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_0627ㅣ어노인팅 목요예배ㅣANO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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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user-lb1xd9os8m
    @user-lb1xd9os8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주님을 예배하는 자리가 너무 소중해서,
    그 이름의 능력과 권세가 작은 내게 주어졌기에,
    그 이름을 찬양하지 않고는
    이 땅을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아서,
    매일의 실패와 연약함이 주님을 더욱 사모할 수
    있는 길이 되어서 오늘 어릴 적부터 자주 들었던
    어노인팅 찬양팀의 목요예배에 참석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며 푯대처럼 나아가시는,
    맡겨진 사명과 소명이 기쁨이 되어 걸어가시는
    어노인팅 예배팀을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user-pd2sr2mr8i
    @user-pd2sr2mr8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올해초부터 자주 어노인팅을 찾아가던 청년입니다. 영원히 주님과 라는 찬양을 들으머 위로를 받았습니다. 가족의 아픔이라는 고난과 어려움이 너무 많지만 그럼에도 주님 곁에 거하고 주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붙잡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ynthlove3203
    @synthlove320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26:48 정말활을켜듯이연주하는것에감동받습니다 연주도마음도모습도 늘아름답습니다.

  • @_tpgus_.
    @_tpgus_.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무질서하고 죽음으로 가득한 세상을 따라가는 삶이 아니라 질서와 생명을 부여하신 하나님, 그분이 육신이 되어 본을 보이신 예수님의 삶에 궤적대로 깊이 신뢰하고 충성되게 따르는 제자의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 @shc458
    @shc45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하나님안에서 참 편안을 누리고 갑니다.

  • @user-mv5yt5hh2o
    @user-mv5yt5hh2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할렐루야 아멘