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집이라 눈길 가는 모든 것들이 이집의 주인인 듯 합니다. 마루에 누운 못난이 호박, 도토리들, 대추들, 손톱만한 꽃송이, 오색 밥상보, 바지랑대, 풀숲에 숨은 단지들... 그리고 깜장 고무신이 참말로 잘 어울리는 소박하고 정스런 여인이 살고 있는 집, 그 집을 감싸안는 가을햇살이 참 따스하게 느껴지네요.
서독간호 하셨으니. 나라가 어려울 때 대단한 애국하셨습니다존경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편안하게 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 전 미술대전에서 가장 평화로운. 그림에. 장원은 ?광목바지(중애)(8보의. 헐렁한. 홑바지에.주로 팬티없이. 입었었죠 흙. 묻은채) 광목적삼(저고 리)를 풀어해치고 배꼽을 내놓고 검정고무신을 팽개친 채 느티나무아래. 비스듬히 기대. 앉아 다리벌리고. 침을 흐리며 자는. 목동의 모습이였죠 곁에는 어미소가 송아지와 풀 뜯고 있는 그림 ㆍ진짜 자연인 님 응원합니다
귀한 보석같은분을 영상으로 뵙게돼어 영광입니다 인간 문화재급입니다 경제개념과 환경을 생각하시는 마음 나라를위한 애국심 정말 훌륭한 분이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 저도 그렇게 소박하게 살아보는 꿈을 늘꾸지만 아직 실천 못하고 도시 생활 합니다 내년에는 도시탈출이 목표입니다
내가 50년 전에 살든 모습이네. 고무신 신고 부엌에는나무를 떼고 지게지고 산에 다녔던 추억이 새롭네요. 봄에는 산나물,여름에는 모내기, 가을에는 벼베기.겨울에는 산에 나무하러 가기. 초등학교는 말표 고무신 신고 산넘고 개울건너 다녔고, 중학교는 왕복12km 를 걸어서 다녔고 우리집 전기도 중학교 2학년때 들어왔지요. 정말 오지의 촌놈 이였지요. 그후 고등,대학은 도시로 유학을.... 지금은 S대기업 정년퇴직후 경기도 사는데 그때가 그립습니다.❤
사연자님 큰 욕심 없이 사시는것 같아 엄마,누님같은 느낌을 받은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지원금이 나오시니 혼자 사셔도 달달이 돈이 많이 드는것 같습니다 😊 저도 로망하는 삶인데 아직 쉽게 다가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누가 가자고 하면 여건 봐서 큰 욕심없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누가 불러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 😊😊😊
![[Full Episode] The Restaurant War Thailand ศึกพ่อค้าซ่าแม่ค้าแซ่บ Episode 4 | 13 ต.ค. 67](http://i.ytimg.com/vi/h8N9tY46P-M/mqdefault.jpg)
작은 집이라 눈길 가는 모든 것들이 이집의 주인인 듯 합니다. 마루에 누운 못난이 호박, 도토리들, 대추들, 손톱만한 꽃송이, 오색 밥상보, 바지랑대, 풀숲에 숨은 단지들...
그리고 깜장 고무신이 참말로 잘 어울리는 소박하고 정스런 여인이 살고 있는 집, 그 집을 감싸안는 가을햇살이 참 따스하게 느껴지네요.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
나는 이미 도시 생활에 찌들고 찌들어 저리 살 수 없겠지요. 존경스럽습니다.
넘행복 해보이시네요
환경정화를 몸소실천하시는작은영웅을보았어요! 이런보물을 알아보는 홍선생님도 존경스럽습니다!!
서독간호 하셨으니. 나라가 어려울 때 대단한 애국하셨습니다존경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편안하게 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 전 미술대전에서 가장 평화로운. 그림에. 장원은 ?광목바지(중애)(8보의. 헐렁한. 홑바지에.주로 팬티없이. 입었었죠 흙. 묻은채) 광목적삼(저고 리)를 풀어해치고 배꼽을 내놓고 검정고무신을 팽개친 채 느티나무아래. 비스듬히 기대. 앉아 다리벌리고. 침을 흐리며 자는. 목동의 모습이였죠 곁에는 어미소가 송아지와 풀 뜯고 있는 그림 ㆍ진짜 자연인 님 응원합니다
샹그릴라님 댓글도 응원합니다 ❤
JS 쎔님의 과찬에 감읍합니다😢
내가 평생 꿈꾸는 삶이네요 !
