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무브] | 37회 예레미야서 | 이애리 마리베로니카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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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ส.ค. 2024
- [바이블무브 37회 예레미아서]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도회 이애리 마리베로니카 수녀의 강의로
예레미야서의 내용을 함께 읽고 살펴봅니다.
우리 신앙생활의 기준이 되고 지표가 되는 하느님 말씀인 성경을
더욱 쉽고 친근하게 읽고, 묵상하고,
우리의 삶에서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성경 강좌 프로그램.
#바이블무브
구약성경 중 오경(창세기, 탈출기, 레위기, 민수기,신명기)과
역사서(여호수아기, 판관기, 룻기, 사무엘기 상·하권, 열왕기 상·하권,
역대기 상·하권, 에즈라기, 느헤미야기, 토빗기, 유딧기, 에스테르기, 마케베오 상·하권)의
내용을 오랜 기간 성서 사도직에 헌신해 온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도회 수녀님들의 강의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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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도움 감사합니다
창조주 섭리에 따라. 지구를 보존하고ㅡㅡ
강의 내용 와,닿네요😂
이애리마리베로니카수녀님 안녕하세요? 천안두정동성당에서 2019년에 성서40주간 공부를 세례도 받기전 공부할 때 수녀님덕분에 성서 강의를 재미있게 참여했던 김지유라파엘라입니다. 수녀님의 반가운 모습을 TV를 통해 다시 뵙네요. 반갑고 감사합니다~~수녀님 늘 건강하시어요~^^
수녀님 차분한 강의가 내용이 쏙쏙 잘 이해되며 넘 좋습니다.
그렇기에 깨어있으라는 말씀이 더 마음 깊이 와닿습니다.
예레미야서 구절을 읽으며 시작해주시니 참 듣기 좋습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 샬롬🙏🏼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수녀님 정말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평화를빕니다. +
아멘 🙏🏼✝️
이애리🥰😇 마리베로니카 수녀님❤😂😅💝💖🌻 성서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어찌하여 제 고통은 끝이 없고 제 상처는 치유를 마다하여 깊어만 갑니까.
하느님의 현존에 압도당하는 체험으로 예언자들은 굳은 심지를 지키며 끊임없이 하느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듣지도 않는 말을 계속해서 전해야 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외로움과 고독 속의 예언자들. 그럼에도 외로움을 기꺼이 그리고 온전히 받아들이며 하느님과 더 깊이 만나며 고독을 오히려 충만함의 기쁨의 시간들로 견뎌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구약성경에서 가장 슬픈 내용을 담은 예레미아서 차례군요.
항상 훌륭한 지도자는 일찍 죽는 듯해요.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나는 너를 알았다.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요시아 왕이 좀더 오래 살았으면 다윗을 능가하는 성군이 되었을지도...
수녀님 강의 가슴 저리게 와 닿습니다♡^
후세를 위해 환경 보호에 동참 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당신 말씀을 발견하고 그것을 받아먹었더니 그 말씀이 제게 기쁨이 되고 제 마음에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주 만군의 하느님 제가 당신의 것이라 불리기 때문입니다. ( 예레미야 15, 16 )
말씀이신 아버지 하느님,
언제나 함께 하심을 믿나이다.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아멘.. 주님께서 정하신 고독한 예레미아의 삶을 묵상합니다. 수녀님을 통해 예레미아를 듣게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아내를 얻지 말라 - 부모와 자녀를 전쟁 중에 굶주림으로 잃게될 유다 백성의 미래를 예고하는 상징
* 초상집에 들에가지 말라 - 백성이 죽어도 묻어 주거나 곡을 해 줄 사람이 없음을 상징
* 잔치집에 들어가지 말라 - 앞으로 잔치의 즐거움이 사라질 날이 올거라는 것을 예고
극심한 외로움을 고독으로 승화시켜 주님과 더욱더 깊게 만나는 예레미아의 믿음을 본받길 바랍니다. 수녀님, 말씀 감사합니다.
고향에서 핍박 받으며,
탄생을 저주하고,
우리는 누구를 의지 하는지를 성찰하는 마음,
예레미아를 죽이려는 원수들에 대해 선을 악으로 갚아서는 안된다는 고백하며,
사방에서 두려움을 퍼트리는 사람이라고 누명을 쓰는 예레미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모든 것을 아뢰고 주님께서 해결해 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하는 예레미아처럼 오직 주님께만 의지하는 주님파~ 가 되는 믿음 되길 바랍니다.
** 현재 살아가는 지금의 사회 속에서 잘못된 부분을 말씀으로 해석하며 아닌것을 아니라고 말씀해 주시는 수녀님의 용기와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바룩이 예레미야의 제자로군요.
성경구절을 함께 읽으면서 강의를 해주시면 더 잘 들어 올것 같습니다.
얼마나 심적으로 고통스러웠으면 자신의 탄생을 저주했을까요.
말을 듣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인한 내적 고통으로 눈물의 예언자로 불리는군요.
요시아, 요호아하즈, 여호야킴, 여호야킨, 치드키야.
이사야, 예레미야 예언서 둘 다 상당히 기네요.
예언자의 두루마리를 파괴하다니.
강의 뒷부분이 듣기거북합니다
사대강 사업을 여기에 인용하시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모든 사업에는 순기능과 역기능이 당연히 있으므로 선택의 문제이지 선악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경부고속도로나 KTX 건설도 반대하였지요.
거짓 예언자로서의 물질과 재물에 대한 환상.
내가 너를 요새의 청동 벽으로 만들어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