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소리를 정확히 아는 '경험'과 원하는 소리인지 정확히 캐치할 수 있는 '귀'만 있다면, 각종 EQ, 컴프, 이펙터는 그걸 만들어 가는 도구일 뿐인데, 말로는 쉬운 이게 실제로는 가장 어려운 일이니, 자꾸 쉬운 '레시피'를 찾게 되는 것이겠죠. 그 과정에서 너무나 많은 함정과 기만에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인터넷에 퍼진 '공간감을 통일'시켜야 한다는 그 말이 그럴 듯하게 들렸지만, 실제 음악이나 음원들을 들었을 때는 전혀 그런 느낌이 아니어서 혼란스러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늘 그렇지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간이 작은 2x2.5 임대작업실이라 협소해서 그런가.. 리버브 양의 모니터링이 항상 듣는것과 다르더라구요 ㅠㅠ 조금 더 짧고 믹스 또는 센드량을 조금 더 적게해서 뽑아야 컨슈머 이어폰이나 휴대폰, 싼마이 스피커로 들었을때 적당하더군요... 스피커는 KH80dsp인데 작은방 룸어쿠스틱 문제도 있고, 스피커도 노이만 칼리브레이션을 했다고 쳐도 체급이 높은 스피커는 아니라.. 그런갑다 합니다 허허
이시대의 은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감독님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내가 원하는 소리를 정확히 아는 '경험'과 원하는 소리인지 정확히 캐치할 수 있는 '귀'만 있다면, 각종 EQ, 컴프, 이펙터는 그걸 만들어 가는 도구일 뿐인데, 말로는 쉬운 이게 실제로는 가장 어려운 일이니, 자꾸 쉬운 '레시피'를 찾게 되는 것이겠죠. 그 과정에서 너무나 많은 함정과 기만에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인터넷에 퍼진 '공간감을 통일'시켜야 한다는 그 말이 그럴 듯하게 들렸지만, 실제 음악이나 음원들을 들었을 때는 전혀 그런 느낌이 아니어서 혼란스러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늘 그렇지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강의 도움 많이되었오양 감샤해양
재미있게 보셨다면 다행이죠.
좋은 강좌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화장의…고수…메모…
화장 잘하는게 중요해요.ㅎㅎ
공간이 작은 2x2.5 임대작업실이라 협소해서 그런가.. 리버브 양의 모니터링이 항상 듣는것과 다르더라구요 ㅠㅠ
조금 더 짧고 믹스 또는 센드량을 조금 더 적게해서 뽑아야 컨슈머 이어폰이나 휴대폰, 싼마이 스피커로 들었을때 적당하더군요...
스피커는 KH80dsp인데
작은방 룸어쿠스틱 문제도 있고,
스피커도 노이만 칼리브레이션을 했다고 쳐도 체급이 높은 스피커는 아니라.. 그런갑다 합니다 허허
교차검증도 나름의 체크 방법이니...
오히려 운영법에 있어서 더 연구를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Loud_uilsoundworks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