참 소박하시고 아름답습니다.
유유자적 소확행 을 즐기면서 욕심도 없고 성냄도 탐욕도 미움도 원망도 모두 벗어놓고 신선처럼 사시는 구나 부럽다
귀한 보석같은분을 영상으로 뵙게돼어 영광입니다 인간 문화재급입니다 경제개념과 환경을 생각하시는 마음 나라를위한 애국심 정말 훌륭한 분이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 저도 그렇게 소박하게 살아보는 꿈을 늘꾸지만 아직 실천 못하고 도시 생활 합니다 내년에는 도시탈출이 목표입니다
믿음이가는
Tv 목소리
같은 주재라도
홍쌤 방송이 듣게됩니다
아이구 좋아라 행복해요.
희끗희끗한 머리로 그대로 사시고 저도 섭리대로 딱 묶고 있어요.
평화를 가득 실어 보내시네요.
검정 고무신 지혜는 늘 따스워요.
청국장 띄웠어요.
따숩게 나눔 할래요.
모두 싫증 나는 꽃밭 구경보다 좋으셨길요.
하루하루 모두 행복하세요.굿모닝
탐스러운 농작물들과 마을이 평화롭고 좋네요 남자 찾는 욕심 가득한 할매들보다 천번 행복해 보이고 고상한 삶이죠 밝고 건강하시네요
작년
파독 간호사 광부님들의 불국사 방문때 연주를 해드렸는데
가~장 보람된 연주였네요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지금 우리들은 행복하고 풍요롭게 살고있습니다...
친환경으로 사시는 삶
지구온난화을 걱정하시는 말씀에
숙연해집니다 지구가 뜨거워 지고 있지요
올여름 무척 더웠구요
환경을 지키시는 어르신의 생활을
닮아가고 싶내요 고맙고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아~~
너무좋와요
그냥 힐링 입니다
여사님 아프지말고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홍선생님 덕분에 오늘도 소박하고 정겨운모습에 옛추억을 꺼내볼수 있어서 좋으네요 홍선생님 아름다운 시골 풍경이 너무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모습 보기좋네요
오래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아름다운 삻 멋지십니다
주변정리가 좀 아쉽네요
건강하십시요
너무 좋게 봤어요!
저기 작은 시골에서 소소하게 사시며 애국하시는 지구를 걱정하시는 분을 보는내내 제 입꼬리가 쭈욱 올라가 아직도 안내려 오네요. 홍선생에 선생님 건강하시고 그행복 쭉 누리시길 바랍니다.
제가 넘 살고 싶어하는
행복이 가득한 집이네요
여기 살고 계시는분 맘이 천사같아요
내가 50년 전에 살든 모습이네.
고무신 신고 부엌에는나무를 떼고 지게지고 산에 다녔던 추억이 새롭네요.
봄에는 산나물,여름에는 모내기, 가을에는 벼베기.겨울에는 산에 나무하러 가기.
초등학교는 말표 고무신 신고 산넘고 개울건너 다녔고, 중학교는 왕복12km 를 걸어서 다녔고 우리집 전기도 중학교 2학년때 들어왔지요.
정말 오지의 촌놈 이였지요.
그후 고등,대학은 도시로 유학을....
지금은 S대기업 정년퇴직후 경기도 사는데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시절이 그립고 행복했지요 순수했던 그시절 전 행복하게도 부모님이직접지으신 고향집이 남아있어 자주고향집으로 힐링하러 갑니다
아~~
너무 힐링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애국자 이시네요
소박하고 아름다운 삶,
좋습니다.🎉
진정한 소박한 삶을 사시는 여사님 리스펙 합니다 ❤
홍쎔TV에서 인연됨은 선대에서 적선이 있었기에??
