에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공범은.없었을까요? 의문입니다
배상훈프로파일러님 보면 뚝배기에 구수한된장 찌개가 생각납니다 소신과 정의를 두루갖추시고 묵묵히 할말 다하시는분 정말 존경합니다~🙏🙏🙏
볼수록 볼매시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강아지 너무 이뻐요
배상훈 프로파일러님
손정민군사건으로 알게되었는데
최고의 프로파일러님!!
너 병원 가봐라 ㅎㅎㅎ
@@김가요-x2u 김가요 병원가요 ㅎㅎㅎ
@@김가요-x2u 님이나 가요. 댓글에 욕도 없구만 왜 시비여
배상훈 프로 파일러님 손정민 사건
진짜 정의로운 프로 파일러님
최고에요
맞습니다!! 다른분들은 실망
이수정 그 여자 좀 방송에서 안봤음 좋겠음.
옳으신 말씀!!!👍👍👍
다른건 몰라도 이 프로파일러 분의 사건분석은 항상 재미있게 듣습니다.
배상훈교수님 유튜브 찾아서 보고있습니다.화이팅!
인간이 어디까지 잔인해 질수 있는건가?
마니
끝이없죠 그래서 전 인간보다 동물을 💜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ㅠㅠ
어딘가에 살고 있을텐데 무섭네요!!
최악이죠
아니, 본인이 박봉에 생활고에 시달린다고
더 열심히 일해서 노력할 생각을 안하고
남의 귀한 집 자식을 저렇게 무참하게 죽이냐...
그러게말입니다 ㅜ
자기만 힘들다는거겠죠
전형적인 싸이코패스 공감능력이 없는 개돼지인거죠.에효.ㅜㅜ
빙시같은게ㅡ돈두안됬구만아까운젊은생명만허무하게사라졌구만
한마디로 사람새끼아님닙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님 팬되고나서 팟빵티브도 구독하게 되었어요. ^^
배상훈 프로파일러님 나오는 영상 다 검색해서 보고있어요.🤗🤗 멋지세여
저두요 ♡
저런 쓰레기를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먹여살려주고 또 나와서 범행하라고 교육시키는게 맞나요?
차라리 범죄자들 장기 싹 다 빼서 필요한 국민에게 주고 동물원 사자 먹이로 주는 게 국익에 맞는거 같은데 국회에서 법을 만들어서
그 부모님들과식구들은 평생을 마음의고통을 안고 살아갈텐데요~~~너무안타깝습니다
사형 선고 받고도 모범수라고 고맙게도 무기로 감형 해주셨나 보네요.왜들 그러셔요.
당시 20대 후반이었는데 다들 힘들었겠지만 저는 비빌 언덕(어머니)라도 있었지요. 매일 뉴스에 나오는 슬픈 소식들. 고통받는건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충산층까지도 무너졌죠. 생계형 범죄도 많았구요. 박씨 배경을 보면 저렇게 엽기적일수 있을까 생각이 드는데 버스회사 이전의 기록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이코 패스도 아닌데....
사이코패스 보다 더 나쁜 놈 입니다 첨 봤네요
죽은 홍양 너무 불쌍하네요
착한 아가씨 같은데 하늘도 무심 하네요 어찌 저런 흉악한 놈을 만나서~
저 살인마때문에 홍양의 가족은 지금도 지옥을 살고 있을듯~
팥빵에 피디님 목소리가 부드러운 우유 같아
찰떡이네요 👍
ㅋㅋ팟빵방송국 아니고 팥빵방송국!
가슴아픈 사건들이 넘 많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진짜 어이가 없네ㅠ
악마같은 놈
거기다 머리까지 나쁜놈이
가여운 아가씨 목숨을 빼앗다니ㅠㅠ
이렇게 성실하고 착한사람이 세상이 너무 불공평하다
악마는 반드시 죽여야된다
두분 존경합니다 👍
이 나라의 이런 끔찍한 범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조용히 기도해 봅니다.
아울러 저렇게 악날한 사람들 반드시 처형해야 한다.
두분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용ㅎㅎ 배상훈 프로파일러님 존경합니다♡
미친....그럼
자기가죽인사람네 유가족한테돈물어내라고 화낸거여?..
그러니 악마고 개자슥이죠...
인간이아니져 뻔뻔스러워도 정도가있지
가족한테 돈 뜯어내려고 여직원을 죽인거니까요ㅜㅜ
저 쉐끼 원래 시나리오
ㅐ
에그 불쌍해라. 그 시절을 같이 겪은 사람으로서 많이 안타깝네요.
