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넘어 조선소 용접사가 된 이상숙씨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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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 "내가 세상을 너무 모른다는게 답답하더라구요"
    남편이 쓰러지며 가장이 되었던 이상숙님.
    여성도 기술이 필요하다고 뼈저리게 느끼고 특수용접 기술을 배웠습니다.
    남편은 집안일을 도맡으며 응원하고 아들은 엄마를 자랑스러워합니다.
    늦은 나이에 얻은 일터에 더욱 신명나는 그녀, 그리고 여성 용접사들의 생활.
    2011년 방송되었던 [성공예감]입니다.
    #HERstoryKBS #여성용접사 #특수용접
    📨회차정보
    성공예감_ 쇠를 녹이는 여자 1,2부 20110123 / 20110127
    그녀의 삶이 역사입니다.
    Her story is HER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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