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지가 없어진 씨름판을 만든 장본인 ᆢ강호동 독주에 ᆢ 마치 악인이 천하를 재패한다는 이런 논리가 많은 씨름팬들이 떠났죠ᆢ 시골 어르신들이 그 당시에는 ᆢ백두ㆍ천하장사 결승전때가 되면 동네회관에 모여서 ᆢ마치 월드컵을 같이 보는 우리세대들 처럼 그러던 시절의 종지부를 찍은 이만기씨에 대한 공개 린치사건이었죠 그날 이후로 아무도 모이지 않았으니 얼마나 충격적인 짓을 했는지를 ᆢ 지금 생각해도 그때 그 더러운 기분 ᆢ 전 지금도 강호동 프로그랭은 10초도 안 봅니다. ㅋ
당시 강호동 감독하던분이 완전 호랑이라서 그나마 휘어잡은거지. 우리에서 풀리니 그때부턴 완전 자기세상이지. 그래도 사람이 밑에 있을땐 엄청 기어다니고 위치 잡히니까 바로 본인 성격나옴. 행동을 되게 조심히 하는데 평소 편한 모습은 절대 카메라에 안나옴. 표정관리도 생각이상으로 안되는분. 카메라 돌때와 안돌때 온도 차이 진짜 심함.
스모가 고구려에서 건너간 만큼, 그 용어를 보면 그당시의 언어가 많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더 가깝게 느껴지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스모 시합 시작할때 심판의 알림 소리 : 하키요이 ( 지금도 북한 방언에 남아있죠 "시작 할게요이") 시합 중간에 경기의 흐름이 루즈할때 : 노콧테 노콧테 ( 옛날 고구려에서 수박 시합에서 사용했던 격려의 말 )
엔야 스토리가 진짜 너무 감동임
좋은 영화다 하며 보는데
11:02 부터 서서히 감동이 오더니
엔야의 인간성과 그아내의 수고했단 한마디...
정말 좋은 영화였습니다.
딴거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뭐야 잼있잖아
TMI 인데 리키시는 力士 "역사" 라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스모와 비슷한 씨름선수를 "장사" 라고 하듯이 일본에서 스모선수를 "역사" 라고 부른답니다
시즌2가 기대되는 시리즈 ㅠㅠ
영상 잘 봤습니다.각회에 좋은장면이며 내용도 좋았어요.
이거 진짜 재밌음..
일본드라마 답지 않게 연출도 배우들 연기도 진짜 퀄리티 좋았고..
앵간한 한국 드라마보다 재밌더라. 얼른 시즌2 나오길..
잘봤습니다
시즌2 기다리다 죽것네
강호동 선수도 악동이였죠 ㅋㅋㅋㅋㅋ 백두대간 김학용 감독 덕에 버텼던건 유명하죠
나나미 가슴이 너무 감동이다
시즌2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ㅎ
재미있어요^^
재밋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생각없이 봤는데 재밌옹
2탄 언제나옵니까
마지막 장면은 뭔지 궁금ㅋㅋㅋ
썸넬 때문에 들어왔다가 끝까지 봤습니다
엔쇼 코치님 허구연씨 생각나네
38분 8초 ... 꼬글이면 나도 질듯::
리키시 시즌2 언제나오려나...
띵작
넷플릭스 영화 빌리지에서 친구 괴롭히다가 죽는 그 양아치역이 여기선 주인공이었지.ㅋㅋㅋㅋ
26:47 공혁준?
주인공 오야고교 그 대머리 아저씨 닮은거 같은데 ? 그 분인가요?
맞습니다
그 강호동 아재가 신인 시절에 이 드라마 속 주인공의 이미지였으려나
그때 강호동은 체급은 시즈오카 태도는 엔오였지 ㅋㅋ
사가지가 없어진 씨름판을 만든 장본인 ᆢ강호동 독주에 ᆢ 마치 악인이 천하를 재패한다는 이런 논리가 많은 씨름팬들이 떠났죠ᆢ 시골 어르신들이 그 당시에는 ᆢ백두ㆍ천하장사 결승전때가 되면 동네회관에 모여서 ᆢ마치 월드컵을 같이 보는 우리세대들 처럼 그러던 시절의 종지부를 찍은 이만기씨에 대한 공개 린치사건이었죠
그날 이후로 아무도 모이지 않았으니 얼마나 충격적인 짓을 했는지를 ᆢ 지금 생각해도 그때 그 더러운 기분 ᆢ 전 지금도 강호동 프로그랭은 10초도 안 봅니다. ㅋ
당시 강호동 감독하던분이 완전 호랑이라서 그나마 휘어잡은거지. 우리에서 풀리니 그때부턴 완전 자기세상이지. 그래도 사람이 밑에 있을땐 엄청 기어다니고 위치 잡히니까 바로 본인 성격나옴. 행동을 되게 조심히 하는데 평소 편한 모습은 절대 카메라에 안나옴. 표정관리도 생각이상으로 안되는분.
카메라 돌때와 안돌때 온도 차이 진짜 심함.
눈치는 진짜 빠르고 좋은 사람. 다른건 모르겠다.
@leonhearts4773 그냥 필이 그렇다는거죠 솔직히 진짜 드라마하고 똑 같은 인성이었열 이미 매장 당했을겁니다 야구선수 출신 강모씨처럼
데이트에 늦은 여자친구는 결국 신기루 였구만 그래 육수들의 땀내나는 움직임을 굳이 찾아보진 않을거같다만 잘 보고갑니다
우왕
すけ おもしろです
배우가 스무 선수 아사쇼우류와 굉장히 비슷하게 생겼네요
남극 갔다왔다가 저리됐군
상대방 에게 속을 정도면 ...
또 당함
햄버거인줄
오제아빠 라멘다 그아저씨 닮앗네
나나미 비중이 적다니...
스모 지방덩어리 미화작품이라니 적응이 쉽지않네...
스모판슬램덩크인가주인공은 빨간머리백호고
저정도퀄리티면 우리나라에서 오지헌 서장훈 옥동자 라인인디
2:09초 파란옷
커맨더 지코성님이네😂
재밋네 수바 근데 얼마나 맞으면 귀가 찢어날라갈수잇지
친구가 패드립 하길래 조졌는데 귓볼이 떨어졌더라구요 그게 정타보다 빗맞으면 그런거같아요
@@새알-g5s 니좀 치나? 내랑 함 할래?
@@pezlo1860쳐말래?
시작부터 잘못된 정보가..... 오제는 유도 국가대표도 아니고 부상으로 그만둔것도 아닌데.....
썸네일 여자 테라모토 리오
이거 진짜 시즞2 언제나오지
스모 와 격투기도 구분 못해?
스모가 고구려에서 건너간 만큼, 그 용어를 보면 그당시의 언어가 많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더 가깝게 느껴지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스모 시합 시작할때 심판의 알림 소리 : 하키요이 ( 지금도 북한 방언에 남아있죠 "시작 할게요이")
시합 중간에 경기의 흐름이 루즈할때 : 노콧테 노콧테 ( 옛날 고구려에서 수박 시합에서 사용했던 격려의 말 )
ㅈㄴ억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는 참 좋은데 사람을 저런 괴물로 만들어서 꼭 저런 운동시합을 만들었어야할까 역사적 문화적 맥락이 궁금하다 한국 씨름하고 붙으면 아마 씨름이 이길걸 씨름은 근육덩어리
결말 없음
ㅗㅜㅑ
제목 : 돼지들의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