하늘이 벌을 대신 내려 줄거다 평생 악몽에 시달리길
목소리가 깔끔하시고 차분하셔서 듣는 사람 입장에서 몰입감이 높아 좋네요^^
배상훈 프로파일러님의 핵심 사건 해석!! + PD님의 꿀보이스 사건 브리핑 조합!! 넘 좋아서 잘듣고 있습니다^^ 넘 좋아요!!
배상훈 프로파일러님 너무 멋지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공금횡령이라는 건 거짓말 같네요.마음이 아픕니다
세상에나ᆢ
너무 안타깝습니다
경리직 조금 월급받고자
부모님생활고 덜어드리려 근거도없는
유령회사ᆢ가슴아프고 안타깝습니다
감형이 어찌있을수 있나요
한인생 한가족을 다 망가트렸는데요
저렇게 가까이있는사람의 알리바이가
의심될경우 차도 수색할수있는데
왜 정민이사건은 용의자로간주하지않고
수색은커녕 친구의 변명만 감싸주는지
서초경찰서가 생각할수록 이해가안가네요
A집안은 보살들만있나봐요
사건나기전 변호사도 저거집서
미리 대기하다가 토하는것도
변호사가 증인서고 ㅎㅎ
구린게 있겠지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악마란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게 아니라,
인간이 나쁜 마음 먹으면 악마가 되는 것 같네요.
배상훈프로파일러님💕
멋지세요.
목소리 너무 좋아서 수면제 필요없이 틀어놓고 자면 잠잘옵니다
저두요..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감형.........어이없네
너무~~짠 하네요~~
지능은 낮고 성향은 폭력적인
범죄자들의 공통점이죠 뭐
단순무식이죠
반전이네요..
사장이 돈을 숨기고 뒤집어 씌운게 아니라..
없는 돈 뜯기 위해 계획살인을 했네요.
근데 배상훈 프로파일러님 말씀 듣다 보니..너무 범죄를 복잡하게 저지른 것 같긴 합니다. 드러나지 않은 과정이 있을듯요.
살인마들이 고유정처럼 잔인하게
시신훼손 하고도 펀사들은 살인마들애게
가석방되는 무기형을 주기 때문애 전과자
들이 또 살인을 반복 적으로 저지르고
있다 판사들이 가해자와공범들이다
용서할수 없는 인간
용서받지못할 나라님들 이시네요
죽은 여성과 가족들이 너무 불상합니다
우와~~~ 잘보겠습니다
어휴. 살인에 시체유기까지 했는데. 왜 판새들은 무기징역으로 감형해주나?? 답답하다.
그냥 뼛속까지 살인마네
더러운것들은제발신상공개하고사형시켜라ㅡ
지금도 재정보증이라는 말 어데선가 들어본듯 해요.
미국은 아직도 사형집행하는 주도 있다는데 우리나란 왜 집행 안하나요
국민족 합의도 없이 맘대로 없애도 되는건가요
아니, 토막살인에 사기에 협박 공갈까지 한 인간을 감형했다고??? 판사새씨들 진짜 미쳤나
98년 11월이면 정말 취업하기 힘든 때였다. 저런 데라도 들어가야 했던 피해자 사정이 안타깝네.
피디님 목소리 멋져요
항상 잘듣고있어요
배상훈님.어디든지에서뵈요.
이제 이방송 안들으면 잠을못자요~ 너무재미있고 목소리도 좋구~~^^
두분 화이팅입니다!
아기였을 때
옛날 얘기를 좋아했고
특히나 무서운 얘기를 좋아했었지요
요즘 같았음 동화책을 많이 읽었을 것인데...
성장하면서
공포나 미스테리 영화 추리소설 등등에 흥미가 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는 공포영화는 안보는 쪽으로...
그러다가 우연히 최근부터
이 방송을 접하면서 다시
시작된 스릴러즘한 것으로다 ㅎ
은근 중독성이 있네요
즐감보단
이젠 경각심을 가지는 방향으로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작은 나라에서 왜케 흉악한 범죄가 많은지 ㅠㅜ
가슴아픈 사건이었네요.
5섯가족 생계 책임자를 사장 트렁크에서 ....
참 지나가는 뉴스를 본건 기억하나 이렇게 상황을 보니 참....
김 피디님 목소리 너무 좋네요~. 쫘악 쫘악 감기는 목소리 ~😍😍
가슴아픈 사건이네요 ㅠㅠ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테리님 스타일의 각색으로 한번 재구성 해주셔도 괜찮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