독일까지 갓다 오셨으면 고생도 많으시고 사연도 많겠네요 79세까지 중년이라니 건강하게 줄기면서 사세요
여자분❤❤
건강히 잘사시길요
한국가면
함께 차라도 한잔 함께 하고픈 분이네요
이곳도 간호사로 독일 가셨던분들 몇분계셔요……
너무 아름다운 곳이에요^^ 부러워요^^
아ㅡㅡ
옛날이여~~
그곳에 가고싶다
좋다 😂😂😂
응원합니다 홍동심 선생님 😊
가고싶다 ❤
정말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사시고 계시네요!!
소담 하시면서,,욕심 덜하고,,
주어진 삶에 충실하시면서 보람을
느끼시며 생활하시는 어르신께
감히 경의를 표합니다!!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사연 올려주신 홍쌤께도
감사 드립니다😊
벽에 걸려있는 하심 액자가 눈에 들어오네요^^
❤❤❤❤❤❤❤
시골살림이. 재미있고. 행복해 보입니다
이분은 젊은 시절 파독 간호사로 오래 일해 독일과 한국의 이중국적자 같음.
독일에서 은퇴자 연금도 받는 듯.
갑자기 독일 광부시절이 생각 나네요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삶 부럽습니다 😊😊
꽁짜 고추장 막거리 얻어 드셨으면 집 뜰 주변 풀 밭좀 손봐주시고 오시지 영상만 찍으면 우짜노😊 ~~좋네요
홍 쌤 실력발휘를 하세요 그리 혼자사시는 분 신랑 맞춤이 필요하잔아요. ㅋㅋ
홍선생님줗은 영상잘보았습니다
할매 할아버지는? 이런할매들이겐 꼭 말안듣는 할배들이 있다니깐.
황토집에서 소박하게 사시는 모습 미래의 제모습 일지도요ㅋ 건강하게 혼자서도 행복하게 사세요 어르신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홍샘^^
풀을 뽑고 주변정리를
하고 살면 좋을텐데
일이라 생각하지말고
운동이라 생각하고 하면
됩니다
풀도 소중하고요
주변정리대신
잘보이게 내편한대로 사는것도 좋지요
사람기질은 다르니
내기질대로 남에게 크게 피해안주는범위에서요
사연자님 큰 욕심 없이 사시는것 같아 엄마,누님같은 느낌을 받은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지원금이 나오시니 혼자 사셔도 달달이 돈이 많이 드는것 같습니다 😊 저도 로망하는 삶인데 아직 쉽게 다가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누가 가자고 하면 여건 봐서 큰 욕심없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누가 불러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 😊😊😊
파는 집인가요~아님 저런 비슷한 작은 집 없나요?!
대단히 중요한 것이 빠졌습니다. 이혼인지 사별인지 우선 확인하시고, 경제력과 이상형은 어떤 사람인지가 홀라당 빠지니까 좀 심심하네요 ㅋㅋ
소개팅이아닌 순수한 아름다운 삶을 소개해주시는것같아요
아주 이런삶 좋아하고 동경해요
이남의 직장만 아니라면여
이런삶이 진정한 삶같아요
저도 저렇게 한달만 살았봤으면 좋겠다는 생각드는데 무서움이 많아요
귀엽게곱게 늘그시네요.78세수원독신이요.한번봐요.친구도좋구오
가고십습니다 찿아가도 될까요....
나도요
완죤 수채화~! 구만요~ 연세에 비해 머리숱도 목솔도 짱짱 영헌거 맞습니다~~
어르신 핸드폰 알뜰폰 요금제로 바꾸세요 1만원
조금 넘어요 폰요금 너무
비싼거 사용하네요 너무
소박하고 좋으십니다 건강
하세요
홍동심씨는 독서량이 많으시네요.라다크 이야기도 하시고,
함양 어디인가요 동네가 좋아보이네요
생긴그대로 모습이네요
풀도좀매고 돌담쌓아 텃밭도 만들고 정리가
.좀 되었 어면 좋겠네요
완전 어지럽게 늘어놓고 사는 구만 저좋은공기 산소 좋은데서 앞 마당도 널어고 정리좀 해야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