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디아 (Sondia) - 어른 (Adult) │ Cover By HYOJIN [효진이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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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효진입니다 ㅎㅎ
오늘 부른노래는 나의아저씨의 OST인 손디아 어른을 불러보았습니다!
저는 사실 드라마는 다 보진 못했는데요 ㅠㅠ 단순히 이 노래만 듣고 한참을 울었었네요(눈물)
곡이 생각보다 더 희망이 없고, 암울한 느낌이 많이 와닿아서 제가 잘 표현할수있을거 같은 느낌이 오더라구요!
저는 가끔은 희망찬 노래를 듣는 것보다 마냥 우울하기만한 곡들을 들으면 더 위로가 될때가 있어요.
여러분들도 이 커버를 듣고 저랑 비슷한 감정을 느껴보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오늘도 노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NSTRUMENTAL / • Grown Ups (Instru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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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una gran interprete, su voz llega a la profundidad del corazón, hermosa, cómo la misma canción.
Holy cow. Fantastic.
원곡자??넘 예쁘시다 얼굴 감정표현. 응원 ㅎㅎ
얼굴도 이쁘구... 목소리도 이쁘구... 최고네요.
나의 아저씨 다섯번 봣는데 참 좋았고 꼭 많은 사람들이 보고 사람이 뭔지 따뜻한 인간이 뭔지 알게되길. 노래 너무 잘하네요
완죤 똑같다 똑같애👍👍👍❤
원곡자. 진짜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이노래는 모든이의 감동과사랑입니다
이노래 불러줘서 고맙습니다
너무 늦게 찾아보았네요
요즘 이노래에 빠져 이노래부른 가수님들은 다 찾아 듣고 있는중이라서요^^~
참 감동입니다 그냥그저감사한말입니다
좋아요
You siing so well!!!! Omg! >w
Que preciosa interpretación. Me puso la piel de gallina. Felicitaciones!! ❤️❤️🇦🇷
성숙해지는 중 같아서 좋네요.
크게 성공하세요.
❤❤❤
좋아하는 노래를 멋지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좋네요 ㅎㅎㅎ
아픈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 맑은 음성으로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해요 지유님 ^^
OMG i realy like you song its so good
저 이 드라마 정말 좋아했는데ㅜ.ㅜ
노래 완전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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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푹 빠져서 들었네요
오늘 첨 보고 팬됐어요
ㅋㅋㅋㅋ such a beautiful voice ~~😍
56살아재가눈물을질끔......ㅠㅠㅠㅠ
Hermoso cover ❤
Maravilhosa interpretação! Nota mil! ❤🌷🇧🇷
This song is perfect
Wowwww ...i didn't even realize this was a cover as i was only listening to the audio
Great vocal skills !
잘 듣고 갑니다! 무더운 날이 계속되는데 건강 꼭 챙기시며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굿...^^
Hermoso ❤
Well, whoa. My take is that this could have qualified to be in front of a crowd. She put her feeling into it, and her wailing was pretty much a tear jerker, and I thought she was going to cry herself. Had to listen to it several times. Excellent cover.
한국엔 노래 잘 하는 사람이 넘 많아...
god your voice is in anothe world
ㅋㅋㅋㅋㅋㅋㅋ
고당한 하루 끄테~
첫소절붖더 발음 굴리는거 진짜 웃기네요
친구들이랑 보다가 다 뒤집어지고 난리 ㅋㅋ
영어로 잘몰라요 미안 엑설런트!
원곡자죠?
감사드리지만 아닙니다!
음색이 좋아 신디아 인줄 알았는데요 근데 초치는 것일수 있지만 어른 음악을 제법 많이 듣다보니까 그런 생각이 들던데
아 하 하 하 ~ 이런 부분 있잖아요 ? 그 부분 처음엔 단순한 감정표현이나 탄식 같은거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거 같단거죠. 우리가 맞다 할때. 아하 그렇구나 하잖아요 ?
예를들면 '' 나를 버리면 모두 갤 거라고 '' 그리고 ~ 아하 하 하 이렇게 후렴부처럼 따라오는데. 나를 버려야 갤거라고. 맑아질거란 건데 사실 나를 버리기 어렵죠. 나의 아저씨에서 지안이 동훈과 대화에서도 달릴땐 내가 없어지고 그게 진짜 나같다. 또 동훈이 나라고 생각했던것이 무너지고 깨지고 아무것도 아니라는것. 이런말들이. 비슷한 맥락이라 보는데요. 그런 갈등과 번뇌를 벗어나야 아니면 극복해야 갤거라고. ~ 이렇게 표현된게 아닌지 싶어요 마지막에 가사에서. 나의 작은세상은 웃어줄까 한것도 과정 이 쉽지 않다 의미하는 것있을수도 그래서 작가는 마지막화에서 지안의 모습을 보고 동훈이 고맙다고 한것도 지안이. 밥사겠다 한것도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아하 그렇구나. ???
????? I don't speak chaina
I'm Korean
얼굴은내밀지마셔ㆍ목소리만ㆍ계속아이유생각뿐
너무깬다ㅡ노래분위기와콧구명ㆍ왜저리크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