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시티전에는 카드(일반몬스터포함 카드설명) 적혀있는 특성에 의존한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맡긴 듀얼이었고(융합없이 코인토스로 소환된 천년용이나 검은옷의대현자 등등 영상에 포함된 말도 안되는 배틀영상 등이 자료입니다) 배틀시티부터 카드에 적힌 효과에 맡게 룰이 정착괸 게임으로 제작진이 바꿨어요. 애초에 길게 만들려한 작품이 아닌데 인기가 많아지다보니 그렇게 했다네요 ㅎㅎ 알고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끄적여봅니다.
영상을 만드신분이 끝부분에서 언급하셨듯이 dm초반 부분은 아직 유희왕 카드게임의 룰이 제대로 성립되지 않았던시점 입니다. 즉 저때(dm초반)까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카드게임이 아니라 미완성카드 게임이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킹덤편이 끝난후 던전다이스몬스터즈라는 게임이 등장하는데 작가가 그때까지는 유희왕에만 올인하는게 아니라 다른겜을 등장시켜 반응을 보는 등 완전한 듀얼몬스터즈 카드게임 만화가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은 게임내에서 구라라고 사기친다. 오레룰이다라고 보는 표현보단 토에이에서 나온 매직 위자드 게임에서나 나올법한 겜속성의 잔재가 dm초반부에도 여전히 남아있는것뿐이다 라고 생각하시는게 옳습니다. 게다가 킹덤편에서는 생존점수2000, 다이렉트어택 불가, 카드효과로 파괴될경우 파괴된몬스터의 공격력 절반만큼의 데미지를 받는다 등 대회자체의 특별룰도 존재했습니다. 게다가 카드효과부분에 관해서 많은분들이 가장 착각하는것중하나가 애니속에서 나오는 카드효과를 무조건 ocg효과로 생각한다는거죠 그래서 생소한효과가 나왔다? 이러면 사기를친다, 주작이다 등 반응을 하시는분이 계시는데 유희왕 카드자체 대부분이 애니에서 선등장후 발매가 됩니다. 애니는 일종의 홍보역활을 하게되는거죠 따라서 애니에서 파격적인 효과가 게임 벨런스상 손봐줘서 바뀌어 나오게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작품내에서 빠르면 룰이 어느정도 제대로 정립된 도마편부터나 후속작인 gx에서부터는 ocg와 같은 효과로 교체되는 카드도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그 부분은 애니에서 카드와 현실의 카드효과는 이름만같은 별개의 영역이라고 할수있죠
라떼는 반에 바닐라카드에 적힌 카드 설명란만읽고 효과인줄알고 쓰던 친구들이 있었는데 문제는 너무나 기발한 해석덕에 코댁은 모든 몬스터를 씹어먹는 새크리파이스 뺨때리는 무적 몬스터가 되어있고 공격력 800에 최약체 마법사카드인 잠자는 아이는 등장과 동시에 상대의 모든카드를 잠재우는 무적 스펠기의 카드였었죠 지금은 다 추억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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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입듀얼 싫어하긴 하는데
저놈 때문에 초딩때 카드 설정 지 맘대로 바꿔 말하는 놈들 ㅈㄴ 많았다고...
유희왕 자체가 카드 게임을 목록로 만들어졌던 만화가 아니여서 그런지 룰이 정립되지 않은 DM시즌은 그냥 말만 하면 이뤄지는 듀얼이었죠
7:25
그렇게 따지면 상대가 먼저 구라친거라...
킹덤편 까지는 만화적상상력이 총동원되어서 주변 환경과 카드 고유 특성이 상호작용하는 미친자유도의 시뮬레이터 게임 수준이었고
배틀시티전에는 카드(일반몬스터포함 카드설명) 적혀있는 특성에 의존한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맡긴 듀얼이었고(융합없이 코인토스로 소환된 천년용이나 검은옷의대현자 등등 영상에 포함된 말도 안되는 배틀영상 등이 자료입니다) 배틀시티부터 카드에 적힌 효과에 맡게 룰이 정착괸 게임으로 제작진이 바꿨어요. 애초에 길게 만들려한 작품이 아닌데 인기가 많아지다보니 그렇게 했다네요 ㅎㅎ 알고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끄적여봅니다.
