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브 딜레이 어떻게 활용해야 좋은가? / 매번 고민하게 하는 공간 연출 Q & A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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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파파루유스케
    @파파루유스케 ปีที่แล้ว +2

    이시대의 은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officialcarrydiamond
    @officialcarrydiamond ปีที่แล้ว +1

    감독님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SuperShadowElf
    @SuperShadowElf ปีที่แล้ว +2

    내가 원하는 소리를 정확히 아는 '경험'과 원하는 소리인지 정확히 캐치할 수 있는 '귀'만 있다면, 각종 EQ, 컴프, 이펙터는 그걸 만들어 가는 도구일 뿐인데, 말로는 쉬운 이게 실제로는 가장 어려운 일이니, 자꾸 쉬운 '레시피'를 찾게 되는 것이겠죠. 그 과정에서 너무나 많은 함정과 기만에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인터넷에 퍼진 '공간감을 통일'시켜야 한다는 그 말이 그럴 듯하게 들렸지만, 실제 음악이나 음원들을 들었을 때는 전혀 그런 느낌이 아니어서 혼란스러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늘 그렇지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syasya-
    @-syasya- ปีที่แล้ว +1

    정말 강의 도움 많이되었오양 감샤해양

  • @jamespark1582
    @jamespark1582 ปีที่แล้ว +1

    좋은 강좌 감사합니다 ^^

  • @JIB-g1v
    @JIB-g1v ปีที่แล้ว +1

    화장의…고수…메모…

  • @HosuHo
    @HosuHo ปีที่แล้ว +1

    공간이 작은 2x2.5 임대작업실이라 협소해서 그런가.. 리버브 양의 모니터링이 항상 듣는것과 다르더라구요 ㅠㅠ
    조금 더 짧고 믹스 또는 센드량을 조금 더 적게해서 뽑아야 컨슈머 이어폰이나 휴대폰, 싼마이 스피커로 들었을때 적당하더군요...
    스피커는 KH80dsp인데
    작은방 룸어쿠스틱 문제도 있고,
    스피커도 노이만 칼리브레이션을 했다고 쳐도 체급이 높은 스피커는 아니라.. 그런갑다 합니다 허허

    • @Loud_uilsoundworks
      @Loud_uilsoundworks  ปีที่แล้ว

      교차검증도 나름의 체크 방법이니...
      오히려 운영법에 있어서 더 연구를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 @HosuHo
      @HosuHo ปีที่แล้ว

      @@Loud_uilsoundworks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