유희의 구랔ㄱㄱㄲㅋㄱㅋ제목 보고 바로 들어와서 본 영상입니다~ 근데 목소리가 딱딱 끊기셔서 집중에 살짝 방해가 됐던 것 같네요ㅠㅠㅠ 그치만 내용도 재밌고 대본도 재밌게 잘 짜신 것 같아요♡♡ 앞으로 챙겨보겠습니다
만화보고 DM은 음성인식룰이냐고 친구들이랑 떠드는대로 룰이되는 듀얼했던게 생각나네요ㅋㅋㅋㅋ
요약 : 유희는 구라 잘치는 이과생이다
맘모스 화살 융합할때 같이 나왔던 크리보 증식 콤보도 참 뜬금포였죠....
ㅋㅋㅋ 만화책으로 나와서는 맘모스의 무덤이 어둠속성으로 나온걸로 알고있어요 ㅋㅋ 속성상 상극이라고 조진듯ㅋ
6:23
영상을 만드신분이 끝부분에서 언급하셨듯이 dm초반 부분은 아직 유희왕 카드게임의 룰이 제대로 성립되지 않았던시점 입니다. 즉 저때(dm초반)까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카드게임이 아니라 미완성카드 게임이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킹덤편이 끝난후 던전다이스몬스터즈라는 게임이 등장하는데 작가가 그때까지는 유희왕에만 올인하는게 아니라 다른겜을 등장시켜 반응을 보는 등 완전한 듀얼몬스터즈 카드게임 만화가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은 게임내에서 구라라고 사기친다. 오레룰이다라고 보는 표현보단 토에이에서 나온 매직 위자드 게임에서나 나올법한 겜속성의 잔재가 dm초반부에도 여전히 남아있는것뿐이다 라고 생각하시는게 옳습니다. 게다가 킹덤편에서는 생존점수2000, 다이렉트어택 불가, 카드효과로 파괴될경우 파괴된몬스터의 공격력 절반만큼의 데미지를 받는다 등 대회자체의 특별룰도 존재했습니다. 게다가 카드효과부분에 관해서 많은분들이 가장 착각하는것중하나가 애니속에서 나오는 카드효과를 무조건 ocg효과로 생각한다는거죠 그래서 생소한효과가 나왔다? 이러면 사기를친다, 주작이다 등 반응을 하시는분이 계시는데 유희왕 카드자체 대부분이 애니에서 선등장후 발매가 됩니다. 애니는 일종의 홍보역활을 하게되는거죠 따라서 애니에서 파격적인 효과가 게임 벨런스상 손봐줘서 바뀌어 나오게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작품내에서 빠르면 룰이 어느정도 제대로 정립된 도마편부터나 후속작인 gx에서부터는 ocg와 같은 효과로 교체되는 카드도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그 부분은 애니에서 카드와 현실의 카드효과는 이름만같은 별개의 영역이라고 할수있죠
1기는 아직 듀얼의 규칙이 정립이 안된상황에서 인기가생기고 정식듀얼화 하면서 생긴 오류기때문에 제외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조이가 마리크한테 진것도 어이없었음ㅋㅋㅋ 게임은 조이가 이겼지만 라의 익신룡의 뜨거운 화염때문에 몸이 버티지못해 서렌
처음 조이랑 해골쉨 동굴듀얼에서 언데드족 몬스터들은 이미 죽은 "언데드"라 전투로는 절대로 파괴되지않는다는 설정도 참신했짘ㅋㅋㅋㅋㅋㅋㅋㅋ
라떼는 반에 바닐라카드에 적힌 카드 설명란만읽고 효과인줄알고 쓰던 친구들이 있었는데 문제는 너무나 기발한 해석덕에 코댁은 모든 몬스터를 씹어먹는 새크리파이스 뺨때리는 무적 몬스터가 되어있고 공격력 800에 최약체 마법사카드인 잠자는 아이는 등장과 동시에 상대의 모든카드를 잠재우는 무적 스펠기의 카드였었죠 지금은 다 추억이네 ㅋㅋㅋ
솔직히 듀얼리스트 킹덤 편까지는 유희왕이 아니라 과학왕임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로 이겨버림 ㅋㅋ
저 때는 말빨만 좋으면 이기는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